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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0 975회 0건
세여자

특별판 (???)



몇몇분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과 다음편은 2편을 1회에 모아 올려서



하루에 4편 분량을 올립니다.. 오늘 마지막 분량이네요.



이 이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써놓은게 좀 남아있긴 한데.. 어찌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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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여자 : 미혜, 윤진 **





-- 신선한 바람 --





현수는 자연스레 고개를 아래로 숙여 자신의 어틸?기댄 윤진의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그것을 신호로 윤진의 오른팔이 현수의 뒷허리를 감싸왔고, 현수도 윤진의 어깨에 자신의

손을 올려 윤진의 어깨를 쓰다듬어 주었다.

잠시 말없이 앉아 있던 윤진의 왼팔이 현수의 바지앞 지퍼에 올려 졌다.



"과장님. 나 이런다고 헤프다고 보지마. 아무한테나 이러지 않아. 내가 찍은

사람하고만 이래. 아마 우리 애인 그만 하자고 하면 내 이런모습 절대 못볼걸?"



"응 괜찮아. 그런 생각 안해"



윤진은 그녀의 왼손으로 현수의 바지 지퍼 부근 위를 쓰다듬어 주니 현수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커지기 시작했다. 현수는 이러고 있는 윤진의 모습이 처음에는 놀라웠으나

그동안 회사에서 보여주던 그녀의 털털한 모습과 오버랩 시켜 보니, 그냥 단순히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개방적인 스타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자연 스러웠다.



"과장님 나 이거 보고 싶어"



"그래 나가자. 나도 이거 더 커지면 지난번 너한테 들킨거 처럼 딴사람한테도 들킨다"



현수는 더이상의 거리낌이 없었다. 마치 윤진이 새로 만난지 몇달 되어서 한창 활활

불타오르고 있는 애인 처럼 느껴졌다.



현수는 윤진을 데리고 나와 구로에 있는 한 호텔로 갔다. 일반 모텔로 가도 되지만, 왠지

첫날의 의식을 좋은 곳에서 치르고 싶었다. 평소 와이프 몰래 숨겨서 관리하던

카드로 호텔비를 결제하고 둘은 호텔방에 들어갔다.



"과장님, 와이프 한테는 연락 안해?"



"뭐... 부장님 모시고 부장님 댁에 간다고 하지 뭐. 오늘은 핑계도 적당하고.. 그러는 넌?"



"괜찮아. 하루 이틀 연락 안해도 아무렇지 않아 우린. 집도 나 외박해도 상관않해."



현수는 가방을 내려놓고 상의를 벗으려 했다. 그 윤진이 다가와 그의 상의를 받아

주며 그녀의 주특기인 반달 눈웃음을 친다. 아.. 이런 깜찍한 여우...



현수는 잠시 핸드폰으로 연지에게 부장님댁에서 자고 간다고 문자를 보내고 있는 동안

윤진은 현수 앞에 마주서서 그의 셔츠 단추 하나씩 풀러주고 있었다.



집에 있는 와이프에게는 거짓말을 하면서 문자로 연결되어 있는 이순간, 다른 여자의

몸을 탐하려 하는 이 순간이 그에게는 꽤나 큰 자극 이었다.



문자를 다 보내고나자 윤진은 현수의 셔츠를 벗겨 주었고, 현수는 윤진의 얼굴을 붙잡고

키스를 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달콤한 키스를 주고 받던 둘은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윤진이 먼저 현수의 옷을 다 벗겼다. 현수는 이제 겨우 윤진의 상의만 벗겼을 뿐

브래지어와 바지가 남아 있었다. 아무래도 여자의 옷이 더 벗기기 힘든 것 같다.



달콤한 키스로 인해 커다랗게 발기한 현수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솟은 채로 현수는 알몸이

되었고, 그런 현수의 자지를 한손으로 쓰다듬던 윤진은 곧 서로의 입술을 뗐다.

윤진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있던 현수의 손은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제자리로 돌아왔다.



"과장님, 나 가슴 작은거 알지? 놀리지만 마. 컴플렉스는 아닌데, 놀리면 기분 좋을리는

없으니까. 난 내가슴 좋아. 그리고. .나 가슴 예민해서 잘 느껴. 과장님 눈길로만으로

도 느껴지는 가슴이니까 참고해"



이얘기를 마친 윤진은 자신의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를 풀어서 벗었다.

