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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끼 시즌1 - 1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29 600회 0건
섹끼_시즌1



시놉시스

새장속에 갖혀 지내듯
평범하게 살던 주부들과
상상속에서만 꿈 꾸어오던
달콤한 외도를 꿈꾸는 남편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섹스 이야기 시리즈물
---------------------------------------------

제 1 부

"달콤한 충격"



2010년 10월 어느날


-------------------
마성기 차장
40/178/75
동양분유마케팅팀장
36세 아내와 아들
결혼 10년차 기혼
-------------------

동양분유 인천지점

09:47

"마차장...오늘 그 병원 꼭 접수해 알지?"

"네에 알겠습니다...해보죠 뭐..."

마차장은 승용차 뒷자리에 분유를 잔득 싣고
판촉사원 민수진과 함께 타고 출발 시킨다.
마차장은 동양분유 마케팅 팀장이다.
분유의 특성상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때에
마시는 분유는 아이가 계속 찾게되고
그 첫맛을 사로잡아야 지속적인 내수 시장을
점령할 수있기에 산부인과병원은 전쟁터 최전방인셈이다.

------------------
민수진 대리
33/167/49
동양분유마케팅대리
35세 남편과 결혼
결혼 1년차 신혼
-------------------

"아니 오전인데 뭔 도로가 이리 막히지?"

"그러게요 차장님...근데 차장님 떨리시죠?"

"떨리긴 뭐...워낙 성격이 지랄맞은 원장이라니 좀 피곤하겠가 싶지"

"호호호 남자 원장이면 제가 어찌 해볼텐데..."

"이야 우리 수진씨 결혼 하더니 많이 바뀌였네..."

"그랬나요?"

"처녀 때는 그런 얘기하면 성희롱이다 뭐다 큰소리 치더니..."

"막상 대리달고나니 제가 왜 그렇게 철이 없었나 싶어요..."

"어라? 진짜 변했네? 하하하하하..."

"차장님도 참..."



10:54

양성숙 여성병원

"아 원장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 별말씀을요...그런데 동양분유처럼 큰 회사에서
뭘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세요? 의외네..."

"아잇 크니깐 이렇게 적극적으로 일선 병원 지원하는거죠..."

"아 그렇게 되나요? 호호호"

"원장님 뭐 필요하신거 있음 말씀하세요 개원이신데
저희도 뭔가 하나정도는 해드려야 맘이 편할듯 해서요..."

"에잇 부담스럽게 뭘 ㅎㅎㅎ 거의 다 샀어요..."

"아니 그래도 성의가 있지 그럼 안되죠 ㅎㅎㅎ"

------------
양성숙 원장
47세 162/53
------------

"우리 차장님은 참 인상이 좋으시네요 호호호..."

한참을 망설이던 마차장.....

"그럼 원장님 오늘 시간되세요? 제가 저녁이라도..."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던 양원장...

"바쁘시지 않으세요?"



21:50

영종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송도 신도시 공사 현장의 한귀퉁이의
아늑하게 다듬어진 공터에 세워진 벤츠 에스 600

"억억억억억!!!!!!!! 마차장...어욱...너무 커...어욱!!!"

"오욱...이쁜이 수술 하셨나봐요...너무 꽉 끼이는데요...원장님..."

"어어어어어억!!!!!! 자기 이렇게 멋진 남자였어? 오욱!!!"

양성숙 원장은 아랫도리가 다 벗겨진채로
뒷자리에 누워 두 다리를 하늘 높이 벌리고
마차장은 길고 듬직한 페니스를 양성숙 원장의
벌어진 계곡사이로 끼워 넣고 특유의 기술로
원장의 눈커플이 뒤집힐 정도로 자극하며 펌핑한다.

푸쉭!!!!!!! 펑펑펑!!!!!! 푸쉭!!!!!!!

"어흥...자기야...어흥...넘 멋쪄...어흥...헉헉헉!!!!!"

"원장님...어욱...저도 너무 좋아요...허억!!!!!!!"

"이제 해줘...해도 돼...너무 커졌어...억억억억억!!!!!!"

"더 벌려주세요...깊에 넣고 싸들릴께요..."

"그래...그래...어흥..."

"안에다 쌉니다 원장님..."

