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은 들어온지 한참되어 욕실안이 컴컴하지만은 않았지만 민철의 누나들은 밝은데서 금방들어와서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언니 어쩌지 민철이가 알아채면..."
"어떻게 알겠니 엄마가 잘 내보낼꺼야"
"근데 엄마 이상하지않아 우리를 의심하다니..."
"네가 이해해라 아버지가 자주 집을 비우니 조금 허전해서 그런거 아닐까?"
"아..알았어 어머 민철이가 들어왔어"
"조용히 하자.."

두 여자는 문틈으로 민철이 들어오는걸 훔쳐보았다


"엄마 방안에서 누나들 목소리가 나던데..."
"아냐 나혼자 있었어"
"방안이 왜 이리 지저분해"
"응 청소하느라..."
"그럼 내가 도와 줄께..."
"안그래도 되는데..."

민철이 바닥을 치우기 시작했다
민철이 엄마도 욕실을 뒤로한채 방안을 치우는척 하였다
민철은 바닥을 치우다가 엄마옆으로 다가갔다

"엄마 지금 욕실에서 누나들이 지켜보고 있을꺼야"
"그러게..."
"장난 좀 쳐볼까?"
"무슨?"

민철은 손을 뻗어 엄마의 치마안에 손을 넣었다

"누나들이 보면 어쩌려고..얼른 빼"
"지금 등지고 있으니 잘 안보일꺼야 엄마가 연기를 잘하면..."
"아아 이러지마...난 겁이나"
"난 스릴있고 좋은데..."

민철이 엄마의 음순을 잡고 만지작 거리다가 구멍으로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엄마는 움칠하며 바닥에 엎드렷다
민철이도 같이 엎드려 바닥을 정리하는척 엄마의 구멍을 더 깊게 쑤셨다

"이러면 난 어떻게...아아"
"누나들이 봐요 들키면 엄마때문이니 알아서 해요"
"난 몰라..."

엄마는 조심하며 민철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이리저리 움직였다


"언니 이상하지않아 엄마가 왜 저리 안절부절하는거야?"
"글세..얼른 민철이 내보내지..."

민철이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엄마 나 오줌마려워 여기서 눌래..."
"안돼 나가서 ..."
"싫어..."

민철이 욕실쪽으로 오자 민철이 누나들은 깜짝 놀랐다
자신들의 알몸이 동생에게 노출될 위기였다
그때 엄마가 민철을 잡았다

"그럼 그 냥 여기서싸..."
"아니 바닥에다?"
"아니..그건 곤란하고...음 어쩌지...그래 그냥 엄마입에다 싸렴"

안에있던 누나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엄마가 하기 힘든일을 자청한다고 생각하였다

"알았어..."

누나들의 눈에 민철의 자지가 보이고 조금뒤 엄마의 입안으로 사라지는걸 보았다

"흑 너무해..엄마가 우리를 위해서 저런일까지..."
"그러게...엄마한테 미안하네"

성민은 웃음을 참고 두 여자뒤로 살며시 다가갔다

"언니..그런데 민철이 저녀석...오줌을 싸는게 안니가봐..."
"그러게 자지가 커지고있어"
"엄마는 그걸 빨고있고..이런 두사람지금..."
"이를 어째 어째 이런일이..."

누나들은 그러면서도 민철이와 엄마에게서 눈을 떼지않았고 지켜보았다
뒤에있던 성민에게 들릴정도로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성민이 좌측에 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살짝 쥐자 가벼운 신음이 들렸다

"언니도 흥분되나봐 내 엉덩이를....."

성민은 엉더이를 만져도 가만있자 이번엔 우측 엉덩이를 살며시 잡고 살살 주물렀다

"어머 동생도 저걸보고 흥분하나보네..내엉덩이를..."

두사람 숨을 죽이며 자신의 엉덩이에서 오느 쾌감을 즐겻다
성민은 이제 맘놓고 엉덩이를 주무르다 계곡으로 손을 옮겻다

"아....거긴..."
"언니...거긴...."
"으응 살살..민철이한테 들켜"
"언니도...."

성민은 구멍에 넣은 손가락을 이리저리 구부리며 구석구석 헤메기 시작햇다

"언니의 손이 너무 달콤해.."
"동생이 많이 흥분햇나봐..어머 너무 자극적이야"

두 자매는 자시의 구멍을 만지는게 서로인지알고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않고 서로 즐겻다
성민은 지걱찌걱소리내는 구멍에 손가락수를 늘렷다

"후후 나인줄 알면 아마 기겁하겠군..."

성민은 더욱 빠르고 세게 구멍을 자극하자 두누나는 이제 바깥에 신경을 쓰지않고 낮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바람이 부네요...찬바람...꽃샘바람...넘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