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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에서 일주일 - 2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0 666회 0건

2-4부 바비큐 파티


각자 방으로 들어가 가벼운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3명은 다시 풀 사이드로 모였다.

이제 해는 완전히 지고 어둑어둑해진 풀 사이드에는 요리사복장을 한 못 보던 4명의 하녀들이 숯불을 지피고

음식을 준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고, 석이, 명수 진영의 하녀들 6명은 새로운 복장으로 서 있었다.


하녀들의 복장은 저녁 만찬에 어울리는 옆이 트인 긴 드레스로 석이의 하녀2운 자주색, 명수의 하녀2은 하늘색,

그리고 진영의 하녀2은 겨자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같은 색의 토시와 장갑을 낀 모습이었다.

드레스는 치마부분은 길게 트여 그 사이로 하얀 허벅지가 드러나도록 되어 있었고,

가슴은 젖꼭지 바로 위까지 깊게 파여 있는 모양이었고,

등은 목을 감싸는 끈 이외에는 전라처럼 보이도록 확 트여 엉덩이부분까지 보일 듯 말듯한 섹시한 모습이었다.


3명은 풀 사이드에 마련된 하얀 테이블보에 꽤 큰 식탁으로 향하였고 옆에서 대기하던 하녀들은

바로 자신의 주인 뒤를 따라 테이블로 같이 이동하여 의자를 빼고 앉을 수 잇도록 하여 주었다.

고기 굽는 냄새가 수영장 전체에 퍼지고 있었고, 이미 저녁시간을 조금 넘어버린 3명은

바로 음식을 가지러 바비큐를 굽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각자에 배정된 두 명의 하녀 중 한 명은 얼른 접시를 들고 주인의 뒤를 따라갔다.


첫 번째 그릴에서는 스테이크와 양념이 된 LA갈비를 굽고 있었고 두 번째는 폭립과 소시지 등

그리고 3번째 그릴은 랍스타와 새우 각종 조개류를 하얀 요리사복을 입고 긴 모자까지 쓴

하녀들이 굽고 있었다.

그 옆으로는 긴 테이블에 샐러드와 야채, 김치 그리고 파 무침 등이 있었고 진영의 배려인지

석이가 가장 좋아하는 꽃게무침도 있었다.


양껏 음식들을 덜어온 3명은 식탁에 앉아 마음껏 식사를 시작하였고,

집사는 Carter를 밀고 다니면서 각자 원하는 주류를 서빙하고 있었다.

뒤에 서있던 하녀 둘은 음식을 먹기 좋게 썰어주고, 또는 상추에 고기를 싸 놓는 등 먹기 편하도록

옆에서 보조를 하였고 3명은 이제 슬슬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였다.


어느덧 식사가 거의 끝날 즈음 진영은

“자 너무 배부르게 먹지들 마. 이제부터 우리 코가 삐뚤어지도록 술을 마실 시간이니 말이야.

그냥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오늘 하루 신나게 마셔보자. 술과 안주는 충분히 있으니 말이야!”

이 말에 끝나자 하녀들은 재빨리 테이블 위에 접시들을 치우고 정리하고 편하게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준비 하였다.


술을 마시면서 석이는 주로 준비하는 사법고시가 얼마나 어려우니,

요즘 날씨가 더워서 엉덩이에 땀띠까지 났다느니 하는 이야기였고,

명수는 아버지의 보좌관과 같이 갔던 명월 관이란 요정 이야기 등으로 한참 떠들던 3명은

취기가 오르기 시작하였다.

어느 정도 술잔이 오고 가자 진영은 집사에게 노래방 기계를 준비하도록 하였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테이블 한쪽으로 노래방 기계가 설치되었다.


명수는 “자, 술이 있는데 노래가 빠지면 되겠어? 우선 다들 한잔씩 하고 노래나 하자”

라고 말하고 폭탄주를 제조하기 시작하였다.

