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5부

-영감님, 그리고 3some-



캠을 들고 뒤따라갔다.

의자를 놓고 욕실너머 유리문의 내가 뜯어놓은 구멍으로 줌을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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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안을 본다는 건 시야가 한정이 되어서 도저히 촬영이 불가능 하다.

문을 한번 열어보았다.

스르르 열린다.

“심봤다!!!^^

욕실로 들어가 뚫어놓은 구멍으로 렌즈를 가져갔다.

영감은 누워 있고

아내가 위에서 좆을 꼽아서 움직이고 있다.

간간히 영감의 손이 유방을 오르내리다

등으로 허리로 엉덩이로 ...

뱀처럼 꾸물거리다

천상의 별 을 따듯 휘 젖는다.

아내가 움직이며 뿍적 대는 소리가 울려나온다.

영감은 아내의 얼굴을 만지기가

아까운 듯 두 손으로 어루만지다 입을 한 번 맞추며

신음을 쏟아내고 팔을 떨어뜨려버린다.

아내가 영감의 좆을 빼고 수건으로 마무리를 한다.

난 또 급하게 내려와야 했다.

캠에 담기는 첫 작품인데

나이가 많은 영감님이 담겨서 조금 아쉽지만

기회는 기다리면 오는것!^^

바람아! 힘을 내자!

파이팅!



아내가 웃으며 내려 왔다.

“오늘 그 영감 완전 호강 했네~^^”

“힘 들것 같아서 완전 봉사 했어~^^

근데 다른 놈들보다 마음이 개운해~^^“

“나눔은 좋은 것이여~^^

영감 힘 든다고 가만히 눕혀 놓고 줬어니,,,^^

대신에 오늘 막내에게는 힘껏 받아먹어~^^“



마무리 후 아내는 몸보신 하려 샤워하고 막내“투”에게 올라갔다.

나도 올라가서 의자를 놓고 욕실 너머로 캠을 향했다.

먹통 이였다. 아무것도 화인더에 보이지를 않는다.

썬팅 지를 투과 하지를 못했다.

띠발~

촬영을 못하고 눈 팅으로는 어슴푸레하게 보인다.



희미하게 어른거리는 둘은 이미 꼽고 박고를 하고 있었다.

씹 물이 뿍 적 거리며

“어~ 허~헉 으억,으응ㅇㅇ응~”

“매형이 누나 나랑 하는 거 보고 있는 거 아냐?^^”

“저렇게 막아놓아서 이젠 안 보일걸^^”

“그럼 매형이 모두 봤다는 말이네?”

“봤겠지~^^ 괜찮아 눈감아준대,^^”

“알써~ 누나~ 매형 모시고 같이 할까?^^”

“그렇게 하든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일어나 옷을 입는다.

난 급하게 안내실로 쫓겨서 오고 말았다.

막내가 안내실로 들어와서

무릎을 굽히고

“죄송합니다. 용서 해주세요.”

“알써~ 괜찮아~”

“ ...”

차마 같이 씹질 하자는 이야기는 못하고 있다.^^

“맥주 몇 병가지고 가서 같이 마시자, 올라가자~^^”

이말 이외는 할 말이 없다.^^



아내는 부끄러운지 이불을 감고 얼굴만 내어 놓아

맥주를 부어준다.



난 옷을 벗고 좆을 아내의 입으로 가져갔다.

막내에게 아내의 뒤로 가라는 눈짓을 보내며

아내의 유방을 어루만지고 발기된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넣어서 힘을 주었다.

막내“투”는 그사이에 해바라기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아내의 엉덩이를 아랫배로 밀고 당기며 뿍쩍 거린다.

초점 잃은 눈망울에서 절정의 쾌락을 맛보는 이슬이 맺힌다.



나의 좆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막내의 좆을 입에 물어

막내의 엉덩이를 잡고 머리를 흔든다.

굵은 해바라기가 들어간 자리의 나의 좆은 왜소하게만 느껴진다.

씹 물과 좆 물이 나의 좆을 타고 넘쳐 나오면서

뿍 쩍 거리며 아내의 보지가 깊은 숨을 쉰다.

엉덩이를 향하던 나의 하복부에서 짜릿한 전율과 쾌감이 몰려온다.

아내의 등에 무너져 버렸다.

아내의 등이 이렇게 포근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따뜻하고 포근함에 몸과 마음이 녹아내린다.

막내“투”에게 계속 하라는 눈짓후

나는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관전을 했다^^

“너 네들 앞으로 몰래 씹 하지 마.~^^”

“예!^^”막내가 바로 대답을 한다.

까르르 거리며 아내가 웃는다.

막내의 얼굴에서 희열이 지나간다.

“^^좆을 꼽고 웃으면 죽음이다~막내 죽으면 큰일인데^^”

이 밤에 나는 년 놈들에게 씹질 면허를 정식으로 발급해주었다.

단 “둘이서만 몰래 하지 말 것” 이라는 단서를 달고.^^



막내“투”의 힘은 정말 대단 했었다.

싸고 일 이 분후 다시 구멍을 메우고 박아 되고

어떤 때는 박은 체 싸고 바로 박아 되며 “커억~”하며 또 싼다.

보지에 피어나는 해바라기 꽃잎을 촬영을 못했던 게 아쉽지만...

해바라기꽃잎이 씹 물과 함께 수없이 피었다 저버렸다, 아내의 씹구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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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너무 짧습니다.

그래도 많은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