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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3 767회 0건


소프트..



미니는 버스에서 공장단지 버스정류장에 내렸다. 미니는 어제 그런 일이 있었는데 다시 회사를 나가는

것에 스스로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 그래 조금만 더 다녀 보고 정말 안되겠으면 그때 그만 둬야지 지금 그만두면 이상한 짓만 당하고 만 거잖아"

미니는 스스로 그렇게 위로 했다. 회사가는 길에 역시 첫 날 처럼 많은 사내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미니의

짧은 스커트 밑으로 뻣은 다리와 미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고 음란한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미니는

어제의 일을 사람들이 알아버린 것만 같은 느낌에 빠른 걸음으로 고개를 숙이고 회사로 들어 갔다.

회사문을 조심스레 열어 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 휴.. 사장님 얼굴 보면 다시 뛰쳐나 갈지도 몰르겠다고 생각 했는데 잘됐다. 빨리 청소부터 끝내야지."

미니는 사장이 오기전에 청소를 끝내고 우편물들을 챙기고 아침에 해야 할 일을 모두 끝냈다. 일을 다 마치고

자리에 앉는 순간 사무실 문이 열였다. 사장이 들어 왔다.

"아..안녕하세요"

사장은 아무일 없었다는듯 무표정한 표정으로

"어. 일찍왔네?"

사장은 그렇게 짧은 말만하고 자리에 앉아 녹차 한잔을 미니에게 달라고 하고 아무 말 없이 자기 일만 하고

있었다. 오히려 불안한 미니였다.

"뭐지? 그래 그냥 아무일 없는 거라고 생각해야지."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었다. 사장은 시계를 한번 보고는

" 미니야 나 점심 먹으러 갈테니까 뭐 시켜서 먹든 근처 식당가서 먹든 알아서 해 좀 늦게 들어 올꺼야"

"네? 아.. 네"

사장을 그렇게 나가 버렸다.

"뭐 이렇게만 다니면 편하긴 진짜 편하네 일도 별루 없고.. 근데 어디서 혼자 밥을 먹지?"

미니는 자신이 짧은 스커트를 입고 온것을 생각하며 어이 없어 웃었다. 미니는 사무실을 나와 회사 주위를

돌았다. 밥생각이 없던 미니는 먹지 않을생각에 사무실에 그냥 있다가 정해진 시간도 없고 사장도 늦게 온다는

말에 늦게라고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역시 점심 시간이 지나 일하는 공장만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식당을 찾던 미니는 맛있는 냄새에 고개를 돌렸다. 간판에는 아랍어 같은 글씨가 써있었다. 아마도 인도나 태국

음식을 파는 곳 같았다.

"여기 외국인들이 많으니까 이런 식장도 있구나"

미니는 그곳으로 들어 갔다. 어설픈 한국말을 하는 가게주인도 역시 동남아시아 사람같았다. 가게에는 두명의

외국인노동자와 한명의 한국사람이 밥을 벅고 있었다.

가게주인은 미니를 아래위로 보다가 미니를 자리로 안내했다. 미니의 뒤에 가면서 미니의 뒷테를 감상하면서

"여기로 앉아.요"

가게 주인은 테이블대신 앉아서 먹는 테이블로 미니를 앉으라고 했다.

"아.. 아니요 전 그냥 여기서 먹을께요..치마.."

가게 주인은 미니의 말이 끝나기전에

" 우리가 청소도 해야하고.저기가 따듯하고 좋아요"

라고 말하며 미니의 등을 밀면서 마루자리로 살짝 밀었다.

미니는 그렇게 밀리다. 살짝 턱에 걸려 앞쪽으로 넘어졌다. 양손으로 바닥을 집었지만 그 모양이

엉덩이가 위로 쑥 올라와 옆드리는 모습으로 미니의 짧은 스커트가 밀려 올라와 뒷쪽으로 살짝 팬티가

드러 났다. 금방 일어 났지만 가게 주인과 세손님들의 눈은 이미 미니의 탐스러운 엉덩이에 꽂혀있었다.

미니는 얼른 치마를 내리고 신발을 벗고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으니 스커트가 올라가 손으로 잡고 있지

않으면 팬티가 보일 지경이였다. 미니는 메뉴판을 보고 카레같은것을 주문했다. 그렇게 빨리 음식이 나와서

먹고 갈 생각만 하고 있는데 반대편에 세사람의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치 미니가 들으라고 하는 소리 처럼

크게.

