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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고봉식_시즌 1 - 단편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28 720회 0건
대물 고봉식



주인공 프로필

성명: 고봉식
나이: 1983년생(28세)
신체: 신장 172센티/체중 70킬로그람
거주: 인천 남동구 간석동 1156번지
직업: 대학 졸업 후 육군 전역함 취업 준비 중
특징: 길이 17.8cm 둘레 21cm의 비정상적인 대물.
가족: 친형 고봉남(32)과 동거녀 조진아(31)와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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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걸즈
조진아/31/166/52/형수/단란주점운영
손경민/26/171/49/조진아주점의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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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봉 섹스에 눈을 뜨다>

봉남이 출근한 아침
여느때 같으면 잠에 빠져있을 진아는
현관문 안전 고리를 걸고는 시동생 봉식의
방으로 들어가서 봉식을 깨운다.
그리고 시작되는 이들만의 은밀한 레슨.

"후억!! 세상에...잠시만...봉식아!!! 흐억!!"

"응...형수...왜? 또 뭐가?"

자신의 몸위로 올라탄 봉식의 엉덩이를 잡은 진아는
봉식의 삽입 각도를 비스듬이 틀어 내리고 다시
곧게 쳐올리는 제스쳐를 반복적으로 알려준다.

"이렇게하면 자궁 입구 둔턱을 걷어 올려주는거야...어흑!!"

"어...형수...뭐가 자꾸 걸려드네...이거지? 이거?"

"어흑...봉식아...살살...아프다...어..그래...그렇게...헉!"

봉식은 형수 진아가 알려준 [비사각 삽입술]을 배운다.
오늘 섹스 레슨은 이렇게 시작되고 아침부터
형수 진아의 괴성은 이 빌라가 떠나갈 정도로 토해낸다.



10:40

뜨거운 땀으로 온몸이 젖은 조진아
진아는 나른한 몸을 일으켜서 시동생
봉식의 대물을 수건으로 닦아주려한다.

"아니야 형수...오늘은 내가 해불께..."

"뭐? 안힘들어?"

"글쎄...난 뭐...이거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봉식의 옷을 벗은채로
욕실로 가서 수건을 물에 적신 후
전자 레인지에 넣고 1분간 데운다.

김이 모락거리는 수건을
꼭 짜서 약간 휘저여 뜨거움이 날라가게하고는
나른하게 뻣어있는 진아의 계곡위에 올려놓자
진아는 얇은 다리를 벌려주고
봉식은 수풀이 우거진 진아의 계곡을 닦아준다.

"허윽!!! 봉식아...너 아르바이트 한번 해볼래?"

"알바? 뭐? 내가 할 수있는 일이 있나?"

"그건 내가 알아서 해줄께..."

"나야 머 돈생기면 좋치 하하하...형수 근데 이거 또 섯어"

"엉??? 아이구 봉식아...힘 안들어...어어어억!!!!!!!!!"

봉식의 대물은 또다시 형수 진아의
우거진 수풀을 가르며 꼿혀 들어간다.
이미 사정한 봉식의 정액도 마르기전에
봉식의 대물이 들어간 진아의 아랫뱃속은
또 다시 요동치며 진아를 절정으로 올려놓는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세상에...우리 봉...봉..봉시기..."



14:20

롯데백화점

멋지게 빼입은 진아는
봉식의 팔짱을 끼고는
남성복 매장에서 옷을 골라준다.

"형수...이거 디게 비싼데..."

"그냥...입어...남자는 옷이 품위를 말해주는거야..."

(점원)
"어머...시동생과 형수셨구나...전 두분이 부부인줄 알았어요"

"이거 피트 해주세요...샤프하게..."

(점원)
"네 고객님...우선 계산서 올리겠습니다."

때르르릉~~~~~

"어 그래...나야 민수야..."

[소문들었어 누나...물건 찾았다고?]

"찾긴했는데 기술은 좀 더 다듬어야하고..."

[기술이야 뭐 금방 빼면되고...얼마야?]

"미안한데...이번 물건은 내가 매니저할래..."

[오~~~ 진아누나가 그 정도면 진짜 물건인갑네...]

"후훗...글쎄...니 조건 들어보고..."

