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 들어가다택배 아저씨가 흘금흘금 나를 보고있고 난 싸인을 하고있다 물건을 받고 아저씨는 나가면서도 나를 흘금흘금 보면서 나간다



정말 페르몬향이 나는걸까



내 옷차림은 평범하다 무릅까지 치마는 내려왔고 웃옷도 나시에 반투명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물론 가슴 라인이 보이지만 집에서 입는 평범한 옷차림이다



정말 페르몬 향이 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저씨때문에 다 보지 못한 동영상을 클릭했다



한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한쪽귀에는 이어폰을 끼우고 한쪽 이어폰은 내 몸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난 불편하지만 동영상을 서서보고있다 않기가 불편하기에 좀 힘들지만 서서



동영상을 보고있다 귀가에서 들리는 신음소리 화면에 옷자락이 없이 남녀가



서로 섹스를 하는 야동을 보고있다 다시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고 내가 힘을주고 있는 사타구니사이에 씹구멍에 반응이 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흥분한 몸에 분비된 씹물을 구멍에서 나와 박가스병에 들어갈 것이다



겉은 평범하지만 치마속에는 보지구멍에 끼워진 박가스 병에 씹물을 모으고

있었다 내가 씹물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며칠전부터다





얼마전 걱정하다 구경군님 과 진지하게 얘기를 했다



~ 기분 나쁘게만 생각 하지 말고 일주일에 한번만 해요 ~



~ 걱정 말라니까요 이틀에 한번도 괜찮아요 ~



지금 구경꾼과 얘기 중심은 하루를 멀다하고 좆물을 주는 그가 점점 힘들어



하는것을 느끼고 걱정 되는 마음에 일주일에 한번만 자위를 해서



주는 것으로 하자는 내 주장과 매일은 힘들지만 이틀에 한번은 괜찬다는 그에 주장이 부디쳐 얘기 하는 중이다



~ 그렇게 제 건강이 쓰인다면 괜아요 님 얘기처럼 월요일 목요일 주는것으로 하죠 단 조건있어요 ~



~ 모죠 님이 자위 안하는 일이라면 생각해보죠 ~



~ 님에 씹물을 먹고 싶어요 오이나 고추등 묻힌거 말고 순수 씹물만 짜주세요 ~



~ 알았어여 저는 화요일과 금요일에 주도록하죠 ~



우리는 토요일과 일요일는 하지 않고 있기에 이렇게 정했다



나에 씹물 모으는데 도움 되라고 구경꾼님이 야동을 보내주고 있고



난 그것을 보면서 씹물을 모으고 있다



보름전 옥상 올라가던 계단에서 한번 보지를 빨면서 씹물을 먹더니 자꾸



다시 직접 맞 보겠다는것을 진정 시켜더니 그날 자위를 많이해 자지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걱정 된것이 이지경 까지 온것이다



야동을 보면서 구경꾼님과 섹스까지 하고 십다는 나와 그러면 안된다는 나와



끝없리 싸우고 있었다



그레서 일까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자와 사진으로도 충분히 서로에 몸을 탐하고 있지만 생생한 그에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그날 저녁 씹물이 모인 박가스병을 들고 문자를 날렸다



~ 지금 내 향기를 계단에 둘게요 ~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난 박가스병을 두고 그에 모습을 훔쳐보려다 나에 상상이 깨질것 같다는 생각에 집으로 들어 왔다



~ 역시 님에 향기는 좋내요 ~



~ 저도 어재 먹은 님에 좆물 좋았어요 약속대로 자위 안하시나봐요 양도 많고 ~



~ 약속 했잖아요 님에게 줄때만 자위하기로 ~



그는 내가 음탕한 단어를 쓰기를 원해서 좆물이라던지 보지등을 사용하고 있다



그에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문자를 날리려다 그만 포기하고 다음날 오전에



보기로 했다 물론 난 거실에서 그는 카메라로 ....



며칠이 지나고 아침도 분주히 남편과 아이를 보내고 샤워를 했가



오늘은 룬동 복장은 수영복으로 결정했가 그에게 내 수영복 입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보지털 일부분도 제모를 헸다



비키니 수영복에 보지털이 나오면 관리않하는 여자로 보일것 같아서. ...



알몸에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올려 입었다



보통 비키니는 위아래 나누어져 있지만 내가 입은 비키니는 브라와 팬티사이에 망사가 있는 수영복이다

그냥 비키니보가 섹시하다던 남편에 권유요 구입했던것인데 이제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랴고 입는 내 모습



망사를 빼면 그냥 검정 비키니 수영복이 망사로 연결 되었다고 섹시하다는

남자들. ..



