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소주병과 해바라기-

좌절 하지 않고 또 따라갔다.

임 게서 오르신 그 계단을...

임 게선 씹 질의 재미로 오르셨지만

난 씹질 한번 못하고

오로지 보고만 느껴야 한다는

아픔을 안고 또 임을 따라 오른다.

비장한 심정으로...^^



욕실 넘어 로는 아직 별 이상 없이 술잔만 오고 가고 있다.

아내 년 앞의 잔이 반쯤 남아 있고

두 놈은 서로 아내의 잔에다 술을 부어 주려한다.

“누님! 이 동생이 드리는 술 한 잔하세요~”

“많이 못 먹어~”

하면서도 잔을 비운 후 술을 받는다.

이년 너는 이제 볼 장 다 봤다 이년아~

비디오카메라가 지금 없는 게 한 이다.한.

A/S센타에 택배로 보냈는데

카메라는 이틀 있어야 올 것 같은데...

있었다면 멋지게 촬영을 해서 볼 건데...

“막내도 한잔해~”

막내 잔에 한잔 부어준다.

“누님~ 전 많이 먹어서 더 마시면 죽음입니다.”

“막내는 저러다 술 취하면 그냥 꺼꾸러져서 몰라”

소주병이 슬슬 분위기를 잡기시작 한다.

“누님 같은 사람, 누님 반만 따라가는 여자 있어면

소개 좀 시켜 주삼~“

혀 바닥을 슬슬 굴리며 술 취한 척을 한다.

“오늘 나 누님 옆에 있고 시포”

하면서 아내 년 옆으로 붙는다.

아내 년은 밝게 웃으며

“아~이 내 새끼 이리와라 누나가 안아 주리”

왼팔로 막내 놈의 머리를 안고 가슴으로 가져간다.

“아~누님 파이팅~”

얼굴을 가슴에 처박으며 비벼 된다.

까르르거리며 조금 밀치다 술잔을 막내 에게 준다.

“정신 차리고 한잔 하리 막내야~”

아쉬운 듯 잔을 받아들고 단숨에 마셔버린다.

“화장실 갔다 맥주 조금 더 가져올게~”

이~크 나는 또다시 의자를 원위치 하고

안내실로 내려온다.

“제네 들 정말 술잘 먹네~”

들어왔다 주방으로 내실로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또 술 가져가? 취 한것 같은데~”

얼굴이 붉어져간다. 분명히 비아그라 반응 일 것이다.

보지가 근질근질 하겠구나 이년!

“손님 없어?”

“응~ 없네. 당신 술한잔 하라고~ 손님 와서

술 찾으면 인터폰 때리지 모~”

“이야기가 재미있어?”

“응~ 고기 잡는 이야기랑 재미있네.~”

“당신 얼굴 뻘건데~”

“술 몇 잔 안마셨는데 이상 하네 몸에 열이 나는게~”

“당신 무리해서 그런 거 아냐?”

“빨랑 내려와~,아니 천천히 내려와~^^”

“알 써~”

“갔다 와서 우리 함하자~ 기다려~”

“오늘은 정말 한번 줘~”

그리고 또 오른다, 계단을...

화장실에 휴지를 찾아서 펼쳐보니 씹 물을 닦아서 미끈거린다.

씹 물을 많이도 흘렸네 이제부터는 원 없이 흘리겠지만...

또 욕실 창문을 넘어본다.

아내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분명 비아그라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놈들도 눈치를 채는 것 같다.

막내 놈이 방 한구석으로 가서 처박히며

“아~이 누님 옆에 있어야 되는데... 누님 가요~ 내일 봐요~”

일품 연기다.

누가 봐도 술이 취해서 떨어지는 폼이다.

“그래·막내야 내일 봐~ 푹~자고^^”

아내 년이 막내가 처박혀 자니 기분이 좋아 지나보다.

그러자 소주병이 팬티를 벗고

“한번 빨아줘~ 빨리~미치겠다~”

“아~이 여기서 어떻게~”

“막내 놈은 저렇게 자면 끝이야, 아침까지는 안 일어나~”

“그래도~ 좀~ 그러네~”

“괜찮아 어서~벗고~”

아내 년이 눈을 홀기며 원피스를 벗어버린다.

그리고 바로 소주병을 입에 담는다.

소주병은 아내 년의 유두를 두 손가락 사이에 넣고 주물락 거리며

혼자 흐뭇한 웃음을 날리며 신음을 내기 시작 한다.

