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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 좋아하는 여교사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46 1,174회 0건
반전을 가지고 싶었는데 댓글 달아주신분들이 알고 계시더라구요..넘 티나게 한건가...ㅎㅎㅎㅎ
너무 평범하게 하는게 싫어서 작은 변신을 줄려고 하는데..어떨런지 잘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네요,,,소라분들 모두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바랍니다..




은주는 큰 수건을 몸에 감싸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던 설란은 은주를 보며 놀랐다.

[어머..같이 샤워 할려구여..?]
[네..언니한테 말두 없이 들어와 미안해여..기분 바쁘면 그냥 나갈께여..]
[아.아니..괜찮아..이제 말깐다..괜찮지..?]
[네...언니...언니 등은 아직이져..제가 해 드릴께여..]
[그..그럴래..고마워...]

설란은 타올을 은주에게 주었다.은주는 타올로 설란의 등을 닦아주며...

[언니..앞쪽으로 돌아봐여..]
[아..아냐..앞은 내가 해도 되니까...괜찮아..그리구 나 레즈는 싫어..]
[알았어여..미안여..]

설란의 등을 다 닦아주고 타올을 받은 설란은 은주에게...

[이번엔 내가 해 줄께..]
[고마워여..언니..]

은주는 뒤돌아 서서 몸을 감싸고 있던 수건을 벗었다.설란은 은주의 뒷태를 먼저 감상했다.

(나름 잘 가꾼 몸매네..아직 나이가 있어 그런가 엉덩이두 좋아보이구..)

설란은 타올로 등을 닦아 주었다.

[몸매관리 잘 했나봐..머 하는거 있니..?]
[아니에여..그냥 이거저거 좀 했어여...]
[그래..아무튼 같은 여자가 봐두 남자들이 좋아 할거 같아...]
[고마워여..언니..]

설란은 물줄기로 거품을 제거하였다.샤워기로 쏟아지는 물줄기가 가슴과 보지부분에 있던 거품들이 씻겨 내려가는데..

[어머...]

은주가 그만 중심을 잃어 설란에게 안기었다.설란이가 없어으면 아마 바닥에 엎어졌을 상황인데 다행이 설란의 뒤를 감싸며
그런 불상사는 없었다.

[언니..미안해여...미끄러워서..그만..]

설란은 은주의 말에 대꾸를 하지 못하고 얼음이 된거 처럼 가만히 서있기만 했다.
은주도 설란이가 왜 그러는지 알기에 더 말을 안했다.
그렇게 물줄기만 맞으며 서 있던 설란이.....

[너..너...짐 내가 받은감촉..그 감촉...내 생각이 맞니...그런거니...?]

설란은 돌아서지두 않고 은주에게 말을 했다.

[네..맞아여..언니..많이 놀랬져...?]
[아무말 하지마..나 심장 아직두 떨려...]

그렇게 말하는 설란의 손을 잡아 돌아서게 했다.설란 역시 아무런 저항없이 돌아섰지만 은주를 차마 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언니..언니..나 봐여...]

설란은 천천히 은주의 얼굴을 보았다.분명 얼굴은 지나가는 남자들이 한번 쳐다 볼 얼굴인데..거기에 풍만한 가슴..
더 아래로 눈을 내렸는데...보지가 있어야 할 부분에 웬 자지가 있는 것이다.설란은 또 한번 전율을 느낀다.
태공이와 만나기 전만 해도 갤러시탭으로 보던 영상의 주인공인 쉬멜...그 쉬멜이 짐 자신 앞에 있는 것이다.
아무리 섹을 좋아 하는 설란이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얼덜덜 하기만 했다.
그런 설란을 리드하는건 은주였다.설란의 손을 잡고 은주의 자지에 갖다 대었다.

[언니..만져봐여...]

설란은 아무말 없이 그냥 은주가 시키는데로 은주의 자지를 잡아 만져본다.

(태공이꺼 보단 못하지만..그래두 이 정도 좆이면 훌륭한 좆인데..왜...왜..)

[언니..어때여...?]
[으..응..조...좋..아..]

천천히 설란이족으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는 은주..설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다.
은주는 혀를 내밀어 설란의 입술을 대었고 천천히 입을 열어 은주의 입술을 받아 들인다.은주의 혀가 설란이 입 깊숙히 들어간다.

-흡--흡쯥--흡---

설란은 드디어 섹의 본능이 발동 되었는지 적극적으로 키스를 한다.키스를 하면서도 은주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키스를 끝내고 바로 설란은 무릎을 굴고 은주의 자지를 잡아 입안으로 가져가 은주 좆을 빨기 시작한다.

-웁..우..쯥..쯥..쯥...--

요란하게 좆 빨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 했다.설란은 은주 좆을 빨면서 자기 보지를 문질르며...

