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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37 922회 0건
세여자**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세여자. 연지, 윤진, 미혜 --





한바탕 폭풍이 몰아친 것 같은 격렬한 섹스와 후희가 끝나고 다시

다함께 거실의 소파에 모두 둘러 앉았다. 물론 모든 여자가 알몸이다.

차이라면 연지만 아직도 살구색 스타킹을 신고 있어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다리인 듯 뽐을 내고 있다.



조금 남은 와인은 연지가 마시기로 하고, 그나마 술을 좀 마시는

미혜와 윤진은 현수와 함께 양주를 마시기로 했다. 이제야 시간은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아직 밤은 길었다.







네명은 그렇게 둘러앉아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아까와는

다르게 이젠 노골적인 섹스 얘기를 나눈다. 현수의 세여자 보지 느낌

설명회나 딜도 중엔 어떤 얘가 어떻다는듯의 딜도 품평회, 서로의 섹스

도중 일어난 에피소드등 다양한 얘기들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술이 얼큰하게 올라온 연지가 윤진에게 물었다.



"근데.. 윤진이 너... 가만 보면 참 여러가지 섹스를 하는거 같던데..

누구한테 배웠어?"



"배우다뇨..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는 거죠.. ㅎㅎ 뭐.. 예전 남친이나

야동도 보고... 야동 보다 보면 왠지 제가 흥분 되는 것들이 있어요."



"어떤거..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오늘 내가 윤진이 너 때문에

얼마나 자주 깜짝 깜짝 놀랬는데.... 언니 앞으로 놀래지 않게 또 뭐 있는지

미리 말해줘.. 아 아까 그건 봤어.. 우리 남편이.. 너.. 그.. 엉덩이.. 음

.. 거기에.."



"후장이요?"



"응 그래.. 후.. 후장에... 그것도 좋아?"



"네.. 얼마나 좋은데요. 진짜 짜릿짜릿해요. 한번 해보고 느끼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어요. 찌인~짜 좋아요.."



윤진도 어느정도 술이 올랐는지 혀가 꼬인듯 하며 귀엽게 얘기한다.



"으.. 좀 더럽진 않아?"



"아뇨.. 헤헷~ 쾌변! 물 많이 마시고 채소 많이 먹고~ 잘 싸고~ 그러면 깨끗해요.

전 집에서 혼자 할때도 보면 한번도 뭐 그런거 묻은적 없어요.. 헤헤~"





이젠 이런 난잡한 얘기를 스스럼 없이 주고 받는 세여자였다.



"미혜 너도 그래?"



"네.. 언니.. 전.. 주인님 때문에 하게 됐는데... 음.. 진짜 이거 중독되요.."



"아.. 그래.. 난 왠지 좀 무서워.. 아플거 같아.."



"당신 무서우면 안해도 돼.. 억지로 할 거 없어.. 지금 처럼 마음 가는대로만 해"



"당신 후장에 하고 싶으면 쟤네 들 한테 달려 갈려고 그러지? 아!!

야 너 윤진이.."



"네?"



"너 오늘 우리 이렇게 됐다고 회사에서 우리 남편 불러내고 그러면 안된다?

너 만약 그러다 걸리면 미혜 못만나게 하고 우리집에 못오게 할거야!!"



"쳇... 가끔도 안되요? 낮에 막 과장님 보고 과장님 좃 생각나서 보지가

질질 싸면 어째요.. 밤까지 참아요? 아니면 혼자 해요?"



"저게....... 그럼 나한테 전화로 보고 하고 해. 대신 이상한데서 하다

걸리면 아주 그냥 끝장이야. 당신도 그럼 집에서 쫓겨 날줄 알아요.

그냥 웬만하면 집으로 와."



"와.. 안방마님 텃세 장난 아니네..."



"그럼.. 내가 마음이 넓어서 그렇지 누가 이렇게 남편 바람 피는 여자들

앞에 앉혀 놓고 술을 마시고 있겠어요?"



"아.. 당신은 그 바람 피는 여자들 한테 다리 벌리고 보지 빨아달라고 하고?"



"이이가 진짜..."



"헤헤헤 알았어요 언니. 언니한테 보고 하고 할께요..."



"미혜 너도야.. 이거 뭐 회사가 다 붙어있으니 안심을 할수가 없네."



"네.. 언니 걱정 마세요.. 전 그냥 집에서 하면..."



"야!!!! 너 지금 내앞에서 유세 떨어? 같이 산다고 자랑이냐? 이 씨발년

재수없게!! 아으으으으으!! 미혜 이년 진짜 재수없어!!!"



"죄송해요.. 주인님..."



"야... 그만 좀 해라. 나 있잖아. 근데 그렇게 미혜가 샘나?"



"네?.. 제.. 제가 뭘요.. 저런 걸레년이 뭐가 부럽다고.. 샘나는거 없어요"



"에이... 딱 보면 척인데 뭐..."



"어.. 없다니까요? 머.. 뭐.. 저년 가슴 좀 크다고 제가 샘낸다고 생각

하시나 본데.. 전 아니에요. 전 제 작은 가슴이 좋아요!! 뭐.. 뭐..

좀 더 커져도 상관은 없겠지만.. 암튼 그런거 아니에요.. 으그 진짜!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언니 한테 쪽팔리게!!"



윤진은 당황한듯 연지에게 변명 하고는 소파에 앉아있는 미혜의

뒤쪽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린다.



"야.. 고만해... 미혜가 아무리 너한테 그렇게 맞는거 좋아한다는건 알지만

난 오늘 처음 봐서 아직 잘 적응이 안되니까. 가만히 있을땐 좀 참자.. 응?"



