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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과 미움의 사이에서 - 1부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37 653회 0건
애정과 미움의 사이에서7. 온천



한가한 유럽의 바닷가 온천 호텔은 고성을 개조한 내부 시설이 모던하게 시원한 통 유리와 단체로 사용하는 온천 풀장 그리고 테라스에서 바로 연결되는 개인 거품온천 풀장…. 옆 방과는 테라스가 하얀색 얇은 나무 판으로 분리 되어 있고 막이 없이 앞마당으로 개방이 된 개인 풀장의 전면에 커다란 정원과 호수가 바로 펼쳐져 있다.



항상 분위기 좋은 곳을 선택해서 여행하는 동석의 섬세함과 배려가 고마운 민경은 행복한 듯이 침대에 몸을 던진다.

동석은 이곳 마사지가 유명하다며 그녀에게 티켓을 내민다.

가운을 입은 그녀는 마사지 실로 향하고 방에 혼자 남은 동석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천천히 테라스로 나와 여유를 즐긴다.



마사지를 끝낸 그녀는 방으로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 뒤에서 민경을 부른다 돌아 보니 그녀의 대학 강사였던 민호가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이끌고 아울렛 견학을 가는 길에 온천호텔에 투숙을 하러 들린 것이다.

민경은 인사를 하자 민호는 학생들에게 선배 님이시다 라고 하며 너스레를 떨며 인사를 시킨다.

그녀는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다.

돌아서 방으로 사라지는 민경을 쳐다보는 눈빛이 반짝인다.



그녀는 테라스에 있는 동석에게 다가가 무릎에 올라 앉으며 대학교 때 조교랑 제자들이 견학을 왔나 봐요 하며 그의 눈치를 살핀다.

동석은 그래 나중에 인사나 하지 한다 그리고 피곤하면 한숨 자라고 그녀를 토닥거린다.

방으로 돌아와 동석의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자리를 피해 침대로 와서 돌아 누운 것이다.

얼굴이 붉어 지며 잊혀 졌던 과거들이 주마등처럼 그녀의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간다.



출발하면서부터 피곤했던 일과가 달콤한 낮잠을 부른다.

한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난 그녀는 동석을 찾지만 안 깨우고 나간다는 온천수영장에서 만나자는 쪽지와 수영복만 남겨져 있다.

동석이 프랑스를 다녀오면서 선물한 하얀 망사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데 비키니 수영복에 언더 팬티가 없다.

조금만 움직여도 보지 털이 고스란히 들어나 보일 것 같다 엉덩이가 깊게 파여 있어 항문과 보지 주변의 털을 겨우 가린다.

민경은 일상적으로 유럽에서 많이 입는 평범한 수영복이라 생각을 하고 시원한 비치 가운을 걸치고 수영장으로 향한다.



수영장 입구에는 구릿빛 피부의 핸섬한 벨보이 들이 그녀를 쳐다 보며 미소를 날리며 그녀의 방 번호를 확인하고 예약된 파라솔로 안내한다.

수영장 최고 상단에 위치한 인적이 없고 파라솔 옆으로 시원한 폭포와 냉풍 기가 한대씩 설치된 한가한 VIP석으로 이미 동석이 예약을 해 놓았다.



수영장 입구가 웅성이며 한 무리가 그녀의 자리 근처로 오는 느낌이 들어 돌아본다.

민호와 학생 일행들이 그녀의 자리 아래쪽에 일반석에 자리하고 학생녀석들 몇몇은 물속으로 뛰어든다.



동석이 돌아 왔다 그리고 그녀에게 시원한 물에 잠시 다녀오지….그녀는 가운을 벗고 아래로 내려가 수영장 쪽으로 가는데……나지막하게 뒤에서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우와 저년이 김교수랑 아는 사이라며 완전 탱탱하고 미끈한데 엉덩이가 다 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있냐 역시 김교수 아는 년이라 다른가 본데 정말 쫀 득한 게 찰지게 생겼다 우와 시발 좆 꼴려서 죽겠네….

