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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3 719회 0건
조바의 하루- 조바의 하루 1부 -



1980년 초여름 이름은 이지연이다

결혼생활 5년동안 아이는 낳지 못하고 남편은 사업실패로 연락이 안된지 2년이넘었다

신혼살림집도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무일푼으로 식당 일을 전전하다가

1년전 고교동창의 소개로 이곳 부천여관에 취직을 하였다

새로운 삶을 살고자 얻은 직장은 부천여관 직업은 "조바" 다.

흔하지 않은 직업인지라 공장이나 식당 일의 2배의 보수를 벌 수 있어

오 갈대 없는 나에게는 알 맞는 직업이다



여관주인은 나이가 47살로 남편은 지방발전소에 근무하여 한 달에 2, 3번정도 집에 오는 정도고

아이는 미국유학 중이라 주인언니와 나만이 여관 살고 있었다

내가 하는 일은 여관청소와 손님방안내를 하며 새벽까지 포르노 테이프를 틀어주는 일이다

술과 담배 심부름으로 지갑에 적지 않은 공돈이 생기는 날도 많았다



공단주변에 위치한 여관이라 회사 월급날이 되면

여자를 찾는 손님으로 콜걸에게 연락하느라 새벽까지 바쁘지만

월급날이 지나 손님이 없는 기간은 한가한 시간이 많았다

주인언니는 새벽1시면 여관뒤채 집으로 가고 나 혼자 카운터에 남아

새벽 3시까지 지키다가 카운터 방 뒤편에 커튼으로 가려진 작은 공간에

매트리스에 누워 선잠을 자며 밤을지세운다



초여름 어느 날 비가 많이 내리는 새벽 1시쯤이였다.

초여름 감기는 개도 않걸린다는데 감기몸살로

온몸이 아파 약을 먹고 카운터 방 뒤편에 작은 공간에 누워 선잠이 들었고

주인언니가 텔레비전을 보며 카운터를 지켰다

장사도 신통치 않고 손님도 5객실만 들어온 지라

주인언니가 더 이상 손님이 없을 것 같다며

이중문의 안쪽출입문을 잠그려고 할 때

바깥 출입문이 열리는 벨 소리가 들려왔다

곧이어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방 있어요"



나는 본능적으로 눈을 떴으나 일어나지는 안고 누워서 바라보았다

40대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비에 온몸이 젖어 카운터를 바라보며 묻는다



"내. 혼자 주무시나요"

"혼자 자요"

"삼층 303호실로 올라가세요"



주인언니가 손님에게 방 안내를 하려고 숙박부를 가지고

남자의 뒤를 따라 계단을 올라갔다.

10분 후 주인언니가 내려오고 출입구를 잠그고 카운터로 들어와

편히 쉬라고하며 간판 불과 출입구 불을 끄고 막 나가려고 하는데 인터폰이 울렸다

주인언니가 인터폰을 받는다



"내 카운텁니다"

"아가씨요! 시간이 좀 걸릴 거예요. 늦은 시간이라 한, 두 시간 쯤이요"

"짧은 밤은 오만 원이고 긴 밤은 팔만 원인데요"

"내. 그럼 기다리세요"



방금 들어온 남자 손님이 아가씨를 찾는 모양이다



"너무 늦어 아가씨가 있으려나"



주인언니는 혼잦말을 하며 전화를 걸었다



"내 부천이요! 짧은 거요!"

"얼마나 걸려요?"

"두 시간이요? 내 보내주세요"



주인언니가 전화를 끊고 인터폰으로 연락을 한다



"손님 두 시간은 기다리셔야 겠어요!"

"내 아가씨 올려보낼때 연락 드릴게요!"



주인언니가 인터폰을 끊으며 나에게 묻는다



"지연아 자니?"

"응 왜 언니"

"303호에 애들 불렀으니까 애가오면 연락하고 올려 보내고 짧은 밤이다"

"알았어 언니"



주인언니는 안채로 들어가며 다시 한번 확인한다



"지연아! 많이 아프면 내가 하고"

"언니 내가 약을 먹어서 많이 졸린 데 언니가 해줄 수 있어"



나는 약에 취해 잠이 들면 일어나지 못할까 봐 주인언니에게 부탁했다



"그래 아픈데 쉬어라"



안채로 가려던 주인언니가 카운터로 다시 들어와 커튼으로 불빛 을 가려주며



"내가할께 자라!"