"네.. 언니"



어느새 연지는 그 세여자 중의 대장의 자리에 단단히 자리를 잡은 것 같았다.



"그리고 또 뭐 있어? 나한테 알려주지 않은 윤진이 취향..?"



"음.. 아... 이런거 있어요..."



윤진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현수의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아직도 빳빳하게 서있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한다.

연지는 자기 남편의 자지를 거침없이 빠는 윤진을 물끄러미 보고만 있다.



현수는 몸을 뒤로 기대고는 따뜻한 윤진의 입속과 혀를... 그리고 자지의

끝을 자극하는 그녀의 목구멍의 감촉을 즐겼다.



"으읍.. 읍.. 읍.. 으음.. 읍.... 으읍.... 읍..... 읍....."



윤진이 현수의 자지 대가리 까지 Q다가 다시 자지 뿌리까지 목구멍 깊숙히

삼키면서 빨아대자 윤진의 입에서 침들이 흘러나와 현수의 자지 기둥을

적시며 흘러내리고 현수의 자지 뿌리께를 잡고 있는 윤진의 손에까지 흘러

내렸다. 그리고는 잠시 뒤 걸쭉한 침까지 흘러 나와 현수의 불알에까지 침이

흘러내려 바닥으로 길게 늘어지며 떨어지고 있었다.



"푸흡~ 움~~ 웁~ 웁~~ 우웁~~ 우웁~~ 파하~~ 하아~~ 하아.. 하아..."



윤진은 그렇게 한참을 현수의 자지로 자신의 목구멍을 쑤셔대가가 입을

땠다. 그리고 한손으로 현수의 자지 기둥을 잡고 위아래로 훑어주면서

입 주변에는 침을 잔뜩 묻힌 얼굴로 해맑게 웃으며 현수를 쳐다보며 묻는다.



"과장님 좋아?"



"어.. 아... 아주 .. 죽이는데?



"어.. 너 그거 지금... 그렇게 깊게 삼키면... 오바이트 안쏠려?"



"네... 전 이게좋아요... 자지가 제 목구멍에 닿아서 쑤셔지는게 좋아요 헤헤"



"아..... 그거 좋아?"



"네.. 전 너무 좋아요"



"잠깐 비켜봐..."



연지는 윤진과 자리를 바꾸더니 현수의 자지를 잡고 조심 스럽게 삼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지 뿌리까지 가기는 커녕 2/3 쯤 들어가자 연지는

우욱~ 하고 헛구역질을 하며 현수의 자지를 빼냈다.



"아이.. 언니... 이거 잘못 하면 큰일나요. 안되요. 깔깔깔~"



"얘 넌... 이거 어떻게 하니.. 난 바로 오바이트 나온다 얘.."



"이게요... 있잖아요 언니... 예전에... "



윤진은 예전에 현수에게 들려주었던 남친 자지를 잘라먹을 뻔한 얘기를

연지에게도 들려주었다. 깔깔 거리며 윤진의 얘기를 듣던 연지는 현수에게

얘기한다.



"와.. 그렇구나... 여보 미안해요. 난 못해주겠다."



"엉~ 괜찮아 난~ 윤진이가 해주겠지 뭐 ㅎㅎ"



"아주 진시황 나셨어요.... 근데 미혜도 이거 좋아하니? 내가 두사람 좋아하는

취향 다 알고 싶어서 그런거야"



"아뇨.. 언니.. 저도 언니 처럼 저건 좀 잘 안되요"



"니가 나보다 잘하는게 뭐 있어.. 후장도 잘 안들어가 목구멍에도 안들어가..

그저 가슴만 크고 보지 밖에 쓸모 없는년..."



"윤진아~"



"네.. 알았어요... 언니.. 치.. 너 나중에 보자 응?"



연지의 한마디에 튼뽀求?윤진을 보니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었다.





"자.. 다 나온거야? 후장에.. 욕설에.. 때리고.. 오줌 싸고 받고.. 윤진이 넌

마시기 까지 하더라? 그리고 목구멍... 또 뭐 있어?"



"뭐.. 대충요.. 미혜랑 할때 즐기는 것 들이고... 뭐 나머진 그냥 혼자 하거나

분위기 같은거..."



"그런건 뭔데.."



"야외에서 섹스하기! 노팬티에 딜도 넣고 외출하기! 에헤헤~ 아까 처럼 여자

바바리 되기.. 아 그리고 미혜는 강간 당하기..."



순간 윤진의 눈빛에 독기가 서렸다가 사라졌다.





"뭐? 강간??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런건 안되잖아.."



"아니.. 미혜가 거칠게 당하는 걸 좋아해요. 보셨잖아요. 때리면 질질싸고,

싫다는거 억지로 해주면 아주 좋아 죽어요. 그래서 얘를 강아지로 데리고

다니면서 괴롭히는 거에요. 전에는 밤에 야산에 끌고 가서 옷 다벗기고는

세워 놓고 이년 패면서 머리털 쥐어 잡아 뜯으면서 뒤치기로 강간 해줬어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강간 하는 것 처럼 해줬어요..."



"지.. 진짜? 미혜 진짜야?"



윤진이 말한 것은 현수가 한 행위 였다. 그것을 윤진이 자신의 것처럼 얘길 한다.

미혜는 연지의 질문을 받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미.. 미혜.. 너 괜찮았어?"



"아주.. 울고 불고.. 눈물 질질 짜면서 난리가 났어요. 살려 달라고.. 봐달라고..."



"진짜? 근데 그냥 했어?"



"언니가 보셨어야 했어요. 그때 이년 바닥에 흘린 보짓물이 얼마나 되는지

나중엔 제가 보지 쑤셔주다가 이년 그자리에서 저한테 밖히는 도중에

오줌을 싸버렸어요.. 아주 미친듯 좋아 죽더라구요.."