그녀의 수영복 입은 뒷모습을 쳐다 보며 몰래 촬영하며 녀석들이 저질스럽게 떠든다.



물에 들어간 민경은 가볍게 건너편으로 수영을 해서 건너 간다.

돌아 보니 훤칠한 키에 미끈한 몸매의 동석이 물로 들어와 그녀에게로 헤엄쳐 온다.

그녀의 뒤로 간 동석은 민경을 무릎에 앉혀서 그녀의 뺨에 키스 하며 굵은 팔뚝으로 그녀의 허리를 쓰다듬는다.

그는 그녀의 성감대를 모두 알고 있기에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얼굴만 살짝 붉힌다.

손을 내려 그녀의 골반을 잡고 자신의 몸으로 주욱 당긴다 그의 허벅지 위로 뜨거운 그녀의 두덩이 비벼지며 미끄러진다.

그녀에게 보지가 젖겠네 하며 그녀의 귀에 뜨거운 입김과 함께 속삭인다.

다들 처녀인줄 알겠어 그녀에게 나직이 말하며 보지를 살짝 손으로 비벼준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쳐다 보는 가운데 동석의 몸에 실려 가벼운 흥분을 느낀다.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동석이 수영장 밖으로 나간다.

민경은 사람 많은 곳을 비켜 인적이 없는 거품 온천탕으로 자리를 옴 긴다.

좌석이 몇 개 있는 온천탕에는 사람들이 없어 팔걸이에 기대고 물속 베드에 누워 거품에 몸을 맞기며 눈을 감는다.



거품이 그녀의 온몸을 부드럽게 스치며 지나간다 마치 동석이 흥분시켜 놓은 것을 조금 더 고조시키는 것처럼…..그녀가 여유로운 물의 부드러움을 느끼는 순간 거품 속에서 비키니 팬티 아래로 손이 쑤욱 밀려 들어 온다.

놀라서 몸을 돌리려는데 갑자기 물속에서 그녀의 발목이 잡혀 둥둥 뜨는 것 아닌가 그녀는 중심을 일어버릴 까봐 팔걸이에 몸을 지탱하며 버티는데 비키니 팬티속에 있던 손이 움직여 그녀의 보지 속으로 굵은 손가락이 푸 욱하며 들어온다. 아학~~~~~~~

그녀가 소리를 지르려는 순간 그녀의 팔걸이에서 팔이 떨어지며 물속으로 그녀가 끌려 들어간다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온 손가락이 그녀의 질을 안쪽에서 잡아 물 속으로 잡아 당긴다.

아악~~~~그녀의 입에서는 비명이 튀어나왔지만 물에 빠질 까봐 겁에 질린 그녀는 손가락이 빠질 까봐 힘을 꼭 주고 물어 버린다.



순간적으로 벌어진 일이지만 그녀는 정신을 못 차린다 일어나 주변을 둘러 보지만 그녀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몇몇 학생들이 거품 온천탕으로 넘어온다.

그녀는 서둘러 수영복을 고쳐 입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녀는 너무 놀라 수영장 밖으로 나가려는데 멀리서 동석이 보인다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순간 녀석들이 탕으로 뛰어들고 다가선다 그녀는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아무일 없이 그녀를 지나 치며 수영을 하고 간다.

동석이 오고 정신을 차리고 있는데 나가는 녀석들의 손에 방수 캠과 폰이 하나씩 들려 있다.

그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녀는 나가자고 보챈다 이상한 동석은 온천탕을 빠져나간다.



물 밖으로 나간 민경의 하얀 수영복은 물에 젖어 그녀의 하얗고 미끈한 몸매와 상반되게 그녀의 보지 털이 시커멓게 그늘져 비춰 진다.

물속에서 학생녀석들이 그녀를 쳐다 보며 몰래 사진 찍기에 정신이 없다.