" 자..봐봐 죽이지 저런게 진짜 요부인거야 안그런 척하면서 보는 것만으로 남자 꼴리게 만드는 저런게 색끼

라는 거야 저런건 건드려 줘야 자신의 진가가 발휘돼지 평소엔 자기도 몰라 저런게 딱 꽂아 넣으면 아주 쭉쭉

빨아 들이지 크크.. 저런 한국년하고 놀아봤어? 돈주고 하는거 말고."

두 외국인 노동자들은 알아듣는 건지 느낌으로 아는건지 낄낄대고 웃었다.

(그냥 말하듯이 씁니다 어설픈 한국말이 힘들어서 ^^;;)

"나 안한지 너무 오래됐어 지나가는 여자 냄새만 맡아도 아주 뻘떡 꼴려버려 크크 저런 한국년은 진짜 먹어

보고 싶다."

이런말을 하면서 그 외국인은 미니를 쳐다보며 테이블 밑으로 자신의 자지를 쓰다 듬었다. 때가 잔뜩 묻은

트레이닝 복을 입은 그 남자의 앞쪽은 이미 K아 있었다.

" 아씨 뭐야 재수 없게 어딜 보고 있는거야 사람들도 많은데 미친거 야냐?"

미니는 고개는 숙여 버렸다. 음식이 나오고 미니는 빨리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고개를 숙이고 밥을 먹었다.

입에 한 가득 음식을 물고 미니는 조금 매운듯 싶어서 물을 마시면서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 미니는 놀라서

물을 치마에 K아 버렸다.

"아니 저새끼가 지금 뭐하는거야"

미니는 고개를 다시 숙이고 눈만 올려다보며 반대편을 보았다. 자신을 행해 보고있던 외국인이 테이블 밑으로

계속 옷 위로 자신의 자지를 쓰다 듬고 있었다. 맞은편에 동료가 있음에도 밑으로 그런 짓을 하고 있던 것이다.

"아이 저게 진짜.."

미니는 당황해서 가게 카운터에 앉아 있는 주인을 보았다. 가게주인도 곁눈질로 미니의 하얀 다리만을 계속

훔쳐볼 뿐이였다.

"저놈도 똑같은 놈이네 .."

그 남자의 손이 점점 빨라지더니 그 크기가 더 커지는 것이였다. 바지 윗쪽으로 그남자의 까만 자지 끝이 보이

기 시작했다.

"어머.."

정말 덩치는 작은 남자의 그것은 굵고 길었다. 거의 귀두 부분은 다 보이고 있었다. 남자는 앞 사람과는 얘기를

하면서 기여이 바지 앞을 다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들어 내고 한손으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미니는 마른 침을 삼켰다.

"저게 진짜 사람꺼야 사장님것이 진짜 큰건줄 알았는데 비교가 와되네..아..내가 왜 이러지.."

미니는 야릇한 기분에 아까K은 물에 자신의 팬티가 젓은건지 아님 다른 것에 팬티가 젓어 오는건지 몰랐다.

남자는 좀더 빠르게 흔들어 댔다. 미니는 조금씩 남자의 리듬에 맞춰 한쪽다리를 굽혔다. 한쪽 다리를 세운

것이다. 그 남자도 남자지만 가게 주인도 놀라는 표정으로 여전히 훔쳐보고 능글맞은 표정을 지었다. 아마도

자신을 보고 그런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훗.. 잼있네. 조금 놀아줄까 "

미니는 흥미을 느끼고 있었다. 직접 어떻게 하는것도 아니고 이미 사장과의 행동으로 호기심이 생긴것이다.

한쪽 다리를 세운 미니의 치마 사이로 아까 물을 K을때 젖어버린 팬티 가운데 거뭇한 털이 비춰졌다.

남자는 더욱 더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고 순간 자지를 바닥 쪽으로 향하고 엄청난 양의 좃물을 싸버렸다.

옷을 추스린 남자는 아무일 없듯이 일행과 가자며 일어 났다. 미니도 다시 무릎을 접고 치마를 정리했다.

그 순간 가게를 나가면서 한국남자의 말에 미니는 뒷통수를 맞은 듯했다.

"그봐 저런년들은 건드려 주만 알아서 지 꼴릴꺼라고 했지? 크크 재미 좋았어? 저년은 이제 이 동네 쉽게 다니진

못할꺼야 크크.."

"뭐..뭐야 다 알고 일부러 몰랐던 척 한거야?? 아잉"

미니는 도망 치고 싶었다.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K아진 물에 흰색 스커트가 아직 젓어 있었다. 미니는 주방옆에

화장실로 들어 갔다.

