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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38 975회 0건
세여자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뜻밖의 관계 --





"그거 어떻게 쓰는지 설명 해드릴까요?"



"어멋 깜짝이야"



"뭘 놀래요 ㅎㅎ 괜찮아 여기 오는 손님들 딱 옷차림만 봐도

대충 분위기 다 파악돼"



또다시 갑자기 여자 사장이 뒤에서 오면서 말을 걸었다.

그리고는 벽쪽에 가려져 잘 안보이던 커튼을 ?~ 하고 친다.

통로 쪽을 다 가린 커튼 덕에 이제 안쪽은 가려져 있었고,

그 안에 현수와 윤진 그리고 여자 사장만 있었다. 그 커튼은 아마

구입용품 테스트 해볼때 누가 못보게 치고 있으라고 해둔 커튼인가

본데 현수네는 그것을 못보고 그냥 있었다 보다.



"이리와봐요. 이거.. 음 제대로 입었네. 그리고 이거는 이렇게

빠져. 봐봐.."



여자 사장은 거리낌 없이 윤진에게 다가가서 윤진이 착용한

벨트 딜도를 만져보거나 앞쪽에 달린 자지 모양의 딜도를

만지더니 분리해낸다.



"이렇게 呼 그냥 입고 다녀도 되고.. 나도 가끔 하는데 이거

좋아 ㅎㅎ 그리고 이렇게 A건.. 따로 써도 돼. 근데 이걸로..

사장님 이랑??"



여자 사장은 때낸 딜도를 다시 앞쪽에 달아주면서 주로 여자들이

레즈플 할때 쓰는 벨트 딜도로 사는 이유가 혹시 윤진이 현수의

애널에 넣을거냐는 늬앙스의 질문을 던진다.



중년 여성만의 농익은 묘한 매력인가.. 현수는 윤진이를 만지며

노골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여자 사장의 원피스를 통해 드러나는

엉덩이 라인에 자지가 서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사장의

엉덩이를 멍하니 바라보던 현수가 당황해서 대답한다.



"아.. 아뇨.. 제가 아니고요 ㅎㅎ 딴 여자.. 있어요 ㅎㅎ"



"어머.. 사장님 능력 좋네. 여자 두셋 씩 데리고 다니는 능력자야?"



"음.. 아.. 아니에요 ㅎㅎ"



"ㅎㅎㅎ 아가씨는 좋겠다. 보아하니 섹스도 엄청 잘하게 생겼네.

그럼 아가씨 이거 써봤어? 첨 해보 않아? 여자는 남자랑 달라서

남자가 쉽게 막 넣어주는거 같아도 직접 해보려면 어려워."



왠일인지 현수앞에서는 그렇게 거침없던 윤진이 낯선 여자 앞에서

부끄럼을 타는지 얼굴만 빨개져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자.. 허리를 이렇게 움직여봐.. 이렇게 나 봐봐"



여사장은 윤진의 양쪽 골반을 잡고는 손으로 움직이며 리드를

한다. 윤진이 잘 따라하지 못하자 여사장이 직접 자신의 허리를

흔들며 보여준다. 부드럽고 스무스 하게 앞뒤로 흔들리는 여사장의

엉덩이가 어지간한 여자 아이돌이 춤을 추며 허리 돌리는 것보다

훨씬 더 섹시해보였다.



"자.. 이걸로 아가씨가 직접 당한다 생각하고.. 아가씨가 어디가

좋은지 알자나 거기를 이걸로 넣어서 찔러 준다고 생각해봐"



"흐음... 이.. 이렇게?"



윤진이 부끄러운듯 여자 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허리를

놀려보지만 현수가 봐도 아직 서툴러 보였다.



"아이.. 그게 아니라니까.. 허리를 좀더 아래쪽에서 부터..

사장님 이 아가씨도 꽤 밝히지 않아요? 아가씨가 사장님 위에

올라타서 막 문지르면서 허리 돌릴때 있자나 그걸 생각해봐.

아직 부끄러운가.. ㅎㅎ 아.. 이게 있었네?"