그래도 총각들이 자신의 모습을 아직 좋아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가슴한쪽이 설렌다.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미끈한 다리를 쭉쭉 뻣어 자신 있게 걸어간다.



남자들 눈에 자신의 시커먼 음모가 다 보이는 것이 창피하지만 그녀의 옆에 동석이 있어서 그녀는 가볍게 노출을 즐기며 자리로 돌아간다.

동석은 그녀에게 누우라며 오일을 들고 일광욕을 시켜준다.

몸에 골고루 유두만 가리고 상체에 바르고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려 허벅지 안쪽까지 구석 구석 오일을 발라준다.

심지어 그녀의 비키니 라인 속으로 손을 넣어 꼼꼼히 발라준다.

그는 벨보이 에게 음료를 주문하고 이어폰을 끼며 그녀의 옆 베드에 바닥을 쳐다 보며 누워 눈을 감는다.

그늘이 생겨서 실눈을 뜨고 보니 벨보이가 음료를 가져와서 테이블에 올려 놓는데 한참이 지나도 움직이지 않는다 큰 눈으로 군침을 삼키며 그녀의 몸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그녀의 몸을 뜯어 보고 있다.



그녀는 호흡이 조금 가빠진다. 벨보이는 그녀의 두덩 쪽으로 몸을 돌려 몸을 쭈그리고 앉는다.

마치 무엇인가를 치우는 사람처럼 정면에는 그녀의 허연 가랑이 사이의 두덩이 자리 잡고 있다.

가랑이를 쳐다 보는 사람 앞에서 순간 다리를 오므리는 것은 그녀가 모두 알고 있는 표시가 되므로 그냥 빨리 가기만을 기다린다.



눈은 그녀의 두툼한 두덩을 가리지도 못하게 생긴 작은 비키니 수영복을 눈으로 벗겨내기라도 하듯이 리고 그녀의 배꼽 넘어 가슴까지 서서히 올라온다 그녀의 몸에서는 닭살이 올라온다.

아래 칸에서 녀석들이 저년 보지 털이 다 보인다 우와… 야~~~ 씹두덩도 보여…

가까이에 있는 벨보이 때문에 그녀는 이러지 저러지 못하고 오로지 호흡만 가쁘게 아랫배가 들썩인다.

벨보이는 더욱 자세히 그녀의 노출된 두덩과 보지 털을 관전 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에 그녀의 얼굴은 붉어 진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그녀는 동석을 깨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발목과 다리에 힘을 살짝 주며 조금 더 그녀의 가랑이를 벌린다.

그녀는 이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동석이 일어난다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난 벨보이가 그의 사인을 받고 이유 없는 미소를 띄우며 돌아간다.

옆으로 앉으며 그녀의 모습을 보며 내심 미소를 띄운다 그리고 그녀의 무릅 뒤를 잡고 다리를 살며시 올린다.

그러자 그녀의 다리는 힘없이 개구리 자세를 취하며 벌어진다.

동석은 오일을 허벅지 안쪽에서 점점 손이 올라가 그녀의 두덩과 앞 엉덩이에도 펼쳐 바른다.

두덩 옆 수영복을 밀어내며 쑤욱 들어온다 그녀는 순간 엉덩이에 힘을 살짝 주지만 그의 손은 거침 없이 엉덩이로 내려가며 오일을 바른다.



동석은 이어폰을 끼며 눈을 감는데…아래에서 저년 저거 후장 옆으로 보지 털 맞지 하며 셔터가 마구 터진다 보지 털이 후장까지 펼쳐진 거야 좆나 맛깔지네……

옆쪽 썬 텐 베드로 이동한 녀석들이 진을 치고 아래에 앉아서 살짝 세워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엉덩이를 쳐다보며 촬영을 한다.

민경의 아랫배는 점점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폭이 커지고 그녀의 심장 박동은 점점 커지고 있다.

질 벽들은 충혈이 되어 팽창을 시작하고 유두가 튀어 나오고 있는 상황이 되는걸 알고 있다.



