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네 병원은 날이 갈수록 번창하였다
태수네 병원에서 아기를 낳던 산모도 윗층에서 과외일을 하기까지 하였다
성민은 병원옆 부지를 다 사들여 병동을 증설하였다
물론 땅주인은 성민이 설득(?)하여 무사히 일을 마칠수 있었다
태수는 성민에게 별관을 맡기고 자신은 본관을 관리하였다
별관은 남자들로 넘쳐났다
성민이 인터넷 회원까지 불러들인덕에 전국적인 명소가 되어있었다
그러다 보니 여자들이 턱없이 모자랐다

"성민아 아무래도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겠어"
"아버지 방법이..."
"왠일이야? 네가 나에게 자문까지..."
"아버지도 자식을 위해 한번쯤..."
"내가 생각해 보았는데...너희 학교 남녀공학 아니니?"
"아..그렇구나..."
"선생님도 있고 교감도 널 도으면..."
"그렇겠네요 고마워요"

성민은 선생과 교감을 불러 들였다

"잘 있었어?"
"네..성민씨 그동안 볼수가..."
"오 마녀선생 더 섹시해 졌는데..."
"전요?"
"양호선생도 엉덩이가 더 커진거 같아..."
"호호...제 엉덩이가 쉴새가 없으니..."
"그래 잘하고 있어 교감..넌 어때?"
"네...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잘...흑흑"
"이런 우리 교감선생을 누가...이리와"

성민은 교감을 안았다
교감은 알아서 치마를 들어주었다

"이번에 내가 큰일을 하나 맡길테니.....잘해봐"
"네 성민씨...무엇이든 시키세요"
"그래..난 이런 교감이 좋아..."

성민의 손이 구멍에 다달았다
교감이 다리를 세워주었다
손가락하나가 구멍속으로 사라졌다

"음...무슨일인지.."
"내가 요즘하는 일이...여자가 부족해 그래서 말인데...우리 학교 여자들을.."
"그럴려면 교장을..."
"그래 그러니 교감이 알아서 처리해버려 너희들도 돕고...."
"네 성민씨...제가 좋은 방법이 하나 있는데..."
"뭔데....?"
"이번에 예방접종이 있는데 그때 약을 슬쩍 바꾸어서..."
"하하 역시 양호선생의 머리는 뛰어나,,.."
"감사합니다"
"이리와 너도.. 발가벗고...."
"네..."

양호선생이 발가벗고 성민에게 다가와 교감을 밀어버리고 자신이 그자리를 차지했다
교감은 입맛을 다시며 성민을 쳐다보았다

"넌 머리가 잘 안도는거 같아 이리와서 이거나 빨아 머리가 안 따르면 몸으로 워야지"
"네.."

교감이 성민의 자지를 물자 마녀선생은 자신이 존재의 의미를 상실했다

"넌 뭐해 할일이 없으면 찾아서 해야지.."

마녀선생은 양호선생의 엉덩이에 혀를 대고 세웠다
양호선생의 보지를 빨던 성민과 눈이 마주치자 마녀선생은 혀를 거두고 성민에게 달려들었지만 성민의 욕만 먹었다

"멍청이..넌 교감한테 아부나 해"

마녀선생은 교감의 가랭이사이로 머리를 묻었다

"학교에 있는 여자는 몽땅 내꺼야...하하하하"



성민은 양호선생을 돌려세우고 교감의 침이 묻어 질척한 자신의 자지위에 양호선생을 앉히며 외쳤다

"세상모든 여자들의 엉덩이에 내가 꽃을 피울꺼야.......하하하하"






졸필 ..그동안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다음에 다른 작품으로 인사를.... 바깥에 꽃이 많이 피었네요
항문을 보면 민들레처럼 ?어난 꽃같다고 하던데..
전 어릴때 과일씨를 먹으면 항문에서 꽃이 핀다는 말도안되는 소릴듣고 씨를 뱉곤 했읍니다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