하며 카운터 테이블에 앉았다



매트리스에 앞쪽에 누워 카운터를 바라보면 천정불빛이 커튼에 가려져 내가 누운 공간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지만 안쪽에서는 카운터가 잘 보인다

출입구 쪽 카운터 방 창문은 버티컬로 가려져있고 카운터 테이블은 교자상 구조로 제법 넓어서

세 사람은 충분이 않을 공간이며 테이블 위에는 19인치 텔레비전과 인터폰 교환기가 보이고

방바닥에 않아 비디오 테이프를 찾는 주인언니의 뒷모습이 보인다



주인언니는 40대중반을 넘었어도 예쁜 얼굴이며 평소 교양 있고 착하지만

꼴통같은 손님이 오면 무섭게 대드는 카리스마 있는 성격이다

목욕할 때 주인언니의 알몸을 몇차례보았지만

통통한 몸매에 낮에는 에어로빅을 다녀 그런대로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젖가슴은 D컵 정도로 풍만하며 검붉은 젖꼭지는 물에 부은 건포도처럼 굵은 젖꼭지가

나도 한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몇 번 느겼다

엉덩이도 처짐이 없이 탱탱하고 탐스럽기까지하다



돌아앉은 주인언니가 비디오플레이어를 조작하는 소리가 들린다

텔레비전에서는 남녀의 섹스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으~ 으~~응~~응"

"찔꺽 찔꺽 탁 탁 탁 탁...."

"아~~~~ 아~~~"



"소리가 너무 큰가!"



주인언니는 혼잣말을 하며 텔레비전의 볼륨을 줄이는지

텔레비전소리는 자그마하게 들려왔지만 나는 약에 취해 잠이 들었다



"삐리리링 삐리리링"



인터폰 교환기가 울렸다



"내 카운텁니다!"



주인언니가 인터폰을 받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약에 취했었는지 10분정도 잠을잔것 같았지만 카운터 테이블 탁상시계 바늘은

새벽 3시 30분을 가르치고 있었다



"내 좀 늦는가 봐요"

"연락해 볼게요"



주인언니는 인터폰을 끊고 전화기를 든다



"여보세요! 부천 출발했어요"

"예! 안 된다고요?"

"이제 그러면 어떡해요! 손님 기다리는데!"

"안되면 전화를 하던가 이제 와서 그러면 어떡해요!"



주인언니가 화를 내며 전화를 끊는다

콜걸이 못 오는 모양이다

이럴 때 손님의 반응은 숙박비를 환불 받고 나가버리던가

아니면 그냥 잠만 자고 가는 손님으로 나뉜다

나는 매트리스에 누워 주인언니가 하는 말을 듣고만 있었다



"손님 카운터인데요. 죄송해요 아가씨가 못온다네요"

"나가신다면 환불해드릴게요"

"맥주요! 맥주3병하고 마른안주요"

"내 알았습니다"



주인언니는 카운터 방을 나간다

나는 돌아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한참지난것 같아 주인언니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지 안아 눈을 떠보니

주인언니가 나간지 4,50분이 지난것 같은데 돌아오지 안아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왜 안오지? 안채로 들어갔나?"

"혹시 싸운는거 아니야? 싸우면 소리가 들릴텐데?"



나는 걱정이 되어 무거운 몸을 일으켜 3층으로 올라갔다

3층 복도는 조용했다

나는 303호 문 앞으로 다가갔다

방문 앞에는 주인언니의 슬리퍼가 있었고 방안에서는 텔레비전소리가 들렸다

방안서 나는 소리에 집중했다

방안에서는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아~~~ 아~아~~아~~흑~~"



난 순간 혼란스러웠다 콜걸이 안온것으로 아는데 신발은 주인언니 것이고

방안에서 나는 소리는 맞는데 텔레비전소리인지 상황정리되지 않았다

여관방문 높이가 그다지 높지 않았고 방문 바로 위에 유리로 된 작은 창문이 있어

방안의 불빛이 창문을 통하여 복도 쪽을 비추고 있다

나는 유리창문으로 방안을 들여다보고 싶었지만 내 키로는 확인할수가 없었다

비어있는 객실의 의자를 가져와 방문 앞에 놓아두고 방문 위 유리창으로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방안을 드려다보던 나는 놀랐다.

침대 위에는 주인언니가 상의만을 벗은 채로 누워있고

주인언니 위에 남자가 팬티만을 입은체로 주인언니의 가슴을 빨고 만지고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입을 막으며 나무상자에서 내려와 생각했다



"주인언니가 미쳤나 지난1년동안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주인언니가 손님과 섹스를 하다니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아~~으~ 아~~~~~아~~"



방안에서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다시 나무상자에 올라가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남자가 주인언니의 한쪽 가슴을 주무르며 한쪽가슴을 빨아데는 모습이 보이고

주인언니는 눈을 감은체 두 손은 남자의 머리를 감싸고 있었다

그때 남자가 젖통 빨기를 멈추더니 두 손으로 젖통을 살짝 때린다



"찰싹! 찰싹! 찰싹! 짝!! 찰싹!! 짝!!"

"아퍼요!"



