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려 전화기를 꺼내 보니

발신자 번호가번호가 아닌 사랑해라고 쓰여 있다

선경이가 전화 한걸로 짐작이 간다 선경이는 이름대신 사랑해 가 뜨도록

조작을 해 놓앗고 누가 전화인지 금방 알아 차린다

헨드폰을 받으니까 선경이가 할버지 나 지금 데리러 올수 있어

마침 시간도 있고하여 갈수 있다고 대답 하니

자기집 근처에 있는 교회 앞에서 기다릴 테니 그리로 오라란다

도착해보니 경이는 남자 친구랑 같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차에 올라 타면서

남친보고 우리 할아버지야 인사 드려라 라고한다

남친은 안영 하세요 하면서 약간은 쑥 스러워 하면서 차에 오른다

경이가 할버지 오늘은 우리 자유로 드라이브 가자 응 갈거지 빨리 가자 응 응 ...

오늘 무지 재미 있게 놀다 오자 응 나는 아무 말 없이 차를 자유로로 향하여 출발한다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을 하는데 주변이 어느세 어두운 밤으로 변하였다

경이 남친은 아직 쑥스러워 하면서 커피를 받아 마시며

날 처다 보다가 경이를 처다보며 무슨 생각을 고돌하게 하는듯하다

경이가 나옆으로 슬그머니 다가 오드니 할버지 ,,응 ,,응

자유로에는 자가용 족 들이 카 섹스를 하는 장소로 유명 하다며

할버지도 카 섹스 해 봤어 신문 보니까 대단 하 든데

학생들도 자유로 카 스 다 알고있그든 다들 한번 해 보기를 원 하고 있데

근데 자가용차가 없어 못한데 나 오늘 카스 멋지게 하고 싶다

쾌감 도 직접 느껴 보구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싶단 말이야

아마도 내가 학생 카 스 1호로 가 될거야 야 ..우리 오늘 무지 재미 있겠다 신난다

내 남친 하고 카 섹스 하는거 구경 재미 있겠지

한눈 팔다가 안전 사고 치지 말고 운전 잘 하라구

구릅 스를 할때 느끼는건데 직접 할때 보다 남이 하는거 지켜 볼때 더 짜릿하고 흥분 되그든

구경 하다가 자지 서면 짝 짝 해 알앗지 운전 해준 값으로 .........내가 해줄가?.

경이가 멋데로 흥에 겨워 조잘 된다

경이랑 보지에 자지만 안 넣엇지 온갖 애무를 서로가 즐긴 사이라

경이년이 내 앞에서 못할 말 없이 마구 하는것도 짙은 애무가 있은 이후부터다

그정도 했으면 못할말 없는건 당연 할른 지도 모른다

자유로의 확 트인 길 쉬원하게 뻗은 자유의 길을 셋이서 달린다

경이가 남친에게 키 스 를 할려고 요구 한다 남친은 망서린다

경이년 ...우리 할버지 신 세대야 무슨 짓 해도 못 본척 해줄거야

남친의 목을 다시 잡아 끌고 짙은 키스를 시도 한다

망설이든 남친도 경이에게 끌려 못이긴체 행동한다

열 열 한 애무와 키스시작 된다 여러번 반복 한다

경이년이 남친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남친은 서서히 흥분 되는 모양이다 숨소리가 커지고

얼굴이 붉어지고 경이 가슴에 손을 넣어 유방을 슬슬 만지기 시작한다

경이가 자기 거기만 만지만 뭐해 다른곳도 만저야지

남친이 알아 차린 듯이 얼는 경이 치마를 들치고 사타구니속으로 손을 넣는다

펜티 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 한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경이가 흥분을 못이겨 끙 끙 대기 시작 한다

경이의 숨소리와 교성이 높아지자 자극 받은 남친이 더 용기를 내고 애무를해 된다

펜티를 벗겨 버리고 보지를 입으로 빨고 유방도 빨고 아래 위를 오르내리면서

분주 하게 빨며 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한다 이제는 차안에 있는 나를 의식 하지도 않고

둘만 있을때 처럼 못할짓 없이 다 한다 더디어 남친이 손가락 을 보지에 살작 찔러 넣는다

경이가 옴을 움칫 하면서 아, 응 아 하며 깊은 숨을 몰아 쉬며 괴성을 지른다

자기야 나 미치겟어 와 이리 좋치 너무 너무 꼴려 하늘로 날으는기분이야

자기 안 꼴려 자기도 꼴리는거 맛지 자지가 빳빳 해젓어 카 스가 더 흥분 시키는가바

자기야 내보지 물 많이 나와 자지 에 벌써 겉 물이 나왔어 미끈해

이제 우리 씹 할가? 응 응 하자

자기야 자기 바지 벗어 응 빨리 벗자 응 빨리 한번하자

우리들 젊은 시절 하고는 비교 안될 만큼 대담하고 많이 변 하였음을 느낀다 ..