맥주잔에 2/3정도의 맥주를 넣고 안에 위스키 잔을 넣은 후 명수는 위스키 잔에 포도주를 가득 따랐다.

“자 우선 약한 드라큘라 주부터 시작하자” 명수가 만든 3잔을 각자 들고 건배한 후 3명은 단숨에 들이켰다.

술잔을 비운 후 명수는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시작하였다.

은은히 울려 퍼지는 노래전주는 다름아닌 My Way였다. 명수와 석이는 “우~~”하는 야유와

“야 또 그 노래냐.. 지겹다 지겨워”

사실 노래를 잘 못하는 진영이 그나마 자신 있게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이 노래 하나였다.

어쨌던 진영은 노래를 마치고 명수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명수는 “근데 남자들끼리만 노래 하는 거 이거 재미없다.

내가 아는데 내 하녀 쟤 미수말이야. 원래부터 노래 무지 잘해서 어렸을 때부터 성악과에 간다고 했는데..

재 노래나 오랜만에 들어보고 싶은걸”

명수의 말에 진영과 석이는 박수까지 치며 동조하였다.


아직 아까 맞은 뺨이 불그레한 미수는 얼른 기계 앞으로 가서 노래를 시작하였다.

미수가 시작한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의 반주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미수는 두 손으로 공손하게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시작하였다.

이건 기대 이상이었다.


야외라서 더더욱 울려 퍼지는 반주에 맞추어 미수의 노래는 분위기를 완전히 리드 하였고,

다들 넋을 잃은듯한 표정으로 미수의 노래를 들었다.

애절한 목소리에 걸맞은 노래였고, 고음까지 완전히 소화해내는 미수의 노래가 끝나자 다들 앙코르를 외쳤다.

미수의 다음 노래는 비욘세의 “Single Lady”였다.

허리를 돌리며 비욘세의 춤과 비슷하게 율동까지 겸비한 미수의 싱글 레이디는 압권이었고,

석이는 슬쩍 미수 옆으로 가서 미수의 동작을 따라 하기까지 하였다.


어느덧 노래가 두어 번 돌아가면서 다들 많이 취기가 오른 상태가 되었고

안락하지 못한 식탁의자와 날아드는 벌래 때문에 술자리를 거실로 옮기기로 하였다.

석이는 이동하자는 말에도 뭔가 아쉬운지 마이크를 계속 잡고 있었다.

그런 석이를 두 하녀가 부축하여 거실로 이동하였고, 다시 거실에는 간단한 안주들과 술잔이 세팅되기 시작하였다.



2-5부 술자리의 게임


거실로 자리를 옮긴 3명은 디귿자로 놓여있는 소파에 앉았고,

배정된 하녀들은 자신의 주인 양쪽에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았다.

긴 롱 드레스의 터진 부분 사이로 다리가 드러나도록 앉아있는 하녀들은 취기가 오른

3명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섹시한 자태였다.


거실 옆 진열장에서 술을 꺼내온 진영은 “자 이제 이걸로 마시자.

아무래도 술의 마지막은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마실 수 있는 코냑이 최고 아니겠어?”

진영이 들고 있는 술은 헤네시 까뮤로 익숙한 술이었고,

하녀들은 재빨리 테이블에 놓인 양주 잔을 치우고 코냑잔인 둥그런 와인 잔을 가져다 놓았다.


석이는 술이 좀 취한 듯 잔에 따른 코냑을 바로 원샷으로 쭉 들이켰다.

이를 보던 진영은 석이가 걱정이 되는지, “자 너무 술만 먹으면 재미없으니깐

우리 게임 해서 벌칙으로 술을 마시는 게 어떨까?”

이 말에 명수와 석이는 “그래 그거 재미있겠다. 그런데 무슨 게임이 좋을까?”

라고 말하였고 진영은 “일단 요기 하녀들이 있으니 얘들을 이용한 게임을 해보자.” 라고 말 하였다.


진영은 앞에 놀인 수제과자를 하나 집어 들고,

“셋이 이 과자를 던지고 하녀에게 입으로 주워오게 하는 거야.