여사장은 계속 종알 거리며 얘기를 하다가 문득 벨트랑 연결된

리모컨을 집어 든다.



"자 이게 앞쪽 꺼 진동이야. 이거 누르면 돼.. 세기 조절은 이렇게

하고... 그리고 이건.. 지금 자기가 꼽고 있는거 그거야... 이거

누르면...."



"하악...... 흐응...."



윤진은 자신의 보지와 항문안의 딜도들이 진동을 시작하자, 바로

반응을 했다. 지금의 묘한 상황에 적잖이 흥분 해있었을테인데

그렇게 앞뒤로 진동이 윤진을 자극하자 바로 신음을 내 뱉는다.



"하아.. 으음.... 이거... 이거..."



"괜찮지? 아가씨 내가 말했자나 이거 좋다고 나도 가끔 이런거

입고 밖에 돌아다녀. 하루 종일 흥분이 가시지 않는다니까"



윤진은 가랑이 사이의 자극이 꽤 강한지 허벅지를 꼭 맞대고는

허리를 배배꼰다.



"어머 .. 아가씨 이거 맘에 드나 보네.. 이거봐.. 호호..."



여사장은 윤진의 달라붙은 허벅지를 떼어내 벌리더니 가랑이

사이를 만진다. 현수가 그냥 보기에도 벌써 흘러나온 보짓물이

양쪽 허벅지에 흘러내려 문질러저서 허벅지 안쪽이 번들거리는게

보였다.



"어.. 지금 좋네.. 그렇게 해서 아가씨가 사장님꺼 넣고 허리를

돌린다 해봐. 그렇게 움직여서 사장님께 아가씨가 좋아하는 곳을

막 찔러주는거야.."



"이.. 이렇게요...?"



윤진의 허리 움직임이 노골적으로 변했다. 허리를 유연하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가끔씩 옆으로도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갈 곳이 마땅찮은지

자신의 한쪽 허벅지 께를 만지고 있다.



"그래그래.. 비슷해.. 허리도 움직이지만, 더 중요한건 골반이야

골반으로 앞으로 찔러 준다 생각해봐.."



"으으으... 하아.. 이렇게 ... 이렇게 말이죠?"



조금 더 대담해진 윤진의 허리 움직임이다. 이젠 정말로 남자가

여자를 자지로 찔러 대는 듯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장님.. 이거 말고 뭐 좀 더 살거 없어요? 내가 좋은거 서비스

많이 해줄께. 많이 좀 팔아줘"



"아.. 아.. 예.... 뭐 보고 괜찮아 보이는거 좀 더 살께요.."



현수는 정신없이 윤진의 몸동작을 바라보다가 얼떨떨하게 대답했다.



"정말이지? 우리집에 여자들끼리 놀때 좋은거 둘러보면 많아.

내 생각에 풀세트로 괜찮은거 다 갖춰둬도 한 50정도면 될거야.

근데 이 아가씨 여자랑은 첨인거지?"



"아.. 네...네... 아는 딴 여자가.. 레즈를 좋아해서.. 얘랑 한번..."



현수는 윤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정신이 반쯤 나간 모습으로

대답했다.



"그래? 그럼 내가 좋은거 좀 가르켜 줄까?"



여자 사장은 현수를 보고 찡끗 윙크를 하더니 현수의 불룩하게

튀어나온 자지를 옷위로 한번 툭 친다.



여자 사장은 다시 윤진쪽으로 돌아서더니 한쪽켠에 있는 허리 정도

높이의 좀 높은 의자에 올라가 안는다.



"아가씨 이리와봐.. 내가 제대로 가르켜 줄께...."



그리고는 여사장은 자신의 원피스를 위로 끌어올린다. 현수는

눈이 튀어 나올거 같았다. 여사장은 안쪽에 검은색 티팬티 같은것을

입고 있었는데, 치마를 올리자 거침없이 다리를 벌리고는 티팬티를

한쪽으로 젓힌다. 여사장 역시 윤진이 마냥 영구 제모를 한것인지

털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는 옆에 있던 젤을 집어들고는 손에 덜어내고

자신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 댄다. 농익은 중년 여성의 손놀림은

거침이 없다. 자신의 보지에 젤을 발르고는 바로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의 대음순을 벌리고 한손으로는 두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며

소음순을 비비기 시작한다. 젤이 발라진 여사장의 거므스름한 보지가

번들 거리기 시작한다.