윤진은 현수가 전화로 들려준 미혜와의 야산에서 섹스 얘기를 자신의

경험담인양 이런 저런 얘기 까지 붙여서 연지에게 얘기해줬다.





"하아.... 미혜야 진짜니? 그때 진짜 좋았어?"



미혜는 그날밤 현수와의 섹스가 생각나는지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네.. 그때... 너무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미혜는 대답을 하면서 몸을 비비꼰다.



"언니 이년 봐요.. 이년이 이런 년이에요. 아주 아닌 척 하면서 속으로는

더 밝히는 년이에요. 그러니까 걸레죠..."



"하아.. 걸레......."



연지는 걸레라는 단어를 조용히 되뇌인다.



"그럼 아까 윤진이가 쓰던 그런거.. 는 새로 산거야? 미혜 때문에?"



"네.. 미혜가 제 첫 여자친구에요 헤헤"



여자친구란 말에 미혜가 희미하지만 흐믓하게 미소를 짓는다. 그걸 놓치지

않고 본 윤진이 미혜를 타박한다.



"웃지마 씨발년아 재수 없다니까.."





"하아... 여보...."



연지가 현수를 부르며 바라 본다. 술기운 때문인지 연지의 얼굴 뿐만 아니라

온몸이 불그스레 해져 있다.



"응? 왜?"



"나 미친년 맞죠?"



"아니라니까 자꾸 왜그래"



"왜.. 쟤네들 얘기 들으면서 내가 흥분이 되지?"



"흥분되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 당연히 흥분을 해야지... 왜 당신도 보지가 질질싸?"



"하아아.... 네.. 제 보지가...."



연지는 소파에 널부러지는 뒤로 기대어 눕듯 앉아 다리를 꼬고 있었는데

다리를 풀고는 활짝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비비며 현수에게 보여준다. 연지의 보지는 반짝 거리고 있었고 연지의

손이 지날때 마다 질척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아.. 여보... 나.. 또 ... 하고 싶어졌어요..."



"누구랑 할래..?"



"그냥 미혜랑 윤진이랑 다 같이 하면 안될까요?"



"으.... 야... 개년아.. 가서 언니 보지 빨아드려.. 언니가 너 부르잖아"



"네.. 주인님.."



"하아.. 그래 미혜야 언니 보지 좀 빨아줘라.. 니네들 때문에 나 까지 이상해졌어.."



미혜는 연지 앞으로 기어가서는 활짝 벌린 연지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는

연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응... 미혜.. 이쁜것... 내 보지도 잘 빨아주고..."



연지는 미혜의 머리를 잡고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짜악~!!!



"고맙다고 인사 안해? 씨발년아?"



윤진이 연지 앞에 개처럼 엎드려 있는 미혜의 엉덩이를 큰소리가 나도록

힘껏 때렸다.



"하악.. 가.. 감사합니다 연지 언니"



"하아..... 계속 해줘 미혜야...."



그렇게 미혜의 오럴을 받던 연지가 조금 뒤 갑자기 몸을 일으키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자.. 잠깐 미혜야... 침대로 가자.. 여기 불편하다..."



뒤에서 그런 연지와 미혜를 지켜보던 윤진이 또 꼬투리를 잡았는지 미혜의

엉덩이를 한번 더 갈긴다.



"씨발년아 니가 어떻게 해드렸길래 언니가 얼마나 됐다고 불편하다 하셔!!

쌍년 똑바로 안할래?"



짜악~!! 짜악!!!!



"하악.. 학... 죄송합니다 주인님. 연지 언니 죄송합니다.."



"하아.. 아냐 아냐.. 미혜 너 이리 따라와.."



침대로 간 연지는 한가운데 자리를 잡고 대자로 뻗어 누웠다. 그리고는

손짓으로 미혜를 부른다. 미혜가 조르르 다가가서 미혜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리자 다시 연지가 말한다.



"아니 내 위로 올라와... 니 보지 빨아줄께..."



미혜가 연지의 얘기에 그대로 일어나자 또 윤진의 손이 일어선 미혜의 엉덩이에

날아간다.



"언니가 니 걸레 보지 빨아준다는데 인사 안드려 정신 안차려 이 개년아!!"



"가.. 감사합니다. 연지 언니"



미혜는 허리까지 숙여가며 연지에게 인사를 했다.



"윤진아.. 왜 자꾸 그렇게 괴롭혀.. 아깐 이런걸로 뭐라 안하더니..."



"왜 씨발 언니까지 왜 자꾸 미혜 먼저 챙겨!!!! 이년은 내 개란 말이야!!

미혜 말고 내 이름 먼저 불러주면 안돼? 응?"



정말 아이고 맙소사 였다. 연지가 생각없이 자신보다 미혜를 먼저 불렀다고

또 거기에 삐쳐서 이러고 있다.



"아.. 알았어 윤진아.. 꼭 네 이름 먼저 불러줄께... 미혜야 이리와서 니 보지를 줘..."



"하아.. 언니 그년 걸레 보지 보세요 지금 아마 질질 흐르고 있을 거에요.."



미혜가 연지와 69자세를 취하면서 연지의 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 미혜는 바로

고개를 숙이고는 연지의 보지를 빨아준다.



"흐응... 하아.. 하아........... 미혜.... 하아.. 너...... 흥분 됐어?"



"하아.. 네 언니...."



연지가 자신의 눈앞에 있는 미혜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보지를 보며

물었고, 미혜가 대답했다.



그때였다. 연지의 손바닥이 미혜의 엉덩이를 때렸다. 짜악~!!!!!



"하윽......."



"미.. 미혜야... 흥분돼?"