정말 작은 가슴이다. 마치 중학교 1학년이나 초등학교 6학년 정도? 막 가슴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아이 정도의 크기 같았다. 그래도 다른 점은 크기만 작을 뿐이지 봉긋하게 위로

향햐게 생긴 유방과 짙은 색을 가진 적당한 크기의 유두. 탐스럽다. 제대로 발달된 성인

여성의 가슴이었다. 이런 빈유도 빈유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

게다가 윤진의 말대로 이런 작은 가슴들 중엔 예민한 가슴인 경우도 많다.



현수는 팔을 뻗어 윤진의 유두를 살며시 손가락으로 쓰다듬고 그녀의 유방을 감싸쥐었다.

손바닥으로 감싸고 남을 정도로 작은 가슴이다. 그래도 벌써 그녀의 유두는 단단해져서

꼿꼿하게 서 있어서 만지기 좋았다. 현수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유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간지럽혔다.



윤진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바로 그녀의 머리가 뒤로 젖혀 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녀의 등뒤로 보이던 긴 머리가 갑자기 더 아래로 쑥 하고 내려가는 것을 보았으니까.

그렇게 고개를 뒤로 젖힌채 한손으로는 현수의 뒷머리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현수의

자지를 훑던 윤진은 나즈막한 신음 소리와 함께 한숨을 내쉬더니 현수의 머리를

자기 가슴에서 떼어낸다.



"과장님, 내가 먼저 과장님한테 해줄래"



"아직 안?었는데? 그냥 해도 돼?"



"어 상관 없어 내 입으로 닦아 줄께"



이미 단단하게 커져 있던 현수의 자지가 더욱 팽창하는 느낌이었다. 아 이런 여자라니..

남자를 흥분 시키는 말과 행동을 너무 잘 아는 듯 했다.



윤진은 현수 앞에 허리는 편채로 무릎을 꿇고는 두손으로 현수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와.. 과장님 조금전 보다 더 커진거 같아..."



현수는 성윤진 이 여자는 기본적으로 남자의 로망을 실현 시켜줄수 있는 여자라 생각이 되었다.



"내가? 뭐가? 뭐가 커졌는데..."



"..... 이거..."



"이거가 뭐야 말로 해줘 듣고 싶어 윤진이 입으로 말하는 게 듣고 싶어"



"... 음... 이거 .. 과장님.... 자.. 지...가 더 커졌어.. 자지가.."



잠시 머뭇 거리던 윤진은 한번 내뱉고 나서는 거리낌이 없는지 자지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입에서 뱉었다. 아무래도 그녀는 경험이 없을 뿐이지 기본적으로 자신을 감싸는

터부가 없는 편이라 생각이 되었다. 이런 여자는 왠지 팸섭으로 조교 시키면 잘 길들여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장님 자지..... 하압..."



자지라는 말을 다시 한번 되내인 윤진은 바로 현수의 자지를 덥썩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는 자지의 기둥을 감싸면서 열심히 빨아대었다. 따뜻했다.



부드럽게 따뜻하게 현수의 자지를 핥던 윤진은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자지 전체에 따뜻한 느낌이 퍼지면서 현수의 기분은 하늘을 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펌프질 후 자지를 입에서 뗀 윤진은 자지의 기둥 과 귀두 끝을 혀로 핥아주고,

그의 불알 까지 입안에 넣고 굴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계속 현수의

자지를 붙잡고 위아래로 훑어주고 있다.



"아.. 윤진아 네 입 따뜻하고 좋다..."



윤진이는 그 얘기에 다시 한번 자지를 입에 넣고 펌프질을 시작한다. 그리고는

양손을 현수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머리를 앞뒤로 열심히 흔든다.



츄릅츄릅 소리와 함께 현수 자지 밑둥에서 부터 불알로 무언가 흐르는 느낌이

들어 아래를 내려다 보니 윤진은 두눈을 감고 열심히 머리를 흔들며 자지를 빨고

있고,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내린 침이 호텔 방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그런 음란한 모습을 보고 현수는 참을 수가 없어고, 현수는 윤진의 머리를

붙잡고 더욱 깊숙히 그의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쑤셔 넣었다.



윤진은 잠시 "윽~윽~" 하는 소리를 내며 괴로워 하는듯 했지만 거부 하지 않고,

오히려 입을 최대한 동그랗게 오므리고는 현수의 자지를 최대한 깊숙히 받아주었다.