"어 그래...어욱...세상에 너무 숨차...좋아..."

"뜨거운 제 정액 닿는 느낌 놓치지 마세요..."

"어흥...좋아...이럴수가...어어어어어어어억!!!!!!!!!"

힘껏 엉덩이가 오므라들며
양성숙 원장의 사타구니를 가르며
다양의 정액을 쏘아 올린 마성기의 페니스
두쿰한 페니스는 이내 쪼그라들고 양원장의
두 눈은 흰자위만 보이고 곧 기절하듯 몸이 풀려버린다.



22:21

앞쪽 양쪽 창문이 열린 벤츠
조수석의 양성숙은 담배를 하나 물더니
대쉬보드에 다리를 올려놓고는 스타킹을 신는다.

사실 양원장의 보지는 헐렁하기 그지없는
속된 표현으로 맛없는 벌창 보지였다.
단지 영업을 위해서 마성기는 멘트를 날려준것 뿐이다.

꼴에 늙은 여우라고
성기앞에서 다리를 올려놓고
스타킹을 접어 올리는 폼이 한번 더하자는 뜻인듯 싶다.



22:55

양원장은 스타킹을 신은채
두다리가 대쉬보드에 올려져있고
그 헐렁한 보지사이로 마성기의
영업용 페니스가 다시한번 꼿혀버린다.
양원장과의 접대는 이렇게 정점에 다 다른다.

"아아아아악!!!!!! 너무 좋아 자기야...너무 꽉차!!!"

"좋다니 다행이네요 원장님...헉헉헉!!!"

급하게 사정할려구 거칠게 몰아치는 마차장의 허리돌림...

"알았어...알았다구...어이구 나 죽네...헉헉헉!!!"

"아주 진짜 죽여들리까요? 원장님...?"

"어흑!!!!! 자기야!!!! 어흑!!!! 어흑!!!!!"



다음 날

10:20

인천 지점장 지근우 부장

"이야 마성기차장...하하하하하..."

"네 지점장님?"

"너 영업을 어떻게 했길래..."

"네? 무슨 문제라도...?"

"양성숙 여성병원에서 계약서 방금 도착했다. 축하한다"

"아 그래요?"

"병실에 300개인 병원인데...ㅎㅎㅎㅎㅎ 너 아주 대박냈구나"

모두들.....

"축하해요 차장님...짝짝짝!!!!!!!!"



그날 저녁

19:20

구월동 새마을식당

마케팅 팀원들의 회식자리

고기는 지글거리고
소주병은 어느새 13병이 넘어간다.
주인공 마차장은 구석에 앉아서 깊은 회상에 잠긴다.


20:55

회식은 2차로 옮겨지고
노래방 한켠에서 계속 술만 따라 마시는 마차장
어느새 사람은 반으로 줄고 너도 나도 술이 떡이되어간다.

노래를 마친 마차장의 파트너 민수진은
마성기 차장의 옆자리에 와서 앉는다.
그리고 마성기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차장님...뭐 속상한일 있으시죠?"

"어? 아니 왜? 그래보여?"

"네에 제가 차장님 러닝메이트 5년차 네요..."

"벌써 그렇게됐나? 하하하 세월 참..."

"뭔지는 모르지만 잊으세요...그냥 잊으세요..."

"뭘?"

" ^^ 나가요 저랑 춤춰요..."

민수진
그녀가 마성기차장의 고민을 모를리 없다.
한번 성상납으로 맺어진 인연은 끊임없이
그 요구에 응해야 매출 유지가 된다는것을
모르리없는 민수진은 이번 낙찰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를리 없기 때문에 마성기의 고민을 헤아릴 줄 아는것이다.

모두들 고주망태가 되어서 흐느적거리는 때
민수진의 매끈한 몸매는 마차장에게 허리를 허락한다.
민수진의 허리를 매만지던 마차장은 춤을 추다가
결국 불끈솟은 페니스를 그녀에게 들키고만다.
순간 멈칫하며 놀란 민수진은 블루스를 멈추고 다시 자리한다.



21:45

모두들 3차로 갈사람들은 가는것으로 합의하고
마차장은 택시를 잡아타고 가려는 순간
민수진은 차장의 팔을 잡고 말을 건넨다.

