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맛난 섹스가 끝나고 모두들 앉아서 맥주를 마셨다. 제인은 맥주보다 칵테일처럼
생긴 걸 잘 마신다. 와이프도 죤의 자지를 마지작거리며 맥주를 마셨다. 섹스이야기를
서로 나누다 죤이 모두 침대에 가서 편하게 누워 얘기하자고 제의를 했다. 모두들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나-제인-와이프-죤의 순서로 누웠다.

제인이 내 자지를 만지다 입에 넣었다. 제인의 오럴 솜씨는 역시 뛰어나다. 내 자지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죤은 와이프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우리 부부가 죤과 제인부부에게 오럴
서비스를 받는 셈이다. 이번에 내가 제인을 침대에 똑耽?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제인은 나의 오럴 서비스를 받다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었다. 도기 스타일로 엎드리면서
와이프의 가슴에 자기의 입을 가져 갔다.

와이프의 가슴이 마치 소녀의 가슴같고 피부가 너무 매끄럽다며 와이프의 가슴과 배 등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제인의 보지를 뒤에서 빨아 주었다. 와이프도 몸을 볼려 죤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이번엔 제인이 개방된 와이프의 다리 사이로 머리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와이프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와이프의 신음 소리와 제인의 신음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제인은 역시 바이라 그런지 보지 빠는 솜씨가 자지 빠는 솜씨 못지 않았다.
역시 여자의 몸을 잘 아는지 와이프의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찾아 혀끝으로 공략했다.

이번에 자리의 변동이 약간 있었다. 죤이 와이프를 도기 스타일로 돌려 놓더니 와이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도 제인을 똑耽?바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제인이 몸을
조금 움직이더니 자기 남편의 자지와 와이프의 보지가 닿은 부분을 혀 끝으로 빨았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도기 스타일 포즈에서 클리토리스를 자극을 받아서인지 신음 소리가
점점 커져만 갔다. 두 여자가 내는 신음소리는 남자들을 더 자극하는 모양이다. 남자들도
박음질 하는 속도를 점점 빠르게 했다.

두 남자가 다시 자지를 빼고 각자 자기 와이프이 보지를 찾았다. 이번엔 콘돔을 빼고 하는
섹스라 그런지 아주 좋은 모양이다. 와이프가 누워서, 제인이 도기 스타일로 엎드려서
하는데 제인은 연신 와이프의 몸을 만지고 가슴을 빨고 핥아댔다. 마치 걸신들인 아기가
엄마 젖을 탐하는 것 같았다. 남자들은 이 광경을 보면서 점점 빠르게 펌핑을 했다.
와이프가 도기 스타일로 해달라고 한다. 내가 도기스타일로 와이프를 박아대자 와이프의
소리가 너무 커져서 놀랄 정도였다. 두 남자가 거의 동시에 도기 스타일 자세에서 사정을
했다.

다들 만족스런 섹스였나보다. 우리는 샤워를 호텔룸에 있는 스파에 들어갔다. 제인은 연신
와이프가 맘에 드는 모양이다. 옆에 앉아서 몸을 만지고 쓰다듬고.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려고 한다. 와이프는 아직 이런 레즈플이 익숙하지 않은지 연신 고개를 돌려 피하려 하고
제인은 계속 하려고 하고. 두 남자가 이런 광경이 우스운지 미소가 끊이지 않고.

우리는 스파를 즐기며 맥주를 한잔씩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죤과 제인 부부는 2달에 한번
정도 우리가 사는 이 도시에 놀러 온단다. 그때 또 연락하겠노라고 약속을 한다. 죤과 제인
부부는 우리가 이 호텔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갔으면 하는 마음인 모양이지만, 우리는 그래도
집에서 자는게 편하기 때문에 늦은 시각인데도 호텔을 나왔다.

(죤과 제인 부부는 두 달후 연락이 왔다. 그런데 우리 부부가 그 날 너무 바빠서 만나지 못했다.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3섬, 스윙 카페 http://cafe.sora.net/3som-party
취향이 다른 사람들은 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