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액션 야설
16-08-24 22:47 673회 0건
어제 그일이 있고 난뒤 며칠이 지났다 누나한테 문자가 왔다 민우야 솔잎공원 앞으로 나와 밤 12시까 누나는
친구들하고 있을테니까 아 참 노 팬티에 츄리닝 반팔티만 입고와라 그리고 개줄 챙기는것도 잊지말고
나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만일 약속 장소에 안나가면 분명히 누나가 나를 변태라고 애기하고 다닐것이다
아둥 바둥 하는 사이 벌써 11시가 넘어간다 나는 어쩔수 없이 누나가 명령한대로 반팔 만 입고 노팬티에 츄리닝
만 입고 나갔다 누나가 있는 솔잎 공원으로 갔다. 누나는 미진이 누나 하고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것 같았다
나는 누나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허민우: 누나 나왔어

허미애: 응 개줄 갖고 왔어

나는 뜸들이면서 잠시 멈치 거렸다 누나는 발로 나의 복부를 강타했다 순간 복부를 맞으면서 호흡곤란이
왔다. 헉 헉 되면서 숨을 쉴수가 없었다 깜짝 놀랐는지 미진이 누나가 와서 어루어 만져 주고 있었다. 누나는
미진이 누나를 밀쳐내고 신발 밑창으로 내얼굴 밟아버렸다 너무나도 아프지만 소리를 칠수없었다 왜냐하면
친누나 니까 나는 얼굴 밟히면서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프지만 아프다고 할수 없었다.
그리고 누나는 나를 일으켜 귀 싸대기를 날렸다 너무 아프지만 반항도 못하고 그저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누나가 한말은 더욱더 가관 이었다.

허미애: 봤냐 저세끼 맞으면서 아무런 대꾸도 안하고 완전 마조 같지 않냐 반항도 안하고 맞는걸 좋아하는
애같아 미진아 안그러냐

김미진: 아닌것 같아 민우가 아퍼 하잖아

허미애: 미진아 이제와 다른소리 하면 안되 니가 우리동생 폰카 찍는다고 했잖아 그리고 안그러면 왕따 시킬수
있어 내가 누군지 알지 너같은 쓰레기 같은 애들하고 안어울려 한꺼 어울려 줬더니 그세 동정에 눈이
어두워 졌냐 군말 말고 얼른 저 세끼 사진이나 찍어 야 민우 얼른 가서 옷벗고 개줄 메고 공원 안으로
들어가 10초 준다

누나의 명령이 무섭게 나는 옷을 벗고 개줄을 메고 얼른 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공원안에 수많은 사람들
있었다 들키면 낭패인데 아 근데 누나가 사람들 쪽으로 간다. 그리고 무언가 애기를 나누는것 같았다. 그리고
여자 2명과 남자 4명이 공원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나는 얼른 숨었다. 그리고 누나가 나를 찾기 시작했다.
나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제발 들키지 말아라 하지만 간절한 기도가 들리지 않았나보다 결국에 누나에게 들키
기 시작했다.

허미애: 에 민우 여기 숨어 있었네 누나 엄청 찾았잖아 자 민우야 나가자

허민우: 하지만 누나 사람들이 있잖아

허미애: 어제 미진이 하고 약속 한것 있지 그걸 철회 하고 저 남자들 한테 강간 하라고 시킬거야 어때 나갈거야
아니면 내친구 미진이 성폭하게 나둘거야 자 둘중에 선택해.

허민우: 알았어 내가 나가면 되잖아.

나는 어쩔수없이 공원에 나오게 되었다 앞에 두명의 누나가 깜짝 놀라긴 했지만 내 알몸을 보고 신기하게
도 쳐다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나가 주먹을 쥐고 내렸다 그리고 누나들이 다가 내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한누나는 내 가슴의 주위를 애무를 하였다 한누나는 손으로 내물건을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누나들의
애무 와 손으로 만져주니 내 물건은 금세 서버렸다 그리고 한누나가 팬티를 벗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벌써 서버린 물건을 넣으라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한 누나는 내물건에 침을 발러 구멍속에
잘들어가게 손으로 잡고 구멍속에 넣었다 삽입과 동시에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계속 엉덩이 돌리기와 움직임으로 나는 쌀것만 같았다. 엉덩이 를 빼고 다른누나가 팬티를
벗고 내 물건을 구멍속에 넣었다. 누나는 움직이라고 손짓을 했다. 나는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내 얼굴 표정은 싸고 싶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누나는 낌새를 알았는지 엉덩이를 빼고 입속으로 넣어서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못참았는지 누나의 입속에 정액을 싸놓았다 그리고 내간 싼 정액을
다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옷을 입고 잽싸게 가는것이 였다 그리고 2명의 누나는 돈을 주는것 같았다.

허미애: 아 이제야 끝났네 어때 기분 좋았다 내가 더욱더 기분 좋은것 보여줄까.

허민우: 뭔데 누나

허미애: 자 이리로 데려와

남자 4명이 미진이 누나를 데려왔다 미진이 누나는 옷이 찢겨나가고 얼굴이 부어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온몸 부위
부위 마다 피멍이 들었다 그리고 구멍에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4명의 남자가 강간을 하면서 미진 누나
구멍속에서 질사를 했다 4명이 한꺼번에 그리고 무서움 과 공포 떨어 말을 하지 못하고 울고만 있었다.

허미애: 수고했어 강찬아 이여자 맛 좋냐.

