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4부1장



-색 기 넘치는 그녀-



선창이 한가롭다.

부두도 텅 비어 있는듯하고

선창가에는 갈매기만 날아다닌다.

오후에 낚시 대를 들고 부두가 를 돌아다니며

포인트를 찾아보았다.

조류의 흐름에 따라서 변하는 물결을 보고

여의 위치를 확인 한다.

부두와 가깝고 폐수가 많아서 별 생각 없이 밑밥을 뿌려보고

크릴을 뀌어서 던져본다.

수심은 맞는지? 여가 있는지?

찌가 툭, 툭, 쑥~

입질이 감성돔 이다.

잽싸게 채어서 조심스럽게 릴을 감아올린다.

좌로 가며 처박고 우로 가며 처박는다.

낚시 대가 활처럼 휘어지며

녀석의 모습이 떠오른다.

“감시이다~”

언제 왔는지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서

“감성돔이다~!” “감시가 왔 네~”

“여기도 감시가 잡히네~”

낚시는 틀렸다.

복장을 보니...

초보 낚시꾼들이 몰리면 특히 여자들이랑 오면 감성돔낚시 는 종 친 거다.

28cm 이정도면 아내랑 회 한 접시에 매운탕, 소주 한 병은 거뜬하겠다.

낚시 대를 접고 일어서자

“아저씨~ 미끼는 무얼?”

“크릴~”

색 기가 묻어나는 아줌마가

“고기 팔면 안돼요?”

“한 점하고 싶으면 저기 모텔로 오삼”

“우리 일행이 많은데~”

“몇 분 ~”

“여섯 사람”

이걸로는 안 돼는 데~

그럼 한 마리 더 잡아서~

다시 밑밥을 주고

낚시를 던져서 릴을 풀며 기다렸다.

옆에서 다른 이들도 따라서 던진다.

툭, 툭, 어신이 온다.

쑥~

천천히 그리고 정확하게 좌우로 방향을 맞추며

올린다.

“또~ 감성돔!!!” “우~”옆에서 시기의 함성들을 보낸다.

비슷한 크기의 감성돔이다.

그리고 한 마리 더 올리고 모텔로 오면서

“조금 잡다가 오삼~”

주방에서 포를 뜨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매운탕거리를 장만하고 있으니

안내실 앞이 시끄럽다.

낚시꾼들이 왔나보다.

“사장님~우리 하루 자고 갈 테니 방 준비 해주시고

아까 잡은 그 회도 한 점 주삼^^“

아저씨에서 사장님으로 호칭이 바뀐다.

방은 두 개를 달랜다.

남자들 둘 201호 여자들 넷은 202호

방을 정해주고 주방으로 불러서

소주와 회, 매운탕 그리고 식사 까지 해결 했다.

남자 둘 중 한 놈이 아내에게 주는 시선이 예사롭지 않았다.

색 기가 흐르는 아줌마는 나에게 싱글거리며 술잔을 부어주며^^

식사 후 그들은 1층의 룸으로 내려갔다. 같이 가자는걸 사양했다.

웨이터가 올라와서 내려오시라며 안내실 앞에 버틴다.



룸은 생각보다 깨끗하였다.

벽 쪽으로 룸이 다섯 개가 있고

중앙 홀은 스테이지와 노래방 기계를 갖추고

테이블이 스테이지를 보고 놓여 있었다.

테이블 중앙에서 그들은 맥주와 양주를 마시며 떠들어 된다.

몇 잔 마시고 낚시에 대하여 떠들고 있자 사장이라는 자가 인사를 하러왔다.

술기운이 돌자 사장이 마이크 테스트를 한 후 노래방을 작동 시킨다.

여자들은 나가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고

남자 둘은 “사모님 왜 안 오시냐?”

“모셔오라~”

할 수 없어 웨이터를 올려 보내자.

색 기 넘치는 여자가 부루스 한곡 하자며 나를 끌어낸다.

난 춤을 못 배웠는데· 하며 그녀를 안고 따라만 다녔다.