현수가 그렇게 윤진의 목구멍을 강간하듯 한참을 쑤시면서 어느덧 사정의 느낌이

올라와서 현수는 잠시 갈등을 했다. 자신이 20대때는 문제 없지만, 한번 사정하고

나면 체력이 회복되는데 오래 걸릴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지금 사정하면

윤진의 보지에다 사정하지 못하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이었다.



그러던중 윤진이가 괴로웠는지 갑자기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켁켁 거린다.

입을 벌린채 잠시 켁켁 거리던 윤진이의 입에서는 그녀의 걸쭉한 침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현수를 올려다 보면서 얘기했다.



"켁켁.. 콜록.. 과장님, 미안 과장님께 너무 커서 좀 힘들었어. 남친 꺼는 과장님

보다 좀 작거든.. 그래서 다 넣어도 목젓까지 밖에 안왔는데, 과장님 자지는

내 목젓 뒤로 넘어 가더라.. 미안해 갑자기 멈춰서"



"하아.. 하아... 아니야, 안그래도 거의 사정 할뻔 했어. 네 입에 쌀 뻔 했어"



"진짜?? 과장님 내 입에 싸줘. 나 한테 싸줘. 나한테.. 내 입에다가"



윤진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현수를 올려다 보며 부탁을 했다.

현수는 그 모습을 보니 앞뒤 잴게 없었다.



현수는 윤진의 머리를 부여 잡고 그녀의 입에 우악스럽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아까보다 더 강하게 그녀의 머리를 흔들었다.



윤진이도 최대한 목구멍을 벌리고 현수의 자지가 원할 하게 들락날락 할 수

있도록 했다.



윤진이의 입에서는 계속 해서 거품과 함께 걸쭉한 침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입속 에는 가득한 침 때문에 계속해서 쑤걱 쑤걱 하는 소리가 났다.



현수는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다시 사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곧 몇번만

더 쑤시면 윤진이의 목구멍에 바로 그의 강하게 좃물을 뿌릴 수 있을 거 같았다.



"아 나온다 윤진아 쌀 거 같아. 내 첫 좃물을 네 목구멍에다 싼다!!"



현수가 쾌락에 젓어 적나라한 말을 터트리자, 윤진은 자신의 두손을 현수의

엉덩이 뒤쪽으로 대더니 자신의 목구멍으로 밀어넣는 현수의 자지가 더욱

깊이 들어올수 있도록 같이 힘을 주어 현수의 엉덩이를 움직임을 도왔다.



"아.. 이년 대체 뭐지.. 변태인가.. 아님 단순히 쾌락을 즐기는 건가.. 하여간

이년은 최고다..."



말로만 들었던 이러한 변태적인 섹스에 능동적인 여자를 처음 본 현수는

자신도 드디어 여자의 목구멍 깊숙한 곳에 사정을 한다는 생각을 되내이며

이 순간을 기억에 각인 시키려 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그가 자지를 윤진의 입에 강하게 끝까지 밀어넣었을때

그의 자지 밑둥이 급작 스럽게 부풀어 오르면서 곧 그의 귀두에서는 정액이

뿜어져 나가기 시작했다.



지난번 미혜를 강간 한 이후 연지와도 잠자리를 가지지 않았던 터라 어느덧

일주일 넘게 배출하지 못하고 가득 쌓여 있던 정액이 그의 귀두에서 폭포처럼

뿜어지고 있었다.



그 황홀한 짜릿함에 현수는 허리를 움직일 생각을 못하고 그대로 윤진의

입안 깊숙한 곳에 밖아 둔 채였고 그 상태로 그의 자지는 몇번이고 껄떡

대면서 정액을 뿜어내고, 윤진 역시 그의 엉덩이를 꼭 잡고 자신쪽으로

강하게 힘을 주어 잡아 당기고는 가만히 있었다.



"끄아아아아~!!!!!"



견딜 수 없는 쾌락에 현수는 사정을 하는 도중 커다란 신음 소리를 냈다.



"으아 으아.. 으아!! 으아아아아!!!! 아 씨발.. 죽을 거 같아! 으아아"



몇초 동안이나 꿀럭 꿀럭 하면서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을 뿜어내던 자지가

드디어 잦아 들기 시작 했다.

