소라접한지 어느덧 5년...
팬티움2로 시작한 컴생활이 지금은 듀얼코어를 돌리고 있네요
오늘 리플하나를 지웠읍니다

참 많은 생각을 했읍니다
결론은 하나
소라가 문닫는 그날까지 달려보렵니다
거친 황야를 헤치며 나가는 방랑자처럼....



"너희는 쉬운걸로 해주지..."
"고맙습니다"

세명은 머리를 조아렸다
남자는 기분이 좋았다
남에게 존경받는 기분이란...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데...

"이 남자 마누라 버리고 자기 딸과 살림차린 남자야 어떻게 생각해?"
"너무 음탕해요"
"이런 파렴치한 같아..어쩜"
"저 애들처럼 확 물어뜯어버릴까요?"

남자는 천천히 광수를 쳐다보며 다음말을 이어갓다

"너희들이 조강지처를 버린 벌을 줘"
"어떻게요?"
"다시는 여자생각이 나지않게 만들어줘 알지? 내말뜻.."
"호호 네 알았어요"

여자셋이 광수에게 달려들었다
남자는 광수가 복하사 걸릴까봐 걱정이 될 정도였다

"내일까지 재우지말고 쉬지말고 해 그럼 너희는 자유야"
"알았어요"

현미와 미애를 보며 남자는 손짓을 했다
둘다 남자 발밑에 엎드렸다
천천히 발을 등에 올려놓고 남자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난 이럴 생각은 없었어 단지 내가 받은 걸 돌려주고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잘못했어요 제가...."

미애가 얼른 사과를 했다

"아냐 덕분에 너희 엄마를 얻었으니 그걸로 충분해 너희 엄마가 내 동생을 대신해 날 기쁘게 해줄꺼야"
"저도 도울께요"

미애가 애원했다

"그건 나한테 물어보지마.."
"엄마 나도 도울께요"
"누가 엄마야 난 너같은 딸을 둔적이 없어"
"으음..."

남자는 현미를 쳐다보며 물었다

"네딸을 어떻게 할까?"
"내 맘대로 해도 되요?"
"우선 어떻게 할껀가 말해봐"
"매춘부로 만들어 버릴꺼에요"
"너무한데?"
"그리고 벌어오는돈을 내가 다뺏았아 버릴꺼에요"
"그리고는?"
"그 다음은 생각안해f어요"
"좋아 그럼 딸을 팔아먹는 포주를 해"
"그리고 딸에게 착복한 돈은 나한테 바치고..."
"알았어요"

현미는 미애를 쳐다보았다

"내말 잘 들었지?"
"어떻게 그럴수ㅡ가..."
"자업자득이야"

남자는 현미에게 1000원짜리 하나를 주었다

"이게 뭐에요?"
"후후 네 딸년 화대"
"호호 주인님같으면 무료인데..."
"그럴수는 없지...."

남자는 미애를 뒤에서 안았다
미애는 자포자기 했는지 엎드렸다

"다리를 최대한 오무려"

미애가 남자가 시키는대로 자세를 잡자 엉덩이만 삐죽 튀어나왔다
남자는 항문을 슬쩍 쳐다보고는 무자비하게 찔러넣었다

"아아아악....."

미애가 비명을 지르자 현미는 미애의 등짝을 리기 시작했다

"어디서 비명을 질러 얼른 아가리 닥쳐"
"으으으 네..."

여자셋에게 당하는 광수도 미애못지않게 비명을 질러댔다
현미는 그런 광수에게 콧웃음을 ?다

"부녀가 똑같구만.........."



남자는 미애의 엉덩이를 흔들며 먼곳을 응시했다
보고픈 이를 생각하며....
미애의 입에서 침이 길게 떨어질때 남자는 미애의 몸에서떨어지며 미애를 발로 걷어찼다
옆에있던 현미가 얼른 남자의 자지를 신주단지 모시듯 잡고 천천히 혀를 내밀었다






"고통은 또다른 쾌감이다...."
학대복음 18장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