날 안은 그녀는 유방을 바짝 부쳐서 나의 성욕을 자극 한다.

스테이지를 돌면서 무릎을 조금 세워

그녀의 보지 두둑을 조금씩 압박을 가했다.(써비스 차원에서^^)

나의 무릎과 나의 가슴으로 뜨거운 기운이 파고든다.

그때 나의 아내가 룸으로 들어서고 남자 둘은 아내에게 달려가서

그들의 쇼파에 앉히며 양주잔을 권 한다.

난 그녀의 귀 볼에 입술을 가져가 살짝 입맞춤을 해주었다.

그녀는 더욱 안겨오며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채지 않게 두둑과 유방을 더욱

밀착시키며 뜨거워지고 있었다.

아내는 내가 다른 여자를 안고 부루스를 추는 걸

한번 쳐다보고 윙크를 보낸다.

한 놈이 아내를 데리고 나와서 한 스탭 하자며 안고 움직이기 시작 한다.

우리는 좌석으로 돌아와서 맥주를 한잔씩 하며

음흉한 눈빛을 서로 교환 하고 있었다.

아내와 한 놈은 붙었다 떨어지다를 반복 후 완전 밀착 모드로 들어갔다.

웨이터가 나에게 와서 모텔 손님 오셨다고 연락을 한다.

난 그녀에게 올라가니 따라 오라는 눈빛을 보냈고,

아내에게는 위에 손님 왔다며 놀고 있어라는 신호를 보내고

안내실로 올라갔다.

어제 왔던 중놈이 안내실 앞에 서있다

“어제 오셨던 스님이시지요~ 나무아미타불~”

“용왕님 모시고 오는 길이요~”

“어제 쓰시던 방을 쓰십시오~”

“보살님은 어디 가셨습니까?”

“1층에 손님들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보살님 오시면 곡차라도 한잔 보내주시오~”

“그렇게 하게 습니다.~”

잘나가는 중놈들은 얼굴 혈색이 붉고 좋은 데

이 중놈은 아닌 것 같다.

그러니 외상을 하고 가지...

나이가 사십 초반 정도면 산전수전 모두 겪고 남을 건데...

빼빼 말라서 몰골이 말이 아니다.

여유가 되면 우리 집에서 살찌워서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1층 룸에서 노래 소리가 요란스럽다.

색 기 넘치는 여자가 계단을 올라서 온다.

그녀에게 맥주 한잔 더하시겠냐고 물어보았다.

고개를 꺼떡인다.

주방으로 오라하고

그녀와 주방 식탁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기회를 엿보다,

그녀의 손을 잡았다.

웃으며 가만히 있다.

그녀의 옆으로 갔다.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그리고 그녀를 일으켜서 싱크대로 밀고 갔다.

그녀가 나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가슴이 뛰고 혈압이 끌어 오른다.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나의 바지를 내렸다.

시간이 없다는 안타까움에 그녀와 나의 동작은 빠르게 진행 되었다.

나의 성난 좆을 그녀가 잡아본다.

그리고 한쪽 다리를 올리며 보지로 가져간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 좆을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움직였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서로의 머리를 감싸고 서로의 입속을 느끼며

몸부림을 쳤다.

미끄러운 보지물의 따스함과

보지속의 뜨거운 느낌에

순간적으로 보지 속에서 좆 물을 쏟아내었다.

그녀는 나의 좆 물이 보지 속에서 뿜어지자

나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울부짖는다.

그리고 잠깐 동안 움직이지를 않았다.

보지에서 좆이 빠져나오자 물이 줄~흘러내렸다.

마무리를 하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마주 앉아 맥주 한잔을 시원하게 마셨다.

그리고 그녀는 일행들에게 돌아갔다.

1층으로...

룸에서는 부루스 곡이 흐른다.

나는 속으로

이년아~

나도 씹질 한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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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씹 질을 해야 되는데

이글의 끝이 나의 씹 질로 마감을 하게 되었네요^^~

다음 편에서 더욱 재미있는 씹 질로 보답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