현수가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윤진의 머리에 손에서 힘을 빼고, 허리에서도

힘을 빼자 윤진도 그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에서 힘을 馨煮?그의 자지를

살짝 반쯤 빼냈다.





그리고는 그렇게 반쯤 자지를 입에 문채 그녀는 꿀꺽 꿀꺽 하면서 무언가를

삼키기 시작한다. 그녀의 입안에 남아 있던 현수의 정액인듯 하다.



"하악.. 하악.... 하악... 윤진아 나 욕했어.. 너무 기분이 좋아서 막 욕이 나왔어.."



윤진은 대답을 하지 않고 자신의 입안에 있던 현수의 정액을 모두 삼킨 뒤

갑자기 현수의 자지 끝 귀두 부분을 집중 적으로 입술로 자극하며 하면서

공략하기 시작했다.



핸플이나 립카페에서나 받던 청룡열차 서비스 인가...? 현수는 또 한번 감탄했다.

그리고는 얼마 안되 곧바로 참을 수 없는 자극이 그를 괴롭혔다.



"아악!!!!! 너무 강해 으악!!!!! 아악 나 죽어!!! 윤진아 나 죽어!! 끄아 !!!!"





윤진은 아랑곳 하지 않고 현수의 귀두 부분만을 왔다 갔다 하면서 그녀의 입술로

현수를 자극 했다.

온몸에 힘이 빠질 지경이었다. 현수도 가끔 유흥업소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아

보았지만 이렇게 열정적으로 오래 계속 받아 본적은 없었다.



서있던 현수의 발 뒤꿈치가 절로 올라가고 허리가 뒤로 꺽였다.

그러고는 그의 다리는 덜덜 떨리면서 경련 같은 것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아악!!! 안돼 !! 뭐가 나올거 같아!! 악!!!!! 뭐 나와!!!"





윤진은 그래도 그치지 않고 계속 현수의 귀두를 집중적으로 자극시켰고,

현수는 온몸이 덜덜 떨리는 상태에서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그를 막고 있던 뭔가가 풀리는 순간 현수의 자지에서 엄청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왔다.



그제서야 현수의 자지에서 입을 뗀 윤진은 현수의 자지를 잡고 물줄기를 자신의

얼굴에 오도록 했다.



남자 시오후키? 그런건 모른다. 일단 현수는 경험해본적은 없다. 다만 극도로

흥분된 상태에서 성기 주변의 근육이 제어가 되지 않아 말 그대로 근육에 힘이

풀려서 요도가 열리면서 소변이 발사 되기도 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지금 현수는 완전히 자지 부근이 힘이 풀려 윤진의 얼굴에 소변을 내뿜고 있는것이다.



두 눈을 꼭 감고 입을 다문채 현수의 자지에서 나오는 물줄기.. 정확히는 소변

줄기를 그녀는 받아 내고 있었다.



계속 덜덜 떨리는 다리로 간신히 쓰러지는 것을 버티면서 자신도 어찌 할 수 없이

소변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현수로써는 난생 처음으로 느끼는

쾌락의 끝. 바로 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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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여자 : 미혜, 윤진 **



-- 변태 --





한참을 그렇게 소변을 윤진의 얼굴에 싸고 나서 쾌락의 여운을 느끼던 현수는

그대로 침대로 쓰러져 누웠다.



"허억 허억 뭐야 이거.. 너.. 이런거 알았어?"



현수가 침대에 눕자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현수의 소변으로 젖어버린 바지를

벗으면서 윤진이 대답 한다.



"... 과장님 나 이상해?"



"아니 아니야 전혀 너무 끝내준다. 근데.. 이런거 진짜 처음이야 미치는줄 알았어"



현수는 얘기를 하며 고개를 돌려 옷을 벗고 있는 윤진을 바라 보았다.



"아.. 윤진이 네 옷 내가 벗겨주려 했는데.. ㅎㅎ 지금 나 힘이 하나도 없다."



"괜찮아. 다음에 벗겨줘~"



"근데 네 옷 젖은거 어떻하지?"



"괜찮아 물로 대충 한번 헹구고 에어컨 가까이 놔두면 밤새 마를거야.

에어컨 제습 기능 좋자나 ㅎㅎ"



"하..... 저 털털한 년.. 오줌 묻은 옷을 대충 물로 헹궈 말려 입겠다니..."