"어머.. 어머머.... "



보지와 후장의 자극에 몸을 떨며 어쩔줄 몰라하던 윤진이 자신의

눈앞에서 여자 사장이 그렇게 거침없이 자신의 보지를 열어 보여주자

깜짝 놀라며 현수에게로 돌아선다.



"아가씨 괜찮아 이리 와봐..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좀 더 알려줄께..."



현수는 여자사장에게 등을 돌리고 자신을 본체로 서있는 윤진이를

붙잡고 윤진의 귀에 말했다.



"저 여자 따먹어봐. 니 좃으로... 저 여자 보지 쑤셔봐. 그래야 내

마누라 보지도 따먹을때 마누라가 좋아하겠지.. 막 너한테 더 해달라고

매달리고.. 안그래? 여자가 너한테 더 박아달라고 매달린다니까?"



그리고는 현수는 한 손을 아래로 내려 윤진의 가랑이 사이에 손바닥을

대고는 위로 힘껏 들어올린 뒤 앞뒤로 움직였다. 윤진의 보지와 후장에

들어가 있는 작은 딜도 들이 조금이나마 더 깊이 들어가면서 강한 압박이

오자 윤진은 현수의 가슴에 고개를 묻는다.





"하흑...... 하아.... 하아....... 이.. 씨발놈... 날 얼마나 망가트릴려고...."





윤진은 현수의 가슴팍에서 그렇게 헐떡이며 욕을 내뱉는다. 그런 윤진의

귀에 현수가 조용히 한마디 더 하다.



"그러니까 어서 저년 보지 따먹어 보라고. 씨발년아..."









"개새끼......"











-- 예습 --





윤진은 잠시 숨을 고르더니 드디어 작심을 했는지 고개를 번쩍 들고는

여자 사장에게로 돌아선다.



"응.. 그래 아가씨 이리와... 앞에꺼 잡고 내 여기에 넣어봐봐..."



윤진이 여자사장에게 다가가서는 한손으로는 앞에 붙어있는 딜도를

붙잡고 한손으로는 직접 여자 사장의 보지에 손을 대고는 벌린다.



"응 그래.. 거기 알지?... 흐음... 아.. 잘하네..?"



윤진이는 딜도를 여자사장의 질 입구를 찾아서 헤매자 여자 사장이

윤진의 딜도를 잡아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춰준다. 그러자 윤진이

그대로 허리를 앞으로 밀어서 딜도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허리를 움직여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아까 열심히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이던 그모습은 어디가고 딱딱한 통나무가

앞뒤로 흔들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아이 참.. 아까 처럼... 골반을 잘 움직여봐. 저 사장님 위에

올라타서 앞뒤로 비비듯이.. "



여자 사장은 자신의 다리사이에 들어온 윤진의 엉덩이를 잡고는

같이 앞뒤로 흔들어 주면서 윤진의 눈을 보고 얘기 한다.



현수는 그 모습을 보고는 윤진의 뒤로 다가가서 그녀가 입고 있는

코트를 벗겨 내고는 다시 한손을 내려 윤진의 가랑이 사이에 손바닥을

대고는 위로 올려 붙이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남은 한손은 앞으로

돌려 윤진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풀고 속으로 손을 넣어 윤진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기 시작했다.



"똑바로 하라고 씨발년아.. 내 자지 뽑아 먹을때처럼..."



"하아.. 하아.... 하아......"



현수가 자신의 뒤에 달라붙어서 보지, 후장, 가슴 그리고 귓가에까지

자극을 하자 점점 달아오르는지 숨이 거칠어 진다.



그리고는 여자 사장의 말대로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며 여사장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으음... 그래... 좋아.... 이렇게야.. 흐음.. 아.... 괜찮은데?"