탱탱하고 봉긋한 가슴이 터질 듯이 벌떡거린다.

두덩 좀 봐라 탱탱하네 씹두덩도 저렇게 탱탱하겠는데 우와 맛있겠다 빨아 봤으면 좋겠다.

저질스러운 감탄사가 연이어 터져 나온다.

점점 더 호흡이 가빠지며 가슴이 콩닥거린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조금 더 두덩이 위로 올라간다.



다시 그늘이 생기며 여기 있었네 하며 민호가 인사를 한다.

민경은 옆의 가운으로 대충 몸을 가리고 일어나며 아~~~울 신랑이 하며 옆의 동석을 흔들어 깨운다 귀찮은 듯이 일어난 동석은 민호를 인상 쓰며 쳐다 본다.

민경은 웃으며 아 학교 다닐 때 조교선배야 하며 인사를 시킨다 동석은 아 그랬구나 하며 인사를 한다.

민호는 반갑습니다 여기서 우연히 만나게 됐네요 하며 인사말을 던진다.

이야기들 나누세요 하며 다시 이어폰을 끼며 자리에 눕는다.

둘은 일상적인 인사말을 나누고 돌아선다.

동석은 별말 없이 베드에서 일어나며 친했었나 보네 하며 툭 한 마디 던지고 담배를 문다.

민경은 조교였는데 많이 도와 줬어 한다.

그럼 저녁이라도 사야겠네 하며 나중에 파티나 하자고 하던지…..그는 차를 손보러 다녀온다고 먼저 일어난다.

그런 그의 뒤를 바로 따라 일어나 방으로 향하는 그녀의 뒷모습에 수영장의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따갑게 따라온다.



방으로 돌아온 그녀는 비키니를 모두 벗고 테라스에 있는 개인 풀장에 들어간다.

조용히 따스함을 느끼며 눈을 감는데……옆방 테라스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이쪽에 사람이 있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우와 그년 봤지 이교수가 옛날에 따먹었다는 학생이 그년 아냐???

그녀는 순간 귀를 기울이기 시작을 한다.

유명했었지 몇 년 전에 선배들 말에 의하면 정말 맛난 년이 하나 있었는데 스쿨버스였대 그런데 이교수가 조교할 때인데 강의실에서 따 먹히는 걸 학생들한테 걸려서 이교수가 잘릴뻔했다지..

그년이 자기가 따먹은 거라고 해서 그냥 없던 일로 처리가 됐었나 봐…

유럽에서 유명한 디자이너가 됐다고 하던데 그년이었나 봐 ….



그럼 아까 그년이 그 스쿨버스??? 남편이 있는 것 같던데…… 그런데 그렇게 씹 두덩 다 내놓고 다니냐 그럼 남편이 호구???ㅋㅋㅋ

이야기를 듣던 민경은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절대 그렇게 보여지면 안돼 라고 얼굴이 벌개 지며 흥분을 한다.

그렇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민경 자신이었다.

그녀는 더욱 자세히 듣기 위해서 소리가 들리는 담으로 향한다.



이교수가 땡잡았었네 완전 스타일 나오던데 ㅋㅋㅋ

우리도 함 달라고 하면 주지 않을까? 이구동성으로 떠들기 시작한다.

한 녀석이 제안을 한다 인터넷에 아까 찍은 사진을 올려서 실시간에서 이야기를 들어 보자 ㅋㅋ

그녀는 심장이 콩탁 거리며 숨을 죽인다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다니 누가 보면 어쩌지 걱정이 되는 그녀는 어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자신의 노트북을 들고 나온다.

가끔 들어가서 야설을 읽어 보는 사이트 아닐까 하며 접속을 해본다.

새로운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열심히 검색을 한다.



순간 스쿨버스라는 제목과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을 한다 숨이 막혀 조심스레 열어 보자..오늘 수영장 아래에 숨어 찍은 사진과 물에서 빠져 나왔을 때 앞뒤로 보지 털이 시커멓게 보이는 사진들….

