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아내 이야기

늦은 시각 장준상의 집

장준상은 낮에 만났던 그 남자와 자신의 집 거실에서 양주를 마시며.
두 사람다 얼큰하게 취한 상태이다.

잠시 후 장준상는 아내를 부르고

장준상와 그 남자 두 사람에 앞에 불려온 아내
수줍은 듯 두 손으로 앞을 가리고 있는데.

낮에 입었던 그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아내
단지 달라 진 것은 밖에 입고 있던 자켓은 입고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팬티 바로 밑에까지 오는 짧은 플레어 스커트 때문에
노출되는 팬티를 커버하기 위해
허리에 밴드처럼 둘러서 뒤쪽으로 흘러
내리게 했던 리본이 없다.

스커트 앞쪽은 길이가 길지만 뒤쪽은 앞쪽에 비해 더 짧은 디자인이다.
덕분에 뒤에서 보면 팬티 끝자락이 그대로 노출된다.

두 팔로 젖가슴을 가리고 있지만 돌출 된 유두는
두 남자 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다.
음흉한 시선을 받으며 눈치 없는 커져만 가는 젖꼭지..

밝은 조명과 리본이 벗겨진 상태여서
노팬티나 다름없는 티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옆에 있던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장준상..
그리고 그것을 보고 얼굴에 홍조를 띄며
그 앞에서 두 다리를 양옆으로 가지런히 모으고 앉는 아내

장준상의 손에 든것은 개목걸이...
까만색에 큐빅에 장식된 예쁜 목걸이... 개목걸이..

그 목걸이가 아내의 목에 채워지고..

아내의 목에 채워진 목걸이를 잡아 당기는 장준상.
"윽~~" 하며 아내의 목이 당겨진 목걸이에 당겨져 올라가고..

그러자 아내는 얇은 두 손을 가진런히 모아서 장준상 앞에 들이밀고
아내의 두 손에는 검은색 가죽 수갑이...

매일밤 장준상의 침상에서 벌어지는 풍경이지만
오늘은 낯선 남자 앞에서 수치스런 플레이를
하는 것에 아내의 얼굴은 발그레하게 홍조를 띄는데...

그리고 소파에서 일어나며
아내의 목에 걸린 개목걸이를 잡아 당긴다

목이 당겨지며 일어서는 아내 그런 아내를 끌고 가는 장준상...

거실 뒤쪽에 벽에는
작은 철봉 형상의 봉이 벽 사이에 고정되어 있고
아내의 두 손에 채워진 수갑이 그 철봉에 고정 된다.

그리고 아내의 목에 걸린 개목걸이도....

아내의 묶여진 두 손이 머리위로
올려져 철봉에 메달린 상태에서 목에 걸린 개목걸이는
뒤쪽 벽에 밖혀 있는 고리에 고정 된다.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리는 아내.

그런 아내의 눈에는 안대가 씌워지고, 입에는 제갈이 물려진다..

그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또다른 시선...
그 남자의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고..

온몸이 꼼짝 못하게 묶여진 아내..
그런 아내의 두 다리를 살짝 벌리는 장준상

그리고 플레어 스커트를 잘짝 들어 올린다.

꿀~~꺽 ..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올려진 스커트 사이에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버린 아내의 팬티

장준상: 이런이런. 옷좀 벗겼다고
그새 벌써 다 젖었어?
암튼 우리 암강아지 알아줘야 되 응..하하하..

이런 상황에서 축축히 팬티를 적시는 아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남자들이 바라는 바 대로 축축히 팬티를 적시는데...

아내는 이 자리에 오기 전까지 거의 발가벗겨지다시피 한
옷차림으로 호텔로, 백화점으로 마트로... 장준상에게 끌려 다니면서
수많은 남자들에게 자신을 알몸을 노출 시켜
극도의 수치심과 그에 비례하는 성적 쾌감을 맛본아내..

