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헉...어리다고 얕보았더니 완전 변강쇠네..."
"아아아 나도 미치겟어 벌써 몇번째인지...으으으ㅡㅇ"

두여자의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렷다
성민은 사정을 봐주지않고 더욱 거칠고 더욱 세게 두 구멍을 헤집고 다녔다

"아아아...더는 못 견디겠어"
"나도..."

엎드렸던 여자들은 바닥에 늘어져 버렸다

"왜이래 아직 멀었어"
"제발...내보지가 이젠 쓰리고 아파"
"난 얼마나 했는지 부풀어올랐어"
"이정도 가지고 그래...아직 멀었어"
"난몰라....."

성민은 천천히 두여자 사이에 섰다

"내가 제안하나 할까?"
"그래..이짓만 아니면 아무거나 다 들어줄테니..."
"그래 그럼 여기 도장찍어...내가 하는 사업이 있는데 거기 종업원이 되는거야"
"으으응 보수는?"
"건당 먹는거야...해볼래?"
"아..알았어"

두 사람이 도장을 찍엇다
성민은 두 여자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앞으로 잡아당겼다

"나도 좀 느끼게 빨아줘...이건 가능하지않을까?"
"그래 그정도야..."

두여자는 성민의 자지를 교대로 빨았다
성민은 그제야 긴장을 풀고 여자의 얼굴에 정액을 뿌려댔다

"내일 병원에서 보자구"
"응? 우리가 다니는 병원을 알어?"
"후후 내가 누군지 알어 그 병원장의 아들이야"
"어머 이를 어째..."
"괜찮아...내일 아침에 출근하면 원장실로 와"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보며 난감해 했다




"여보세요 사모님..야구르트에요"
"응 그래 들어와..."

야구르트 아줌마가 아파트안으로 들어갔다
태수도 따라 들어갔다

"어머 저 아저씨는?"
"호호 새로 온 지국장이에요"
"난 몰라 난 아줌마만 들어오는줄 알고..."

여자는 란제리차림으로 아줌마를 맞이햇다가 태수를 보자 황급히 안방으로 사라졌다
태수는 란제리안에 훤히 들여다보이는 팬티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후후 빵빵한데..."
"그럼 처녀때는 무슨무슨 아가씨로 뽑혔다는데..."
"빵빵하네 가슴하고 엉덩이가..."
"에이 샘나..너무 좋아하면 안되는데.."
"알았어 이게 나의 사업을 위한거니까..아까 준비한거 알지?"
"알았어요"

야구르트 아줌마는 눈을 살짝 흘렸다
조금뒤 옷을 갖추어입은 여자가 나왔다

"그런데 왠일이에요 아직 수금날짜도 안되었는데..."
"호호 사모님이 보고싶어서..."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신제품이 나와 이렇게 우수고객님게 시음의 기회를 드리고저 나왔어요"
"그래요?"

아줌마가 시제품이란 걸 내놓았다

"한번 드시고 여기 설문지에 응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그러죠..."

여자는 태수를 흘끔거리고 쳐다보며 시제품을 마셨다

"남자가 꽤 잘생겼네...저런 애인하나 있음 좋겠다"

여자는 태수를 훔쳐보며 설문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태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베란다로 향했다

"집이 참 깨끗하네요..."
"지저분한데.."

태수가 베란다로 나가자 여자는 아줌마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아줌마 저분 몇살이에요? 되게 미남이시네"
"그렇죠? 지금 상처하고 혼자 사시는데..."
"그래요? 애인은 있나몰라..."
"글쎄요..저렇게 멋진데 애인이 없을라구요..."
"그렇죠...."

여자는 설문지 한장을 거의 다쓰고 또 한장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더 이상 작성할수가 없었다
갑자기 머리가 빙빙 돌며 몸이 경직되기 시작했다

"아..아줌마 나 왜이러지?"
"왜요?"
"갑자기 몸이..."

여자는 베란다에서 자신의 팬티를 들고 희죽거리며 들어오는 태수를 보았지만 입이 열리지 않았다

"그..그건....내.....속옷"
"응 네옷이야 꽤 이쁜데..."

태수가 코에 가져가는걸 보면서 여자는 바닥에쓰러졌다
여자는 일어나보려고 애를㎲嗤?몸이 움직여지질않았다

"이거 약효가 그만이네..."
"혹 사람 상하게 하는거 아니에요?"
"아냐 이건 몸만 마비시키는거야 이여자 의식은 또렷하다고..."

태수는 여자앞으로 다가와 조그리고 앉았다

"여기서 즐길래 아님 방으로 갈까?"
"안...안돼"
"그럼 내가 알아서 하지..."

태수는 여자를 질질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입고있던 옷이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아줌마는 어서 캠코더를..."
"알았어...너무 좋아하진마"
"난 너를 더 좋아하잖아 이여자는 그냥 먹이감이지...내사업을 하기 위한..."


태수에게 끌려가는 여자는 망연자실한채 그저 눈만 꿈뻑 거릴뿐 반항조차 못하는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안돼"
"조용히 해 이러고 평생살기 싫으면...해독제를 주지않으면 평생 넌 이러고 있을꺼야"
"어떻게 ,....흑"

여자는 고개를떨구었다
자신의 옷이 벗겨지는걸 보면서....




황사가 심하네요
차가 뽀얗게...ㅜㅜ 간만에 세차했는데...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