그녀를 알고 있는 사람이나 동석씨가 보면 바로 알아 볼 것 같다 고민을 하는데 이상하다 마지막 올라온 사진은 굵은 좆들이 자신의 사진 위에 좆을 올려 놓고 자위를 하는 더욱 민망한 사진과 함께 내용인 즉…

Y대학 교수 전용 좆 물받이 하던 년..시식 하실 분들 줄 서세요..혹시 맛보신 분은 감상문 올려주세요..

오늘 저녁에 식사를 하며….실시간에서 찍어서 올리다가 가능하면 이렇게 따먹어 볼게요…



너무도 놀라서 당황하고 있는 민경 댓 글이 올라오기 시작을 한다.

몇몇 댓 글을 보는 그녀는 너무도 놀라고 있다.



보지 왼쪽에 날개에 점 있으면 그년 맞네요 완전 긴짜구에 물 보지 입니다.

아무 때나 쑤시면 물이 그득합니다. 조임이 엄청나고요. 보지 털이 후장까지 펼쳐진….

주르륵 비슷한 댓 글이 몇 개가 올라온다.

심지어는 m경 아닌가 라며 이름까지 올리는……너무도 비열하다 자신의 앞에서는 사랑한다 하던 놈들이….

리 셋을 해서 보는데 제목에 스쿨버스의 과거라는 제목과 함께 다른 놈이 사진을 올리는데 맞다 자신의 보지



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이거는 그 옛날 진호의 방에서 잠을 자던 자신의 모습 같다.

그녀는 몸서리 치며 놀라지만 계속해서 올라오는 사진과 바로 옆방에 있던 녀석들이 댓 글을 올리기 시작을 한다.



아 이년 보지가 이렇게 생겼나요???

정말 맛나게 생겼네요 저장해서 구경하면서 저녁식사를 해야겠습니다.

나중에 비교 사진 올려 드릴께요……

이년 보지 오래 맛보려면 지금 딸 쳐서 좆 물을 많이 빼놔야 오래 하겠네요.

나중에 인증 샷 보내 드립니다…..

여러 가지 댓 글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녀의 귀에 옆방에서 새로운 소리가 들린다.



야 이년 보지래 완전 음란해 보이지 않냐 시뻘건 보짖 살에 구슬 박힌 좆이 박혔어 못 참겠다 우우~~~~

그녀는 옆 테라스의 벽 중간에 불빛이 비춰 나오는 곳이 있어 베드를 살짝 끌어다 놓고 눈을 가져다 댄다.

구멍 안쪽으로는 작은 테이블 노트북 화면에는 어린 시절 진호의 좆에 뚤린 자신의 보지가 확대 되어 펼쳐져 있고 그 녀의 바로 눈앞에는 굵은 좆들이 튀어나와 위아래로 쓸어 내린다.



시발 년 좆나 보지가 차지게는 걸 인테리어 된 좆에 어릴 때부터 떨어졌으니 완전 개보지가 맞네 그런 것도 모르고 좃을 박아대는 놈들은 ㅋㅋㅋ 그녀의 바로 눈앞에서 좆을 ?어 내리며 그녀의 개보지를 구경하며 자위를 하고 있다.

좆들이 내 보지를 따먹고 싶어해 저 굵은 좆들이 오랜만에 쑤시면 보지가 다 찢어 질 텐데 아흑~~~옷을 벗고 온천을 하던 상태로 개 치기 자세로 무릎을 구부려 옆방을 훔쳐 보던 민경의 치켜든 엉덩이가 흔들리며 그녀의 시커먼 두덩이 움찔거리기 시작을 한다.



그녀는 언제 찍혔는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구슬 박힌 진호의 굵은 좆이 쑤셔져 허연정액을 뒤집어 쓴 사진까지 보며 자위하는 녀석들의 좆을 쳐다 보며 그녀의 질 벽은 애 액을 토하기 시작한다.