“자기 이런 좆 처음 보지?”

꺼떡꺼떡 아내가 머리를 꺼떡인다.

“맛있지?”

또 꺼떡꺼떡

“자기 보지도 맛있어~”

“내가 먹은 보지 중에 최고야, 최고~”

“자기 보지 물 먹고 싶어~”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슬슬 들락 이더니 입을 가져간다.

세계표준 규격 69 자세로 변형을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막내 놈은 코고는 소리를 내면서 얼굴을 년 놈들에게로

돌리며 실눈을 뜨고 있더니 이젠 그냥 쳐다보고 있다.

소리 없이 팬티를 내리고

좆을 잡고 슬슬 흔들기를 한다.

해　　바 라 기 가 우람한 자태를 뽐내며 우둑 솟아있다.

<여기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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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란 일반 실리콘 삽입이나 주입과는 다른 형태로서

실리콘 주입이나 삽입은 귀두 아래 성기표피에 고정된 상태로 변함이

없이 삽입 굵기만 키워서 상대방에게 만족을 주는 보조 형이지만

해바라기는 귀두 표피를 해바라기꽃잎처럼 잘라서 여러개의 꽃잎이

귀두를 감싸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각개의 꽃잎에 소량의 실리콘을 주입하여 삽입시 질벽의 모양이나 반응에 따라 꽃잎이 각 각 반응을 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는

엄청난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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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이 아내를 앉혀서 보지에 좆을 조금 밀어 넣으며

“꽉~차?”

“어~으~응~ 미치겠어~”

“오늘 자기 보지가 왜 이렇게 뜨거워?”

“몰라~ 그냥 열이 막나는것 같어~”

“보지랑 유방이 완전 온돌이네~죽인다 죽여~”

그리고 좆을 완전히 밀어 넣는다.

:“아~찢어져~천천히~~”

“오늘 죽여줘?

“으~응 죽여~”

놈은 소주병을 흔들기 시작했다.

아내 년의 몸이 위로 치솟으면 소주병에는 번쩍이는 물이 주루룩

내려 나오고 아래로 내리면 퍽 하는 소리와

“으~윽 오늘 왜 이러지 타느것 같어~”

아예 주저앉아서 좌우로 비벼 된다.

놈은 상체를 세워서 아내 년을 안으며 한손을 들고 엄지를 세워서

막내 놈에게 함박웃음을 지운다.

막내 놈도 엄지를 세워서 흔든다.

아내 년은 놈을 바짝 끌어안고

보지를 상하로 몇 번 비비며

‘아~으~읔읔~~~~응ㅇㅇㅇㅇㅇㅇ“

“나 지금 쐈어~ 으 응~”

“난 아직 멀었는데~ 오늘은 좆 맛을 확실히 보여 줄거~”

움직이지 않고 놈의 가슴에 꽉 붙어있다.

놈이 또 슬슬 움직이기 시작 한다.

“이상해~또 뜨거워져~아~미치겠네~”

“자기 포르노 보면 남자 둘이랑 하는것 있잖아~”

“으~응 봤어~”

“한 놈은 여기 보지에 쑤시고, 또 한 놈은 좆 빨리고~

그런거 상상해봐~“

“지금?”

“지금 그런다고 생각해봐~ 그럼 더 짜릿해~”

아내 년의 히프가 살살 움직인다

“아~ 미치겠네~ 정말~ 그런 생각 하니 더 뜨거워 아래가~”

“뒤에서 박아줄게 일어서서 저기 벽에 손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

좆을 박은채로 엉금엉금 기어서 벽에 가서 일어나 엉덩이를

뒤로 빼며 고개를 처 든다.

놈 은 뒤에 서서 보지에 박기를 시작 하며 유방을 뜯듯이

쥐어짠다.

“ 자기 지금 좆 빨고 싶지?”

“으~읔으ㅡㅡ응~”

“조금 있다가 저기 막내 좆 한번 빨아봐“

그리고 좆나게 보지를 박아준다.

“어~엌,엌,엌,엌엌ㅋ 또 나와~”

보지에서 씹물이 넘쳐나온다.

“미치겠네~ 아~엌~”

놈 은 속도를 낮추며 부드럽게 박고 빼고를 하며

엉덩이를 잡고 막내 놈 쪽으로 밀고 간다.

막내 놈은 눈을 감고 자는척 한다, 좆을 세운체로

아내 년의 머리가 막내 놈의 좆 앞까지 가자

“ 앉아~ 거기 해바라기 한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