[그걸 어떻게 전화로해? 만나자 누나...]



16:00

쉘브르 모텔 603호

진아의 멋진 나신이 다리를 벌리고
190센티에 육박하는 훤칠한 사내의 몸이
진아의 아랫도리를 계속해서 펌핑한다.

"어욱!! 민수야...역시 넌 기술의 신이야...어쩜 이렇게..."

"헉헉헉!!! 누나정도 그림이 보이니깐 꼴려서 그런거지..."

"고마워...근데...억억억!!! 니 기술좀 내가 사자...ㅎㅎㅎ"

"어욱...누구 명이라고...누나...누난 정말 씹맛이 명품이야"

"고마워...어헉!! 헉헉헉!!! 세상에...너무 시원해!!!"

"아...이 다리...이 각선미...씨팔...진짜 꼴린다...나 싼다!!"

"그래...그래...오늘은 안에다 싸도돼...민수야!!!"

"어어어어어어억!!!!!!!! 우~~~~~~~~~~~~~~ "



16:32

진아는 수건으로 계곡만 가린채 앉아서
말보로 레드를 물고 라이터를 찾자
옆에 앉으며 불을 붙여주는 정민수

"자...이제 사업얘기 좀 해볼까 누나? ㅎㅎㅎ"

"정민수 사장 성격은 여전히 5초네 ㅎㅎㅎ"

진아는 담배를 한모금 빨아 뱉은 후
자신의 핸드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보여준다.
지난번 경민이와 봉식의 카섹스 촬영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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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억억!!! 세상에 오빠!!!]
[더해? 아님 그만해?]
[더해줘오빠!!! 안아퍼 참을께]
[그래 그럼...으이X 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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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누님 봉잡았네...이거 대단한 물건인데?"

"이름도 봉이야...봉식이...죽이지않냐? ㅎㅎㅎ"

동영상에서 눈을 떼지못하는 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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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29세 188/70
나비클럽(호빠)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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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거래조건이나 들어보자..."

"임대로 하자..."

"임대라...그냥 넘기지?"

"내 시동생이라서 그건 곤란하구..."

"진짜????? 봉남이형..동생 봉..봉식 그렇네!!!"

"비밀리에 작업 해줘!!"

"어우...씨발...그러다 봉남이형한테 걸리면 나 칼맞어!!!"

"야...그건 나한테 맡기구...ㅎㅎㅎ"

"이야...이거 재미나긴 하겠다...
난 봉남이형 몰래 누나랑 연예하는것도 쏠쏠한데...ㅋㅋㅋ
이젠 친동생을 이 업계로 끌어 들이라니 원 ㅎㅎㅎㅎㅎ"

"500부터 시작하자..."

"장난해? 오백이면 연예인 급이야..."

"얘하고 자고나면 금방 1000 넘어간다 생각 잘해서 대답해"

"아잇 참...요즘 경기로는 무리인데..."

"야 민수야...너 언제까지 여기서 놀껀데?"

"후우...일단 찾아보자...알았어..."

"왜 이래?"

"누나 보지가 다시 그리워져서...이리와봐..."

"야!!!...이 새끼가...어흑..어흐흐흑!!!"

민수의 멋진 엉덩이는 또 다시
진아의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서
육봉을 꼿아 넣으며 진아의 입속에 혀를 넣고만다.

"헉헉헉!!! 민수야!!! 억억억!!!"

.
.
.

며칠 후

진아의 메세지

띵 [43세/평화건설사모님/라마다호텔1120호]
띵 [그냥가면돼? 입금은?]
띵 [내가 지금 쏴줄께...팁주면 그냥 받어]
띵 [입금 확인되면 바로 준비시킬께]
띵 [에잇 누나도 참...ㅎㅎㅎ]

잠시 후

띵 [빈민은행 입금 500만원 송금자 정민수]

"야 봉식아!!! 샤워해!!! 당장!!"

"지금요? 뭐하게? 형수"

"시팔...일단 해...나오면 설명해줄께..."

"알았어요..."

봉식이 나오자 물기를 정성스레 닦아주며
간단한 사정을 설명을 해준다.
진아는 자신의 거래처 VIP 여자 손님인데
사업 확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분이니
한번 자달라고 부탁하는 분위기로 설명한다.

