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여기 한 소년이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는 외소한 체격에 퉁퉁 부는 눈을 하고?겨진 교복을 주섬주섬 모아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자신의 몸을 조금이라도 더 가려보려고 애쓰고 있다.

"야! 그러니까 형님 말을 잘 들었어야지~~"

또래로 보이는 남학생이 소년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며 얘기한다.

"다른건 내가 정말 다 할께 제발 그것만은..... 현지만은......"

현지는 이 소년의 소꼽친구로 학교의 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머리 좋고 스타일 좋은
말그대로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가장 사랑 받는 여학생이었다.

"우리가 뭐 현지한테 나쁜일 하는것도 아니고 왜그래??
니가 지금 우리를 이상하게 만들고 있는거 잖아"

한m의 남학생이 소년을 발로 차기 시작하자 주위의 학생들이
남학생 여학생 할꺼 없이 서로 한대라도 더 때리고 싶은듯 서로를 밀쳐가며 소년을 발로 밟고
차기를 십여분 도저히 학생의 것으로 보이지 않는 킬힐을 신을 여학생의 힐에 걸려 소년의 팬티가
절발이상 벗겨져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어 버렸다.

"그럼 현지 대신 너라도 찍어야 겠다 ㅎㅎ
얘들아 더 벗겨봐 그러니까 시키는대로 현지 알몸을 찍어왔으면
니가 이런꼴 당할 일도 없잖아"

한 남학생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캠코더 모드로 바꾸더니 소년의 얼굴에서 부터
발끝까지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이내 그는 싫증 난듯 심드렁하게 굴었다.

"뭔가 심심한데.........
누가 이 새끼 자지 좀 세워봐라"

"미친놈아 더럽게 그 새끼 자지를 왜 만져!!"

한 여학생이 소리 쳤다.

"빨리!!
이 개새끼들아 너네도 이 새끼처럼 되고 싶어??
이 새끼랑 너네랑 차이가 뭔지 알아??"

"................"

모두 숨죽여 그 남학생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니네들이 이 새끼보다 아주 조금 운이 좋을 뿐이야
그리고 난 니네들의 운명을 바꿀수 있는 힘을 가졌고 알아들어??"

"니가해.."
"싫어 니가해.."

아직도 서로 하기 싫어서 미루고 있는 모습을 본 남학생을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명희 니가해"

남학생이 아까 더럽다고 했던 학생을 지목했다.

"아 씨발 더러운데!!"

"니 보지가 더 더러워 이년아"

남학생의 말에 다른 애들이 키득거린다. 사실 명희는 학교 전체가 알아주는 걸레로
명희는 반박 할 수가 없다. 오죽하면 학교 남자 선생님한테도 보지를 대주고 다녔고
레즈 성향이 있는 여자 선생님들에게도 즐기고 다녔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명희가 안보여도
학생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선생님은 수업 끝나고 찾아오라고 해서 따먹는 다는 얘기까지 돌았다.

명희가 팍!! 쏘아보자 키득대던 아이들이 조용해 졌다.
그리고 천천히 소년에게 다가가 소년의 자지를 손으로 낚아채 위아래로 흔들었다.

"명희야 자지를 세우라고~ 좀 성의를 다해서 해봐
빨리 자지 못 세우면 너도 같이 야동 찍게 될줄 알아 미친년아"

"씨발 알았어 이 새끼 긴장해서 잘 안서나봐"

소년은 학교 제일의 걸레 명희의 손길에도 자지가 서질 않았다.
성적 흥분도보다 공포심이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야 너때문에 나까지 야동 찍게 생겼잖아 빨리 자지 세워"

"명희야 10"

"9"

"8"

"다같이 7"

"6"

학생들이 모두 함께 카운트를 센다.

"5"

"알았어 잠깐만 기달려봐"

명희가 안들리게 입모양으로 욕을 하면서 교복을 벗고 브래지어를 풀어 헤치고 소년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간후
애액에 축축히 젖은 팬티를 벗어 소년의 머리에 뒤집어 씌운다
그리고 알몸이 되어 본격적으로 소년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자지기둥을 따라 핥으며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며
자신도 흥분 되는지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이 새끼 우리학교 최고 명기 명희가 자지 빨아주는걸 영광으로 알아라"

"씨발 조용히 안해!!"

명희가 소리쳤다 다른 애들은 키득 대며 둘을 놀리다가 명희가 소리치자 조용해 졌다
명희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정성껏 소년의 자지를 열심히 세웠지만 첨엔 공포심에 쫄아서 초등학생들 크기의 소년의 꼬추가 점점 커지더니
자지가 되고 좆이 되는 과정을 바로 눈 앞에서 바라보는것은 아무리 경험 많은 걸레인 명희라고 해도 별로 경험 해 보지 못한 일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명희에게 들이 밀었기 때문에 명희는 작은 꼬추를 키워서 해본 경험은 별로 없었다.
그리고 소년의 자지는 외소한 체격에 비해 상당히 컷기 때문에 체격에 비례해 왠만한 남자들보다 커 보였다.

"명희야 이 새끼 싸겠다 그만 해라"

명희는 자신이 정신없이 자지 빠는데 열중했다는 사실에 조금 창피 했다 하지만 소년의 자지는 그럴만 하게도 크고 두꺼웠다.
남학생들은 뭐 저런 새끼가 자지만 크다고 자신도 모르게 질투심이 나서 욕을 해댔고 여학생들은 명희가 아니라 내가 빨았었으면 하고
남몰래 보지를 적셨다.

"철구야 이새끼 자지 확실하게 잘 찍어라"

남학생은 카메라를 든 학생에게 명령을 하고 소년의 자지를 발로 찼다

"읍~~~!!"

고통이 극에 달해 소리조차 못 지르는 비명을 지르길 수차례 소년은 정신을 잃었고
주위의 학생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고환에서 피가 흐리기 시작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