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대학을 다니던 미니는 졸업하기 마지막 학기전에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다. 미니는 성적은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특별한 자격증이 없어 이리저리 지원서를 넣어도 마땅히 오는데가 없었다. 미니는 다른 사람들이 취업을 나가는 것을 보고 불안해 하고 있었다. 그때쯤 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금속단지내에 있는 작은 기계회사였는데 작았지만 보수도 괜찮았고 집에서도 가까워 미니는 면접을 보기로 했다.

미니는 면접시간 2시에 맞춰 회사에 갔다. 금속 단지라서 그런지 작업복을 입은 사내들이 많이 지나 다녔고 여자라 해봐야 나이 많은 아줌마들이 간혹 눈에 들어 올뿐이였다. 미니가 지나갈때마다 사내들의 시선이 미니의 얼굴에 꽂히는게 느껴졌고 외국인 노동자들은 휘파람까지 불어 댔다. 미니는 정장 바지를 입었지만 조금 슬림한 스타일이라 힙 라인은 그대로 들어나리라.

"내가 이런델 다녀야하나? 에휴 아니지 내가 그런걸 생각 할때가 아니지 회사만 좋으면 되지모 "
미니는 좀더 단지 안쪽에 있는 회사 입구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더 작은 것 같았다. 미니는 문을 열고 들어 갔다.
사무실 안에는 책상이 세개만이 놓여 있었다. 나란히 뒤로 한개는 벽쪽으로 두개는 앞 뒤로 놓여 있었다. 뒤쪽 벽에 한 5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컴퓨터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미니를 보지 못한것 같았다.

"저기요"

남자는 그제서야 미니를 쳐다 보았다.

"응? 뭐요?"
"네 오늘 면접보기로한 사람입니다."

남자는 미니를 아래위로 보고나서는 느끼한 웃음을 보이며 일어났다.

"아! 미니씨구나 어서와요 이쪽으로 앉아요"

남자는 미니를 작고 萱?쇼파에 앉게 했다. 그리고 자신도 반쪽에 앉았다.

"실물이 훨씬 좋구만 사진보다"
"네? 아네."
"뭐 일단 회사가 작아도 내실있는 회사고 또 미니씨는 간단한 사무나 비서일 같은거 보게 될꺼에요
내가 사장이고 이실장이라고 여자분 한명 더 있고 사무실 직원은 그렇게 3명이고 작업하는 사람들은 밖에 따로 있고 낼부터 나올수 있지?"
"네?네? 아 저 그럼 저 채용 된건가요?"
"아 그럼 이렇게 미인인데 크크.. 보수나 그런건 본 그대로고 잘 하면 보너스로 많을꺼고 개인적으로"
"네 감사 합니다."

미니는 일단 척 직장이라는 것에 좋았고 남자가 능글맞은게 맘에 안들었지만 사장님이니 잘 모셔야겠다고 생각했다.
미니는 인사를 하고 나가려는데 사장이 날 불렀다.

"아 그리고 상의는 회사점퍼가 있으니까 그걸 입으면 되는데 아래는 치마를 입도록해 그게 보기 좋거든 다리도 날씬한것 같구만 알았지?"
"치마요? 아 네.."
사장은 갑자기 반말을 했지만 사장이니 그러려니하고 무엇보다 여자가 한명 더 있다는 것에 만족했다.난 인사를하고 회사를 나왔다.

아침 8시50분에 출근을 했다. 여전히 단지내 새내들은 날 감상했고 미니는 신경쓰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 왔다.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다. 미니는 청소부터 시작했다. 수건을 빨아 책상을 닦고 휴지통을 비워 갔다. 큰 휴지통을 비우고 사장 책상 밑에 있는 작은 휴지통을 집었다.

"아니 무슨 이렇게 휴지가 많아 "

사장의 휴지통에는 둘둘 말아진 휴지통이 쌓여 있었다. 뭔가 누런것이 냄새도 심했다.

"감기라도 걸렸나?
"좀 많지? 내가 양이 넘쳐나거든 크크"..

미니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 봤다. 사장이 언제 부턴가 내 뒤에 서 있었다.

"아.. 안녕하세요"
"일찍 왔네 미니 청소는 대충하고 저기 서류 정리나 좀 해둬"

사장은 자리에 앉았다 미니는 마저 바닦을 쓸었다. 빗자루가 작아 허리를 구부리고 쓰는데 사장이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크.. 역시 어려서 그런가 쫙 올라 붙었구만 씨펄."

미니는 그냥 무시하고 사장 앞 자리에 앉아 서류를 보았다. 정말 간단하고 할 일이 없었다. 사장은 컴퓨터를 키고 모니터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미니는 애인있나?"
"네 있어요"
"그래? 오래楹?
"1년정도 됐어요"
"음.. 그럼 다 알겠네"
"네? 뭘요?"
"뭐긴 남자 다 알겠네 크크 젊으니까 또 미니 뒤태를 딱 보아하니 애인이 좋아 하겠어 여자는 뒤가 예뻐야 하거든"

미니는 아무말없이 서류만 뒤적였다. 미니 뒤에서 그런소릴 하니까 신경이 쓰였다. 잠시 후 정리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어 일어나 사장 자리로 서류를 들고 갔다. 사장은 내가 바로 앞에 올때까지도 모니터만 들여다 보고 있었다. 미니는 슬쩍 화면을 보고 놀랬다. 화면에는 포르노가 적나라 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미니는 가만히 서서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사장은 미니가 온걸 알면서 일부러 가만히 있는것 같았다. 그러더니 사장은 한쪽 팔을 올려 미니의 엉덩이를 툭툭쳤다.