남자가 주인언니의 양젖꼭지를 쥐고 흔든다



"아~~~ 아~~퍼~~요 살~~살~~좀요!"



남자가 젖통을 다시 때리기 시작한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찰싹! 찰싹! 찰싹!!"



남자의 손이 주인언니의 젖통을 터지도록 부여잡자 주인언니가 고통스러운지 눈을 뜬다



"아악! 아파요 그만해요! 시간 다됐어요!"



주인언니가 아팠는지 짜증을 내며 남자의 어깨를 밀어낸다



"뭘 그만해요! 아직30분 안됐잖아요!!

30분동안 만지기로 한거아니예요! 지금그만둘거면 5만원 돌려주시던가요?"



남자가 화를 내자 주인언니가 남자를 흘켜본다

남자의 말이 무슨 말인지 나는 혼란스러웠다

생각해보니 주인언니가 5만원에 가슴만 만지기로 한것 같았다



남자가 주인언니의 배위에 걸터앉는다



"아줌마 중간에 끊어졌으니까? 20분만 더해요 알았죠?"

"알았어요! 알았으니까? 빨리 하기나 해요!"



남자는 주인언니 위에 엎드려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줌마 가슴이 죽이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예요?"



남자가 두 손으로 젖통을 부여잡고 젖꼭지를 자극하자



"아~~~ 응~~ 아~~흐~~흡~~~"



주인언니의 젖가슴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아~아~아~ 응~~ 아~~아~~"

"아줌마! 흥분되나 보네요? 가슴만 만져줘도 이 정도예요?"



남자가 주인언니의 젖꼭지를 부비벼 빨다가 강하게 쥐어잡는다



"아~~아~~흐~~ 살살해요 아파요"



남자는 주인언니의 말에 대꾸도 없이 부풀어오른 젖통을 두 손으로 강하게 쥐어잡는다



"아~~악 아~ 아프다니까요!"

"근데 여관조바도 이런 일을하나요?"



남자는 주인언니가 조바인줄 아는듯했다



"아~~아니요 처~ 처음이에요!"



주인언니는 말도 더듬으면 대꾸한다



"아줌마 나하고 나이도 비슷한데 내가 10만원줄게 한번 해요? 네?"

"안돼요 시간 다됐으니까 이제 그만해요!"



남자가 잠시 생각하는듯하더니 다시 말한다



"그래요 그럼 가슴값 오만원 말고 10만원줄께요! 지금 줄게요!!"



남자는 주인언니의 몸에서 떨어져 일어나 벗어놓은 상의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수표로 보인는 종이한장을 꺼내 주인언니에게 받으라는 듯 건내려 한다



팬티만 입고 돌아선 남자의 몸집은 운동으로 다져졌는지 복부와 가슴근육이 단단해 보였고

허벅지 근육과 팔 근육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정도의 몸집이며 꽉 조이는 팬티의

앞부분도 크기는 알수 없지만 제법 불록하게 솟아올라있다



"아줌마 됐지요? 십만원에 오만원, 십오만원이면 긴~밤보다 많은 거잖아요 그쵸?

내가 아줌마가 마음에 들어서 그래요"



남자는 침대에서 브라를 주워 입는 주인언니에게 다가가 다시 묻는다



"싫어요? 돈이 적어요?"



주인언니는 티셔츠를 입으며 대꾸도하지않는다

남자가 수표를 주인언니에게 흔들자 주인언니는 잠시 머뭇거린다

남자가 먹다 남은 맥주를 컵에 따르자 맥주거품이 잔을 넘치려 한다

남자는 컵을 들어 맥주를 마시고 난 뒤 또다시 맥주를 따른다

남자는 맥주가 가득한 컵을 주인언니에게 내민다

주인언니가 맥주 컵을 받아 들고 벌컥벌컥 마신다

맥주를 다마신 주인언니가 남자의 눈치를 보며 남자에게 말한다



"그러면 짧은 밤이예요, 알았죠! 한번만이예요!"



주인언니는 수표를 받아 들고 치마주머니에 집어 넣는다



"그래요! 알았어요! 시간도 늦어 긴 밤은 안되잖아요!"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던 나는 놀랬다

주인언니는 나도 안하는일을 그것도 남편이 있는 주인언니가

손님에게 화대를 받고 남자를 받다니 나는 놀랐다



"잠깐만요! 콘돔가져올께요!"



주인언니가 객실서랍에 준비된 콘돔을 꺼내려할때 남자가 주인언니의 손을 잡으며 끌어안는다



"아줌마 성병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괜찮아요! 나 깨끗하고 정관 수술해서 임신걱정도 없어요

난 장화 신으면 별루라서그래요, 그냥 해요 아줌마!"

"그걸 어떻게 믿어요?"

"나원참 솔직히 아줌마가 걱정이지! 아줌마 병 있으면 나도 장화신고요?