"차장님 같은 방향이쟎아요...같이가요..."

"그럴래? 왜 더 놀지않구..."

"신랑 기다려요 호호호..."

"민수진이 사람됐네 하하하 그래 가자..."

택시는 용현동 어느 아파트 단지로 향하고
민수진의 아파트에 도착한 택시에서
마차장도 내린다.

"어머 왜요?"

"아니 저기 시장길에 내가 잘가는 포장마차가있거든"

"또 드시게요?"

"너랑 안마셔...걱정마...그냥 나 혼자 한잔만 할려구..."

"네에 그러세요..."



22:15

꼼장어를 구우며 마성기의 소주병은
벌써 세병째 비워진다.
바로 그 때 포장마차 뒤에서 들리는 하이힐소리

"어??? 민수진??? 너 집에 안갔냐?"

"오늘 신랑 야근이래요 서버가 트러블이 나서 비상이라나봐요..."

"그래서?"

"내일 토요일이쟎아요 ㅎㅎㅎ 친구들 만나서 한잔 한다고했죠"

"이런...역시 신세대라 좋구만...그래서 그렇게 하래?"

"그럼 지가 뭐라고하겠어요? 호호호"

"지가라니 임마...어쨌든 반갑다...앉아라...한잔 받구"

구석자리에 앉은 터라
우연하게 수진은 마차장의 옆의자에 앉게된다.
앉자마자 수진의 수려한 다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자연스럽게 딸려 올라간 스커트 덕분에 수진의
스타킹 밴드 부분의 레이스가 노출된다.

"어머...이런..."

"자 이거 걸쳐...치마가 짧아서 불편하지?"

마성기가 자신의 코트를 건넨다.

"하여튼 우리 차장님 매너는 알아 줘야한다니까..."



22:55

소주는 다섯 병으로 늘어나고
민수진의 눈도 점점 풀려간다.
결국 둘의 이야기는 결혼 생활의 이야기로 번진다.

"꺼억...그래서...니 신랑은 그걸 못한단 말이야?"

"잘하는 지 못하는지 난 모르죠 호호호...
내가 뭐 딴 남자랑 해봤어야 비교를..."

"아...일리있네...허허허..."

"괜챦으세요 차장님? 오늘 술이 과하신듯 ㅎㅎㅎ"

"그러게 이제 일어나야지..."

힘겹게 일어나는 마차장은 계산을 마치고
수진은 마차장의 팔짱을 끼고 부축한다.
마차장은 이게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택시를 잡으려 걸어가는 마차장
갑자기 그의 앞에 보이는 붉은색 모텔 출입구가 보인다.
급작스레 마차장은 민수진의 팔을 붙잡고 밀쳐 넣는다.

"차장님...왜 이래요?...어머..."

"그냥 들어와봐..."


705호

햐얀 시트의 침대에 누운 민수진
수진의 입을 틀어막고 키스를 시작한 마성기
수진은 눈을 뜨지 못하고 결국 마성기의 기다란 혀를 받는다.

"우웁...우우웁...차장님...우우웁...그만요..."

"네가 오늘 갑자기 여자로 보이는데 어쩌라고..."

"그래도 차장님...우우웁..."

마차장의 손은 이미 수진의 플라우스를 풀러버린다.
붉은 색 브레지어가 드러나고 마차장의 따스한 손가락은
민수진의 핑크빛 유두를 걸어 올려 입속에 넣고만다.

"어헙...차장님...그만요...부탁할께요...이제 그만..."

"너무 이뻐...너무 아름다운 유두야...와아...핑크 빛이다"

"어흡...차장님...어흡...차장님...그만..."

마차장은 민수진의 유두를 입에넣고 빨아버리는 사이
다른 한손은로 수진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이때 수진의 두손이 이를 저지하고 고개를 양쪽으로 흔든다.

"안돼...거긴 안돼요 차장님...그만..."

마성기와 민수진 사이의
최초의 완력전이 시작되고
마성기의 고운 손가락 하나는
민수진의 팬티옆으로 드어가서
그녀의 푸욱 젖은 계곡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어어억!!!!!!! 차장님....왜 이래요?"

민수린의 몸 속에는 생애 첫 외도의 상대자
마성기의 기다란 중지 손가락이 뱀처럼 꼬물거리며
질 내부와 외음부쪽을 보드랍게 점령하고 있다.