그런 그녀는 허리를 숙이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있었는데 그 모습은 정말로

딱 남자를 꼴리게 한다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모습이었다.

머리에서 자신이 싼 소변을 뚝뚝 흘리면서 허리를 숙이고 있는 그 모습.



놀랍게도 방금 그렇게 격한 사정을 하고 났는데도, 아직 현수의 자지는 빳빳했다.

대신 발기가 되서 빳빳하기 보다는, 퉁퉁 부었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옷을 모두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는 윤진의 하체는 자신이 상상하던 모습 그대로다.

잘록한 허리에 동글동글한 엉덩이 그리고 잘뻗은 다리. 가슴 작은 것과는 별개로

삐쩍 마른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 현수로써는 그가 원하는 최고의 몸매였다.



아.. 물론 키가 좀 작은거 馨?.. 아... 또.. 뭐.. 가슴이 좀더 커도 좋긴하겠지만.....





현수의 자지는 아직도 힘이 잔뜩 들어가서 터질듯이 단단해져 있었고, 조금전

강한 자극 때문에 귀두는 얼얼한 상황이었다. 그는 누워서 샤워실에서 나는 물소리를

들으며 윤진의 보지를 상상 하며 어떻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할까를 생각하며

꼼짝도 않고 누워서 윤진을 기다리고 있었다.



생각보다 빨리 윤진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녀는 수건으로 몸에 남은 물을

닦으며 곧장 현수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곤 침대로 올라오더니 현수의 가슴위로

무릎을 꿇고 올라 타더니 곧장 그녀의 보지를 현수의 얼굴 앞으로 내민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벌리며 현수에게 보여주며 들이댄다.



그녀의 보지 주변엔 풍성한 털들이 있었으나 그외 주변은 다듬었는지 자연스럽게

퍼져 있는 것이 아니고 보지 둔덕 위쪽으로 작은 역삼각형을 그리고 있었다.

두손에 의해 벌어진 윤진의 대음순 사이로 소음순이 예쁘게 시옷자를 그리며

벌어져 있었고, 그 위에 클리토리스가 붉게 충혈되어 툭 뒤어 나와 있었다.

그 아래로는 요도가 자그맣게 보이고 그 더 아래에는 그녀의 질구가 움찔 거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대음순 주변과 엉덩이 후장까지 털들이 조금 둘러서 나 있었다.







"과장님 이거 봐. 나 미친거 같아. 나 너무 야한거 같아."



그녀의 보지는 물기가 아닌 다른 것으로 이미 흥건히 젖어 있어 불빛에 반짝 거렸다.



"나 이상하지 않아? 근데 나 이런거 좋아 변태인가봐. 막 흥분되면 주체를 못하겠어.

나 어때? 좋아? 응?"



"응 너 너무 좋아. 너무 예쁘다 윤진이 보지. 윤진이 보지 빨고 싶어."



현수의 입에서 보지라는 단어가 나오자 윤진의 질구가 크게 움찔거렸다.



"하악.. 빨아줘 내 보지. 과장님 내 보지 미친듯이 빨아줘 제발~"



윤진은 마지막 말을 마치자 마자 바로 현수의 입에 자신의 보지를 들이대었다.

현수의 입주위에 내려앉아 이러저리 문지러대는 보지때문에 바로 현수 입주변은

보짓물로 축축히 젖었고, 그것을 윤할제 삼아 윤진의 보지는 현수의 입 주위를

미끌미끌거리며 수월하게 돌아 다녔다.



현수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돌리고 있는 윤진의 허리를 붙잡아 그녀의 보지

질구가 자신의 입이 있는 곳으로 오도록 하였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질입구 부터 위쪽으로 혀를 낼름 거리며 보지를 핥고 빨아댔다.

그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그의 코로 함께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무 찰싹 붙어있어 숨쉬기는 조금 곤란 했지만, 현수는 틈틈히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 그녀의 보지를 정신 없이 빨아댔다.



"으으응~~ 아흥~~ 아아~~ 과장님 좋아~~ 아앙~"



윤진은 꺼리낌 없는 큰소리로 교성을 질러댔다.



"아앙 더해주세요. 더 쎄께 빨아줘! 아아아으으 미칠거 같아.."



