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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2 934회 0건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7부1장



-이방인-



수심을 맞추어

밑밥을 뿌리고

포인트를 향하여 낚시를 던진다.

감시이 한 마리 낚아서

회 뜨서 먹어야 겠다.^^

울 회원님들 눈요기 잘~해주는 울 마눌 잘 먹는

감시이 회에 소주 한잔 커~억~ 할 생각으로...

현수기?

현수기도 당근 같이 먹어야지...^^*

씹 질 한다고 힘 들 건데~

잘 먹여야 씹 질을 잘 하고 이쁜 소리 듣지~^^*

찌가 툭,툭,쑥~

챔 질을 하며 릴을 감으니 낚시 대가 활처럼 휜다.

한수 올렸다.^^*

30다마^^

밑밥을 치고 또 던진다.

연 달아서 두 마리를 더 올렸다.

옆에서 쳐다보던 30대의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잘 잡으십니다.~^^*”

“잘 잡긴~ 재수지~^^*

“재수로 잡으시는 게 아니신데~^^*”

“댁도 한 마리 잡아 보삼·^^*”

“수심을 얼마나 잡아야 됩니까?”

그의 낚시 대에 찌를 셋팅 해주고

“내가 던지는 곳으로 따라서 던져 보삼~“

먼저 던지고 뒤에 따라서 던진다.

나의 찌가 또 처박는다.

감시 회는 털 감시회가 최고라고 떡집아재가 글 올려놨던데~

털 감시는 함 먹고 나면 기다렸다 먹어야 되지만

요놈의 감시는 썰어내면 얼마 던지 먹을 수 있음 이야~^^

털 감시는 회 로 먹다보면 이빨에 털도 찡기고,

씻지 않고 잘못 먹으면 찌린내 도 나고~ 짭고~^^*에~이~티,티~



옆에서도 낚시 대가 휘고 릴을 감으며 입이 째진다~^^

30다마 정도 된다.

내가 가서 뜰채로 담아 올렸다.

“댁이 더 잘 잡으시네~^^*”

“아이구~ 고맙습니다.^^*”

“고맙긴~”

“실례지만 어디 계신지?^^”

“저기 씹 공장에 있삼~^^”

“씹 공장?”

“저기 돌아 나가면 씹 공장 선창 모텔 이라고 있삼~^^*”

“아~모텔~ 그럼 저도 모텔에 방하나 주세요~^^”

“어디서 오셨소?”

“광양에서 작은 공장 하고 있습니다~^^”

“그럼 부자네~^^ 숙박비 많이 받아야 겠삼~^^*”

“그러세요~”

“평일에 왠 낚시?”

“주말에 직원들 데리고 야유회 겸 낚시나 올려구요~”

“주말에도 방을 사용해야 겠삼~”

“그냥 방 하나를 달세로 주세요.~ 회사전용으로 사용하게~^^”

“그럼 돈만 많이 주면 나야 땡 잡는거지~^^*”

명함을 한 장 주며 악수를 청한다.

“저는 김 주물입니다.”

“아~나는 바람이요~”

악수를 하면서

“주물이면 엄청 뜨겁겠네~^^ 아랫도리도 뜨겁소?^^”

“아, 예~ 뜨겁습니다~^^*”

김 사장을 현수기를 한번 먹여봐?

마눌 을 함 먹여봐?

또 다시 도착증의 증세가 휘몰아치며 전신을 짜릿하게 감는다.

“그럼 일단 우리 씹 공장에 갑시다.^^*”



주방 씽크 대에 감성돔을 부어 놓으니 가득 찬다.

아내는 김 사장을 데리고 방 안내를 하려 올라가고

1층 아우와 현수기 에게 연락을 했다.

오랜만에 회 한 점 하자고...

식탁에 소주와 감성돔 회(털 감시 회 절대 아님) 매운탕을 준비하여

모두들 둘러앉았다.

“아따~많이 잡아 뿌렸소~^^몇 마리나 잡았소?”

“여기 김 사장 반 내가 반^^

아우님 여기 광양에서 주물공장 하는 김 사장 인사나 하시지~^^“

둘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한잔씩 주고받는다.

현숙이도 김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잔을 주고받으며

요염한 눈빛을 품어낸다.

무언가 될 것 같은 예감이 스친다.

아내만 남겨두고 우리는 1층으로 내려갔다.



현수기와 우리 일행이 들어서자

웨이터들의 입이 째지며 현수기에게 눈웃음을 날린다.

술이 몇 잔 돌아가며 김 사장에게 귀속 말을 보내어본다.

“김 사장 저기 현수기 마음에 들어?^^”

아우와 현수기는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한곡 부르고 있다.