[언니..앙~~좋아~~~아~~~]

참 말도 안되는 광경...목소리와 생김새는 완전 여자인데..보지가 아닌 좆을 달고 누나 라고 말해야 하는데 언니라고 말하고 있으니..
은주는 삼신할매가 잘못 점지 해준거 같다..은주는 설란을 천천히 일으켜 세우고 키스를 한다.그리고 설란의 다리 한쪽을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 보지를 햛기 시작한다.

[언니..보지 엄청 젖었네...]
[으..응..나..미칠거 같아...그냥 박아줘..빨리..]
[응..언니..]

은주는 바로 좆을 잡고 설란의 보지에 박는다.

[앙..앙~~~~~앙~~~~미~~칠거 같아~~~]
[나두..언니..언니 보지 넘 뜨거워~~~]

--푸~~식푸~~풉~~~풉~~~--

은주가 좆질 할때마다 은주의 풍만한 가슴두 덜렁 거린다..
설란이를 뒤돌아 서게 하고 뒤치기를 한다.

--철썩..철썩...푸..풉...--

설란의 탄력있는 엉덩이에 은주의 아랫배가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앙~~~앙~~~좆~`이..앙...더..더..세계....앙~~~~]
[언니..보지가 좆을 잘물어..아~~~~]
[앙~~아~~아아아아아아앙~~~~~]
[언니..쌀거 같아~~~앙~~~~]
[내 입안에~~~~싸~~~~줘~~]

은주가 좆을 빼었고 설란이는 자세를 낮추어 은주이 좆 가까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
좆에서 좆물이 뿜어져 나왔다.설란는 그 좆물을 입안으로 가득 받았다.그리고 좆물 맛을 은미했다.
자기가 받아먹었던 남자들의 좆물 맛과 비교하도 하는듯 천천히 삼켰다.

[진짜~`좆물 맛이네..]
[몰라여...]
[은주야..나 정말 놀랬어...]

설란은 다시 은주를 쳐다 보았다.정말 여자인줄만 알았다.

[왜 태공이가 데리고 왔는지 이제 알겠어..아무튼 못 됐어..]
[언니..그만 나가여..태공씨 많이 기달리겠어여..]
[응..]

설란과 은주는 손을 잡고 알몸으로 샤워실을 나왔다.

[잼 있었냐...?]
[응..귓뜸이나 해주지 그러니..진짜..넌 못 됐어..]
[하하하하하...지랄하네..재미 봣으면 됐지..]
[저 마실거 좀 가지고 올께여...]
[그래...]

은주는 주방으로 갔다.설란은 알몸으로 쇼파에 다가가 태공이 무릎에 앉는다.

[머냐...금방 씹하고 나와서..]
[그건 그거구...보지 만져줘...]

설란은 태공이 손을 잡아 보지에 대었다.태공이는 설란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야..간나야..넌 교사라는 간나가 어캐 이리 밝히냐...?]
[여자니까 그러지..호호호]
[야..간나야..여자면 너처럼 다 그러는거냐..?]
[즐긴줄 모르는 여자들은 못하지..난 즐기니까..느낌 아니까...호호호호]
[개그를 해라..쌍년아...니가 김지민이냐...]
[근데 은주는 어캐 알게 된 여자야...?]
[많은걸 알려구 하면 다쳐..묻지마...]
[은주랑 씹두 했어..?]
[그 간나 존나 궁금한것두 많네...그걸 니가 왜 알려구 하냐...]
[그냥 궁금하니까..그러지..말두 못하니...치..]
[이 간나가...일어서]
[미안..화났니...?]
[일어서라구 개년아...]
[알았어...]

설란은 일어섰다.

[바지 벗겨..]

설란은 태공이 바지를 벗겼다.

[팬티두 벗기구 좆 빨아..]

설란은 팬티 벗기고 태공이 좆을 바로 입에 넣고 빨기시작 했다.

[은주야..]
[네..]
[그냥 와..]
[네...]

은주가 거실로 왔다.설란이가 좆을 빠는거 보자 은주의 좆이 다시 선다.

[야..이 간나 보지에 박아..]

은주는 태공이 좆을 빨고 있는 설란의 보지에 좆을 박는다.

[앙~~아~~~~좋아~~~]

그러면서 또 좆을 입안으로 가져가 빤다.앞에는 태공이 좆..뒤엔 가슴을 덜렁거리며 좆을 박는 은주..
예전에도 그룹섹스를 해 본 설란이지만 그 때 보다 오늘이 더 흥분이 되는건 은주때문일까..
설란은 엉덩이를 은주의 좆질과 호흡을 맞춰가며 춤을 추었다.

[야..내 좆 보지에 끼워..]

설란이가 태공이 좆을 보지에 넣는다.

