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유진은 삼겹살의 보지에 손을 하나더 넣으려 손을 뻗었다



"아악...안돼요.."

"내가 봐도무리 일것같아...그럼 넌 저기 남자 항문이나 빨아줘...그래야 두사람 얼른 사정하고 끝날것 아냐?"

"네..."



삼겹살은 풀어주자마자 잽싸게 남자의 엉덩이를 벌렸다



"제가 애무해줄께요..."

"어쭈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그래 열심히 ?으면 상으로 똥이라도 한 덩어리 줄지알어?"



남자는 자신의 항문을 애무하는 또다른 상사를 보며 더욱 신나게 점장의 아래윗구멍을 번갈아가며 박아주었다

유진은 그런 모습을 보며 카메라를 들이댔다



"야 작품이네...기념으로 몇장찍어야겠는데..."

"헉..안돼는데..."



세사람이 늘어지기 시작한것은 해가 넘어가는 저녁때가 되어서 였다

유진은 세사람을 알몸으로 차의 뒤 트렁크에 집어넣고 다시 남산을 내려와 아까처음보았던 고수부지로 갔다



"세사람 모두 가족에게편지를 쓴다...내가 불러주는대로..."

"네..."

"나는 사회에 쓰레기같은 존재였다....얼른 써"

"네..."



세명은 유진이 불러주는대로 종이에 열심히 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회를 떠나 먼나라로 가기로 했다...날찾지마라..여기까지 ㎱만?지장찍고 각자이름을 써"



세사람은 반신반의하며 유진이 시키는대로 ㎢?br />
유진은 세사람의 메모를 수거하여 가방안에 넣고 다음 행동으로 옮겼다



"모두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거야...좁은 트렁크에서...난 그때 조용히 갈테니...그리고 오늘일은 세사람 모두

비밀이야...알았지?"

"네..저희들도 바라는 바죠..."

"그럼 트렁크에 들어가 서로 애무하며있어...아마지나가던 사람이 있음 구해줄테니..."



유진은 세사람을 트렁크에 밀어넣었다



"뭐해..어서"



남자는 삼겹살의 사타구니로 머리를 처박았다

점장도 남자의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삼겹살은 점장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모두 재미좀 보라구...호호"



유진은 트렁크를 닫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러놓았다

트렁크안에는 서로 쪽쪽거리는 소리에 난리가났다



유진은자기차로 가서 시동을 걸고 점장의 차에 갖다붙이고 살짝 밀었다

차는 천천히 강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기 시작했다



"잘가....한강물 또 오염 시키네...내일부터 약수터나 다녀야겠다"



유진은 휘파람을 불며고수부지를 빠져나와 근처 우체국에가서 은행으로세사람이 쓴 메모를부쳤다



"아마 한동안은 찾지않을꺼야 고기밥이 되어 뼈만 앙상해지면 그때나 찾을려나..."





박대리는 형제의 공격에 몸이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손끝만 대도 온몸이 전기가 통하는듯 짜릿했다



"호호....이러다가 피골이 상접하겠다 무슨 형제가 이리도 정력이 센지...."



옆에서 침만 꼴닥 삼키던 양대리차레가 되자 양대리의 흐느끼는 소리는 빗소리와 어울려 한편의 소나타처럼 들렸다



"그냥 여기서 살았음 좋겠다 형제들이랑...박대리만없음 내가 독차지할텐데..."



박대리도 같은 생각을 하였다



"육지로 가기전에 손을 써야겠어...양대리 넌 항상 골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