"흐으.. 네.. 언니..."



그런 연지의 모습을 침대옆에서 지켜보며 현수가 서있었고, 윤진은 그런 현수의

등뒤에서 끌어안고 옆으로 고개만 빼꼼히 내놓고 두사람을 지켜 보았다. 그러면서

한손은 현수의 앞으로 해서 아직도 뻣뻣하게 살아있는 현수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짜악~!!!!!



"흥분돼??? 좋아?"



"네.. 네.. 언니..."



또 짜악!! 짜악!! 짝!! 짝!!!!



"더해줄까 미혜야?"



"흐윽.. 네.. 네 언니..... 계속해주세요..."



"하아... 여보.. 미혜 보짓물이 내 얼굴에 떨어지려고 해....."



짜악!!!!!



"미혜... 이.. 거.. 걸레년아.. 걸레 보지야.. 나한테 맞으니까 흥분돼?"



"흐윽... 하아.. 네.. 언니... 걸레 보지 흥분되요...."



짝!! 짜악!! 짜악!! 짜악!! 짝!! 짜악!! 짜악!! 짜악!!



이번엔 쉴새없이 여러차례 연지의 손바닥이 미혜의 엉덩이를 렸다.



"흐으.... 미혜 씨발년아.. 흥분돼? 욕들으니까 좋아 응? 하아.. 하아..."



"하악.. 하악.. 언니 네... 조.. 좋아요.... 더.. 더해주세요. 더 괴롭혀 주세요."



미혜의 보지 대음순까지 흘러 나와 끝에 맺혀 있던 대롱 거리던

미혜의 보짓물이 쭈욱 늘어나면서 연지의 입술위로 떨어졌다.



"하아.. 하아.. 너 보짓물이 떨어져.. 지금 얼마나 흥분 했어? 미혜?"



"하아.. 하악.. 지금 누구든 아무나 제 입이랑 보지랑 후장에 좃을 박고

미친듯 쑤셔 줬으면 좋겠어요. 호텔 직원들이라도 다 불러서 그

사람들이 제 온몸에 오줌이랑 좃물을 가득 싸줬으면 좋겠어요.

입이랑 보지랑 후장에도 좃물이 흘러 넘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하아..."



짜악!! 짜악!!!!!! 연지가 몇대 더 미혜의 엉덩이를 때린다.



"하아.. 정말? 미혜 씨발년.. 보지랑 후장이랑 입이랑 다 좃으로 채우고 싶어?"



"으으흐윽.. 네.. 언니... 하아.. 하윽... 주.. 주인님.... 저.. 저...."



"왜 불러 씨발년아! 과장님 좃 빨고 싶어서 그래? 안돼! 안줄거야!

이거 내꺼야!!"



"아.. 윤진아... 저기 가서.. 그.. 그거... 아니다.. 여보.. 미혜 가방에 그거

양쪽으로 된거 그거 좀.. 가져 다 주세요. 하아.. 미치겠다"



현수는 연지가 무엇을 찾는지 금방 알아듣고 미혜의 가방에서 양쪽으로

좃대가리가 달린 2인용 딜도를 가져왔다.



그것을 받은 연지는 미혜에게 돌아서 올라오도록 하고는 한쪽을 자신의

보지에 깊숙히 넣었다.



"흐으으으으..... 미..미혜야.. 너도 이거 넣고 내 보지좀 쑤셔줘...."



"네 언니... 하아아아아.. 이.. 이거 진짜 커요..."



두여자가 기다란 2인용 딜도를 서로의 보지에 깊숙히 꼽고 난 뒤

미혜가 손을 내려 딜도 중간 부분을 잡고는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딜도는 번갈아 가며 위아래의 두여자의 보지 속으로

딸려들어가며 두 여자의 보지 구멍을 한껏 넓히고 있었다.



"하아.. 하아... 과장님.... 나.... 연지 언니 또 따먹어도 돼? 연지 언니

너무 섹시해.... 아 씨발.... 언니 죽이네..."



"마음껏 해..."



그말을 들은 윤진은 거실로 돌아가 풀어두었던 벨트 딜도를 착용하고

돌아왔다. 윤진이 다가 오자 그녀에게서 윙윙 하는 모터 소리가 들린다.



"하으으응.. 하으응... 하아.. 하아...."



"흐윽.. 흐으윽... 언니... 좋아요?... 하아.. 언니 사랑해요..."



"나.. 나도 사랑해... .윽....."



그렇게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는 사이로 말괄량이 윤진이 옆에 다가섰다.



"비켜!! 개년아!!"



윤진이 미혜를 확 밀쳐낸다. 미혜의 보지에서 딜도가 쑥 빠져 나왔다.



"하아.. 하아.. 윤진아 왜... 미혜가 또 뭐 맘에 안들었어?"



"아니.... 언니 보니까.... 너무 섹시해서... 나 흥분되서.. 내가 언니 따먹으려고..

언니 보지 또 따먹으려고.. 후장도 따먹고 싶은데.. 언니가 못하겠다니까..

보지나 또 따먹으려고..."



"하아.. 윤진아... 내가 그렇게 섹시 했어? 그래.. 어서 해줘.. 윤진이 좃도

난 좋아... 어서 계속 쑤셔줘.... 언니 아까 처럼 또 해줘..."



"헤에... 그럼.. 나도 사랑해 줄거야?"



"응.. 윤진이도 사랑해줄께.. 아니 사랑해..."



"하아.. 고.. 고마워 언니....."



윤진은 연지에게 키스를 하면서 연지의 보지에 박혀 있던 딜도를 惠뺐煮?br />
허리를 움직여서 자신의 딜도를 연지의 보지구멍을 찾아 밀어 넣었다.