미끌거리는 윤진의 보짓물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현수는 그녀의

흘러넘치는 보짓물을 최대한 빨아 먹었지만, 어느새 흘러 넘친 그녀의 보짓물이

그의 턱과 볼을 타고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으앙아아아앙~~~~~~~ 아아~~ 과장님~~~"



현수는 혀를 꼿꼿이 세우고 윤진의 보지 속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그리곤 틈틈히 그녀의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서 그의 입술과 코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자극하도록 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으헉.. 으으으윽...... 엄마 자기야아아앙.. 아 좋아요 더 해줘"



"어어어어어억 으~~허~ 으으억~~ 아아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아악!!!!"



윤진은 끊임없이 교성을 질러대다가 급기야 자기야를 찾는다 그게

지금 자신의 보지로 얼굴을 깔아뭉갠 현수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남자친구를 찾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계속 해서 자기를 부르짖는다.



현수는 잠시 입을 떼고 숨을 몰아쉬면서 윤진에게 묻는다.



"하아악... 자기.. 하아.. .자기가 누구야? 윤진이 남자친구?"



"으으응~ 왜 물어. 나도 몰라 그냥 부른거야 어서 계속 빨아줘 나 곧 갈거 같아"



"그냥 부른거라고? 그럼 지금 니 머릿속에 있는 좃은 내 좃이야? 남친 좃이야?"



"아아.. 좃.... 흐으응.. 좃... 과장님 좃이야.... 내 보지를 쑤셔줄 과장님 좃..."



아무래도 윤진은 자극적이고 저질 스러운 말에 반응을 하는 체질 인듯 하다.

현수가 이번에는 좃이라고 하자, 좃을 혼자 되내이면서 좀 더 흥분 하는 모습이었다.



"그래? 그럼 윤진이가 부른 자기는 나를 부른거네? 내 좃을 상상하면서?

내 좃이 윤진이 보지에 쑤셔 넣는 걸 생각하면서? 그래서 지금 보지가 이렇게

팅팅 부은채 벌어져서 보짓물을 질질 싸고 있는거고? 윤진이 보지 안을 미친듯이

쑤셔댈 내 좃을 생각하면서???"



"아흐으으응~ 과장님 그만 미칠거 같아. 어서 빨아줘.. 응? 윤진이 보지 빨아줘.."



"욕해봐"



"응? 욕?"



"하아.. 지금 윤진이가 흥분한 만큼.. 떠오르는 대로 욕 하면서.. 어서 윤진이 보지

빨아주세요 해봐. 그럼 오늘 윤진이가 원하는 만큼 니 보지 빨아주고 내 좃으로 쑤셔줄께.

니 보지에서 내 좃물이 흘러 넘치고.. 너도 아까 나한테 한거 처럼 오줌 질질 쌀때까지

쑤셔 줄께.."



"흐응....."



윤진은 현수의 말을 듣고는 몸을 살짝 부르르 떨면서 신음 소리를 낸다. 아무래도

윤진이 이년은 적나라하고 음란한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 하는것이 맞는거 같다.



"어서 해봐.. 그럼 내 보지 계속 빨아줄께... 이렇게..."



현수는 윤진을 애태우기 위해서 혀끝으로 살짝 살짝 윤진의 클리토리스를 팅겼다.



"아흥..... 아아.... 과장님 좋아요. 마음대로 해요... 이 씨........ 씨.. 씨발.......

아이.. 씨발.. 과장님 ... 아 미쳐... 쑤셔줘요 제발 네? 윤진이 보지 쑤셔줘요....

이 씹쌔끼야... 어흑!!"



갑자기 반말 하던 윤진이 계속 몸을 부르르 떨면서 존댓말을 하더니 욕을 하고....

그리고는 결국에는 현수한테 직접 씹새끼라는 욕을 했다 그리고는 또 혼자 느낀다.

해보란 말과는 정확치 않았지만 현수가 원하던 것은 이루었길래 현수는 다시금

윤진의 허리를 아래에 내려 자신의 얼굴을 덮었다.



그리고는 윤진의 다리를 조금 더 벌리게 한 뒤 윤진의 엉덩이 쪽 후장이 더 다가오도록

했다. 혀를 내밀어 윤진이의 후장을 핥고 혀끝으로 콕콕 찌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현수의 코 끝이 윤진의 질 입구에 딱 맞게 걸쳐졌다.