아흑~~~~~그렇다 몸이 먼저 알아 본다고 했던가 마치 양육을 당하듯이 끌려 다니면서 자신의 보지를 2번씩 하루도 안 빼놓고 심지어는 그녀가 병원을 들어가던 날도 아침에 두 번이나 뚤리고 들어갔을 정도로 헤어지기



날도 화장실로 끌려가 두 번이나 뚤렸던 그녀의 보지가 사진 속의 좆을 기억해 내기 시작을 한다.



울컥 울컥…..

자신의 보지를 간접으로나마 구경하는 학생들 하며 인터넷에서 자신의 보지를 구경하는 사람들…너무도 창피하고 수치스럽지만 그런 남자들의 좆이 쑤셔 박았으면 하는 느낌이 질벽에서 강하게 전달 되어 진다.

그리고 베드에 거꾸로 누워 개구멍 사이에 자신의 보지를 맞추어 들이 대고 마치 자위하는 녀석들 좆이 쑤셔 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을 한다.

쑤걱~!~~쑤걱~~~

얇은 판넬 하나로 가로 막힌 곳에 굵은 좆들이 자신의 사진을 보며 자위하는 생각을 하며 이쪽에서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는 자위를 하는 것도 모른채 애달아 하는 녀석들에게 보지를 한번 보여 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가며 허연 허벅지를 더욱 넓게 벌리고 마치 벽을 뚤 버릴 기세로 사정을 하며 보지를 쑤셔 댄다

쑤걱 쑤꺽 찔떡 찔떡…..울컥…울컥 울컥

으으으 아아아앙~~~~악~~

신음 소리가 담을 넘을까 봐 큰소리는 속으로 삼키며 인상을 쓰며 자신의 보짖 살들을 마구 짖이겨 간다.



오르가슴에 도달을 하려고 하는데 문소리가 난다. 동석이 들어온다.

그녀는 미처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들뜬 얼굴로 눈만 질끈 감는데 테라스로 나온 동석이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자위를 하는 그녀 옆으로 와서 우리 예쁜 물 보지가 보지 쑤시고 있었구먼 하며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물러 준다.

아악~~~~

그녀의 입 속엔 굵은 동석의 혀가 밀려 들어와 파도처럼 꿀물을 발라 주고 나간다.

옆에 그녀를 쳐다 보고 앉아 더 쑤셔봐 아니다 내가 다리는 잡아 줄게 당신은 편하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자위를 해 하며….왜 이렇게 꼴려서 흥분했어 하며 벌어진 민경의 무릎 뒤 포옥 들어간 부분을 잡아 당겨 그녀의 가슴에 올려 버린다.

그녀가 몸을 비틀자 이런 그녀의 몸이 아래로 쓸려 내려가 개구멍에 민경의 보지가 완벽히 밀착 된다.

민경의 손바닥 하나 정도 들어갈 정도의 공간만 남는다.



잊고 있었다 옆방 녀석들을 자신이 훔쳐 보고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을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는데 옆방이 조용하다 그렇다면 자신을 거꾸로 보고 있다라는….아아아앙~~~안돼 자신의 보지가 자신의 과 후배들 눈에 모두 개방되어 들여다 보일 꺼야 그렇다고 동석에게 말을 할 수도 없다.

자신의 음란함과 음탕함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다른 남자를 훔쳐 보다가 꼴려서 보지를 짓이기고 있었다고 신랑에게 … 죽어도 할 수 없었다.

큰소리로 편하게 계속 보지를 쑤셔 라며 말을 한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아 보지로 향한다.

더불어 자신의 손으로 민경의 보지를 좌우로 좌악 벌려 준다 두덩이 쩌어어업~~하고 소리 나며 벌어지고 그녀의 질 벽에서는 애 액이 항문으로 주르륵 흘러 내린다.

아악~~~자신의 보지를 후배들이 모두 들여다 보고 있을 꺼야 물이 흐르는 민경이 보지를 흑흑..