"아니요! 나도 깨끗해요!"

"그래요? 그러니까 그냥 해요!"



남자가 주인언니의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끈다

주인언니가 침대에 않자 남자가 주인언니 옆에 앉으며

두 손으로 주인언니의 얼굴을 감싸더니 두사람의 입술이 포게진다.



"쪽~ 쪽~~~~~~쩝"



서로의 혀를 받아 빨아드리느라 요란한 소리가 난다



"흐~흡 쪽~~~쪽~ 흐~흡~~~쪽 스~~흡"



남자가 주인언니의 티셔츠를 벗기려 하자



"아니에요! 내가 벗을게요 씻어야 돼요! 냄새도 날 거구!"

"그래요! 그럼 내가 씻어줄게요!"



남자가 먼저 일어난다

주인언니가 침대에서 일어나 티셔츠와 치마를 벗자 남자가 다시 다가간다



"속옷은 내가 벗겨줄게요!"



창문넘어로보이는 주인언니와 손님의 옆모습이 보인다



남자가 브라를 벗으려는 주인언니에게 다가가 무릎을 굻고 팬티를 벗긴다

남자가 팬티를 내리자 벗기기 수월하도록 주인언니가 다리를 번갈아 들어주자 팬티가 벗겨졌다

팬티가 벗겨진 주인언니의 볼록한 엉덩이가 탄력이 있어보였다



"야! 보지 털이 이리도 많아요?"



주인언니 목욕할 때 등을 밀어주느라 보았던 주인언니 보지 털이 많은 것은 나도 알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둔부와 보지 털을 쓰다듬는다



"아이! 씻고 나서 해요!"



주인언니는 창피한지 한 손으로 보지를 가리며 남자의 손을 뿌리친다

남자가 아무 말없이 일어나더니 주인언니의 브라를 후크를 클러 벗겨낸다

브라를 벗겨내자 브라에에 갇쳐있던 젖통이 출렁이기 시작했다

주인언니의 한 손은 가슴을 가리고 한 손은 보지를 가리고

남자에게 창피한지 얼굴을 떨구고 바닥만 바라본다

남자가 주인언니의 보지 앞에 무릎을 굻고 보지 냄새를 맡아본다



"흥! 흥흥!! 냄새 괜찮은데요! 이리와봐요"



남자가 주인언니의 엉덩이를 안아 당긴다

남자가 주인언니의 다리를 어깨만큼 벌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는가 싶더니

입을 보지에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쭈 욱 흡 쪽~ 쪽~~~쪽~ 쭈 욱 흡~~~흡~~~쪽~쪽~~접"



잡작스러운 남자의 행동에 언니는 잠시놀라더니

두 손으로 남자의 머리를 잡고 남자가 보지를 빨기 쉽도록

무릎을 약간 구부려주는 모양이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우수워보이기도했다



남자의 머리를 잡던 주인언니의 양손이 남자의 어깨를 잡고 중심을 잡자

한참을 보지를 빨던 남자가 손가락을 세워 주인언니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자 주인언니의 손에 힘이들어간다

"흐흑 아~~ 흡~~ 아~~~ 좋아~~~"

"물이 좋구먼! 젖가슴 만질 때 이미 젖었나 봐!"



남자가 빨기와 쑤시기를 한참 하자 주인언니의 다리가 떨리기 시작한다



"아~~~ 응~~ 아~~~~ 그~~그~만~~~ 더러운데"



남자는 대꾸도 없이 주인언니의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쑤셔대기를 계속한다



"쭈 욱 쪽~ 쪽~ 흡~쭈 욱 쪽~ 쪽~ 흡~~음~~아~~ 냄새좋구만!"



주인언니는 기마자세가 힘이들었는지 아니면 흥분을 하는 건지

다리를 떨다가 그 자리에 주져 앉고 만다



"아~~아~~~아~~~흐 아~~흐"



주인언니가 바닥에 눕자 음흉한 미소를 짓던 남자가 주인언니의 젓가슴을 쓰다듬는다

남자가 주인언니의 다리를 벌리자 주인언니가 무릎을 세워 널게 벌려준다

남자는 주인언니의 보지를 바라보다가 오른손을 보지에 가져다 댄다



"많이도 젖었네! 물이많은가봐? 흥건한데!"



남자가 주인언니에게 반말을 시작한다

보짓물로 번들거리던 남자의 오른손 중지 손가락이 주인언니의 보지 속으로 다시 사라지며



"보지속이 한강이구먼! 내 손놀림이 만족스러운가보지! 그럼 오늘은 즐겨보자고 응!!"