아내의 팬티는 이미 축축히 젖어 버렸고,
집에 돌아와서도 자신을 경호 아니 감시하는
남자들의 선그라스 넘어의 음흉한 시선을 느끼며 또 다시 팬티를 적셨던 아내..

윽~~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팬티를 장준상이 터치 한 것이다.

장의 손에는
끈적한 아내의 애액이...
완전히 젖어 팬티스타킹까지 적
신 아내의 팬티 위를 손가락으로 살살 애무한다.

아~~
뒤로 고개를 젖히는 아내

잠시 후 아내의 팬티스타킹을 벗기는 장...
팬티스타킹은 아슬하게 아내의 허벅지에 걸려 있고..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망시 티팬티..
애액으로 범벅이 된 팬티 사이로 아내의 음모가 그대로 노출되는데
노출 된 아내의 음모는 쉐이빙 되어 가로로 일자 형태로 잘 다듬어져 있다..


잠시 후
아내의 팬티가 풀려지는데.(양 옆이 끈으로 묶여져 있는 팬티)

먼저 한쪽 끈이 풀려져서 아내의 적나라한 음부가 반쯤 드러난다.
그리고 잠시 후 마지막 남은 끈 역시 너무나도 쉽게 풀려지는데

하지만 망사 티팬티는
아내의 외음순에 꽉끼여 있어 밑으로 흘러내리지 않는다.

아~~~
장준상이 그런 아내의 팬티를 잡아 당기자 신음하는 아내..

외음순을 파고 들었던 팬티가
아내의 음부를 자극하며 조금씩 아내의 몸에서 빠져 나가고..

드디어 아내의 적나라한 음모
애액으로 흠뻑 젖은 음부가 남자들 앞에 그대로 보여진다.

아내의 팬티는 옆에 있는 테이블에 조심스럽게 올려지고
다시 아내의 팬티스타킹을 입혀준다.
하지만 애액으로 젖은 그곳은 팬티스타킹마져 적셔 버리고..

윽~~~ 그런 아내의 음부위 팬티 스타킹을 지긋이 눌러주는 장...

한동안 아내의 음부를 유린하는 장...
고통에 신음하며 온몸을 뒤 흔드는 아내..

잠시 후 장의 손에 들려진 것은
그리고 그의 손에서 당당한 육체를 뽐내는 저것은
" 바이브레이터"...

그 흉악하게 생긴 녀석을

아내의 음부에 대고 비빈다.
그리고 위~~~잉

아~! ~아! 신음하는 아내..

바이브레이터가 진동하며 아내를 자극한다.
그렇게 강도를 높여 가면 아내를 유린하는 그들

조금씩 하나하나 아내의 옷은 차례대로 벗겨지고
아내의 옷을 발가 벗긴 채 늦은밤까지 아내를 유린한다.

그리고 그 뒤쪽에서 세명의 음란한 모습을 지켜보는 한 남자의 시선..

밤새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벗겨진채 두 남자에게 유린 당한 뒤
넓은 침대위 두 남자 사이에서 잠든 아내..

밤새 두남자의 집요한 애무로 벌겋게 달아 오른
젖가슴과 찢어진 팬티스타킹에는 남자들의 정액..

아내 자신의 애액이 덕지덕지 붙어 있고,
음부속에는 어제 밤 남자들이 쏟아 놓은 정액을 가득담은 채
씻지도 못하고 거의 기절하다시피 잠든 아내..

그런 아내의 목에는 여전히 개 목걸이가 채워져 있고,
두 손은 수갑으로 채워진 채
입은 것이라곤 찢어진 팬티스타킹 하나...

그리고 가느다란 아내의 두 다리는
어제 벗어 놓은 팬티스타킹으로 꼼짝 못하게 묶여져 있고....

밤새 성적 노리개 역활에 충실 한 것도 모자라
두 남자 사이에서 손발이 묶여진 채 꼼짝 못하고
두 남자의 손 장난을 온 몸으로 받아 내야 만 했던 아내..

이런 세사람을 모습을 훔쳐보는 남자의 정체가 조금씩 들어나는데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