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말못할 고민이 있다 우리누나는 에셈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간혹 내방에 몰래 들어와서 내 물건을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하지말라고 해도 누나는 재미있는 것처럼 계속 만지작 거린다 순간 나는 참지못하고 배출을 하지만 누나는 아랑곳 없이 계속
만지고 또 배출 시키고 강제로 한다 그래서인지 강제로 배출 한것만 3번 정도 된다 우리누나 한테 거역을 하고 싶지만 각종 무술
과 권투 까지 섭렵을 했다 그래서 한번 대들가는 죽을수 있다. 오늘도 누나가 강제로 들어와서 내 물건을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나는 그만하라고 누나의 한테 대들었다 누나는 갑자기 회심에 미소를 짖더니 발로 내 물건을 밟기 시작한다 소리를 치고 싶지만
한밤중에 부모님이 깰까봐 소리를 못지르고 계속 누나에게 당하기 한다 누나는 내 물건을 밟고 발을 내 얼굴에 갖다 댄다 그리고
억지로 발을 내입속에 집어넣는다 나는 반항을 했지만 결국에 누나의 발이 나의 입속에 들어왔다 고약한 맛이났다 며칠째 발을
안씻은것 같다 그리고 누나는 입속에 있던 발을 빼고 나한테 애기를 한다.

허미애: 사랑하는 나의 동생 잠깐 밖에 나올래

허민우: 누나는 그렇지만 오늘은 끝나잖아

허미애: 아니야 오늘은 재미있는것 할꺼야

나는 겁먹은 표정으로 누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누나는 나를 째려보듯이 말을했다

허미애: 뭐 할거나면 밖에서 우리 친구들이 기다려 내가 강아지 한마리 키운다고 했거든 그래서 밖에 와있어

허민우: 그렇지만 누나 옷입어야 할것같아

누나는 손바닥으로 내얼굴 때리고 화난 표정으로 다시 손바닥으로 올린다

허미애: 뭐 라고 니가 개념을 상실 했구나 옷을 왜입어 너는 개야 자 얼른 나와 죽기 싫으면 셋을 센다 하나 둘 셋

그리고 다시 손바닥을 다시 올린다 나는 선택에 여지없이 누나의 말을듣고 밖을 나갔다.

허미애: 좋아 그렇게 해야지 오늘은 내친구들 한테 잘 보여야돼 자 개줄도 메고 나가자

나는 어쩔수 없이 개줄을 메고 개 자세로 현관 밖을 나갔다 우리집에 누나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허미애: 애들아 우리집 강아지 야 귀엽지

누나 친구들은 나의 모습을 보고 기겁을 하고 놀랐다.

김미진: 미애 야 니 동생 아니야 근데 무슨 꼴이야 강아지 소개 시켜준다고 하지 않았어

허미애: 맞아 우리지 강아지 및 개야 그리고 내가 키우고 있다.

김미진: 그렇지만 어떻게 동생을 미애야

허미애: 괸찮아 우리집 강아지 니까 마음껏 사용해

김미진: 그럴까 그래도 되겠지 그러면 오른 발 내밀어 볼래

나는 주저 주저 거리고 있었다 누나는 개줄을 꽉 잡아 다녔다 나는 어쩔수 없이 미진 누나앞에서 나의 오른손을 내놓았다.

김미진: 오 신기하다 진짜 강아지 갔다 근데 미애야 폰카 찍어도 되

허미애: 응 폰카 찍어

김미진: 알았어 어떻게 찍는게 좋을까

허미애: 좋아 내일 찍기로 하고 미진이도 좋은것 생각 하고 있어 뭘 찍을건지 내일 학교에서

그렇게 미진이 누나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나는 누나 그리고 친구에세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