윤진은 그렇게 익숙해진듯 여자사장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이젠 응용을 하는지 단순한 움직임의 패턴이 아닌 다른 엉덩이

움직임이 보이기도 했다.



"아.. 그래.. 거기야.. 아가씨도 나랑 비.. 비슷한가 보네... 아..그래.."



"하아.. 여.. 여기요? 이렇게?? 이렇게???"



"흐응.. 그래.. 거기.. 아.. 아!! 이 아가씨 끼가 많네... 하아..."



여사장은 단순 접대로 시작했던 행위였을지 모르겠지만 이젠

본인도 어느 정도 흥분이 되는지 직접 자신의 가슴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깐 몰랐는데 여자 사장이 자신의 가슴을

모아 잡고 위로 올리니 엄청난 거유인 것 처럼 보였다.



"어때 윤진아.. 다른 여자랑 하니까... 어때?"



"모.. 몰라... 근데.. 지금 너무 흥분돼.... 과장님 더 쎄게 문질러줘"



"어머.. 여기 보통 커플 아니구나.. 흐응.. 여기 그런사람들이 더 많이와"



"여기.. 이년이 .. 저 꼬셨어요.. 따먹어 달라고... 완전 변태년이에요"



"흐응.. 과장님... 왜 그래..."



"아.. 아.. 아... 그랬구나.. 그래서 이렇게 잘하나? .. 아.. 아가씨 나도

좀만 더 빨리..."



윤진은 어느덧 본인이 여사장의 양쪽 허벅지를 잡아 자신의 허리쪽에

둘르고는 열정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여사장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다.

여자 몸은 여자가 알아서 그런지 오히려 현수가 할때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아 아가씨 너무 잘하는데.."



"잘해요? 내가 아줌마 보지 이렇게 막 좃으로 쑤셔주니까 좋아요??"





터졌다. 방언.





"응? 응.. 그래 아가씨가 내 보지 쑤셔주니까 좋아.."



"나 잘해요? 내 좃질이 좋아요? 하아.. 쎄게 박아줄까요? 계속 쑤셔 줄까요?"



"흐응.. 흐응.. 하아.. 하아.. 아.. 아가씨.. 왜그래... 흐응 좋아.."



"보지에 내 좃 넣고 있으니까 좋죠? 난 우리 과장님 좃이 내보지에 들어와

있을때가 제일 좋아요. 내 후장 따먹어 줄때랑.."



"하악.. 이.. 이.. 아가씨.. 보통 내기가.. 아.. 아니네.. 하악... 아가씨

왜이렇게 잘해.. 어. .그래... 그래 거기 좀더..."



"여기요?? 여기 쑤시면 좋아요? 나도 과장님 좃이 여기 쑤셔줄 너무 좋아요.

막 그래서 질질 오줌도 싸요. 아줌마도 쌀래요?"



"하아.. 하아.. 아가씨 말이 너무 자극적인데.. 아... 하아.. 하아.."



윤진은 그렇게 여사장의 양쪽 허벅지를 자신의 팔로 잡고는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이는데 점점 더 속도가 빨라지는 거 같았다.



"하아.. 하아.. 과장님.. 내.. 내가 여자 따먹고 있어. 나 잘하고 있어?"



"어.. 당연하지.. 윤진이가 최고야... 여자도 잘 따먹고, 내 자지도 잘먹고.."



현수는 윤진의 엉덩이골에 바지 앞을 대고선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이상황 만으로도 현수는 사정할 지경이었다.



"과.. 과장님꺼 먹고 싶어. 나..."



"안돼. 지금은 일단 이 사장님 따먹고 나서 먹어..."



"씨발놈.. 좀 달라니까...."



"이따가 니 목구멍에 박아줄께...."



"하아.. 하아.. 두.. 두분 너무 자극적이다... 하아 나도 미치겠어... 으으"



여사장은 절정이 오려는 듯 한손은 가슴을 문지르고 한손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미친듯이 비비고 있다.



"아.. 아.... 아.. 나 갈거 같...아.... 하아.. 아가씨.... 나 ... 으으..."



