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정화다어쩌죠 안서는데요..햇더니 그럼 좀 도와드릴께요 하면서 보조가 오더니

내 뒤로 가서 상의브라는 벗긴후 손으로 나의 유두를 만진다..



처음엔 살짝 놀랐지만 아무런 지체도없이 당연하다는 듯 보조의 가슴애무에

나는 순간 놀랬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나의 예민한 유두는 서지않았다.



몇분의 애무에도 서지않자 보조는 앞으로와서 실례합니다 하더니



나의유두를 입술로 빨았다...레즈....라는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녀의 혀 놀림은 남자보다 더 정확하고 강도가 높았다. 1분을 참지못하고 섯다..

나의 트레이드 마크(??)인 돌처럼 딱딱한 젓꼭지 가 되어버렸다.



보조의 혀가 이제는 됐다는 듯 나의 젓꼭지에서 떨어졌고, 보조는 티슈로 침이 묻어

번들거리는 젓꼭지를 닦아 내었다. 그러자 옆에잇던 메이크업 보조가 잠시 이것좀 꼽을께요

하더니 큐빅이 달린 귀걸이 같은 것을 젓꼭지에 박는 것이다.



너무나 순십간에 일어난 일이엇다. 나는 악!! 이라고 본는적으로 소리가 나왓지만

사실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다. 보조는 아프세요? 안아픈데...라고햇다

나는 아...그렇게 아픈건 아닌데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당황해서 그랫나봐요 놀랬으면

미안합니다 라고햇다. 왼쪽젓꼭지에 꼽힌 큐빅. 이번엔 오른쪽에도 박았다.

약간 따끔은 했지만 참을만 했고 이번엔 소리를 지르진 않았다.



스타일보조가 상의를 입혀줬고 구멍서이로 삐져나온 젓꼭지는 구멍이 젓꼭지를 조이는데

이부분에서 마찰이 일어나서인지 돌처럼 딱딱하게 서있게끔 계속 유지를 시켜주었다.

그리곤 헤이크업 보조는 젓지에 빤짝이 글로스를 발랏다.

그렇게 입고 스튜디오로 나왔따.



그녀석과 아저씨는 므흣한 표정을 지었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에선

조명에서 나온 빛과 젖꼭지에 꼽힌 큐빅 그주위에 발려진 빤짝이로 인해 가슴에선

빛이 장난 아니었다....



그렇게 촬영이 시작되고 촬영된 화면이 나오는 모니터에선 젖꼭지 위주로 빛의 반사됨

이 이쁘게 표시되었다.



이 빛깔라짐에 의해 하체의 보지가 보이는 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사진은 점점 젖꼭지를 클로즈업을 하면서 조리개를 많이 조여서 빛의갈라짐이 돋보이도록

하는 장면이 많이 나왓다.



그렇게 30여분간의 촬영이 끝나고 오늘의 촬영은 끝났다.

그녀석은 고맙다고 하면서 날잡아서 한번더 찍을꺼라고 했다.



부탁한다고 햇고 오늘찍은 사진중 잘나온것과 그때 찍을 컨셉사진을 보내주겠다고햇다.

일단 알았다고 햇고 그녀석은 수고비라면서 봉투를 내밀었다.



나는 한사코 거부 했지만 유명모델만큼은 못드리지만 그래도 출제가 될것이고

혹시나 잘되는 작품전에도 전시가 될수있기에 받아주세요 라고 햇다.



나는 돈이 궁한건 아니였지만 그녀석의 간곡한 부탁 때문에 어쩔수 없이 받았다.

입고왓던 옷으로 갈아 입고 집으로 왓따.



오랜만에 동생과 이야기 하며 한동안 무관심했던 동생을 위로해주며 지냈다.

여름이 다가오는 6월중순....여름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한 장마가 시작되었다.

나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일어나서 동생 도시락을 싸고 아침밥을 하고 동생을 밥을 먹인후

동생이 학교에 가고나면 가정부가 8시쯤에 온다..그러면 나는 가정부에게 설거지와 집안청소

및 빨래를 맞기고 요가학원을 가서 요가 1시간을 하고 바로옆에 있는 밸리댄서학원에서

밸리댄서 1시간을 하고 집에 오면 12시...점심을 먹고 조금 쉬었다가 몇일전부터 다니기

시작한 수영장에초급과정 1시간을 강습받고 저녁에는 친구들 만나서 수다를 떨거나

집에서 쉬거나 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동생이 학교를 옮기고 싶다고 해서 알아보던곳중 한군데에서 연락이 왔다.