"휴우.. 이제 진짜 여기 그만 둬야겠다 괜한짓 했잖아.."

미니는 대충 물을 닦아내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거세게 자신을 밀고 들어 오는 힘에 밀려 났다.

"헉... "

가게 주인이였다.

"뭐.. 뭐에요.."

"아까 다 봤어 니가 나 유혹하는거 다리 사이 일부러 보여주는거 다 봤어 크크.. 나랑 한번 하고 싶은거 아냐?

"아니 아니에요..그게.."

주인은 미니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오.. 다리만 죽이는게 아니라 가슴도 탱탱한게 크크.. 너같은 한국년 먹어보는게 내 소원이였다.."

"악.. 이러지.. 마요"

주인은 미니를 돌려세우고 치마를 올렸다. 미니의 동그랗고 하얀 탐스러운 엉덩이가 들어 났다.

주인은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엉덩이에 갖다 대었다.

"이런 젠장 왜 말을 안듣는거야 또 안서네..

미니가 살짝 뒤를 돌아보니 주인의 작은 자지는 죽어서 서질 않았다.

"놔 줘요 놓으라구요."

"그럴 순 없지 너같은 년을 두고 자..니가 빨리 세워봐"

주인은 미니를 다시 돌려서 힘으로 무릅을 꿇리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미니의 입에 밀어 넣었다.

"웁..."

"야.. 물고만 있으면 어떻게 살살 빨아야지.. 일단 커지기만 하면 너도 좋을꺼야 빨리 안해?"

"이젠 이런 놈 꺼까지 빨고 당해야 하나.."

미니는 그러면서 자신의 한 손으로 팬티가운데를 자극했다. 유가가 서는 것을 느꼈다. 미니는 주인의

자지를 서서히 빨아들였다.

"으.. 그래 그래 느낌이 온다..크크.."

조금 빨아 주자 순식간에 주인의 자지가 커져 버렸다. 작지만 너무도 딱딱했다. 순간 "윽" 하는 소리와

함께 미니의 입속으로 주인의 좃물이 밀려 들어 왔다. 너무나도 비리고 냄새가 많이 났다.

"퉤"

바로 뱄어 냈지만 미니의 입주위로 끈적한 좃물이 흘러 내렸다.

"크. 좋아 좋아 이제 한번했으니.."

"뭐?,,"

주인인 다시 미니를 돌려 세웠다. 주인의 자지를 다시 치솟고 있었다. 미니의 엉덩이 팬티위로 자지를

슬슬비벼댔다. 집어 넣지도 않고 살살 돌려가며 미니를 자극했다.

"아...아... 또..하.."

"크.. 내가 원래 한번 하면 몇번은 해야하거든.. 자 어때 넣을까 말까? 응 말해봐?

" 아.. 몰라..그만.. 아.. 해줘요"

미니는 너무나도 딱딱한 주인의 자지는 원했다.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크크. 좋아 소원이면 너같은 년이 원하는데 안하면 안되겠지"

주인은 미니의 팬티를 옆으로 제쳐서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흑.. "

"우.. 이정도로 쪼여줄..윽"

주인은 과격하게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미니의 뒤를 박아댔다. 잠시후 신음소리와 함께 미니의 보지 속에

좃물을 싸버렸다.

"휴.. "

함숨과 함께 주인은 미니에게서 떨어져 세면대에 걸터 앉았다. 미니는 그틈에 화장실을 빠져 나갔다.

"야. 어디가 아직 더... 야!! "

주인의 소리를 뒤로 미니는 사무실로 들어 왔다.

" 내가 미쳤어.. 미쳤어.."

미니는 정신이 없는 상태로 남아있는 가게주인의 좃물을 닦아냈다. 너무 젖어 있는 팬티도 벗어서 가방에

넣었다. 자리에 앉아서 고민을 하고 있는 사이에 사장이 들어 왔다.

"사장은 자리에 앉아서 녹차한잔을 달라고 했다.

미니는 녹차를 갖다주며 말을 했다.

"저.. 사장님 저 들리 말씀이.."

순간 사장의 손이 미니의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

"헉.. 사.. 사장님"

사장은 녹차를 한 모금 마시면서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다.

"팬티가 없네? 어디서 또 먹힌건가? 미니씨? 응?.."

사장은 녹차를 마시며 손가락이 미니의 보지사이에 들어가 조금씩 움직였고 미니는 눈을 감은채 그대로

서있었다. 다리로 미니의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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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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