남자가 말투가 저속하게 들려왔다

남자의 손가락이 주인언니의 보지 속으로 드나들기 시작하더니 점점 빠르게 들락거리더니

남자의 손바닥이 주인언니의 보지 물로 번들거리기 시작한다



"찔꺽~ 찔꺽~~ 쩍 쩍 찔꺽~ 찔꺽~ 쩍"



"아~ 아~ 아~ 조금만 천천히 아 앙 아~~~~~흑 앙 앙 앙 앙 아~~~~흑 좋아 좋아~~~ "

"좋아? 느낌이와 ? 조금만 참아 벌써 그러면 안되지!"



보지 속을 빠르게 드나들던 중지손가락이 검지와 중지 손가락으로 드나들다가

곧이어 세손가락이 보지속으로 사라지더니 빠른 속도로 들락거린다



"찔꺽~ 찔꺽~~ 쩍 쩍 찔꺽~ 찔꺽~ 쩍 퍽 퍽 퍽 퍽 퍽"



"아~~~흑, 여보 그만 아~~~~윽~~ 나 죽어 그만"



흥분으로 얼굴이 빨갛게 변한 주인언니가 보지 속을 드나드는 남자의 손목을 잡는다

남자는 주인언니의 손이 방해되지 안도록 주인언니의 두손을 한손으로 잡아 못 움직이게하고

손가락을 점점 빠르게 넣다 뺏다를 반복하자 주인언니의 상체가 들썩거리더니

엉덩이가 들리면서 온몸에 힘이 들어간다 싶더니 경련을 일으킨다



"흐~~응 흐~~~응 아~ 아~~~앙 나 죽을 것만 같아 그만 그만 아~~아~~제발 그만"



"찔꺽~ 찔꺽~~ 쩍 퍽 퍽 퍽 브직"



"흐~~응 흐~~윽 아~ 아~~~윽 나 쌀거같애 아~~~응아~~~~악"



남자의 손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자

주인언니의 보지에서 오줌인지 사정인지 모르는 액채가 분사되며 남자의 손과 방바닥으로 쏟아진다



"아~~아~~ 나~~ 나~몰라"

"대단하구만 아줌마! 이렇게 많이 싸는 사람은 처음 봐?"



주인언니 보지주변이 보짓물에 흥건하게 젖어있고 얼굴은 뻘겋게 달아올라 방바닥에 축늘어져있다



"자 그럼 이제 아줌마가 나를 즐겁게할차례야!"



남자가 일어나 팬티를 벗자 나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를뻔하였다

남자의 자지는 시커먼 게 축 늘어져 있어 발기가 되지는 안았지만

귀두가 울퉁불퉁하고 흉직하게 생긴 자지였다



주인언니는 아직도 남자의 자지를 보지 못하고 누워있는데 남자가 주인언니를 일으키며 앉히며

주인언니의 얼굴에 자지를 가져다 댄다



남자의 자지를 마주보게 된 주인언니가 깜짝 놀란다



"어머!!! 자지가 왜이래요? 왜~ 왜이리 흉하게 생겼어요?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 흉하게도 생겼네!"



주인언니가 자지를 매만지며 흥미롭다는 듯 바라본다



"이렇게 생긴 자지는 처음보나보지? 자지구경은 많이 안했나봐?

오늘 내 자지 맛을 잘 보라구 흔한 물건이 아니니까!!"



주인언니는 신기한 듯 매만지던 자지를 처다 보다가 한 손으로 불알을 쓰다듬고

한 손으로 자지의 귀두를 잡아 사탕 빨듯이 빨아대자 자지가 커지기 시작한다



"쪼~옥 쪽 쪼~옥 쪼~~옥 스~~흡 쪼~옥 스~~흡 쭈~~~욱 주~~흡"



남자의 자지는 점점 발기하더니 굵은 자지가 천정으로 솟아오르기 시작하자

자지 힘줄들이 털질 것 같이 울퉁불퉁하고 귀두가 자두만해지더니 구슬을 박았는지

귀두 밑 부분이 울퉁불퉁한 게 보였다



"아줌마 초짜야! 좀더 잘 빨아봐!"

"으응 후~~~~루 쩝 쪼~~옥 후~ 르 룩 쪼~~옥"



남자는 주인언니가 빨아주는 게 불만스러운 눈치다

남자가 주인언니의 뒷머리를 손으로 움켜쥐더니 목구멍으로 자지를 박아버린다



"쑤~~욱 쭈꺽 쭈꺽 퍽 퍽 쭈꺽 쭈꺽 퍽 퍽"



주인언니는 목이 막히는지



"커~억! 커~억! 너무 커~~요! 커~억! 잠~시 커~억! 잠시~만요!!"

"빨리해 그래야 나도 느끼지?"

"알았 커~윽~알~았~ 어요 커~억! 너무 커서 힘들어요!"



남자의 자지가 너무커서인지 주인언니가 능숙하지 못한 건지

자지가 주인언니 입에 반도 안 들어가고 언니의 눈동자가 커지기 시작한다



"아이! 씨팔 좃도 제대로 못빨어!"