자사고인데 기숙사가 있어서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한다고 했다.



한달 등록금이 기숙사비 포함 기숙사 가 2인1실이면 400만원 4인1실이면 350만원이라고했다.

1인 실은 500만원이나 이미 다 차서 자리가 없고 2인실과 4인실이 있다고 했다.



2학기부터 등교할수있으며 입교를 원하면 이번주 중에 한번학생과 같이 와서 학교 한번

둘러보고 다음주 중에는 입학금 500만원을 입급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동생이 이일로 이야기를 했고 동생과 그곳을 다녀온후 동생은 다니고싶다고해서

2인실로해서 입교원서를 쓰고 그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인터넷뱅킹을 해주었더니

전학관련 일들은 모두 다 처리해주겟다고 여름방학전 까지면 기존학교 다니고

방학때는 구지 학교에는 안나가도 되고 등교하는날 이메일로 알려드릴테니 그전날 짐들고

오시면 됩니다 라고 한다.



동생과 나는 오케이 하고 동생은 다시 학교로 갔고 나는 집으로 왓다.

수영장에 다닌지 1달쯤 되었을 무렵 이제 자유형으로 어느정도 자세가 잡히기 시작한다.

처음엔 물어도 못떠서 계속 갈아안고 했는데 강사가 잘 가르쳐주고 내가 그렇게 몸치는

아니였는지 나름 잘 따라가서 자유형은 25M풀을 1번정도 쉬면 가능할 정도로 되었다.



이제 요즘은 배형을 배우고 잇는데 자유형 할때도 그랬지만 강사가 약간은 변퉤끼가 있는건지

몸을 받쳐 주는척 하면서 배랑 여러분대를 터치를 했다.



그때는 물에도 못뜰때라 그거 신경쓰다가 여러번 물을 먹어서 속으로 쓰발 만질테면 맘껏

만져봐라는 식으로 신경을끄고 오직 물안먹는데만 집중햇따..

이제 물에 가라앉지 않고 자세에 신경쓸무렵이 되니 그 손길이 느껴진다.



자유형할댄 손이 귀을 스치듯이 지나가야 된다면서 팔을 잡는척하면서 슬쩍슬쩍 옆가슴을

터치한다든지 배에 손을 올리고있다가 다리쪽으로 손을 옮기는척 하면서 보지부분을

스친다던가 그런게 많이 느껴졌지만 뭐 참을만 했다.



내가속한 반은 오후 2시 반으로서 25세정도의 남자 강사와 40대 아줌마4명 30대 아줌마 1명

20대는 나 혼자 뿐이다. 그래서인지 남자 강사는 나한테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었다.

다른아줌마들의 질투는 늘어났고 나는 모른척했지만 강사는 많이 곤란해 했다.

그러던중 강사는 나에게 티타임좀 갖자고했다 그러고는 한달정도 f는데 아주 몸치는 아니지

만 평균보다는 느리다고 하면서 1:1 강습을 신청하라고했다 여러사람과 같이 하다보니

아무래도 강습이 분산되고 집중이 안된다고 했다.



속이로 이놈봐라 아예 대놓고 나를 가꼬 노시겠다......

강습료는 얼마냐고했다..지금 하고있는데가 하루에 1시간 일주일에 3일 한달에 10만원인데

똑같은 조건으로 한달에 30만원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서비스로 수영후 개인적으로

스포츠마사지 30분씩 해드리겠습니다...한다....



나는 속으로 이놈이 니 속이 다 보인다.....

나는 알겠어요. 하곤 다음주 부터는 월,수,금 오후 3시 강습입니다.

그러기에 알겠어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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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신이 없어서 지루하시죠.....

제가 섹스신에 자신이 없어서.....

저는 노출과 유두에 집중을 하는 편이라서욤..

본 소설은 소라넷에만 올려집니다.

다른곳에서 이글을 본다면 불펌이니깐 그쪽 싸이트에

항의 부탁드립니다.

야설이라도 저작권은 지켜져야 한다고 봄니다.

아무리 야설이라 할지라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