봉식의 입 주변에 혀를 돌리며...

"우리 봉식이 이 형수부탁이니까...들어줄꺼지?"

"아잇 참...휴우...알았어 형수...근데 형수 오늘 너무 야하다"

봉식이 진아의 스타킹 신을 다리를 만지자...

"야...안돼!! 그 사모님하고 하고 나오면 해줄께...알았지?"

"휴우...알았어요..."



16:50

라마다호텔 로비

로비에서 작별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봉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진아와 민수
진아는 봉식이 잘 할지 걱정이 태산인데...

"누나 우리도 방잡고 한판 뜰까? ㅎㅎㅎ"

"너 디질래 씹새꺄? 이 새끼가 영업중에 씹얘기야?"

"아...아참...미안해...알았어...어휴 무셔라..."



1120호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하늘거리는 하얀 커튼이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날리고
조명이 모두 꺼진채 벽등 하나만 켜져있다.

"창문 좀 닫아줄래요?"

작은 목소리로 봉식에게 주문을 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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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미령
43세 160/49
평화건설회장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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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식이 창문을 닫고 침대를 정리하자...

"내 얼굴도 궁굼하지 않아요?"

"아...네에...뭐 어찌해야할지..."

"혹시 처음?"

"네에...사모님...뭐 중요한 분이시라고 하실래..."

"호호호 그랬구나...그럼 자...내 다리좀 만져줄래요?"

곧게뻣은 가는 다리
여름이라서 스타킹은 신지 않았지만
제법 높은 샌들을 신은 다리는 백옥처럼 보드라웠다.

봉식은 정장을 입은채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미령의 오른쪽 다리부터 들고는
천천히 주무르듯 누르고
서서히 손을 올려 무릎을 공략하는데...

"음...진짜로 처음인가보네...이름이..."

"봉식입니다...고..봉..식"

"이름이 인상깊네요...자 들어서 침대로..."

"네 사모님..."

봉식은 미령을 번쩍들어올려
침대위에 고이 눕히고는
미령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러낸다.

이때...

"아니야...옷은 내가 벗을께요...그쪽도 알아서 벗지"

다소 냉소적은 말투로 봉식에게 말을 하고는
블라우스 앞 단추부터 풀러내고는 상의를 벗는 미령
미령의 가슴은 100점을 주어도 아깝지않은 가슴이다.
옷을 벗을 때마다 솔솔이 흘러나오는 향수냄새
미령은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은채
시트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봉식에게...

"불 좀 꺼주실래요?"

"네 그러죠..."

그나마 벽둥마져 꺼버린 봉식
어두움 암흑속에서 봉식의 옷벗는 소리만 들린다.
미령은 봉식의 생김새를 보고는 실망한듯 한데...



17:15

미끄러지듯 이불속으로 들어간 봉식
미령의 다리 사이로 왼쪽 발을 넣어서
미령의 두 다리를 벌러준다.
그리고 미령의 유두를 어둠속에서 찾아
입에 물고는 진아가 알려준대로 혀를 돌려준다.

"어흑...어흑...잘하네요...음...좋아..."

봉식의 대물은 이미 완전 발기된 상태
언제라도 신호만 주면 발사될 기세로 세워지고
봉식은 엉덩이를 뒤로뺀채로 미령의 가슴을 계속빤다.

"그래...그래...어흡...좋네...어흑...보기완 틀려"

"틀린게 또 하나 있는데요..."

"그래? 그게뭔데?"

"지금 넣어보겠습니다..."



17:17

행운의 세븐이 두개
빳빳한 짝대기가 두개 ㅎㅎㅎ
운명의 17시 17분에 선우미령은.....

"어~~~~~~~~~~~~~~~~~~~~~~~~~억!!!!!!!!!!!!!"

삽입직후
봉식은 배운대로 우선 미령의
자궁 둔턱을 확보하고는 귀두로
둔턱의 모서리부분을 서서히 스윙으로 돌린다.
미령은 아랫도리의 뻐근함을 잠시 느꼈지만
무언가 듬직한 물건이 자신의 뱃속에 있음을 느낀다.

"흐억!!! 봉...봉...봉식씨...흐억!!"