"흐으으읍~~~~ 흐으으으으으~~~~~"



입이 윤진에게 막힌 연지는 콧소리로 신음을 낸다. 윤진은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이며 딜도를 연지의 보지에 밖았다 Q다를 반복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현수는 빳빳한 자지에서 흥분이 느껴졌다. 아까

미혜에게 사정 후고 난 뒤 어느정도 시간이 꽤 흘러 다시 힘을 되찾은 것 같았다.



현수는 흥분 하기 시작하자 세여자들을 더욱 흥분 시킬 변태적인 것이 없나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하나를 생각해내고는 주변에 둘러보아 아까

초저녁에 사용하던 자지 모양의 진동 딜도와 에그 딜도 2개를 챙겨왔다.



그리고 에그 두개를 모두 켠뒤 하나는 미혜의 보지에 넣어주고, 또하나는

윤진의 가랑이 사이의 딜도 끈을 모두 벗겨 내고는 윤진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하아.. 과장님... 내 보지에 쑤셔주게?? 응? 윤진이 보지 먹고 싶었어?"



"니 개보지는 아까 내 좃물 제일 많이 먹었자나"



"흐응.. 윤진이 개보지는 과장님 좃물 더 먹고 싶다는데...."



"하아.. 하아.. 여보.. 윤진이 개보지래.. 개보지에 좃 좀 넣어줘.. 아님

좃 같은거라도.. 킥.."



흥분한 상태에서 갑자기 떠올라 던진 자신의 농담이 웃겼는지 연지가

말하다가 키득 거린다.



"응.. 윤진이 한테 좃같은거 넣어줄께..."



그리고 현수는 윤진의 보지에 자지 모양 진동 딜도를 꼽아 넣었다.

이미 보짓물이 충분히 나와 있는 상태라 들어가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다.



"흐어어억... 으.. 이거 오랫만이야... 흐으..."



"윤진이 니가 니 개보지 쑤셔..."



"아.. 알았어.."



"처제.. 이걸로 윤진이 후장에 한쪽 넣어봐..."



"이. 이거요? 이..거 큰데..."



"윤진이도 개후장이라서 잘 들어갈거야...."



"네.... 저.. 주인님 형부가... 이거.."



"알아!! 씨발년아.. 다 들었어! 빨리 박아줘... 과장님이 시키면 시킨대로

해야지 뭘 물어!!"



"네.. 죄송해요 주인님"



미혜는 입을 한껏 벌리고 있는 윤진의 항문에 2인용 딜도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윽 .... 이 씨발 보지년.. 아.. 언니 말고요... 흐아.. 하아... 이 쌍년아

좀더 넣어.. 좀만 더...."



미혜는 윤진의 후장에 그 굵은 2인용 딜도를 거의 한뼘 가까이 밀어넣었다.







"아으으으으으으으으... 씨발 미치겠네... 이거.. 하으.. 하으...."



"윤진아.. 좋아? 내 보지 따먹으면서 니 보지랑 후장에 좃같은게 쑤시니까 좋아?"



"어 언니.. 씨발 졸라 좋아.. 미치겠어.. 언니도 이걸 알아야 하는데 아.. 씨발 언니.."



"처제.. 이제 윤진이 위에 엎드려 서서 윤진이 후장에 넣은 딜도 한쪽을 보지에 넣어봐"



"네...? 아.. 네.. 형부..."



미혜는 생각지도 못한 괴상한 체위에 약간 당황 했지만 일단 현수의 말을 따랐다.

연지의 위에 정상위로 올라탄 윤진을 자신의 다리 사이에 둔 다음에 허리를 숙이고

엉거주춤 선채로 미혜는 그대로 윤진에게 박혀있는 딜도의 반대 끝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흐으윽... 하아.. 형부.. 이렇게요?"



"그래 잘했어.. 이제 네가 직접 윤진이 후장이랑 니 보지 쑤셔.."



"네.. 허윽.. 네에..... 하아악... 으으..."



"허그윽.... 야.. 야... 하아... 아.... 내.. 내 후장이 꽉..차.... 야... 천천히 움직여봐.."



"네.. 네.. 주인...니이임..... 흐으윽..."



"흐응.... 윤진아.. 어.. 어때? 좋아? 내... 내 보지도 계속 쑤셔줘...."



"흐윽.. 아.. 알았어.. 언니 잠깐만... 근데.. 내 보지랑 후장이 너무... 강해서..."



그렇게 서로 서로 딜도로 연결되어 세여자가 헐떡 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현수는 미혜의 뒤에 가서 섰다. 현수는 지금 흥분이 느껴지고 있는 자신의

자지에 젤을 듬뿍 바르고는 미혜의 엉덩이를 붙잡았다.



현수는 무릎을 조금 구부리고는 미혜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대고를

쿡쿡 찔러 대기 시작했다.



"하아.. 혀.. 형부.. 지.. 지금은...."



"가만히 있어.. 잘 들어갈거야... 왜 니 후장에 박히는 내 자지가 싫어?"



"아.. 아뇨... 형부.. 저야 좋죠.. 근데.. 지금 왠지 너무...."



"그럼 가만히 있어..."



"으으... 미혜 씨발년.. 이거 오늘 크리스마스 맞네... 좀 천천히 하라니까 쌍년아.."



"윤진아.. 지금 내 자지가 갈데가 없어서 미혜 후장에 넣을거니까 뭐라 하지마"



"아.. 알았어.. 과장님 맘대로 해... 흐윽.."



현수는 미혜의 후장을 자지로 밀어 찔러대다가 미혜의 항문 근육이 조금

늘어나는 것 같자 항문에 자지를 똑바로 대고 힘을 주어 미혜의 후장에 밀어

넣었다.



