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ㅠㅠ .. 회사서 어케알고 소라의 접속라인을 끊어버렸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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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일치기 글쓰기라..a....
글솜씨가 형편없네요. ㅋㅋ 다음부턴... 당일치기가아니라 주도중에 좀 써보도록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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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 -2장4부-[게임중]

가닥가닥 잘려있는 비엔나 소시지가 아니라 정말 길게 연결된 비엔나 소시지였다. 그것을 들고 여자애들 곁으로 가서 주르륵 펼치고

선 말했다.

신승우:자. 그럼 내가 이걸 4번 보지에다가 하나씩 끝까지 밀어넣을테니까 6번이 하나씩 끊어서 먹어. 4번은 누구야?

여현이 손을들었다.

여현:나야.

여현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도 여자인지라 약간은 레즈에대한 거부감은 있었지만 벌칙은 벌칙이었다.
승우는 그 소시지를 들고 여현앞으로 다가가 보지를 벌렸다.

총 숫자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이 연결된 비엔나 소시지. 승우는 여현의 다리를 벌리고선 하나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여현: 으음...

약한 신음소리를 내며 여현은 몸을 비틀었다.
밀어넣을수록 부풀어오르는 아랫배. 그리고 보지속에서 비벼지는 소시지의 느낌이 기분좋은 소름이 돋도록 해주었다.

하나씩 깊숙하게 빈곳이 안생기도록 천천히 밀어넣는 모습을 주위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남자들은 자신이 넣었으면 했고, 여자들은

자신한테 들어왔으면 어떤느낌일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조용히 지켜봤다.

하나씩 하나씩 차례차례 집어넣던 승우는 어느새 마지막 소시지까지 집어넣었다. 여현의 아랫배는 불룩했고, 소시지의 끝은 보이지

않았다. 이제 이걸 혀로 찾아내서 하나씩 꺼내먹는 것이다.

여현이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 그 사이로 남은 6번인 (2번은 희지. 딜러)지연이 그 사이로 들어가 여현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핥짝...핥짝

지연이 벌칙인 소시지를 빼먹는것보다도 여현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핥고 대음순과 소음순을 차례로 핥았다.
혀를 내밀어 소시지를 빼먹는 것보다 소시지를 핥는척하면서 주위를 혀로 애무했다.

여현: 흐으응...하악..너..지연이.. 흐으윽..

지연이 소시지 하나를 살짝 꺼내서 입에물고 빨아댔다. 그러자 여현의 보지속에 있던 소시지들이 서로 움직이면서 여현을 자극시켰고

, 여현은 더욱 자지러지듯 몸을 떨어댔다.

또옥

아주 선명하게 들렸다. 지연이 여현의 보지속에 있는 소시지 하나를 끊어먹는 소리가.
그리고선 지연이 여현의 항문에서부터 보지까지 흐른 애액을 핥아 먹자 여현은 다시 몸을 바르르 떨었다.

그리고 다시 지연이 여현의 보지에 입을 박아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깊숙히 꺼내어 여현의 보지속에 있는 소시지를 찾았다.

또다시 시작된 애무.

여현: 하으으응..

클리토리스가 부풀어오른 상황에서 지연은 클리토리스를 핥다가 깨물고 또 문지르면서 여현을 자극시켰다.

잘근 잘근

남자들은 여자들의 레즈쇼를 재미있다는듯이 쳐다보면서 자지를 주물럭댔고, 희지는 보지에손을넣어 자위를 하고 있었다.

지연은 즐기는듯 혀를 깊이 넣어 연결되어있는 고리를 혀로 붙잡아 이빨로 물어당기면서 입으로 끌어내었다.
한번에 소시지를 모두 뽑아내었다.

푸욱

여현: 흐으윽...

소시지에는 여현이 흘린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것을 지연은 입만을 움직여 모두 씹어 삼켰다.
여현의 보지는 약간 벌려진채로 숨을쉬듯 벌려졌다 닫혔다 그러면서 남자들을 유혹했다.

잠시 숨을 몰아쉬던 여현은 다시 자신의 자리로 가서 앉았고 입에서 우물거리면서 지연이 자신의 자리로 가자 나머지 역시 모두 자신

의 자리로 가서 앉았다.

바로 전 딜러였던 희지가 이번엔 숫자 카드를 섞어 돌렸다.

민정환(A) 딜러
이기현 (3)
신승우(5)
정희지(6)
여현 (4)
이지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