이강찬: 별로 맛없어 처녀주제에 발악 거려서 몇대 두들겼는데 조용하더라구 근데 니동생은

허미애: 아 재미있게 놀고있어

둘은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거기에서 엿듣고 있었다

뭐지 강찬이가 누구지 누나가 아는 사람인가 이게 어떻게 된거야 아까 그 2명의 두 누나는 누구고 또
저사람은 뭐지 왜 죄 없는 미진이 누나를 겁탈 한거지 나를 분노한 나머지 강찬이라는 사람한테 달려나가
주먹을 휘두렸다 주먹이 빗나가고 결국 주먹으로 턱을 맞았다. 그리고 쓰러졌다. 눈이 아른 아른 하면서
감기기 시작했다. 손을 뻗어보지만 강찬이라는 남자는 내 손가락 하나를 뿌러뜨렸다. 그리고 기절을 했다.
내가 쓰러진지 몇시간 후 공원에 산책 나온 사람이 나의 모습을 보고 얼른 119에 신고 하여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리고 수술하고 곧바로 입원실로 들어갔다. 깨어나고 엄마가 곁에 있었다

허민우: 엄마 여기 왠일 이세요

김소정: 니가 입원 해서 들어왔어 어때 괸찮니

허민우: 엄마 옆에 있던 누나 있지 않았어요

엄마는 머뭇 머뭇 거리면 나한테 이야기를 한다. 잠시 손수건으로 눈을 만지면서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해줬다

김소정: 엄마는 잘 모르지만 어제 니 옆에 있던 여자아이 응급실에 실려오자 마자 죽었다고 하는 구나 남자
아이 말로는 너를 구할려고 남자 들에게 맞써 싸우다 죽었다고 하는구나

나는 충격에 휩싸였다 그럴리가 없어 미진이 누나가 분명히 성폭행 당했어 내가 봤다고 그래 내가 가면
진실을 알아 줄거야 그래 분명히. 나는 엄마에게 누나 부모님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을 한다.
엄마는 만류를 하지만 나는 꼭 가야한다고 꼭 그리고 엄마는 어쩔수 없이 허락하고 나는 누나가 있는 영안실로
갔다 .

허민우: 저 기요

김선우: 너 이세끼 여기가 어디인지 알고 와 너 세끼 때문에 우리 딸이 죽었어 살려 내란 말이야

심진영: 여보 그만해요 딸이 슬퍼해요 이제 그만가요 학생 와준건 고맙지만 다 우리앞에 나타나지 말아줘

허민우: 잠깐만요 저 진실을 알고있어 제가 말을 하면 믿을 것에요 어떤 사람들이 누나 성폭행 한것에요

김선우: 우리딸을 더럽히지 마라 니놈 살리려고 죽은 애를 더럽히다니 꺼져 다시 오지마

허민우: 제말이 맞다니까요

그리고 병원 문이 열리더니 경찰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도기운: 자네가 허민우 인가 자네를 성폭행 가해자 해서 경찰서 까지 연행 해야겠네 따라오게

허민우: 뭐라고요 제가 성폭행이요 말도 안되요

엄마는 계단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구해달라고 눈빛을 보냈지만 외면하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김선우: 이 개세끼 니가 성폭행을 했어 죽일놈 니가 내딸을 더렵혔어

미진이 아버지는 화가나서 이성을 잃었는지 나를 공격할려고 했다 그리고 경찰들이 막고 있있다.

김선우: 뭡니까 이 안비키세요

도기운: 당신도 이러면 형사처벌 받습니다 그럴 각오가 있으면 해보세요 이 아이는 우리 경찰이 맡기로 하겠습니다

김선우: 그러면 이 소년은 어떻게 되는거죠

도기운: 최소한 소년원에서 6년간 있어야 합니다 그때라도 복수를 하던 맘대로 하세요

김선우: 운좋은 지 알아라

도기운: 자 가자

나는 형사님 한테 수갑을 차고 경찰차를 타고 서부경찰서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차문밖 뒤로 봤다 그리고 누나는
손으로 흔들면서 웃고있었다 그래 저년이 그런거야 저년이

허민우: 아저씨 세워 주세요 저년 이에요 제발

도기운: 차 세우면 도망갈려고 조용히 해라 너는 법정에서 감면 해봤자 5년형이야 무기징역은 안줄거다

나는 이빨을 빠드득 빠드득 갈면서 서에 향했다

다음편: 위조된 진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액션 야설 목록
825 개 37 페이지

번호 컨텐츠
285 호연리 연쇄살인사건 - 9부 08-24   491 최고관리자
284 복수 - 20부 08-24   497 최고관리자
283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 9부 08-24   664 최고관리자
282 호연리 연쇄살인사건 - 10부 08-24   539 최고관리자
281 복수 - 21부 08-24   488 최고관리자
280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 16부 08-24   628 최고관리자
279 호연리 연쇄살인사건 - 11부 08-24   517 최고관리자
278 복수 - 22부 08-24   452 최고관리자
277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 17부 08-24   483 최고관리자
276 마왕 - 1부1장 08-24   659 최고관리자
마왕 - 1부2장 08-24   674 최고관리자
274 마왕 - 1부3장 08-24   563 최고관리자
273 밤의 황제 - 1부 08-24   735 최고관리자
272 마왕 - 1부4장 08-24   645 최고관리자
271 밤의 황제 - 2부 08-24   63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