참으로 세상 좋아 젓군 옛날에는 그놈의 정조가 뭐라고 여자 아이들은

보지 한번 주면 그냥 그 남자 한테 시집 가야 하는걸로 알고

정조가 여자 의 생명이라나 뭐라나 스의 즐거움을 왜 목숨하고 비교 했는지 ㅊㅊㅊ

사실은 무척 하고 싶었겠지만 소문이 두렵고

또 임신걱정 (당시는피임법을 모르고)때문에 하고 싶은거 못한게 사실일 것이다

연애 하고 싶어도 못하고 씹 한번 못하고 커서 시집 장가들고 나니

늦게야 사랑 에 눈을 뜨니 배우자 아닌 다른 이성 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바람난 남녀가 얼마나 많았든가 차라리 지금 애들 처럼 미리 씹도 해보고

연애도 실컨 해보고 나서 시집 장가 들면 다른 이성에 관심 없을거 아닌가

정말 불상한것들 이 우리 늙은 세대들이야

잠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 사이 둘은 아래 도리는 이미 멘살이 들어 나고

뒤 엉켜 스를 할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차안이 좁아 매우 불편 한가 보다

서로 껴 안고 낑 낑 데는게 너무 애 처롭게 보인다

안전하게 정차 시켜 놓고 마음놓고 보는게 좋겟고

차를 잔디 밭에 정차를 시켯다 자유로의 길 중앙에는 잔디가심어진 공간이있다

이 장소는 장차 도로를 확장하기위해 미리 준비 해둔잔디 밭인데 여기가 유명을 떨친

카스 장소로 활용 되는곳이기도 하다

차를 세우고 조수석 의자를 뒤로 짝 밀고 완전이 제쳐 놓으니

경이년이 조수석으로 얼른 건너 와 발랑 눕는다 남친보고 올라 오라고 재촉 한다

잠시 머뭇거리든 남친이 그위로 올라 탄다

자지를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으려 끙 끙 된다

경이년이 급 하게 자기 손으로 남친 자지를 잡아 보지중앙에 꽂아 준다

남친은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좆을 보지에 밀어 넣는다

그리고 계속 되는 펌프질 왕복 피스톤이 활발하게 움직인다

보지 깊숙 이 밀어 넣을때 경이가 소리친다 아 이 구 좋아 아 아 아 응 응 더 더 더 넣어라

와 하 좋은거 아이구 좋아 아 응 끙 응 응 .......계속 이어지는 펌프질

멋진 한편의 영화 가 펼처 지고 있다

오고 가는 자동차 불 빛이 어렴 푸시 엉켜 붙은 두사람의 아랫도리를 알아 볼수 있게 해준다

경이의 하얀 살이 너무나 부드럽게 느껴 진다

허벅지를 살작 만젓드니 내손을 잡아다 보지와 자지가 엉켜진 그곳에 끌어 다 데고

만지게 하지 않는가 아....가슴이 떨린다 내 손도 떨린다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남친의 불알을 살살 만지다가 똥구멍을 간지르기도하고 보지 을 만저 보기도 하며 즐긴다

미끈 미끈 끈적 끈적 한 액이 너무 많이 나와 있어 손에 닿는 감촉이 너무 좋다

손에 묻은 보지 물을 코에 되고 맡아 보니 너무 향기 롭다 다른 년들 보지 냄세는 시큼 털털 한데

이 보지는 너무 향기롭고 상긋하여 혀로 살작 빨아 본다 역시 역겹지 않고 좋다

나는 어느세 변태 자로 변해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왜 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겟다

보지 물을 남친 불알 에 슬슬 발라주면서 똥구멍 주변을 간지러 주니까

남친놈이 미친넘 처럼 퍽 퍽 콱 콱 좆 질을 더 잘 해 된다

밑에 누운 경이는 갑작이 자지가 더 커지고 속도를 내는게 아주 좋은 가 보다

남친 좆 질에 황홀 한 기분을 못이기는지 끙 끙 데며 으 아 응 하프 응

아이구 좋아 응 응 나미치내 아 좋아 씨발 더세게해라

콱 콱 박아줘 나죽는다 하 아 프항 으응 아이구 좋아 이런 씹은 처음이야

남친도 끙 끙 앓고 식식 거리며 열심이 펌프 질을 해된다

경이 년도 엉덩이를 치켜들며 버둥 되는게 오르가즘에 도달 하려는 신호가 오나 보다

경이년이 끙끙 거리며 나보고 지 젖을 빨아 란다 카 스를 변태적으로 즐기고 싶은가보다

나는 고개를 숙여 유두 꼭지를

살 살 아주 부드럽게 빨아 ?다 경이년이 엉덩이를 떨면서

양 다리를 짝 ㎱린?힘을 주는것이 사정이 가까워 지는가보다

그러는 찰라에 남친이 궁둥이를 퍽퍽퍽 서너번 치드니 자지를 쑥 뽑는다

자지에는 물이 흐른다 축 늘어진 자지 가 힘이 없다

어린 총각 놈이라 길게 못하고 그만 혼자 좆물을 싸버린 모양이다

막 색을 쓸려든 미경이 년이 눈깔이 뒤집히는가 보다 야 니 혼자 하면 난 어떻게하니

나도 같이 하게 해야지 사람 죽일일 있냐 야 빨리 다시 박아 봐 나 미친단 말이야

남친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보지만 축 처진 자지는 다시 서려고 하지 않는다