"갈거 같아요? 쌀거 같아요? 과장님 아줌마 쌀거 같데.. 씨발.. 내가

보내줘야지.... 아줌마 싸요.... 내가 보지 더 쑤셔 줄께..."



현수는 두 여자의 정사를 보면서 참을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자신도 마음 같아서는 자지를 꺼내들고 여사장의 보지에라도 꼽고

싶었지만, 지금은 윤진이의 것이라 힘들게 참고 있었다.



"으으으...!!!! 하아.. 하아...!! 나.. 그만.. 그만.. 아가씨.. 나 그만.... "



"아줌마 갔어요? 내 좃질에 갔어요?"



"허억.. 엉.. 그만.. 나 느꼈어.. 아가씨.. 그만 멈춰봐... 하악.. 하악..."



윤진이 그제서야 허리를 멈추고는 뒤로 한걸음 물러나며 딜도를

여사장의 보지에서 惠쨈?



여사장은 고개를 뒤로 젓힌채 진열장에 몸을 기대로 있었고, 그녀의

벌어진 다리 사이의 보지에는 허연 씹물이 번져 있었다.



"하아.. 하아...하아.... 이 아가씨... 완전 물건이네.. 하아....."



여자 사장은 앉아 있는 상태로 숨만 거칠게 몰아쉰다.



윤진은 그렇게 뒤로 물러나더니 허리를 숙이고 여자 사장의 보지를

유심히 관찰한다. 아무래도 과거부터 경험이 많은지 여사장의 대음순은

짙은 어두운 색을 띄고 있었고, 안쪽에 윤진에 의해 뚤린 질구에서는 허연물이

조금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때 윤진은 무릎을 꿇더니 고개를 여 사장의 보지 앞으로 가져다 댄다.

그리고는 얼굴을 좀 더 가까이 하고는 혀를 내밀어 여사장의 시커먼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한번 쭉 핥아 올리며, 여사장이 싼 보짓물을

혀로 핥아낸다.



현수는 그 모습을 보고 참을 수가 없었다. 윤진의 엉덩이 골에 비비고는

있었을뿐 그외엔 손도 대지 않고 있었는데 현수의 자지는 지금 사정하기

직전이었다. 손도 대지 않고 사정을 할거 처럼 만드는 윤진의 모습이었다.



현수는 급하게 바지를 풀르고는 지퍼를 내리고는 한번에 팬티와 함께

내린다. 그리고는 윤진의 머리채를 잡고 자신쪽으로 돌리는고 윤진의

입에 자지를 집어 넣으려는 순간,



힘들게 참고 있었던 현수의 자지에서 좃물이 뿜어져 나가기 시작했다.



미처 윤진의 입에 물리지도 못한 자지에서 뿜어나온 좃물은 윤진의

얼굴 곳곳에 뿌려져 달라 붙기 시작했다. 윤진은 좃물이 자신의 얼굴에

뿌려지자 두 눈을 감고는 좃물을 받아 먹으려는 것인지 사정을 하고 있는

자지를 찾아 입에 물려고 하는 것인지 입을 크게 벌린다.



현수가 손끝하나 대지 않은 자지에서는 혼자서 좃물이 껄떡거리며

뿜어내고는 곧 멈추었다. 얼굴에 온통 좃물을 뒤집어쓴 윤진의 입에

현수는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으니 윤진이 자연스레 입을 다물어

현수의 자지를 감싼다. 그 상태로 현수는 안에 남은 마지막 좃물을

빼내기 위해 윤진의 입에 깊게 찔러 넣었다.

그렇게 몇번 움직이니 현수 자지안에 남아있던 정액이 모두 빠져

나왔고, 현수가 자지를 岵?윤진은 자신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슥슥 닦아내고는 다시 그손가락을 빨아먹었다.



"하아... 이 아가씨.. 이렇게 만든게.. 사장님이구만.... 하아 두분

대단하네요..."



옆에서 함께 거친숨을 몰아쉬던 여자 사장이 현수가 사정하는 모습을

보고는 그렇게 한마디 남긴다.