물론 무릎을 바닥에서 띄지 않아야 재미있겠지.

누가 던진 과자이던 상관없이 입으로 주워서 자기 주인에게 먹이는 거야.

과자를 먼저 다 먹는 사람이 이기는 거고 꼴찌는 물론 술을 마셔야겠지.”


석이는 깔깔 웃으며, “그래 그거 재미있겠다.”라고 하고 옆에 하녀를 보면서

“너 꼴지 하면 오늘 나한테 죽을 줄 알아!” 라고 농담 반 진담반의 말투로 말하였다.


“하나, 둘, 셋” 에 맞추어 3명은 쿠키를 멀리 던졌고,

하녀들은 바로 쿠키가 떨어진 곳을 향하여 기어가기 시작하였다

진영은 자신에 하녀가 쿠키를 주우러 출발하는 순간 발로 하녀의 드레스를 눌러 출발을 일부러 지연시켰다.

늦게 출발한 진영의 하녀는 가장 늦게 돌아왔고, 가장 먼저 들어온 명수의 하녀는 쿠키를 손을 사용치 않고

이미 명수에 입에 집어넣고 있었다.


2등으로 들어온 하녀를 확인한 석이는 하녀의 엉덩이를 힘껏 때리며

“어 빨리빨리 못해! 오늘 너 죽었어!” 라고 말하였지만 전혀 화가 난 표정은 아니었다.


게임이 여러 번 돌아가자 지루해지기 시작하였고, 석이가 술 먹는 것은 말리기 위해

연거푸 4잔을 마신 진영도 이제 알딸딸해지기 시작하였다.


이번에는 명수가 게임을 제안하였다.

“우리 추억의 게임 말 타기 한번 할까?

우선 내가 서고 내 하녀 둘이 말이 되는 거야.


너희 둘이 말을 타고 말이 무너지거나 가위바위 보를 해서 내가 지면 내가 술을 마시는 거고,

내가 이기면 너희 둘이 마시는 거지”

다들 이 게임에 찬성 하였고 명수는 벽으로 가 서고 명수의 하녀 둘은 말이 되었다.

말 타기에 익숙하지 않은 하녀들은 멈칫거렸으나 명수가 자신의 다리 사이에 우선

미수의 머리를 끼워 놓고 다른 하녀는 미수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명수의 말은 의외로 잘 버텨 주었고, 가위바위 보를 해서 명수가 이겼다.

석이와 진영은 벌칙으로 술을 한잔 들이키고 이번에는 진영이 술래가 되어 진영의 하녀들이 말이 되었다

.
명수가 먼저 타고 다음으로 타는 석이는 갑자기 몸을 틀더니 거꾸로 말을 탔다.

장난기가 많은 석이는 거꾸로 말에 올라 뒤에 하녀의 드레스를 들어 올렸다.

팬티를 입지 않은 하녀의 엉덩이는 그대로 드러났고, 석이는 몸을 마구 흔들면서

두 손으로 하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이랴! 이랴!” 하며 즐거워했다.

석이 장난에 잠시 가위바위보 하는 것도 잊는 명수와 진영..

석이가 계속 몸을 흔들자 뒤에 하녀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고,

이번에는 진영이 혼자 술 한잔을 들이켰다.


이제 슬슬 게임도 지겨워져 가고 셋은 다시 소파로 돌아와 앉았다.



2-6 거실에서의 섹스


“이제 얘들 벗기고 놀자. 치렁치렁한 긴 드레스 지겹네.” 라는 진영의 말에 다들 찬성 하였고,

하녀들은 바로 일어나 드레스를 벗기 시작하였다.

목에 끈만 풀면 주르륵 내려가는 드레스는 순식간에 벗겨졌다.

드레스만 벗으니 6명의 하녀 모두 전라의 상태가 되었다.


알몸을 감상하면서 3은 이제 술기운이 많이 오르는지 소파에 거의 눕다시피 하였고,

누운 자세로는 계속 술을 마시기가 힘들었다.

