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라이더입니다 제가 어제 1부와 2부 댓글을보니

많은분들이 기대하고계시더군요....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을해야될텐데...

제가 소설을 써본경험이 별로없어 솔직히 걱정이됩니다....

거기다 추천수가 모두 10개이상이되더라고요... 그걸보니 더더욱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야된다는 압박감이없지를 않습니다만...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을보니 지적을해주시는 분들이계시더군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적과 충고는 언제든 대환영이니 많은 충고와 지적 부탁드립니다..

소라넷에 맞는 장면이 나오긴해야되는데 제가 그런방면은 거의 젬병입니다...

여기와서 읽기만했지 그런방면으로 써본 경험이 전혀없어... 넣어야될지 말아야될지..

아직 확신이 안서네요... 넣긴해야될텐데..... 만약 넣게된다면.. 여러분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최대한

방영하여 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그래서 잠시 설문조사가 있겠습니다..

만약 섹스신이 나온다면 어느방향으로 가길원하시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