자신의 보지를 조금이라도 가려보려고 손을 아래로 향하는데 순간 그녀의 보지에는 자신의 손보다 먼저 찢어 지게 굵은 뜨거운 좆이 쑤욱 거리며 들어온다.

아아아학~~~학학

민경은 가리려던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더듬거리는데 뜨거운 굵은 좆이 그녀의 보지를 이미 푸욱 꿰뚤어 버리고 있었다…

그녀는 아까 보았던 굵은 좆 중 하나겠다라는 생각에 보지에 힘을 주며 질벽을 비벼대며 동석이 자신을 보고있다라는 생각에 자신의 중지 손가락 하나를 자신의 보지위쪽으로 좆과 같이 쑤셔 박는다.

아하학~~~~학

그녀의 손가락이 박힘과 동시에 좆이 쑤우욱 빠져나가며 그녀의 손가락만 보지 속에 혼자 겉돌고 있다.

다시 굵은 좆이 푸우욱~~쑤우욱~~~밀려 들어온다 그런데 뻑뻑하다 자신의 보지에 들어 왔던 좆은 보지 물에 젖어 미 끌 거릴 텐데 그녀의 질 벽과 손가락에 느껴지는 좆은 빡빡히 들어 온다.

처음 보지에 쑤시는듯한 느낌의 좆이다.



옆방녀석들은 동석의 소리가 들리자 얼른 개구멍을 찾아 보았는데 마침 그녀의 보지가 개방되어 완벽히 들여다 보였던 것이다.

그녀의 다리 마저 위로 잡아 당겨 민경의 보지가 완벽히 개방되어 벌건 보지 살이 벌어져 질질 흐르는 물이 그들의 바로 앞에 개방되어 버린 것이다.

벌렁거리는 그녀의 개 보지에 그 녀석들은 각각 한번씩 번갈아 가며 좆을 박아대며 쑤시기 시작을 한 것이다.

각각 한번씩 쑤컥 스르릉 다시 빠져나간다 그리고는 뻑뻑한 새로운 좆이 들어온다 쑤컥 스르릉

울컥 울컥 오물 오물 아아악~~~~앙 학학학 악악



그녀의 손은 이미 들락 거리는 좆들이 더욱 잘 들어 오게 중지 손가락으로 질 벽을 끌어 올리고 엄지와 약지손가락을 대 음순과 소 음순 사이에 끼우고 씹두덩을 좌우로 벌려 좆들이 쉽게 쑤셔 박을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오늘 울 개보지 민경이 이렇게 자극이 심해???

눈이 다 휙 돌아가네 개보지 같은 년….내 좆에 좀 그렇게 눈이 돌아가 보지 ㅋㅋㅋ

그의 입에서 욕이 튀어 나오기 시작을 한다.

그녀는 정신을 못 차린다 그것도 과 후배들의 굵은 좆이 동석은 알지도 못하는데 보지를 돌림 빵 으로 따 먹히고 그런 좆들이 소리 없이 쑤셔지게 협조를 하며 느끼고 보지를 벌리고 있다라는 것을…



자신이 관음 자위를 하다가 걸렸고 어느 쪽으로도 거부나 큰소리를 칠 입장이 안 된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는 상황에 그녀의 보지에 이제는 돌아가면서 잡아 쑤셔대기 시작을 한다 .

그때 동석의 핸드폰이 울리자 동석은 그녀의 유두를 꼬옥 잡아 당겨 주고 전화기를 들고 방으로 들어가 목 넘어가는 그녀를 멀리서 쳐다 보며 전화를 받는다.

개구멍에서 플래시 가 터지며 그녀의 퉁퉁 불어 터진 보지에 두 개의 좆이 동시에 쑤셔진다.

아아악~~~~앙~~~악 그녀의 입에서 비명 반 신음 반 호흡이 터진다.