남자가 화를 내기 시작한다

주인언니는 얼굴이 뻘게지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남자의 불알만 잡고 있다



"내가 오늘 아줌마 가르치는 거야? 응! 내가 아줌마 즐기라고 돈줬냐구!!"



주인언니가 난처해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남자의 화내는 표정이 무섭게 느껴졌다

남자가 순식간에 주인언니를 안아 바닥에 눕힌다



"아줌마! 오늘 제대로 못하면 하루종일할꺼야 알았어? 돈을 받았으면 제대로 해야지?"



"저~~어 돈 다시 드릴게요! 그만 하면 안될까요!"



언니가 이 남자를 감당할 수 없는건지 돈 을 돌려주고 그만하려 하는것 같다



"아이 씨발! 장난해 얼굴은 귀엽게 생긴게 얼굴값도 못~~해!야!

내가 준돈 다 주고 지금까지 너만 즐겼으니까 서비스 값 10만원 내놔!"

이게 보자 보자 하니까 흑싸리 껍데기로 아나 !아이씨발 별 좃 같은 경우가 다 있네!"



남자가 소리를 치며 화를 내자 주인언니는 바닥만 쳐다본다



"그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큰 건 처음이라 무섭기도 하구 아저씨가 자꾸 못한다니까………."



주인언니가 말끝을 흐린다



"알았어 아줌마 내가 리드할게! 내가 화내서 미안해! 아줌마 이런 생활한지 얼마 안되나 봐?"



남자의 화내던 얼굴이 갑자기 미소를 띄운다

주인언니는 아무 말도 못하고 바닥만 보고 있기만 한다



"그럼 시작하자 아줌마 이리와 봐?"



남자가 바닥에 눕더니 69자세로 주인언니를 배위에 포개고 주인언니의 입에 자지를 물린다

남자의 얼굴에 주인언니의 보지를 가져다 대고 빨기 시작한다



"쭈 욱 쪽~ 쪽~ 흡~쭈 욱 쪽~ 쪽~ 흡~~음~~"

"흡~쭈 욱 쪽~ 쪽~ 흡~~"



긴장하던 주인언니도 어느새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를 시작한다



"아줌마! 장난이 아니라 내가 돈받아야 되는거 아니야!"



남자가 보지를 빨면서 말하자 주인언니는 대꾸도 안 한다



"습흡~~ 습읍~~ "



남자가 주인언니의 보지를 계속 빨아대자 주인언니가 반응을 한다



"아 천천히 아~~~ 아~~~~~"



그렇게 한참을 서로 빨아대다가 주인언니가 흥분되는지 남자의 자지를 빨지 못하고

엉덩이만 흔들고 있자 남자가 불만족스러운지 주인언니를 안아 일으킨다



"야! 일어나 안되겠다!"



남자가 주인언니를 안아 일으키며 침대에 잡고 엎드리게 하고

주인언니의 엉덩이에 다가서며 하늘로 치솟아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주인언니의 보지에 향해 쑤셔넣는것 같더니



"퍼~~억 쑤걱 퍼~~억"



남자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주인언니가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허~~억 으~~~~윽 허~~~~억 으~~~윽"



"퍼~~억 쑤걱 퍼~~억퍼~~억 쑤걱 퍼~~억"



남자가 일정한 박자로 엉덩이를 움직이자 주인언니가 반응을 보인다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아~~~아~~~~~아~~~"



내가보는 위치는 아쉽게 남자의 엉덩이만 보일 뿐 자지가 삽입되는 게 보이지는 안았지만

남자의 하복부가 주인언니에 엉덩이에 부딪치는 소린가 들린다



"탁 탁 퍽 뿌직 탁 탁 탁"



"아~~ 아~~흡~ 어떡해 아~~~아~~흐 응~~"



남자의 엉덩이 움직임이 조금더 빨라지자 주인언니가 소리를 친다



"아 죽어 나 죽을거만 같아요 아~ 아~~~~~앙~~앙~~~~~~앙~~~~~"



"퍼벅 퍽 타닥 타닥 타닥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타닥 타닥"



"아~~ 흐 흐 앙 아~ 아~~흑 아~나 어떡해 아~~~"

"퍼벅 퍽 타닥 타닥 타닥 뿌직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직 뿌직 타닥 타닥"



남자가 엉덩이가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주인언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앙 ~아~으~~~으~~ 앙~ 아~ 악 으흑~너무 좋아 으~ 윽 아~ 앙~ 아~"



"퍼벅 퍽 타닥 타닥 타닥 뿌직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직 뿌직 타닥 타닥"

"부찍 픽 픽 퍼~~억 피~~~익퍼~~억 피 익"



주인언니의 보지에서 바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남자가 엉덩이를 좌,우 위,아래로 흔들며 한 손으로는 주인언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부여잡자 주인언니가 소리친다



"여보 여~ 여보 으~~~윽 살~ 살려줘 여보 터질 것 같아 아~~ 여보 아~~~~흑 아~~~~"



"퍼벅 퍽 타닥 타닥 타닥 뿌직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직 뿌직 타닥 타닥"



"으~~~아~ 죽이는데 보지 조이는 게 오랜만에 느끼는 조개보지야 으~~~~"



남자가 젖가슴을 부여잡던 손으로 주인언니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리기 시작한다



"찰싹!! 짝!! 찰싹!! 짝!!"