"허허헉!!!!!!!! 차장님...그만....어음..."

민수진의 반항의 소리는 조금씩 힘을 잃어가고
마성기의 혀는 그녀의 유두와 입술을 번갈아가며
탐닉하는 마술사의 보드라운 혀ㅓ럼 유린하기 시작한다.

난생 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애무를 받은 수진
어느새 수진의 재킷과 블라우스는 바닥에 버려지고
수진은 상채가 전라의 몸으로 마성기의 품에 안긴다.

마성기의 눈엔 민수진은
한마리 학처럼 길고 곳게 뻣은 몸매의 여인
그리고 페니스의 맛을 알고 싶어하는 여인
그렇게 앙탈을 떠는 여인으로 보인다.
기여이 마성기의 두툼한 페니스는 수진의 그곳을 가른다.

슈~~~~~~~~~욱!!!!!!!!!!!!

"아~~~~~~~~~~~~~~~~~~악!!!!!!!!!!!!!!!"

강하지만 힘있고 절도있게
그러나 아주 부드러운 허리 돌림의 예술
마성기의 멋진 몸은 수진의 배위에서 그렇게 돌아간다.

수진은 남편의 작은 고추와는 달리
듬직하고 단단한 무언가가 자신의 배안에서
구석 구석을 어루 만지면 자극함을 느끼기 시작하고
마성기의 몸을 밀쳐내던 두 손은 그의 허리를 부여잡고
흔들거리는 마성기의 허리를 무여잡고 광분한다.

"어흥...어흥...차장님...어흥...이럼...안..."

"수진아...너무 좋다 너...꽉 끼는 맛이 일품이네..."

커질대로 커진 마성기의 귀두는
수진의 두번째 남자로써 손색없는 크기로
그녀의 아랫도리를 수백차례에 걸쳐 자극한다.

"으헝!!!!!! 이상해요 차장님...어욱...이상해..."

수진의 온 몸은 소름이 돗고 그녀의 가슴위 유두는
커질대로 커져 핑크빛 투명한 선홍색을 띄고
마성기의 시각적 유혹을 시작한다.

"헉헉헉!!!!! 차장님!!! 숨차요!!!!!! 헉헉헉!!!! 차장님!!!!!"

"사랑해 수진아...윽윽윽!!!!!!!"

"어헉!!!!!......"

커질대로 커진 마성기의 페니스
이제 뜨겁고 진한 정액을 뿜어 낼 준비가 된듯하다.
마성기는 수진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이듯...

"수진아 네 안에 내것 사정하고 싶어...승락해줘..."

수진은 말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마차장의 허리는 순간 미친듯이 흔들거리며
수진의 두 다리를 ?어낼듯이 펌핑한다.

기여이.........

"사랑해 수진아~~~~~~~~~~~~~~ "

찌~~~~~~~~~~~~~~~~~~~~~~~~익!!!!!!!!!

뜨거운 마성기의 정액은
민수진의 깊은 골짜기 안쪽 벽에
치밀어 오르듯 사정되고 수진은 이 짜릿한 순간의
쾌감을 질 안쪽 깊숙한 곳으로부터 느끼고야 만다.
수진은 결혼 1년차의 신혼이지만 남편에게는 느낄 수없는
막강한 남자의 힘과 쾌락을 느끼고 만것이다.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수진......



23:47

수진은 맥이 풀린듯 누워서
마성기 차장의 품에 팔베개를 하고
눈을 감은채 속삭인다.

"이제 어떻게 해야해요?"

"뭘?"

"저요..."

"수진이 니가 왜?"

"느끼고 말았어요..."

"올라갔어?"

"제 표정보시고도 그걸 몰라요?"

"ㅎㅎㅎ"

"차장님..."

"우리 계속 이렇게 만나도 되냐고 묻고 싶지?"

"..........."

"수진아...가정은 지키고 서로 얻을것만 얻자...나 너 좋아해"

"안아주세요..."

수진은 성기의 가슴으로 더욱 더 깊게 파고든다.
민수진은 신입사원때 부터 키워온 후배다
단 한번도 여자로써 접근을 하지 않았던 성기는
이제서야 민수진의 몸을 갖게되고 수진의 남자로 결정된다.
수진도 성기와의 단 한번의 섹스로 모든것이 뒤바뀐다.