현수는 머리를 위아래로 조금씩 끄덕이면서 후장과 보지를 공략하니 코끝에서

윤진의 보짓물때문에 찌꺽 찌꺽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아악~~~ 좋아요 과장님 좋앙~~ 씨발 더 쑤셔줘 더 빨아줘!!"



윤진은 아예 주저 앉아 현수의 얼굴위에서 미친듯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현수는 얼굴이 완전 윤진의 엉덩이에 깔아뭉개진채 최선을 다해 그녀의 후장과

보지를 탐했다.



"아~~ 아아~~~ 과장님 나 가.. .나 간다... 아아아아~~~~아아악!!!!!!!!!!!!!!!!"



갑자기 현수의 코끝에 따스한 액체가 닿는듯 하더니 그의 코끝을 덮는다.

현수는 언뜻 자신처럼 윤진도 소변을 싸는 것이 아닌가 싶어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위로 올렸지만 다행히 소변은 아니었고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그녀에게서

사정된 애액인듯 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아래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보니 가관이었다.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타고 보짓물이 흐른 자국이 남아 있고, 그녀의 보지털은 완전히

젓어서 서로 뭉쳐 있고, 그런 그녀의 보지 주변은 온통 흰색의 애액 투성이었다.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들이 하얀 우유를 젓어있는 듯한 그런 모습이었다.



그녀는 현수에게서 엉덩이가 들린채로 허리를 뒤로 젓히고는 아까전의 현수처럼

몸을 가끔씩 덜덜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하앙 하앙 하앙.. 아아아아아아..."





갑자기 현수는 아까의 생각이 떠오르며 그녀에게 복수를 하려고 했다.





이 복수가 먹히는 복수인지는 모르지만...





현수는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가끔씩 부르르 몸을 떨고 있는 그녀를

옆으로 밀며 일어나서 그녀를 똑바로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에 침대 베개를

받히고서는 다리를 벌리고서 그 사이로 들어갔다.



윤진은 아직도 눈을 감고 여운을 느끼고 있는지 몸에 힘을 뺀채 현수가 하는 대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비아그라라도 먹은 마냥 아직도 얼얼하게 커져있는 현수의 자지는 당장이라도

터질듯이 시뻘겋게 충혈이 되고 힘줄이 툭툭 튀어 나와있었다.



현수는 그런 그의 자지를 무방비 상태로 널부러져 있는 윤진의 보지에 그대로 쑤셔

넣었다. 보짓물로 가득한 그녀의 보지는 그의 자지를 아무런 저항없이 한번에

받아들인다.





"하아악!!!!!!!!!!!!!!!! ..... 악!! 과장님 너무쎄!! "



무방비 상태로 있던 윤진의 보지로 현수의 커다란 자지가 한번에 쑥 들어오자

윤진은 크게 숨을 들이쉬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뒤로 젓힌다.



현수는 아직도 죽지 않고 있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자신의 정력을 기특해 했고

그것을 실험 해 보려는 듯 처음 부터 강하게 그녀의 보지에 박아댔다.



허리를 최대한 아래쪽으로 하여 위로 쳐올리는 듯 자지를 밀어대자, 현수의

귀두가 윤진의 질벽 윗쪽을 긁어댔다.

윤진은 더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현수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거친 신음 소리만 낸다.



"하아악~ 하악~!! 응! 응! 응!! 아하아하~ 학!!"



현수는 끓어오르는 욕정과는 달리 좀전의 사정으로 자지의 감각이 무뎌져 있어

윤진의 보지 속 느낌을 정확히 느끼기에는 어려웠다.



하지만 자지의 감각은 조금 무뎌 있지만 대신 단단한 몽둥이 처럼 서 있었기에

윤진에게 오래 쾌락을 선물해줄 수 있는 최상의 상태였다.



"오늘 윤진이 이년 완전히 미치게 만들어야지"



이런 자신 만만한 생각을 하며 현수는 계속해서 강하게 허리를 쳐 올리며 윤진이

질 위쪽 벽을 자극 시켰다.



"윽~ 윽~ 아~ 아앙~ 하앙~ 자기야~"



"계속 얘기 해봐 윤진아. 니 입으로 나 더 흥분되게 만들어봐"



"헉! 헉~ 헉~ 아아... 앙.. 자기.. 자기 좃이.. 너무 좋아 두꺼워.. 씨발 죽을 거 같아.. 앙!"