"흐으으으으으... 혀.. 형부.. 드.. 들어와요......."



"다 들어갔어... 후아... 드.. 들어갔다.. 으으.. 미혜 후장도 엄청 조이네..."



"흐아앙.... 형.. 형부... 흐아... 하악.... 하아... 아.. 짜릿해....... 흐으..."



"이.. 너 빨리 안움직여.. 저게 과장님이 후장 쑤셔진다고 니 보지는 안쑤실거야?

내 후장 쑤셔 달라고.. 이 정신 나간 걸레년아!!"



"하아... 후우... 죄.. 죄송해요 주인님... 흐으..."



"하아... 윤진아.. 지금 우리 남편이 미혜 후장을 자지로 쑤시는 거야?"



"어. .언니 맞어..... 미혜년 후장을 과장님이 쑤셔 주고 있어..."



"후아.. 후우... 처제.. 후장 좋아? 이..이렇게 쑤셔주니까 내 자지 어때?"



"흐엉.. 후어엉... 형부 좋아요.. 아 좋아요... 계속 박아주세요..."



"흐으.... 아 그래.. 미혜 이년 그렇게 계속 해... 하악.... 내 보지도 타버릴거 같아.."



"하아.. 윤진아.. 네 좃질 너무 좋아... 아 미치겠어.. 으.. 윤진이 너.. 이년

씨발 언니 보지 따먹으니 좋지.. 언니가 이렇게 욕해주니까 좋지..?"



"허억.. 언니 욕해줘... 미혜 저년한테도 하고 과장님 저 새끼 한테도 해줘..

언니가 느끼는 만큼 욕해줘..."



"여보.. 해봐... 마음 놓고 욕해봐... 윤진이가 좃질 해주는 거 만큼 해봐..."



"하으으으응... 다.. 당신까지... 하아.... 하아... 여보... 으으.. 윤진이.. 씨발년아..

하악.. 또.. 뭐...? 아으.... 미혜 이 걸레년아... 윤진이 계속 쑤셔줘... 다. .당신도

... 당신... 개. .개새끼야.. 미혜 후장 계속 쑤셔줘.. 하아아아 나 몰라 몰라...

내.. 내가 미쳐가는거 같아... 윤진이.. 너... 너 때문이야...."



"네.. 언니 걸레년이 열심히 주인님 후장 쑤시고 있어요.. 하아 하아... 제가

주인님의 후장을 쑤시고 있어요.. 주인님이 좋아해요.."



"으으윽.. 이년이... 씨발 주인님 후장 따니까 좋냐... 씨발.. 강과장 이새끼야..

난 니마누라 보지 따고 있다..."



"내 마누라 니가 따먹고 싶을때 맘대로 따먹어.. 우리 마누라도 니 좃질이

좋아서 맨날 보지 벌려 줄거야..."



"하아하악.. 언니.. 그럴거야? 강과장 저 개새끼는 나보고 지 마누라...

언니 맨날 따먹으래...."



"헉.. 헉.. 그래.. 그래.. 윤진아.. 니 맘대로 나 따먹어.. 맨날 이렇게 내 보지

찢어버리도록 쑤셔줘.. 내가 집에서 보지 벌리고 있을께...."



"이 씨발년들... 니들 세년들 보지는 다 내꺼야.. 다들 내 자지에 한번씩

쑤시고 나서 니들끼리 물고 빨고 뒹굴든가 해.."



"좃까... 이.. 씨발새끼야.. 내가 니 마누라 따먹겠다는데 무슨 소리야.. 그치 언니?

저새끼 허락 필요 없지?"



"허억.. 그래.. 윤진아 내 보지 맘대로 먹어.. 우리 남편 저새끼 허락 필요 없어."



"어.. 언니 .. 저도요? 저도 언니 보지 맨날 빨고 쑤셔도 되요?"



"다.. 당연하지 미혜야.. 우리 이쁜 동생이 언니 보지 먹겠다는데 누가 말려..

흐으으윽.. 우리 미친거 같아.. 씨발... 여보 .. 여보... 우리 다 미친거 같아..

당신 마누라가 다른 여자 한테 자기 보지 먹어달라고 부탁 하고 있어..."



"흐으으으으윽......... 으아.. 그래.. 씨발 우리 다 같이 미친거야.. 아후.....

미혜 후장.. 너무 조인다.. 미혜...야... 처제... 처제 후장에 싸줄까?"



"흐아아... 형부.. 형부 제 후장에 좃물 싸주시는 거에요?? 형부 해주세요

제 후장에 싸주세요 허으윽.."



"하아.. 씨...씨발년아.. 잘 받아 과장님꺼.... 내.. 내후장도 좀 더 쑤시고 으으

나 갈거 같아....으으"



"아.. 나온다... 나와.... 처제.. 나 나온다 으으으....아아아아..."



맨 밑에 연지가 깔려있고, 그런 연지의 보지에 윤진이 벨트 딜도 좃으로 쑤시고

있고, 그런 윤진은 자신의 보지를 직접 전동 딜도로 쑤시면서 후장에는 2인용

딜도 한쪽을 꼽아두고, 그 반대 쪽 딜도의 끝은 미혜가 윤진의 위에 서서 자신의

보지에 꼽아놓고 직접 그 딜도를 움직이며 윤진의 후장과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고, 그런 미혜의 후장에 현수가 자지로 쑤시고 있다가 이제 사정을 시작한다.



"하아.... 형부우우우우~~ 느껴져요.. 흐하아악 하아~~~~ 형부 좃물 하아..."



"미혜야.. 미혜야... 형부 좃물 받았어? 어? 뜨거워? 하아 하아... 윤진아..