주인언니의 엉덩이엔 남자의 손바닥자국이 빨갛게 남는다



"아~~윽아~~~윽 좋아 아~~~윽아~~~아~~~"



주인언니가 한층 더 흥분을 느끼자 남자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는가 싶더니

주인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들어올리자 주인언니의 보지는 보짓물로 번들거린다

주인언니의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는 게 보이기 시작했다



"퍼벅 퍽 타닥 타닥 뿌직 타닥 뿌직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훅 타닥 타닥"



주인언니는 흥분을 이기기 어려운지 침대시트를 강하게 움켜진다

주인언니 보지 물이 침대시트를 적시는게 보일정도로 많은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아~ 아~~~~아 응아 응~~아~~~~좋아 보지가 꽉차 아~~흥~~아~~~~~~"



주인언니는 흥분하다 못해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여자와 똑같이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아~~~~~~아윽~~~~~~~아~~~~~~흥~ 아~흥~아~~~~~~"



"푸~욱 푹 퍽 퍽 푹~ 부직 푹~ 퍽 퍽 철벅 철벅 퍽 퍽 퍽"



남자가 강하가 박아대기 시작하자 주인언니가 침대에서 몸이 밀려 돌아가자

남자가 주인언니를 안아 일으켜 남자가 밑에 눕고 주인언니가 남자 위에 쪼구려 앉는다



침대 가까이로 옮겨진 두 사람의 섹스모습이 가까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인언니의 보짓물로 남자의 자지와 자지 털이 번들거리고

굵고 긴 자지의 뿌리까지 주인언니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는것이 내 눈에도 보였다



"뿌적, 뿌적 쩍~ 푸씩 철석 쩍~탁 쩍~"

"퍼벅 퍽 타닥 타닥 타닥 뿌직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직 뿌직 타닥 타닥"



"보~ 보지가 터질~것만 같아~ 아~~~흐~~~아~ 나 죽어~~~"



주인언니가 엉덩이를 빠르게 들썩거린다



"자궁벽에 닿는 것 같아! 아 이런 건 처음이야!"



남자가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주인언니와 박자를 맞추더니 자지뿌리까지 보지 속으로 들락거린다



"흐응~ 아 ~아~ 아~ 악 으~으~~응 아~~~아~학"



보지와 자지에 하얀 거품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주인언니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괴성을 질러대기 시작한다



"흐~~~윽 아~~~~아 아~~~~항이~야~~~흐~~~응 이~야~~ 아~~학 아~~~~학

여보 여~ 여보 나 죽어 으~~~윽 나 죽을 것 같애! 여보 터질 것 같애! 아~~ 여보 아~~~~"



남자는 주인언니의 몸부림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남자의 박아대는힘에 주인언니의 부풀 대로 부풀어오른 젖통이 마구 흔들리더니

주인언니가 자기의 젖통과 젖꼭지를 움켜잡기 시작한다



"아~~좋~~~아 보지가 쪼이는게 좋아 아~~~~~아

아줌마~찰떡 조개보지가 아~~~흡 아~~ 아~~~아~~~

보지조이는 힘이 장난이 아닌데! 아~~아~~~"



남자가 계속박아되자 주인언니가 몸을 비틀며 남자 위에 쓰러진다



"아~~~~ 보지가 터질 거 같아 아~~~~ 나 ~ 죽을것 같~~ 아~~~~흑~~~~"



남자의 자지가 보지에 박혀있는채로 남자의 가슴위로 주인언니가 쓰러지자

남자가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주인언니가 엉덩이를 살짝들어준다



남자가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남자의 자지가 주인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다가

엉덩이를 내리자 주인언니의 보지 속살이 딸려나오는 것이 보이다가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자지와 같이 보지 속살이 보지속으로 딸려들어간다



"흐~~윽 아~~~아 아~~~항이~야~~~흐~~응 이~야~~ 아~~학 아~~~학"



남자가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자 주인언니의 신음소리가 비명으로 바뀐다



퍼벅 퍽 타닥 뿌직 타닥 뿌직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훅 타닥"