몸이 달아오르는지 가슴이 더 커지는 느낌이 들고 가슴 골이 선명한 내 몸매를 감상 하는데 문자가 왔다



~ 시간 지났어요 오늘 운동 안하나요 ~



시간은 벌써 오전 열시 십분을 지나가고 있었다



~ 얼마나 지났다고 문자 정규방송도 아닌데 님에게 보여주기위해 꾸미는중 ~



~ 님은 십분일지 모르지만 전 하루가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



난 하늘색 실크 가운을 입고 커텐을 잡았다



난 커텐을 치기전에 그에 목소리로 이쁘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 충동이 오늘따라 더 커졌다



~ 저 커텐 앞에 있어요 ~



~ 그럼 열지 모해요 빨리 ~



~ 요세 불편해요 ~



~ 모가 불편한데요 ~



~ 님에 문자보면서 자세 취하기가 힘들어요 ~



요세 운동하다 그에 문자가 올때마다 자세를 멈추든지 다른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 제가 힘든 자세를 취했나요 ~



~ 아니요 핸드폰 보면서 자세 취하기 힘들어요 님 목소리 들으면서

님에 요청을 듣고 싶어요 ~



그에 답은 빠르지 않았다 통화가 두려운 걸까



~ 통화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막 얘기해도 되요 ? 문자처럼 ~



그는 나와에 통화가 두려운것이 아니라는 점에 안도했다



~ 그런 걱정은 하지 말아요 감정에 충실히 느끼는점 얘기해도 되요 ~



~ 기분 나쁘다고 제 통화나 문자 스펨 걸지 안는다고 한다면 저야 좋죠 ~



그도 나와 통화를 원하고 있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다



~ 아무리 심한 말을 해도 절대 그런일 없어요 단 문자처럼 스톱하면 자재해



주세요 ~



그는 답이 없이 전화벨이 울렸다 화면에는 발신번호제한으로 그는 자신을 오픈하지 않았다 첫통화 목소리는 조금 작은 소리가 들렸다



~ 안녕하세요 ~



작은 목소리에서 조심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 안녕 하세요 당황했죠 핸드폰 들고 운동하기 힘들어서요 ~



~ 저도 통화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이제야 하내요 ~



난 커텐을 치고 밖을 보면서 천천히 목례를 하면서서 떨리는 목소리로



~ 오픈 ~



내 두손 이제 자유를 찾아서 하늘로 올리며 기지게를 했다



귀에는 블루투스가 끼워져 핸드폰을 들고 있을 필요성이 없기에



~ 어서 가운 벗어요 ~



~ 어 오픈 했는데 왠 존대말 평상시 문자처럼 편하게 얘기해요 ~



그가 편하게 말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 정말 그래도 될까..... 요 ~



~ 그래 편하게 말해 ~



~ 가운 빨리 벗어 ~



~ 왜요 가운속이 궁금해요 ~



~ 당근 항상 가운속이 궁금해 ~



요 며칠 난 오픈하기전 가운을 입고 그가 내 옷차림이 궁금하도록 했고



그도 재미있다는 말에 지금까지 하고 있다



난 뒤돌아서서 어깨가 보이도록 살짝내렸다



~ 아 저번에 입었던 탑티와 추리링이지 ~



난 대답대신 뒤돌아서서 한손으로 가운을 조금씩 올려 허벅지 까지 보이도록했다



~ 알았다 탑티에 반바지 ~



난 가운 끈을 풀렇다 하지만 가운을 잡고있는 내 두손에 아직까지 무엇을



입었는지 알수없는 그에 입에서



~ 아이 빨리 벗어봐 ~



무슨 사탕 달라는 아이처럼 목소리 톤이 올라갔다



내 보지도 빨고 젖꼭지도 보았는데 그느 아직도 더 보고십다고 앙탈부리는



아이 같았다



~ 알몸도 보았는데 무슨 옷 입은게 대수에요 ~



~ 난 항상 당신에 옷차림이 구금해요 ~



난 꼬옥 잡고 있던 가운을 놓았고 가운 사이가 벌려져 내 수영복이 보였다



~ 오 오늘은 수영복이죠 빨리 가운 벗어봐 ~



그는 약간 높은 음성으로 말하는 것이 흥분되고 있는 상태...



난 야동에서 본것 같이 뒤를 돌아서 가운을 벗었다



~ 오우 엉덩이 이쁘고 뒤 돌아봐 ~



난 약간에 힌들리는 춤을 추며 천천히 돌아서고. ..



~ 잠깐만 오 가슴라인 정말 이쁘내 ~



반쯤 돌았을때 그는 나에 옆모습 가슴라인에 주목했다



난 두손으로 가슴을 들었다 놨다 했다



출렁거리는 내 가슴을 보여주려는 것은 어동에 한 장면처럼 스쳐지나갔기에



~ 오 죽이내 가슴 정말 이뻐요 ~



그는 흥분된 목소리였지만 음란한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 이정도면 저질스럽고 음탕한 단어를 문자로 날리던 그...