깊은 숨을 몰아쉬며
마치 출산의 고통을 느끼는 미령은
결국 시작부터 봉식의 목을 끌어안고는
두툼한 봉식의 페니스를 받아들이고
미령의 아랫도리에서는 엄청난 속도로 애액이 분출한다.

"어때요? 제 생김새와는 좀 다르죠?"

"어흑!!! 세상에...봉...봉식씨...좀 더...스피...스피드"

"그래요 이제 시작해보죠...그럼..."

봉식은 두 팔로 미령의 어께를 단단히 고정하고
허벅지로 그녀의 두 다리를 걷어올리면서
아랫도리가 꼼짝없이 완전히 벌어지게 하고는
대물을 서서히 빼면서 자신의 대물존재를 느끼게한다.
그리고 미령의 아랫도리를 살짝 들어올리며 동시에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스윙 펌핑을 시작한다.

"어어어어어억!!!!! 세...세상에..."



17:55

대략 어림잡아 펌핑 40분 후
호텔분위기는 삽시간에 아수라장이되고
방안이 모든 조명이 켜지고 미령의 비명이 뒤덮는다.

"어흑...자기야...헉헉헉!!! 세상에...사랑해!!! 자기야!!!"

"오혹...꽤나 멋진 계곡을 갖으셨네요 사모님..."

형수 진아가 교육한대로의 맨트...

"억억억!!! 오 마이 가앗!!! 세상에...억억억!!!"

"자 이렇게 해봐요!!! 사모님"

봉식은 미령을 번쩍 들고는
자신을 마주보게하고 끌어 안고는
다시 대물을 미령의 계곡에 넣고
서서히 삽입 후 빼는 동작을 반복한다.
물론 미령 스스로가 이 장면 보게한다.

"어머머...세상에...너무 흥분...흥분되...자기야...어흐흑!!!"

"기분이 좀 올라가요? 더 할까요? 아님 지금 정리할까요?"

"어흥...어흥...나 죽을것 같아...억억억!!! 해줘!! 지금..."

"네 사모님..."

"듣기싫어 그냥 이름불러줘...봉식씨...어흑...나 미령이야"

"그래요 미령씨...이제 달립니다."

봉식은 다시 미령을 눕히고
정상위 자세로 펌핑의 속도를
초스피드로 높이며 파워 펌핑을 한다.



18:1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자기야!!!!!!"

미령의 벌어진 계곡속에서는
엄청난 양의 햐얀 정액이 대물로부터 터지고
고스란히 받아들인 미령은 봉식을 끌어안고 흐느낀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억!!! 봉식씨!!! 사랑해요!!!"

사정 후에도 봉식은
미령의 몸속에 대물을 삽입한채로
허리를 슬슬 돌려주며 미령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도록
충분한 스킨쉽을 해준다.

"어흡...세상에...헙헙헙!!! 봉식씨!!! 너무 사랑해요"

저절로 쌍커플이 만들어진 선우미령
한눈에도 매우 만족한 그녀는 나른한 몸을
도녀히 일으켜 세우지못한채 쓰러지고만다.



18:30

따스한 수건으로
미령의 온 몸을 구석구석 M아주는 봉식
미령은 봉식의 대물을 보게되고...

"세상에...어떻게 이런 물건이..."

"몰라요...그냥 전 다른 남자들도 다 이런줄 알았죠 ㅎㅎㅎ"

"오우...세상에...그거 알아요?"

"뭐요?"

"내 몸속에 직접 사정한 남자는 당신이 첨이예요"

"아...그래요? 하하하 영광이네요..."

"우리 다시 만날수 있는거죠?"

"아...그러게요...가능하다면요..."

깨끗하기만 한 미령의 수려한 몸
닦아주다가 미령이 봉식의 물건을 만지자
또 다시 세워져 미령을 두번 놀라게한다.

"세상에...이를 어째?"

"그거 알아요?"

"뭐요?"

"난 세우면 넣야하는거..."

"엉??? 어어어어억!!!!!!! 허억!!! 봉...식...씨이..."

봉식의 몸은 다시 미령의 몸위로 올라가고
미령은 또 한번의 비명을 지르며 봉식의 대물을 맛본다.
그렇게 애프터 서비스까지 멋지게한 봉식



19:10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봉식이 정장차림으로 다시 내려오자
진아가 달려오며 봉식을 끌고 나간다.