한 보지에 두 개의 좆이 들락거리기 시작을 한다 그녀는 보지가 가득 채워져 질 벽이 좆을 잡고 까지는 듯하게 타는 듯한 느낌으로 타락의 절정을 맞보기를 수 십 차례 더 이상 힘이 남아 있지 않다 .



그때 동석이 들어 오고 아직도 하고 있어 라며 그녀 쪽으로 다가선다 그녀의 보지에 있던 굵은 좆들이 순식간에 빠져나간다 하지만 그녀의 정신 없이 질 벽의 느낌이 아쉬운 듯 끝까지 울컥 거리며 질 벽을 비벼댄다.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그녀를 번쩍 들어 안는다 민경의 보지에서 허연 보지 거품 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그의 목에 팔을 걸어 매달린다.

그녀의 엉덩이를 받치고 그는 서서히 자신의 발기한 좆으로 그녀를 내려 놓는다.

동석의 배에서부터 민경은 자신의 콩알이 쓸려지며 내려가다가 굵은 동석의 좆에 자신의 몸무게로 깊숙이 뚤려 들어간다.



아하~~~악~~~악

그녀는 단 달마의 비명을 지르며 요분질을 치려는 순간 동석의 굵고 낮은 저음의 목소리가 그녀의 귀를 강타한다.

오늘 보지가 돌림 빵 당한 보지처럼 헐렁해 푸욱 젖고 질벽이 민들 민들 거리냐 이렇게….그녀는 너무 놀라서 위로 올라가며 빼려고 하지만 동석의 좆에 꽂힌 그녀의 몸뚱어리는 의지 대로 되지 않는다.

뭘 쑤시고 상상을 해서 보지 속이 이렇게 걸래 가 됐어???



동석은 그녀를 좆에 올려 태우고 못 움직이게 둔다 그녀는 동석의 목만을 감고 온 힘을 다해 다리로 그의 몸을 감는다 오로지 그의 몸에서 그녀를 공중에 지탱을 해주고 잇는 것은 그의 가운데 굵은 좆뿐 그녀는 있는 힘껏 보지로 꼬옥 문다 제 보지는 당신만 생각 하며 먹는 보지에요……

그러나 다시 동석의 입에서는 또 딴 좆들이 생각 나나 보지 하며 다른 좆에 박히고 싶어??

대답하면 내가 쑤셔주지….네에~~~빨리 해주세요

대답과 동시에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위로 올렸다가 다시 놔 버린다.

아아아 앙~~~~학

아악~~~~푸욱 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가 다시 자궁까지 꿰 뚤려 버린다.

찔떡~~~아아~~~학학~~~~~으아앙~~~~악



그녀의 자궁 속으로 귀두가 밀려 들어가며 보지를 꽉 채우자 일제히 그녀의 질 융기들은 물을 쏟아내며 사정을 시작했고 그녀의 온몸이 그의 몸에 공중에 매달려 번개를 맞은 듯이 떨린다.

그녀의 귀와 몸에는 더 이상 들리는 소리와 느낌이 없어진다.

그녀의 몸이 축 늘어 진다.

절정이 넘쳐 기절로 이어진 것이다.



침대로 옮기고 그는 그녀를 내려다 본다.

그리고 전화를 들고 테라스로 나간다.

사이트에 손가락으로 질벽 세운 모습 있지 그래 나머지 손가락으로 두덩 벌리고 응~~그사이로 좆 두 개 쑤신 사진 그것만 올려 제목은 스쿨버스의 묘기라는 제목으로.

그리고 다른 메시지 뜨는 것 체크해서 톡으로 유인하고 다 연결 받아놔.

그래 저녁에 보자 수고들 해라.

통화 내용을 보니 모든 일들이 동석의 계획으로 이루어진 …..



그런 것도 모르고 광란의 섹스로 축 늘어진 채로 정신을 잃고 저녁을 기다리는 민경의 을씨년스러운 나체가 처량하다.

동석은 그런 그녀를 뚤어 져라 쳐다보며 다음에 벌어질 일을 생각하며 담배를 다시 베어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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