그러자 하녀들은 글라스에 코냑을 조금 입에 넣고 입으로 자기 주인에게 술을 따라 주었다.

입에 코냑을 머금고 조금씩 흘려 보내듯이 술을 먹여주는 하녀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였고

다들 술을 먹여주던 하녀와 키스를 시작하였다.


석이는 하녀를 당겨 누워있는 자신위로 덮치게 하였고,

하녀의 입 사이로 혀를 조금씩 밀어 넣어가면서 손으로 하녀의 허리를 감쌌다.

하녀는 자연스럽게 석이의 혀를 받아드려 성기를 흡입 하듯이 석이의 혀를 빨기 시작하였다.

키스를 하는 동안 다른 하녀는 석이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조심스럽게 석이의 성기를 꺼내어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하녀는 석이의 귀두부만 입에 넣고 혀로 귀두부의 끝을 살짝살짝 핥아 주었고,

다른 하녀는 다시 코냑을 입에 조금 넣고 석이에게 흘려 넣기 시작하였다.


석이의 성기를 빨던 하녀는 빨던 것을 중단하고 석이의 벨트를 풀러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린 후

다시 석이의 귀두부 부분을 빨기 시작하였다.

귀두부를 빨아주던 하녀의 혀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석이의 불알을 핥기 시작하였고

다른 한 손으로는 석이의 회음부 부근을 가볍게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석이는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키스를 하던 하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성기를 하녀에게 삽입 하였다.

농염한 키스 때문이었는지 삽입은 순조롭게 들어갔으며,

하녀는 석이 위에서 입으로 석이의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하였다.


처음에 천천히 들썩이던 엉덩이는 점 점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다른 하녀는 혀를 쫑긋이 세우고 석이의 허벅지와 무릎을 오가며 애무를 해주었다.


위에서 섹스를 하던 하녀는 석이가 어느 정도 흥분이 고조된 것을 알아차리고 운동을 멈추고

가만히 삽입한 체로 석이와 키스를 시작하였다.

석이는 사정을 조금 더 참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듯 이번에는 석이가 엉덩이를 들썩 거렸고,

이것을 느낀 하녀는 삽입한 체로 허리를 천천히 돌려주며 석이의 성기를 압박해 주었다.


그러기를 한동안 석이는 이제 사정을 하고 싶은지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고

이에 맞추어 하녀도 위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동시에 허리를 돌려 주었다.

석이는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는지 “아~ 으~으으… 하며 삽입한 체로 사정을 하였다.

석이의 사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하녀는 아주 천천히 허리를 돌리다가 석이의 성기를 빼 주고 소파에서 내려왔다.

그러자 옆에서 다리 부분을 애무해주던 하녀는 석이의 성기를 바로 입에 넣고

사정하고 남은 석이의 정액을 마저 빨아 주었다.


섹스를 하던 하녀는 자신에 성기에 남아있는 석이의 정액을 처리하기 위하여 화장실로 달려갔고,

입으로 석이의 성기를 빨던 하녀는 옆에 있는 물수건으로 석이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석이뿐 아니라 다른 두 명의 친구들도 석이와 마찬가지로 질펀한 섹스를 즐긴 듯한 모습이었고,

석이는 담배를 집으려 몸을 일으키려 하자, 눈치가 빠른 하녀는 담배를 꺼내어 불을 붙여

석이에게 물려주고 옆에 있던 재떨이를 석이의 가슴 근처에 받혀 들고 있었다.


담배를 다 피운 석이는 몸을 일으켜 소파에 앉았고, 잔에 남은 코냑을 들이켰다.

격렬했던 섹스 후라 석이는 연거푸 3잔을 더 마시고 나서 두 하녀의 부축을 받으며

방으로 가기 위해 계단을 올랐다


수영을 한데다가 많은 술을 마시고 섹스까지 한 석이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침대에 뛰어들어 바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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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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