경이년이 자지를 콱 잡아 비튼다

남친놈이 아파 못참겟다는 표정을 지으며 나오는걸 어떡하니 난들 어쩌란 말이니

미안하다 다음에는 잘해 줄게 라며 사과를 하지만

사과 따위는 경이 에게는 관심 없다 싸지못한 보지 물 어떻게 싸느냐가 문제다

지금은 클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게 제일 급한일이다

시들은 남친 자지를 만저도 소용 없자 경이년이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그동안 홀로 꼴리다 못해 화가 나있는 내 자지를 만진다

뻣뻣 하고 크게 성을 내고있는 내자지를 만지드니 으흠 응 하는 탄식과 동시에

조수석에서 운전석으로 날름기어 온다

빠른동작으로 의자를 뒤로 제치드니 내 바지 작그를 열고 자지를 끄낸다

그데로 올라 탄다 눈 깜작 할 사이에 내좆은 경이년보지에 들어 갔다

경이년은 올라 타자 마자 궁둥이를 들먹 들먹 방아를 찧기시작한다

남친과 씹 하면서 보지 물 을 싸기 직전에 까지 간 터라 보지 물이 흥건하다

보지가 뜨겁다 자지를 감싸 준다 경이년은 내입술을 지긋이 깨문다

미친 듯이 쿵당 쿵당 방아를 찧드니 엉덩이에 경련을 이르,키기 시작한다

숨도 멈추고 보지를 내몸에 착 밀착 시키드니 어프 으 으 앙 하 하 응 아 응 아 하 하 응 아,,,,응

질 안에 근육도 많이 수축 되는지 내 좆을 깍 잡아 쪼으는 듯한 감이 온다

경이년이 싸나보다

긴 숨을 내 쉰다 밑에는 헝건하게 보지 물이 흘러 내리고

가슴을 내 가슴에 밀착시킨체 자기야 나 너무 좋앗어

기분 짱 이야 이런 쾌감 평생 처음이야 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귀엽다

사실은 나는 아직 사정을 못한 상태라 좆이 그냥 껄떡 껄떡 요동을 친다

손으로 라도 끝내야 할 처지라 내손으로 좆을 신나게 흔들어 된다

경이 년이 뻣뻣 해 있는 내 좆 을 보드니 또 하고 싶은 충동을 받나 보다

내 배위로 다시 올라 온다 껄떡 거리는 내좆을 급히 쑤셔 박는다

이미 보지 물을 많이 싸 놓은 상태라 쉽게 쑥 들어 간다

경이년이 엉덩 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게 아 마 도 또 이상해지나보다

내 좆도 더는 못참겟는지 내 궁둥이가 치켜 들리면서 전신에 전율이밀려 온다

감당 못할 쾌 감을 맞이 한다

경이년 보지가 꽉 조여진다 질안에서 뭣이 꿈틀 데는것 같은 느낌이온다

마치 억센 손으로 좆을 감싸 지는것 같은 느낌이든다

아 이 보지는 정말 명기(命器) 다 내가 평생 수없이 많은 년들과 씹을해도 이토록

내 좆이 아플 정도로 꽉 조여 주는 보지 는 처음이다

긴 작구 보지란게 바로 이런건가보다 자지를 무척 쌔게 감싸 주며 꽉 꽉 조아 준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좆 물이 팍팍 쏟아진다 온몸이 오그라 드는 기분을 느낀다

거이 동시에 경이년도 또한번 오르가즘에 도달 하는지 궁둥이를 바르르 떨면서 괴성을 지른다

아이구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아 앙 으 응 응 하 응 파 응 아 너무 너무 좋아 와 ,,, 좋다

교성을 질러 된다 와 너무 좋아 정말 미칠것만 같다

카 스 란거 정말 좋은거 오늘 처음 알앗다

러브 호텔 에서는 도저히 못 느끼는 흥분이야 집단 그릅 스보다도 더 좋다

오늘 너무 고마워 정말 신나는날야 자기야 우리 언제 또 여기 올수있을가 ?


저는 노인 대학 학생 반장 입니다 독수리 타자로 첫 작품을 쓰느라 무진 애를 쓰는데 철자법 띠어 쓰기 엉망이내요 앞으로 저가 더 좋은글 쓰도록 용기 주세요 추천과 뒷글이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