"우리 둘다 서로 없으면 못살아요. ㅎㅎ"



"하아.. 과장님.... 나 이거 사줘... 이거 맘에 들었어..."



윤진이 현수의 좃물을 대충 닦아서 먹고는 일어나서 자고 있던 벨트

딜도의 리모컨을 끄고 얘기 한다.



"네가 좋아하던 에그는...?"



"아.. 아. 그것도 당연히 있어야지... 하아.. 이렇게 이쁜 얘들이 자꾸

많이 생기면 안돼는데...."



"사장님... 아까 얘기한거 있자나.. 잊지마요? 우리 매상 올려주는거.."



"아.. 맞네.. 그럼요 그래야죠..."



사장님은 휴지로 자신의 보지에 뭍어있는 흔적들을 닦아내면서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았다.



두여자는 다시 옷을 챙기고는 한여자는 카운터 쪽으로 한여자는 진열대로 향했다.



현수는 생각지도 못한 지출을 하게됐다. 하지만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이젠 당당하게 자신이 보통때 쓰던 카드로 결제를 했다.



그날 현수는 오히려 자신보다 미혜를 더 탐하는 것 같은 연지를 위해

양쪽으로 자지 모양을 한 기다란 실리콘 딜도를 그리고, 강간당하는걸

좋아하는 미혜를 위해 수갑/족갑이 달린 구속갑을, 또 윤진을 위해 새로운

에그를 구입했다. 원래는 무선 에그를 사주려 했으나 윤진은 안에 깊숙히

들어가면 빼낼때 무섭다면서 굳이 유선을 고집했고, 그래서 그나마 고급스럽고

성능이 좋아보이는 것으로 구입했다.



그외에 야동에서 흔히 보던 페어리 안마기와 모터가 돌아가 빙글빙글

돌아가고 클리토리스도 함께 애무가 가능한 전동 딜도도 사고,

누가 어떻게 쓸지 모르지만, 자신의 취향대로 벽이나 바닥에 흡착시켜

붙일수 있는 딜도도 세개를 샀다. 이왕이면 세여자가 하나씩 벽에

꼽아놓고 스스로 직접 쑤시는 광경을 보고 싶었기 문이다.



카드 결제 금액은 50만원이 훌쩍 넘었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여자 사장은 기분이 좋은지 콘돔이나 젤등 서비스 품목을 듬뿍 넣어주고

마지막으로는 윤진에게 특별히 주는 선물이라며 좀 두터워 보이는

천으로 된 보지 부분과 가슴이 뚫린 검은색에 무늬가 없는 전신 스타킹을

넣어주었다. 그것만 입고 위에 뭐 하나 걸쳐 입으면 일반 레깅스 같아

보이니 그냥 입고 다녀도 된다는 귀뜸과 함께.



얼굴을 가까이 대면 현수의 좃물 냄새가 아직 희미하게 나고 있는

윤진을 차에 태워서 집에 데려다 주고 현수는 집으로 향했다.

마음 같아서는 윤진의 집에 들어가서 윤진을 욕탕에 알몸으로 앉혀놓고

그녀의 얼굴과 보지에 시원하게 소변을 갈겨주고 싶었지만,

주말엔 그녀의 어머니가 집에 계시는 관계로 그냥 돌아왔다.





*****************************************************************************************************



분량이 마음에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드실거라 혼자 생각하겠습니다.



참, 어제 저녁에 본 작품의 마지막 엔딩 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홀가분 하기도 하고, 후반 내용이 너무 길어져 좀 몰입도가 떨어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12645라인 / 20604라인.. 오늘글 까지의 연재 라인 수, 작성 완료한 글의 마지막 라인 수

팍팍 긁어서 올리겠습니다 ㅎㅎ

세여자가 앞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빵꾸난 윤진이와 약속이 오늘로 미뤄져서 만나고 올 예정입니다.

저도 불금을 만들고 돌아올테니 여러분도 불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 그래봤자 유부남은 신데렐라여서 몇시간 놀지도 못하는 이신세...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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