다음 날

19:40

저녁 노을이 지는 어느 해변가

마성기의 제네시슥 흔들린다.

"우우웁...우우웁...차장님 이렇게 큰게 들어갔단 말이예요?"

민수진은 가슴을 풀어 헤친채
마성기의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급기야 "쿵"하는 소리와함께 성기는 조수석으로 건너가고...

"억억억억억!!!!!!! 오빠!!!!!! 사랑해요!!!!!"

"사랑해 수진아~~~ "

성기의 작은 엉덩이는
수진의 얇은 다리 사이에서
아주 부드럽게 흔들거리며
그녀가 좋아하는 자세를 탐닉하기 시작한다.
수진은 성기의 이런 흔들거리는 페니스 펌핑을 즐긴다.

"어흥!!!!!! 좋아!!!!! 오빠!!!!!! 어흑!!!!! 소름돋아!!!!"

"이 자세를 좋아하지 수진아? ㅎㅎㅎ"

"어 오빠!!!! 사랑해...너무 좋아!!!!!"

"그래 앞으론 그렇게 오빠라고 불러...헉헉헉!!!!!!!"



19:55

"윽으으으윽!!!! 수진아 쌀것 같아!!!!!"

"오빠 오늘은 안돼! 밖에다 해줘!!!!!"

"입으로 받아줘 수진아..."

"알았어 해볼께...오빠!!!!!!"

성기는 급하게 페니스를 빼고
몸을 고추 세워서 수진의 입으로 대어준다
수진은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성기의 페니스를 물고
혀로 살살 돌려주자 이를 참으려 애쓰던 성기의 페니스의
귀두는 상상이상으로 커지며 한가득 머금고있는 수진의
입 안쪽에 다량의 정액을 싸 버린다.

"우우우우우웁!!!!!!!!!! 오빠~~~~~ "



20:17

수진이 뱉어낸 휴지엔
성기의 정액이 다량으로 흘러나오고
옷 매무새를 고쳐입은 수진은 성기에게
담배를 물게하고 불을 붙여주는 서비스를 한다.
성기의 이런 수진의 아름다운 다리를 매만지며...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 ㅎㅎㅎ 귀엽네..."

"남자들의 로망이라면서요?
섹스 후 여자가 붙여주는 한개피 담배"

"그래 맞으니까 묻는거야...신랑도?"

"아니요 전 남자 페니스 빤게 오빠가 첨이예요 의외죠?"

"그러게 무척 영광인걸...ㅎㅎㅎ"



21:40

수진의 집 앞

내려 주려고 차를 서행하던 성기...

"오빠..."

"응?"

"부탁이 있어요..."

"그래 말하렴..."

"잠시 세우고 저 가슴 한번만..."


아파트 단지 옆
아직 문을 열지 못한 포장마차 뒤...

"어흑!!!!!!! 오빠!!!!!!! 어흑!!!!!"

수진의 블라우스를 열고
가슴을 빨던 성기는 온 몸을 뒤틀며
가슴 애무에 집중하던 수진의 허벅지를 보자
불끈하는 페니스를 부여 잡고 참지 못한듯
조수석으로 다시 올라간다.

푸~~~~~~~~~~~~욱!!!!!!!!!!!!!!!!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오빠!!!!!!"

차는 오랫동안 요동을 쳤고
그들의 섹스는 그렇게 꺼질줄 모르는
사랑의 씨앗을 잉태하기 시작한다.

민수진의 몸은 이미 마성기의 한쪽이 되었고
마성기에게는 섹감이 좋은 또다른 아내가 생겼다.
그렇게 그들의 운명같은 정사의 서막은 시작된다.


"악악악!!!! 오빠!!!!! 사랑해!!! 오빠!!! 헉헉헉!!!"

"오늘은 신랑이랑 섹스하지말고 그냥 자!!!! 알았지 수진아?"

"당연하지 오빠 애기들 품고 잘꺼얌...어흥!!! 나 너무 좋아 오빠!!!"

띵.....

-----------------------
자기 어디야? 집에 없네?

From: 신랑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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