우리 남편... 저새끼가 내 동생 후장에 쌌데.. 하아. .하아... 너도 나 한테 싸줘"



"흐아... 언니... 나.. 나도.. 으.. 안돼요.. 내가 죽을거 같아..."



"주인님.. 주인님.. 가요... 가세요 제가해드릴께요.. 하아하아..."



"하악.. 안돼에에.... 그만 그만... 이년아 그만 빼.... 으으으.."



현수가 미혜의 후장에 사정을 마치고는 자지를 빼낸다. 자지를 빼낸 미혜의

후장이 커다랗게 벌어진채 움찔거리다 현수의 좃물을 한모금 뱉어낸다.



"하으.. 형부 좃물이 흘러요...."



"하악.. 하악.. 비켜봐 이 씨발년아... 안돼.. 나죽어....으으으으..."



"안돼... 윤진아 .. 나 조금만 더.. 가지마 개년아... 나 더 해줘야해.."



"안돼 나도.. .으으으.. 안돼.. 흐윽.. 언니 안되 씨발 나 안돼~!! 끄으..."



윤진이 더 이상 못참겠는지 자신의 후장에 꼽힌 딜도를 직접 잡아 뽑아내고

연지의 보지에서 딜도를 惠뻗?옆으로 빠지며 누워 숨을 헐떡인다.



"흐하아.. 흐아.. 하아... 아... 씨발.. 죽을 뻔 했어.... 하아..."



그런 윤진의 보지에서 전동딜도가 빠지면서 허연 씹물로 흠뻑 쏟아낸 윤진의

보지가 벌렁거린다.



"하아.. 안돼.. 나.. 나.. 미혜야... 이리와.. 내꺼 쑤셔줘.. 나 보내줘..."



"하아.. 언니.. 제가 해드릴께요..."



미혜는 자신의 자지에 꼽혀 있는 딜도의 한쪽 끝, 그러니까 조금전까지

윤진의 후장에 박혀 있던 딜도를 잡고는 연지의 보지에 급하게 쑤셔넣었다.



그리고 빠르게 딜도를 붙잡고 격하게 움직인다.



"흐윽.. 그래.. 미혜야 나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흐아아.. 언니.. 언니... 저도 조금만...."



"그래.. 그래... 하아 미혜야... 니가 최고야... 하아... 미혜야 사랑해.. 나 보내줘.."



"으으.. 언니.. 사랑해요.. 언니.. 저도 가요... 하아.. 언니...."



"끄으으으.. 그래...!!!!!! 흐아.. 흐아.... 끄아아아아아아앙!! 미혜야!!!!!!!!!!!!"



"언니!!! 저도 .. 저도요~!!!! 하아.. 하아아아앙~~!!!!"



서로 궁합이 잘맞는 미혜와 연지가 2인용 딜도를 넣고 같이 보지를 쑤신지

얼마 되지 않아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이 널부러진다.

미혜는 그대로 보지에 딜도를 꼽아둔채 연지의 몸 위로 쓰러진다.



그런 미혜를 연지는 사랑스럽다는듯 꼬옥 끌어안고는 미혜의 등을 어루만진다.



"하아.. 하아.. 너무 좋았어... 나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미혜야... 그리고

그렇게 나 흥분하게 만들어준 윤진이도 고마워.. 정말로..."



연지 옆에서 몸을 꿈틀 거리고 있던 윤진이 고개를 돌려 연지를 바라본다.



"아... 다행이다 언니. 내가 잘해준거 같아서 다행이야... 흐아아...."



"당연하지... 윤진이 좃이 최곤데.."



"하아...... 아.. 나 잠깐....... 저 과장님.... 저좀...."



미혜의 후장에 사정 후 헐떡거리며 옆에 서서 세여자의 오르가즘을 구경하던

현수는 윤진이 부르자 윤진을 바라 봤다. 윤진이 눈짓으로 욕실 쪽을 가르킨다.

무엇을 원하는지 눈치 챈 현수는 침대에서 내려와 욕실로 향했다.



욕실로 따라 들어온 윤진은 간만에 보는 강아지 눈빛으로 현수를 바라본다.



"그래 어서 싸..."



"아니.. 과장님이 직접 빼줘... 하아... 그래줬으면 좋겠어...."



"알았어 이리와..."



윤진은 다리를 벌리고 서서 보지를 앞으로 쭈욱 내민다. 그런 윤진의 보지에

현수는 평소라면 두개였지만 이번엔 손가락 세개를 윤진의 보지에 찔러 넣고는

윤진의 보지 안쪽 지스팟있는 곳을 강하게 자극을 했다.



보지물로 흥건한 윤진의 보지 안에서 찔꺽찔꺽 하는 소리를 내며 현수가

윤진의 보지 안쪽 지스팟을 계속 자극 했다.





"하아.. 하아... 으으.. 너무 .. 쎈데.. 하아... 과장님 나올거 같아...."



"이제 싸버려..."



"흐하아아아... 하아아아아아... 아으... 조아아~~~~"



쏴아~~ 하면서 윤진의 보지에서 오줌이 쏟아져 나오고 보지를 쑤시고 있는

현수의 손을 적신다. 손에 뜨끈한 느낌을 느끼며 윤진의 오줌이 다 나올때

까지 계속 해서 윤진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하아.. 하아.. 과.. 과장님 됐어... 다 됐어... 하아.... 하아.... 고마워..."



윤진은 온몸의 힘이 다 빠졌는지 현수에게 몸을 기대고 숨을 고른다.







그렇게 또 한번의 4썸 플레이가 끝나고서 네명이 침대에 모여 서로의

몸을 바짝 붙여 서로 끌어안고는 나란히 누웠다.