"난... 난.. 니 자기야? 아님 씹쌔끼야? 아.. 까 나보고... 하악... 씹쌔끼라며..."



"엉 자기는 씨발새끼야 씨발 아아.. 좆같은 씨발 새끼 헉.. 헉.. 내 보지 따먹으려고

맨날 훔쳐보면서 딸딸이 쳐대던 씨발 새끼"



"헉.. 헉.. 그래 난 니년 보지만 따먹으려고 맨날 니 엉덩이만 쳐다보면서 자지 쑤셔

밖을 생각만 했다. 이 씨발년아. 응? 니 보지에 내 좃 박히니까 좋냐?"



"윽! 윽!! 씨발 더 박아줘.. 개새끼야. 아으아아앙 니 좃 좋아 씨발 나.. 나.. 죽을 거 같아"



"씨발년아 내가 개새끼면.. 어흑.. 헉.. 내 좃은 개좃이네... 씨발 개좃에 밖히는 니 보지는

개보지겠네 씨발년 개보지.. 내 개좃 못먹었으면 어쩔 뻔 했냐. 헉!!!"



윤진은 두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젓힌채 완전히 이성을 잃은듯 거침없이 욕설과

음탕한 말로 대화를 하다가 현수의 씨발년 개보지란 말을 하자 또 그게 그녀에겐

자극 이었는지 갑자기 그녀의 질 안이 급작스럽게 조여왔다. 현수의 자지를 쥐어짜듯

질이 오므려 지면서 윤진은 발악을 하듯 소리 쳤다.



"어흐흑흑흑흑~~ 씨발년.... 개보지.... 아악~! 아악 나 죽어!!! 과장님!! 아아아악!!!!"



윤진은 불과 몇분전 오르가즘을 느끼고 또 바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그 느낌이

배를 더한지 허리를 하늘 높이 져들고는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어흑~ 어흑~ 어흑~ 어흑~"



우는 건지 뭔지 모를 듯한 거친 소리를 내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윤진을 보며

현수는 다시 억지로 허리를 잡아 내려 그녀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씨발년아 쌌냐? 나.. 나도 니 개보지에 쌀거다. 개보지 움직여서 내자지 쪼여봐"



"아악~ 그만! 그만~~안돼 안돼~~~ 나 죽어 죽어 죽어~~~~~"



"니년 개보지는 앞으로 내꺼다 틈만 나면 내 개좃으로 쑤셔줄께 회사에서도 쑤셔줄께"



"아악!! 안돼 과장님 나 안돼.. 나 죽어요! 어흑.. 그만!! 그만!!!!"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면서 괴로움인지 극한의 쾌락인지를 느끼고 있는 윤진을 보니

현수도 자지 밑둥에서 부터 지릿한 사정의 기운이 느껴졌다.



"안돼긴 뭐가 안돼!! 난 아직이야!! 내가 사정해야 끝나는 거야!! 니년 보지에 내 좃물을

쏟아낸다고!!!! 아흑!!"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자 급작스럽게 그 기운은 엉덩이를 지나 등을 타고 뒷골로 짜릿함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하게 몇번 자지를 밀어넣자 사정을 시작했다.



"으아아악!! 싼다. 내 좃물.. .나온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지없이 강하게 쑤셔대던 마지막 현수의 좃질 이후에 자신의 질 벽을 때리는 현수의

정액이 느껴졌는지 윤진도 함께 긴 교성을 내질렀다.



현수의 사정이 끝나자 윤진은 완전히 나가 뻣었다. 침대위에 널부러져서 간간히

몸 군데군데 경련을 일으킬뿐 꼼짝도 하지 않고 거친 숨만 내쉬고 있다.



현수 역시 짧은 사정의 시간이 지나고 잠시 윤진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넣어두고

있다가 힘이 다했는지 자지를 뽑아내고 윤진의 옆에 누워 역시 그녀와 마찬가지로

꼼짝도 않고 숨만 내쉬고 있었다.









*****************************************************************************************************



앞글에서 밝혔듯이.. 낮에 너무 놀았던지..



지금 좀 땡기네요(?) .... 여자가 땡기는게 아니고.. 실제로 제 자지 근육이 땡긴다는 겁니다.



새로 작품 활동 시작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좋은일만 생기네요.



이걸 싸인으로 삼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아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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