~ 어때요 젖탱이 이쁘죠 ~



난 그를 편하게 표현하라는 의미에서 나부터 사용했다



~ 오 정말 아무리보아도 젖통 이쁘내 ~



그가 시작했가 흥분한 어투로. ..



난 다시 천천히 춤을 추면서 돌아 그에게 나에 앞모습을 보여주었다



~ 오 시발년 좆도 섹시하내 ~



거침없이 거친 단어가 나를 평가했다 난 좋았다



그가 편하게 표현하는것이 밉지 않았다



난 가볍게 제자리에서 뛰기를 하면서 운동을 시작했다



~ 시발 젖통움직이는것이 장난 아니네 ~



~ 어때요 수영복 입고 뛰는 내 모습 ~



~ 젖통 흔들리는 것이 예술이내 ~



난 뛰면서 내 두손으로 젖통을 잡고 마치 빨고 십다는 행동으로 고개를 숙여



혀를 내밀었다



~ 이년아 안돼 내가 빨거야 ~



난 고개를 들어 웃는 모습을 그에게 보였다

ㅕ

~ 내가슴인데 내가 빨면 안돼요 ~



애교 섞인 목소리초 말했다



~ 안돼 니 젖통 내거야 ~



난 웃으면서 뛰는 것을 멈추고 어깨 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숙여서



가슴 골이 잘 보이게 했다 고개를 들어 윙크를 하면서 가슴에 두손을 받치고



한손씩 올렸다 내렸다 가슴골에 변화를 보여주었다



~ 가슴골 잘 보여요 ~



~ 음 정말 자지끼고 싶다 니 젖통사이에 ~



~ 딸딸이 치지 말아요 좆물은 소중하니까 ㅋㅋㅋ ~



그에 건강을 염려해서 농담을 했다



~ 안해 니년에게 좆물 많이 주려고 그런데 자지가 터질것 같아 ~



~ 자연스럽게 나오는 좆물은 어쩔수 없지만 내 좆물 함부로 뻬지 말아요 ~



~ 걱정마 니년에게 좆물 줄려고 야동 야설 압보고 지금도 잔잔한 음악 깔면서



졷 둑이려고 하는데 널 아보면 죽고 널 보면 흥분되니 리 자지좀 어떻하냐 ㅋㅋㅋ ~



~ 내가 그렇게 섹시해요 ~



난 그러면서 뒤돌아 내 힙을 보이고 노골적으로 수영복 팬티를 반쯤 내리는



행동을 했다



~ 아따 이년 미치게 하네 섹시가 아니가 강간이라도 하고 싶다 ~



난 뒤돌아서서 한손을 앞으로 벋어 주먹쥔 손가락을 피고 좌우로 흔들렀다



다른 손으로 손가락을 입에 대고



~ 안되는데 강간하면 안돼요 ~ 난 웃으면서 어디서 보는 그에게 애교 석인



목소리로 말했다



~ 시발년 죽이내 강간이 아니지 씹물 질질흘리며 박아 달다는 건 너니까 ㅋㅋㅋ ~



~ 통화 녹음 가능해요 ~



~ 가능해 녹음버튼 눌렇어 ~



난 한손은 위로 한손은 아래로 수영복 안으로 넣었다



젖통을 만지며 한손른 사타구니 사이에 있는 보지를 만지며 신음 소리를



질렇다



~ 아윽 당신에 우람한 좆이 내 보지를 쑤셔주세요 ~



~ 당신보다 주인님이 더 좋은데 ~



~ 아윽 주인님 우람한 좆과 부랄을 빨게 해주세요 아윽 주인님에 손가락이라도 좋아요 . 이년 구멍에 쑤셔주세요 아윽 이년 보지는 주인님에 좆물받이에요. 아 윽 제 젖 통 사이에 님에 자지를 끼우고 주인님께 봉사하고 싶어요. 제 입속에 자지를 넣어 주시면 영광이에요. 아 윽

제 얼굴에 좆물을 뿌려주세요. ..~



난 교태를 부리며 야설에 본 내용을 말했다

그에 신음 소리가 들렸다

난 중단하고



~ 자위하는거 아니죠 ~



~ 죽도록 참고있다 ~



~ 잘 참았어요 쪽 자위하면서 듣고해요 야동보면서 하지말고 ~



난 손을 흔들며 커텐을 치면서



~ 스톱 ~ 전화기를 끄고 긴 쉼을 내쉬며 쇼파에 주저 않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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