[은주..넌 이 간나 똥구멍에 박아..]
[두 구멍 다 해주는거니..앙...]

은주는 설란의 똥구멍에 좆을 조준하고 밀어 넣는다.

[아~~~언니 똥구멍 엄청 좁아..]
[앙~~~기쁨두배~~~~옹~~앙~~~옹~~~~~~아아아아아앙]

태공과 은주의 좆질로 인해 설란은 흥분의 도가니에 한없이 빠져든다.

[앙아아아아아아아앙~~~~~~~~~나~~~이대루~`죽을거 같아~~~~~~~~~~~]
[아~~언~~니~~~똥구~~멍~~~좋아..우~~헉허~~]

은주가 먼저 사정을 하였고 뒤이어 설란이가 절정을 맞이 했다.그리고 태공이도 설란이 얼굴에 사정을 하였다.
그렇게 태공이 집에서 4시간동안이나 세명의 섹스행각은 계속 되었다.

몇주 후..
설란의 집..
학교에 출근하기 위해 옷단장을 하는 설란이..
평소처럼 단정한 옷차림이 아닌 좀 야한 옷차림을 하고 싶어졌다.샤워를 맞치고 옷장에서 옷을 침대에 꺼내 놓았다.
커피색 롱스타킹을 설란의 긴다리로 올라간다.그리고 레이스가 달린 팬티..설란의 엉덩이보다 아주 작은 팬티..
더구나 가운데가 갈라져 있는 팬티다.검은색 가터벨트를 허리에 차고 연결고리를 스타킹에 한다.
거울에 비취어 본다.

[음..섹시하지..호호호]

브래지어는 안 했다.타이트한 나시티를 입었다.그냥 있어도 유두가 티 날정도이 타이트한 나시티를 입었다.
그리고 교사가 아니었다면 아주 짧은 치마를 입었을 것이다.하지만 남들의 이목이 있다보니 적당한 길이의 치마를 입었다.
위 정장코트를 손으로 집어 들고 차고로 갔다.

[아..맞다..오늘이..0번차는 쉬는날이지..]

학교에서도 오부제인가 십부제인가 때문에 오늘 설란이 차는 끌고 가지 못한다.

[전철을 타고 갈까..아님..택시를 타고 갈까...그래..전철타자.]

출근시간이라 전철안은 엄청 붐비었다.
설란도 전철한칸에 서서 붐비는 사람들과 씨름을 하며 간신히 서 있었다.
그런데 아까부터 설란이 엉덩이에 무언가가 자꾸 느껴지는 것이다.누군가의 자지가 설란이 엉덩이에 갖다 대는 것이다.
설란은 뒤돌아 그 남자를 보았다.교복입은 한 고등학생...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겼고 몸집 또한 기집애들 처럼 외소했다.

[너..니..?]

그 학생은 아무말 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설란은 학생의 표정을 보는데 순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설란은 다시 돌아서서 손을 뒤로 뻗어 그 애 좆을 만져본다.

(생긴거와 다르게 좆은 쓸만하네...)

그 애 바지지퍼를 내리고 팬티옆으로 손을 넣어 좆을 만졌다.아까부터 설란의 엉덩이와 접촉을 해서 그런지 좆은 발기되어 있었다.
설란의 능숙한 손놀림으로 인해 그런지 아님 그애가 아직 순진해서 그런지 몇번 만져 주었는데 사정을 하였다.설란의 손에 묻은
좆물을 입으로 가져가 남들 시선을 살피며 깨끗하게 햛아 먹는다.역시 설란이다.
학교 정문에 도착 해 교무실로 향해 열심히 걸어가는 설란이에게 문자가 왔다.

(A코스)

설란은 문자 확인후 운동장쪽으로 발길을 돌렸다.운동장 옆 화장실로 들어갔다.여자화장실 4칸에 서서 노크를 한다.

-똑-

설란은 칸으로 들어갔다.남자는 아무말도 없이 그냥 설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잡아 뒤치기로 좆을 보지에 넣는다.

[앙항앙앙항~앙아앙아앙]

몇번 좆질을 하던 남자는 바로 사정을 한다.설란은 치마를 내리고 옷을 단정하게 추스린 다음 그남자와 같이 나온다.

[오빠..오늘은 빨리 사정하네..]
[그러게..모처럼 해서 그런가..좀 그러네,,]
[이따 다시 해..알았지..문자 보내구..아침회의 늦겠어.가.오빠..]
[그래..좀 있다 들어와..]
[응...]

남자가 먼저 화장실을 빠져 나간다.그 남자는 이 학교의 교장이면서 설란이 남편친구이다.
설란과 섹스를 한건 신혼때부터 해 왔다.시간텀을 주고 설란이도 사무실로 들어갔다.



---설란의 섹파트너들이 서서히 등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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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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