"흐~~~윽 아~~~~아 아~~~~항여~~보~~오~~ 여~~ 보~~오 아~~~~학

여보 여~ 여보 나 죽어 으~~~윽 나 죽을 것 같애! 여보 죽을 것 같애! 아~~ 여보 아~~~~"



주인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남자가 일어나 주인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발목을 잡고 주인언니의 몸이 접히는가 싶더니 남자가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박아버린다



"여보 여~ 여보 나 죽어 으~~~윽 나 죽을 것 같아 여보 터질 것 같아 아~~ 여보 아~~~~

또 쌀~~~~꺼 같애아~~~~흑 아~~~~미~~미치~~겠어 아~~~~~"



주인언니가 몸을 비틀기 시작하자 남자가 빠른 속도로 박아댄다



"퍼벅 퍽 타닥 뿌직 타닥 뿌직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훅 타닥"



"아~~~~좋아 당신 같은 보지도 오래간만이군 아~~~~~좋아"



"퍼벅 퍽 타닥 타닥 타닥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훅 타닥 타닥"



남자가 더욱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퍼벅 퍽 타닥 타닥 타닥 뿌직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직 뿌직 타닥 타닥"



"아 나 쌀거같애 아~~~~아~~~~~아~ 흐~~~~~윽"

"아까 싸고도 아직도 보짓물이 남았나 보지? 느껴지면 싸봐!!"



주인언니가 쌀 것 같다며 소리지자 남자가 더욱 빨리 박아 된다



"으~~ 좋아 아~~~좋아 보지가~~으~~~ 너~~무~~ 좋아 아~~~~~"

"아~~~~여보 여~ 여보 나 죽어 으~~~윽 나 터질 것 같아 아~~ 여보 아~~~~"

"나도쌀꺼 같애 아줌마~~~~ 아~~~~아으~~~~"



남자의 두 손이 주인언니의 젖통을 강하게 움켜잡는다



"아~~~~ 나~~온~~다~~~~~아~~~~"



남자가 사정을 하려는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올려지더니 마구 흔들어대자



"아 보지안에 싸줘 아~~~~~~아~~~~~~~"



주인언니가 소리를 질러댄다

남자가 사정을 마치고 자지를 보지에 박아둔채로 주인언니의 가슴에 쓰러진다



"아~~ 오랜만에 물어대는 보지를 만났네!!"



남자가 아쉬운듯 주인언니의 젖꼭지를 빨아댄다



"나도 이렇게 굵은자지는 처음 느껴요! 내 보지가 터져 죽는지 알았어요!"





주인언니가 남자를 꼭 안아준다

잠시동안 두사람은 아무말 없이 보지에 자지를 박아둔채로 있다가

남자가 일어서는데 남자의 자지와 자지털이 좃물로 흥건하고

주인언니의 보지에서는 좃물을 K아내며 침대 커버를 적시고 있었다



"괜찮았어 아줌마?"

"아저씨 처럼 큰 자지는 처음이에요! 내보지가 터질 것만 같아 너무 좋았어요"

"아줌마 내자지가 마음에 들면 내가 서방해줄까?"

"된 내요 아저씨!"

"그래 그럼 한 달에 한번은 흔하지 안은 아줌마 보지 맛좀 즐길게?"

"그래요 다시오면 나도 고맙구요!"



주인언니가 일어나 샤워 실로가자 남자가 따라 일어나 주인언니의 엉덩이를 때리더니

주인언니를 돌려세워 젖가슴을 부여잡더니 젖꼭지를 빨아본다



"아줌마 수고했어!"

"수고는요! 오늘 너무 미안하구 고마워요 다음에 오면 잘할수있게 노력할게 아저씨!"



주인언니와 남자가 욕실로 들어가는모습이보이자 나는 의자에서 내려와

의자를 제자리에 놓아두고 주인언니와 마주치기 전에 카운터 방으로 내려왔다

20분 후 주인언니가 계단 내려오는 발소리가 들리자 나는 자는척하고 있었다

주인언니는 카운터 방에 들어오니 커튼 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지연이가 많이 아픈가?"



주인언니는 내가 자는 모습을 확인하고 커튼을 닫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실눈을 뜨고 주인언니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휴~~ 저런 괴물자지가 다있었네? 안 했으면 후회할 번 했어"

"애 아빠 자지도 저랬으면! 휴~~~"

"그나저나 오늘은 횡재했네 15만원도벌구 모르는 남자자지 맛도 보고 호호호"

"아이 씻었는데도 좆물이 나오네 팬티가 다 젖었잖아 아이 씨!"

"그래도 평생 저런 굵은자지 맛만 보고 싶다!"



주인언니는 혼잣말을 하면 카운터 방을 나가고 안채로 걸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주인언니의 섹스 홈쳐보느라 내 팬티도 보짓물로 젖어있었다

나는 보지를 매만지며 나도 저런 자지맛을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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