“예~^^ 이 건물에는 미인들만 있습니다.^^

형수님도 미인이시고 여기 현숙씨도 미인이시고

형님은 복도 많습니다요.~^^“

“김 사장 떼 씹 해봤냐?^^

“떼 씹?^^ 아~ 술 먹다가 한번, 딱 한번 있습니다.^^”

“그럼 할수있겠네~^^ 오늘 기회 봐서 떼 씹 함 해보자~^^”

“누구랑 요?^^”

“기다려 봐~^^ 현수기랑 춤이나 함 춰~”

그리고 난 이층으로 올라가서

시원하게 맥주나 한잔하라며

아내를 1층으로 보내고

캠의 상태를 점검하고 테이프를 새 테이프로 교체 후

언제 던지 촬영할 준비를 해두었다.

1층에서는 홀의 음악소리와 룸의 음악 소리가 짬뽕으로 요란스럽다.

안내 실에 그냥 있으려니 온몸이 가려워서...^^

룸에서는 현수기와 아우는 술을 마시고 있고

아내와 김 사장이 부루스를 엉거주춤한 자세로 추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김 사장이 조금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날 쳐다본다.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 현수기 옆에 앉아서 잔을 받고

“현수가~저기 김 사장 어때? 마음에 드냐?^^”

“그냥 그렇지 모~^^”

“손은 한번 잡아봤냐?^^”

“조금 전까지 나랑 추고 방금 언니랑 교대 했어~^^”

웨이터가 모텔 손님 왔다며 연락을 한다.

아내가 춤을 추다 올라간다며 안내실로 가고

세 놈 한 년이 테이블에서 술 을 마시며

내가 먼저 현수기의 허리를 안고 키스를 하며

아우와 김 사장을 쳐다보고 눈짓을 하였다.

한쪽 담당 아우가 김 사장을 현수기 옆으로 보내며

김 사장의 손을 현수기의 유방위에 올려준다.

아직 까지 김 사장의 행동은 반자동 이였다

시동을 걸어줘야 움직이는^^

김 사장은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물어 보는 눈치였다.

난 고개를 꺼덕거리며 해보라는 신호를 보낸다.

현수기의 입을 나의 좆으로 가져가 좆을 물리자

현수기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김 사장의 얼굴 앞에 세웠다.

김 사장은 현수기의 원피스를 올리며 팬티를 어루만지다

부드럽게 끌어 내리며 엉덩이 속으로 입을 가져갔다.

현수기의 엉덩이가 오르내리며 온몸이 꿈틀거린다.

아우는 마주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우리의 씹 질을 쳐다본다, 눈알이 풀어진 체...@@

현수기의 위치를 바꾸어 김 사장의 좆을 빨리게 하며

눈 풀린 아우에게 와라~하고 자리를 바꾸었다.

쌩 비디오~^^

쳐다보는 게 씹 질을 직접 하는 것 보다 더욱 흥분이 된다.

아우는 김빠진 해바라기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서

엉덩이를 비틀기 시작 한다.

김 사장은 현수기 에게 좆을 빨리며 유방을 어루만지다

머리를 잡아당기다 신음을 쏟아낸다.

“김 사장 ^^ 쌌냐?^^”

“아~니요~ 아직 안 쌌습니다.@@”

아우가 급하게 움직이다 현수기의 등에 엎어진다.

현수기의 보지가 꿈틀대며

아우의 좆 물을 빨아들이고 있다.

현수기가 김 사장을 소파에 눕히고

올라타며 좆을 보지 속으로 빨아들인다.

허리와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비틀다

온몸이 오르내린다.

뿍적 이는 소리가 넘치며

둘은 똑 같이 호흡을 멈추며

현수기가 김 사장위로 무너져버린다.

“아우야~ 하는 것 보다 보는 게 더 재미있다야~^^”

“형님이랑 같이 하는걸 보고 이 아우가 완전 맛 갔소^^”

“현수기 수고 했다~^^* 자~ 폭탄주 한잔 간다.~^^”

현수기와 김 사장은 아직도 여운이 남았는지 붙어서 떨어 질 줄을 모른다.

김 사장은 잔이 돌자 바로 앉으며

“사장님! 아니 형님! 앞으로 큰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우리 셋이 모두 현수기 구멍 동서니

내가 큰형님이 맞긴 맞아~^^* “

“정말 맞습니다. 큰 형님!^^*”

“현수기는 좆 풍년 들어서 좋겠다~^^*”

“오~빠!!! 몬 소리!!!~^^*”

“씹 질도 여건 되고 기회 있을 때 해야지

세월가고 늙어져서 힘없을 때는 하고 싶어도 못하고 줘도 못 먹어~^^*“

“오빠 이런 말 할 때는 꼭 도사 같어~^^*”



김 사장을 모텔로 보내고 현수기를 차에 태워서 해안도로를 달리다

공터에 차를 세워서 나의 좆을 빨렸다.

차에서 좆 빨리는 게 취미 생활이 되었다.

“김 사장 맛있어?^^”

“응~ 오빠 거나 비슷해~^^”

“올라와~”

현숙이를 올려서 좆을 보지 속으로 꼽았다.