"어땠어? 잘 했어?"

"응...형수가 시키는대로 하긴했지..."

"어 잘했어...그래 뭐래?"

"형수 이런 얘길 꼭 여기서 해야해? ㅎㅎㅎ"

"어...그래 맞다...가자 봉식아...이리와..."

봉식은 형수 진아의 제네시스에 오르고
제네시스는 바로 급 출발을 한다.
이를 지켜보던 민석의 핸드폰에 신호가 울리고...

"네 사모님...즐거우셨습니까?"

[고생했어...난 당분간 다른아이 넣지말고...봉식이만 넣어줘]

"아...맘에 드셨다는 말씀이죠?"

[그래...아주 맘에드는 친구니깐...다른년들한테 돌리지마...]

"아...그건 좀..."

[야 정사장...너 이제 벌만큼 벌었니? 장사 접을래?]

"아닙니다 사모님...그리 하겠습니다"

뚜~~~~~우~~~~~~

(독백)
"에잇 씨발...내가 샀어야하는건데...임대라...어휴..."



해안도로 비상 주창장

"그래서 어떻게했어?"

"뭐 그냥 형수가 시키는대로 했더니 디게 좋아하던데..."

"그래 그래 잘했어...야 봉식아...우리 이길로 나가볼래?"

"이 길??? 이길이 뭔대?"

"너 지금 VIP아줌마 만족시켜주고 돈 받은거야..."

"엉??? 형수 거래처라며..."

"맞는데...이 사람들은 섹스하는 조건으로 돈도 주거든..."

"아 맞다...자 형수...이거 주더라고..."

봉식은 안주머니에서 100만원짜리 수표를 꺼낸다.

"푸하핫...이건 너 쓰라고 준 팁이고..."

"팁??? 팀이 100만원이야? 어휴...그여자 돈 디게 많은갑네"

"많이...많어...근데 그런 여자가 엄청 더 있거든"

"그러니깐 형수가 찍어주는 여자랑 자면
오늘처럼 돈이 생긴다는거지? 만약에 안한다면?"

진아는 갑자기 자신의 허벅지 위에
봉식의 손을 끌어 당기며 올려놓는다.

"너 나 좋아하는거 아니였어?"

"어??? 아잇 형수 좋아하지...알았어 할께..."

"진짜지? ㅎㅎㅎ"

"근데 나는 돈이 얼마야?"

"돈??? 음...100만원씩 줄께...ㅎㅎㅎ"

"이야...이거 괜챦은걸 ㅎㅎㅎ"

"ㅎㅎㅎㅎㅎ 그래...봉식아...이제 가자!!!"

"아 맞다 형 기다리겠다...빨리 가자 형수!!"

"형??? 오늘 저녁에 온대?"

"어...아까 문자 왔어...저녁 같이 먹자고..."

진아는 봉식의 대물에 손을 올리고...

"봉식아...그럼 우리 오늘은 못하쟎아..."



20:25

흔들리는 제네시스

"억억억!!! 봉식아!!! 사랑해!!! 사랑해!!! 억억억!!!"

"어욱...형수...난 정말 형수랑만 하고싶단 말야!!! 어욱!!"

"알어!! 알어!! 근데 나두 너두 먹구는 살아야지...허억!!"

"알았어 형수...난 형수가 시키는대로만 할께...오욱!!"

"이쁘지 우리 아기...어흑!!! 그렇지 그렇게!!! 어흑!!"

"형수는 정말 보기만해도 꼬추가 서!!! 너무 야해!!"

"고마워...우리 봉식이 누구꺼??? 어흑!!"

"봉식인 형수꺼!!! 욱욱욱!!!"

"세상에 이쁜것...이런 복덩이가...그 동안...어흑!!!"

집에서 기다리는 남편 봉남...
형수와 쾌락을 즐기는 봉식...
시동생에 마취된 형수 진아...

세 사람의 사랑 방정식은
그렇게 외줄타기처럼 시작되고
봉식과 진아는 서로의 공생관계가 성립된다.

.
.
.

다음 날...

"욱욱욱!!! 여보!! 출근하는데 힘 안들어?"