현수는 윤진과 미혜의 사이에서 두 여자를 끌어 안고 있었고 미혜의

옆 맨끝에는 연지가 있었다. 그렇게 두 여자를 안고 있던 현수는 극심한

피곤을 느꼈다. 현수는 정신이 점점 아득 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얼마뒤

기절 하듯 잠에 빠져 들었다.



남은 세여자 역시 조용히 남은 얘기를 나누며 잠을 청했다. 그러나 미혜와

연지가 얘기를 하며 서로의 몸을 만져 주다가 또 다시 몸이 뜨거워서

둘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반대편의 윤진도 어렴풋이 잠에 빠지려다가 미혜와 연지가 또 다시 레즈를

시작 하는 것을 보고는 잠이 깨면서 현수의 몸을 타고 넘어가 미혜를 괴롭히기도

하고 연지에게 서슴없이 욕을 해대면서 함께 그들과 즐겼다.



현수가 코를 골며 정신없이 잠에 빠진 동안, 세여자는 지치지도 않는 욕정에

휩싸여 또 한번 뜨겁게 서로를 애무하며 쉴새없이 보짓물을 쏟아내었다.







아침에 현수가 눈을 뜨니 자신의 옆에서 연지가 잠들어 있고 미혜와 윤진이

보이지 않는다. 자리에 일어나 보니 거실 소파에 윤진이 앉아 있고,

그 앞에 무릎꿇고 앉아 있는 미혜가 윤진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들이대고 있고,

윤진은 그런 미혜의 머리칼을 휘어 잡아 흔들어 대고 있었다.



현수는 정말 섹스에 눈뜬 여자들의 색욕이 얼마나 끝이 없는지 가늠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한 현수 자신도 자신의 자지가 힘차게 서있는걸

알고 있었고 하얀 피부를 가진 멋진 몸매의 연지가 알몸으로 잠들어 있었다.



생각해보니 어젯밤에 윤진과 미혜에게 모두 시원하게 사정을 해주었지만,

정작 자신의 부인인 연지에게는 한번도 사정을 해주지 않았다는게 기억이

났다. 현수는 그런 연지의 몸위로 올라가 그녀의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얼마 뒤 연지는 깨어났고 현수의 애무에 또 다시 쾌감에 빠져 신음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런 연지의 신음 소리에 거실에서 윤진과 미혜가 침대로 다가왔고,

연지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현수의 모습을 보고는 두여자는 연지의 몸에

달라 붙어 연지의 가슴과 입술 목덜미 등등 함께 연지를 애무해 주었다.



그렇게 기념적인 날의 마지막 좃물을 연지의 보지에 채워주고 난 뒤,

네명은 짐을 챙기고 어제 입고온 옷 그대로 챙겨 입고선 호텔을 나섰다.



날이 쌀쌀한데다 스웨터 코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윤진이 걱정이된

연지는 모두 함께 윤진을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하고 택시를 잡았다.



현수가 앞자리에 안고, 뒤에 윤진, 미혜, 연지 순으로 앉았는데, 가운데

앉은 가장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은 미혜의 다리 사이가 차의 흔들림에 따라

슬쩍 슬쩍 벌어지면서 그것을 룸미러로 훔쳐 보느라 정신 없는 택시 기사

덕에 몇번이나 주위에서 차들이 클랙숀을 울려댔다. 그것을 제외하면

무사히 윤진의 동네에 도착을 하여 윤진을 집에 들여 보내고 다시

세명은 택시를 타고 현수의 집으로 향했다.



이번엔 굳이 현수가 뒷자리 가운데에 타고 앉아서 양쪽의 두여자의

치마속에 번갈아 가며 손을 집어 넣어 그녀들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이른 점심을 먹고 현수는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또 다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색욕을 주체못하는 두 여자는 피곤하지도

않은지 현수를 놔두고 둘이 또 엉켜 붙었다.





다음날은 연지의 첫 계획대로 다시한번 현수는 마름모 모양의 파란색

알약을 하나 먹고 하루 종일 연지와 미혜와 함께 뒹굴며, 이날은 연지도

현수의 좃물을 보지로 한껏 받아주었고, 미혜도 보지와 후장에 현수의

좃물을 받아내었다.







주말이 지나고 다시 출근하고 나서는 연지와의 약속과는 다르게 더욱 더

노골적으로 윤진과 현수는 근무시간에도 서로의 몸을 섞어댔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점심 시간에 미혜 까지 불러 내어 근처의 모텔에서 현수와 윤진

두명이 서로 미혜를 강간해대며 짧지만 강렬한 섹스를 나누기도 했다.





윤진이 현수네 집을 방문 한것은 다음에 돌아온 금요일 이었다.



드디어 윤진은 현수네 집에서 연지의 보지를 쑤셔대며 안방의 침대를

점령 했고, 그곳에서 미혜의 후장도 쑤셔주었다. 윤진은 현수의 집에서

모든 것을 다 해보려는 듯 자신이 즐기던 모든 플레이를 현수의 집 곳곳에서

두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괴롭히면서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그런 지칠줄 모르는 세여자 덕분에 현수는 토요일 밤에는 홀로 거실 소파에서

잠을 청해야했다.





윤진은 일요일 저녁에야 윤진은 보지 안에 현수의 좃물을 가득 받아내고 허벅지로

현수의 좃물이 흘러내리는 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고, 그런 패턴의 생활은

몇주간 계속 되었다. 연지가 전에 사둔 알약은 모두 사용해버렸지만,

다행히 현수는 다시 코피를 쏟지는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연지는 윤진에게도 함께 살면 좋겠다는 얘기를 남겼었다.







그렇게 현수와 세여자의 정상적이지만은 않지만 누구보다 자극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함께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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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들 잘 보내셨나요?



올린 분량 많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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