"바로 이런 엉덩인데 말이지..왜? 미니?"

미니는 움찔하고 서류를 내밀고 자리로 돌아왔다. 사장는 서류를 아무대나 던지고 모니터를 보았다.

"넌 가끔 혼자도 하나?"
"네..네??"
"아 혼자도 해결하냐고 그리우면."

미니는 아무말도 못했다.

"난 말이지 못참는 성격이거든 그래서 자주하지 특히 예쁜 엉덩이를 보면 크크 그 엉덩이 상상하면서 말이지 엎드리게 한다음 뒤에서 쑥 집어 넣는 상상하면서 네 엉덩이도 예쁜데 말이지 크크.."

미니는 빨리 여자 실장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듣지 못하는 척을 했다.

"미니야 저기 택배온 물건들 있지 그것좀 지역별로 분리좀 해놔라"

사무실 구석에는 소포들이 많이 있었다. 미니는 그 앞에 앉아 뜯고 정리를 했다. 치마가 불편했지만 바닦에 있어 어쩔수가 없었다. 한참 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장이 뭐하나 궁금해졌다. 슬쩍 사장을 보았다. 근데 사장이 앉아 있느냐 벌러진 내 치마속을 보고 있었다. 허벅지 반쯤 올라간 내 흰 허벅지가 들어나 있었다. 더욱 놀란것은 책상 아래로 사장의 바지가 내려와 있는 것이 였다. 팬티와 함께..

"헉..저사람 지금 모하는거야? 손을 흔들고 있네 설마.."

사장은 책상 밑으로 한쪽 손을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미니의 치마속을 보면서 가끔 신음소리도 내고 있었다.

"미..흐.미니야 지금 뭐하는 거야 제대로 정리 해야지 지역 잘보고 흐.."
"네.. 네."

미니는 뒤돌아 앉았다. 치마속이 안보인다고 안심할께 아니였다. 말아 올라간 치마에 뒤로 돌아 앉으니 미니의 커다란 엉덩이가 도드라져 보였다. 사장은 지금 미니의 엉덩이가 보고 싶어 뒤돌라고 했고 미니의 뒤에다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는 상상을 하고 흔들고 있는 것이였다. 미니는 한번도 남자가 딸치는 것을 본적이 없었다. 애인과 섹스는 하지만 이런건 처음이였다. 미니는 이상한 기분에 자신의 밑이 조금씩 젖어갔다.

"흐..미니야 이리와서 휴지통좀 비워 많이 찼다. "
"네?? 아네"

미니는 붉어진 얼굴을 하고 사장책상으로 걸어갔다. 걸을 때마다 팬티가 젖은것이 느껴졌다. 미니는 무릎을 구부려 휴지통을 보았다. 근데 사장의 바지자크가 열여져있고 불쑥 튀어 나와있었다. 사장의 아직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미니는 무시하고 휴지통을 보았다. 휴지통에는 휴지뭉치가 있었고 노란 액체가 여기저기 묻어있었다. 미니의 손에는 휴지를 집다가 그 액체가 손에 묻었다.

"여기도 닦아 줘야지"

사장은 말과 함께 바지 앞에서 자지를 꺼내 보였다. 정말 엄청나게 크고 검고 못생긴 사자으이 자지가 탱탱해게 서 있었고 주변에 좆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니는 그 크기에 얼어버리고 말았다. 사장의 미니의 손을 끌어다 자신의 자지를 잡게 했다.

"자 빨리 닦아내 그래야 월급도 주고 보너스도 주지 크크""

미니의 손을 아래 위로 흔들며 미니의 손에 잔? 자신의 좆물을 묻히게 했다. 그리곤 더욱 빨리 흔들어 댔다. 미니는 무아지경이였다. 그 커다란 손에 정액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고 잠시후 엄청난 양의 좆물이 튀어 올랐다.

"흐... 좋아 이건 보너스야 이리와"

사장은 미니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를 물게 했다.

"자 빨리 청소해야지 빨리"
"흑,,헙..혹...흐..억"

미니는 사장의 좆물을 삼켜고 또 삼켰다. 사장은 그제서야 미니를 놔주었다.

"휴...걱정마 네 보지에 꽂지는 않을테니까 그냥 이렇게 내 딸이나 도와주면 월급도 많이 주고 너도 편할게 해줄께
그리고 내일 부터는 좀더 짧은 치마를 입고와 뭐 원하면 가끔은 그 보지에 박아 줄수도 있어 크크..여긴 네년 따먹소 싶은 자지들이 많으니까 넌 내가 지켜 주겠어 그런 걸 아무나 줄순 없지 크크.."

사장은 그렇게 밥을 먹고 온다며 나가 버렸다.

다음날 아침 미니는 전에 입었던 흰색 미니스커트를 꺼내 입고 나왔다. 사내들은 모두 일을 놓고 미니의 다리와 엉덩이를 쳐다 보았다. 미니를 상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