"너같은 색골년을 두고 안싸면 그게 힘들지..."

"오빠두 참...억억억!!! 너무 좋아!! 이제 싸줘!!"

"알았어...근데 너 피임하면 죽는다 알지?"

"억억억!!! 당근이지...나 안해...걱정말구 싸!!!"

"오욱...이런 귀여운 년...내가 너땜에 맘잡구 산다..."

"오빠 사랑해...여보 사랑해!!! 어어어어억!!!!!!"

뽕!!!

사정 후 빠지는 봉남의 페니스
봉남은 휴지로 애액을 닦은 뒤
옷을 차려입고는 나갈 준비를 한다.

진아는 무언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하는데
이제까지는 민석이나 후배들과 가끔만나 풀었지만
이제는 봉식이라는 훌륭한 물건덕에 스트레스가 없다.



07:50

봉남이 나가자
평소처럼 안전장치를 잠근 뒤
봉식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봉남이 사정한 정액은
현관부터 봉식의 방까지
띄엄 띄엄 한방울씩 떨어진다.

"어흑!!! 봉식아!!! 헉헉헉!!! 미쳤어!!! 왜 이렇게 쎄!!!"

"그냥...너무 귀여워 형수...억억억!!!"

면 원피스만 입은 진아
살짝 올리자 아무것도 없지않은 진아의
멋진 몸이 드러나고 봉식의 페니스는
완전발기되면서 진아의 몸속을 흔들어 버린다.
물론 형 봉남의 정액까지 섞인채로...

"어흑...어흑...봉식아...헉헉헉!!! 사...사...랑해!!"

"어 형수...나두 형수가 좋아...너무 좋아!!!"

봉식은 진아의 두 다리를 매만지면
대물에서 찌릿거리며 사정 준비를 하게되는
버릇이 첫 섹스때 부터 생겼다.
그래서 사정을 유도할때는 진아가 두 다리를
봉식의 손위로 올려놓으며 그를 자극한다.

"어흑...자기야...어흑!!! 사랑해!!! 세상에...우욱!!"

"형수가 나한테 자기라고 부를 때가 젤 좋아!!! ㅎㅎㅎ"

"알았어 그렇게 불러줄께...우리 자기...어헉!!"



08:50

한 시간이 넘는 쾌락의 정수
조진아의 온 몸은 붉으스름하게 타오르고
봉식은 찬물 샤워를 하며 몸을 추스리고 나온다.

"잠만 기다려...아침 차려줄께..."

봉식은 형수를 다시 눕히며...

"형수 오늘 아침은 내가 토스트 해줄께...ㅎㅎㅎ 쉬어"

"봉식아...ㅎㅎㅎ"



11:20

띵 [우리 협상하자 누나]
띵 [어떤?]
띵 [무조건 게런티에 50:50 으로 나눈다]
띵 [싫은데]
띵 [그럼 어쩌라고?]
띵 [넌 그냥 200만원만 먹어...나머지 게런티는 우리꺼]
띵 [야...누나 너무한데...공사는 같이 해야지...]
띵 [그럼 없던걸로 하자구...딴 놈 알아볼께]
띵 [누나...]
띵 [맘대로해]
띵 [알았다...그럼 30%로하자]
띵 [생각해볼께...]
띵 [선우사모님 벌써 전화만 열통째다...봐주라 ㅠㅠ]
띵 [ㅎㅎㅎ 맛을 아는 년이네...바로 공사칠까?]
띵 [안돼...공사는 천천히...지금은 일단 주사만 놓자]
띵 [알았어...그건 니가 알아서하고 오늘은 얼마?]
띵 [500에 20%면 100이지 뭐...]
띵 [너 죽고싶냐? 니가 게런티를 500으로한다고?]
띵 [아잇 참...누나!!]
띵 [나 너랑 일 않해! 이 바닦에서 신용이 생명인거 몰라?]
띵 [휴우...알았다...1000에 20%니깐 200이다 하여간 귀신이여]
띵 [앞으로도 조심해!!! 시간장소 정해지면 보내]



20:40

신도시 공터
검정 베엠부 750이 흔들리고
멀찌감치에서 민수의 베엠부 740이 지켜본다.