보지 속은 좆 물이 어우러져서 미끌 거리며

좆 털에 미끈거리는 좆 물과 씹 물이 넘쳐 내린다.

“오빠가 원 하는 건 뭐든 할 수가 있어~

오빠가 시키는 건 모두~으으ㅡ허헉~~으“

나에게로 무너진다.

귀여운 년~^^*



씹 공장으로 돌아와서 아내의 낌새를 봐도 아무런 이상은 없었다.

“김 사장은 연락 없어?~”

“좀 전에 맥주 몇 병 갖다 줬어~ 자기 술 한 잔 하려 오래~”

인터폰을 눌리자

“큰형님 올라 오세요~ 맥주 한 잔 하시게요~”

“알써~”



“공장에 직원들은 몇 명이나 되냐?”

“현장에만 이십 명 정도 됩니다.”

“인건비 만만치 않게 네~”

“동남아 애들이 십 명 정도 있어서 조금 적게 나갑니다.”

길가다 보면 파키스탄, 태국, 러시아, 방그라데시

애들을 자주 보는데 그런 애들인 모양이다.

간혹 저런 놈들을 아내에게 한번 먹여보는 생각을 했었는데

또 다시 전율이 찌릿 하게 흐른다.^^

“동남아 어디 애들이 많아?”

“방글라데시5명 애들은 보통 착실히 일을 잘하는데

파키스탄3명 애들은 조금 그래요~

태국 애들 2명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다행 이다,그 애들 없다면 힘 들 건데...”

“애들이 대우를 조금 잘해주는 회사로 옮겨 갑니다.”

“그래도 계약기간은 있을 거 아냐?”

“그래도 도망가는 놈들이 있고요~

몇 년간 꾸준히 하는 애들도 있고 그래요~“

“그럼 주말에 동남아 애들도 같이 오는 거야?“

“낯에 왔다가 밤에는 여기서 모두 재우지요~”

“그럼 큰방을 두 개 준비 해놓지 김 사장 방은 따로 하나 두고.”

“김 사장도 주말에 직원들 데리고 올려 면

객실 보다는 5층 이불 방을 쓰면 더 좋겠네~

이불 방에는 방이 두 개야 앞방은 온돌방이고 안쪽은 지금 침대가

있는데 침대를 사용해도 되고 빼도 되고 방이 두 개니 같이 자도

별 불편 한 것은 없을 거야~ 그 방을 장기 방으로 사용해~

내일 정리를 해놓을 거니까, 그럼 주말에 직원들 모두 와도

객실 큰방 하나만 하면 되잖아~^^“

“고맙습니다. 대신 감시낚시 전수 부탁드립니다.^^*”

“오늘 낯에 배우고 밤에도 감시 한 마리 걸었잖아~^^”

“아~ 그러네요~^^ 큰형님은 성에 대해서 아주 개방적이십니다.~^^*”

“야~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닌데 밥 다음에 가는 씹 질을 즐기며 해야지

너 것 내 것 따질게 모 있냐?

마음에 맞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나는 오픈 이야~^^“

“대단 하십니다. 형님!^^ 저도 형님을 닮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피곤 할 건데 먼저 주무시게~^^”

“예! 형님!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오늘은 방은 몇 개 들었는데 아내가 몸을 풀지 못했다~^^



오전에는 김 사장과 낚시를 하면서

조류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포인터에 관한 이야길 해주며

3마리를 올려서 김 사장 쿨러에 넣어서 보냈다.

주말에 직원들과 온다는 약속을 하고.



5시경 무렵에 남자가 혼자 올라 왔다.

5층 키를 건네자 안내실안을 살펴보면서 맥주를 시키며 올라간다.

내실에서 tv를 보던 아내에게

“손님 술 달래~“

“몇인데~”

“혼자 왔던데~ 안을 살피는 게 당신 팬인가?^^”

“내 팬은 낯에는 안 오는데~^^”

맥주를 가지고 올라갔다.

순간, 내가 낚시 갈 때 어느 놈이 한 번씩 와서

내가 모르게 살짝 처먹고 가는 놈이 있는 거 아닐까?

밤에 왔던 놈 같으면 내가 알건데...

아내가 가벼운 걸음으로 내려온다.

“아는 놈이야?”

“으응~ 저번에 자기 낚시 가고 없을 때 광주에서 여자랑 왔던데...

색시 한사람 불러 달래는데...^^*“

“당신 먹으려고 왔구만~^^*어제도 굶었는데

오늘은 낯 거리 한번 해봐~^^*”

아내가 올라간 후 캠을 가지고 옥상입구로 가서

고행의 프라스틱 의자를 가지고 벽을 탄다.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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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늦어서 미안 합니다.

시간 날 때 열심히 쓰서 한 개씩 한 개씩 빼먹어야겠습니다.^^

다음 글은 이번 보다는 빠르게 올리겠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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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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