"어욱!! 어욱!! 자기야!!! 역시 너무 멋져!!"

"왜 하필이면 차예요? 사모님?"

"차...차...차에서 해보고싶었어...너무 쪼이는 느낌이..."

"아...그렇구나...자 이제 이렇게 해볼께요..."

"어머머머머....어어어어억!!! 자기야!!! 봉식씨!!!"

봉식은 선우미령의 히프를 살짝 들어올리고
자신의 대물을 밑으로 넣은 뒤
단단한 페니스를 앞/뒤 그리고 옆으로 휘저으며
미령의 가슴을 벌리고 입에 넣고는 동시에 빤다.
미령의 눈동자는 흰자위만 보이고 정신이 혼미해진다.

앞 유리에서는
이 모든 장면을 캠코더로 녹화하고
아랫도리가 뻣뻣해진 민수는 자신의 차로돌아와...

"누나..한번 하자..."

"뭐야 이 미친놈...저리가...야!!! 어흑!! 너 이새끼..."

흥분한 민수는 진아의 팬티를 내리고
바로 올라가서 그대로 자신의 페니스를 꼿아버린다.
진아는 아직 애액도 안나와서 결국 뻑뻑한 상태에서
민수의 페니스를 받아들이고 고통의 소리를 지른다.
민수는 단 하차례도 쉬지않고 엄청난 속도의 펌핑을 한다.

"어구...씨발...씨발...못 참겠어...누나...이번만 봐줘"

"아파...억억억!!! 그만...오늘...위험한 날이야...안에 하지마"

"당근이지...누나...누난 너무 이뻐...그리구 존나 섹시해..."

"헉헉헉!!! 그 정도야? 내가 그렇게 야해?"

"응...진짜 남자 엄청 밝힐것 같아...오욱...이 다리..."

"빨랑 해...?들 다 끝나가쟎아!!! 어흑!! 어흑!! 좋아!!"

민수의 현란한 기술
엄청난 스피드의 스윙
그렇게 민수는 진아의 몸을 갖게되고
진아의 두 손은 고이 모아 민수의 등을 잡아 당긴다.
민수는 진아의 배위에 사정을 하고는 운전석으로 돌아간다.

창문은 열리고
담배를 붙인 민수는
정면을 보곤 진아에게...

"누나...쟤하고도 잤지?"

"누구? 우리 도련님? 미쳤어???"

"누나...나도 누나도 씹쟁이들이야...이거 왜이래? ㅎㅎㅎ"

"야...내가 아무리 남자를 꽁仟?..어떻게 시동생이랑..."

"누나 보지는 내가알거든! 벌써 벌어져있구만 뭘..."

"........쓸데없는 소리하지마..."

"에잇 누나...우리끼린데 뭘..."

이때 민수팔을 잡아돌린 사내...

"아아아아아!!! 머야 너...이 씨발놈!!!"

"내려 이 씹새끼야!!!"

"어어어...봉식씨..."

"너 이 개새끼...감히 우리 형수한테 뭐???"

미령이 남편전화를 받고
급하게 섹스를 마치고 떠나자
봉식은 형수 진아와 민석의 대화를 듣는다.

결국 진아의 만류로
민석은 급하게 현장을 빠저나가게되고
진아는 겨우 겨우 봉식을 안정시키고 집으로 온다.

식탁에 앉아서 깡 소주를 마시는 봉식

"봉식아...이 쪽 애들이 다 그래..."

"듣기 싫어 형수...나 이제 이럴거 안할래!!!"

"그래...니가 싫다면 하지말아야지...근데..."

"안 한다구!!!"

"알았다...그럼 그렇게 정리할께..."

진아는 고개를 숙이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봉식은 아직도 진아를 건들인 민석이 밉다.



23:10

소주를 다 비운 봉식은
안방문을 슬쩍 열어본다.
형수 진아는 잘 준비를 하려고
슬립을 벗고는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는다.
이 장면을 본 봉식과 진아의 눈이 마주치고...

진아는...

봉식을 보며...

미끈한 다리를 들어 올리며...

"우리 자기...화 좀 풀렸어요? ^^ "



잠시 후.....



"억억!! 숨차!! 자기야 사랑해!!! 어흑!! 어흑!! 어욱!!"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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