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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야] 또 다른 시작 - 5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5 709회 0건


************ 밤의 야왕 - 2 ****************


또 다른 시작... 50


유시로 조직과 한바탕 소란을 일으키고 돌아오는 동안 유정민의 행동이 180도로 변해 있었다. 백천의
말이라면 무조건 토를 달던 정민이 지금은 반대의 현상이였다.
집에 도착하자 요코는 백천을 온천으로 보냈고 나머지 여인들은 따라 데리고 갔다.
온천에 들어온 백천은 밤하늘을 쳐다보았다.

" 아..이런 기분 처음이네..아 좋아.. "

뜨거운 온천에서 서서히 눈을 감아가는 백천. 그때 집쪽에서 여닫이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안으로 들어
오고 있었다. 사뿐하게 들어오는 여인은 문을 닫고 백천이 들어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 그 뒤에서 멈추
고 백천을 내려다 보았다. 백천은 그 여인이 자신의 여인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다.

" 누구?. "

아무런 대답이 없자 백천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을때 백천 뒤에 있는 여인의 옷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
려왔다. 바닥에 떨어진 옷은 일본사람들이 자주입은 옷이였고 특히 아녀자들이 잘 입은 기모노였다.
아시미..
지금 백천뒤에 있는 여인은 바로 아시미였고 그녀는 알몸으로 백천의 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두 손을 자
신의 무릎에 손을 올려놓았다.
한참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는것을 알자 백천은 눈을 뜨고 뒤를 돌아보았다.

" 왜 안들어..헉..아시..미씨.. "
[ 천...이...씨.. ]
[ 왜 아시미..씨가 여기에?.. ]
[ 할머..님이..천이씨..피로를 풀어주..라고..해서.. ]
" 할머니도 참.. "
[ 저기..아시미씨..저 혼자..할수 있으니...어어어.. ]

백천이 말을 하는 순간 아시미는 일어나 온천안으로 들어갔고 바로 백천의 옆자리로 다가왔다. 아시미가
일어나 백천곁에 오는 동안 백천은 아시미의 보얗 살결이 백천의 눈에 들어왔다. 특히 백천의 눈에 들
어오는 곳은 두곳이였다. 바로 아시미의 큰 젖가슴과 검을 수림으로 가려져 있는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였다. 수정의 큰 젖가슴과 같은 크기의 젖가슴과 무성한 수림이 가득한 아시미의 음부..

[ 저기..아시미씨..이러면.. ]
[ 저를 싫어해도 좋아요..아니 내일이라도 안봐도 좋아요..제발 오늘만은 이대로 저를 받아주세요. 천
이씨.. ]
[ 아시미...씨.. ]

아시미는 백천의 품에 안겨오면서 자신의 손을 백천의 손목으로 가져갔고 손목을 잡고 자신의 젖가슴으
로 가져왔다. 갑자기 손에 부드러운 아시미의 살결을 부딪치자 백천은 자신도 모르게 아래쪽에 힘이 들
어갔다.

[ 오늘은 천이씨의 몸이예요. ]
[ 아시미.. ]

자신의 앞에서 유혹하는 아시미를 보자 백천은 어느세 늑대로 변해 가기 시작했다. 특히 백천이 제일
좋아하는 젖가슴을 쳐다보고 손에 힘을 주었다.

[ 아...아.. ]
[ 아시미.. ]

백천이 자신의 몸을 적극적으로 만지자 아시미는 어느세 자신이 생겼는지 백천의 품에 파고 들면서 자
신의 혀로 백천의 몸을 ?아갔다. 이곳 저곳을 ?아가는 아시미와 아시미의 젖가슴을 만지던 백천은 다
른 손으로 아시미의 은밀한 음부쪽으론 내려갔다. 그리고 수림을 헤치고 그녀의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손끝으로 살짝 건들였다.

[ 앗..아..거기..는..아아.. ]
[ 으..아시미의 몸은 부드럽군.. ]
[ 아..천이씨..아.. ]

백천을 꽉 안아가자 백천의 손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했다. 하지만 밑에 음부를 만지고 있는 손가락은
움직일수 있는 백천은 더욱 아시미의 클리토리스를 만져갔다.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것을 느끼는
아시미는 얼굴이 붉게 물들여 가면서 입술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냈다.

[ 아아..천이씨..아.. ]

아시미는 이런 기분이 처음으로 밀려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몸속에서 무엇인가 폭팔하는
것을 느꼈다. 하체의 힘을 주는 아시미..그리고 점점 그녀의 음부속에서 흘러나와 온천수와 섞여갔다.
음액이 모두 흘러나오자 아시미는 힘을 풀어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백천이 그녀의 입술을 포개어 가
고 그녀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넣어갔다. 갑자기 안으로 밀려오는 백천의 혀를 아시미는 어떻해야할
지 몰라 망설이고 있을때 백천의 혀가 아시미의 입속을 휘젓고 다녔다. 타액과 혀가 아시미의 입속을
다니는 동안 아시미의 혀와 마주치는 백천의 혀를 느끼자 또 흥분이 찾아오고 말았다.

[ 아..이런 기분 처음..앗..천이씨..아아.. ]
[ 아시미의 몸은 내가 처음으로 만지는건가?. ]
[ 아아..네..제 몸은 한 사람을 위해서..아아..할머니가 그렇게 얘기했어요..아아.. ]
[ 그게 설마 나?.. ]
[ 아..아..네..아..천이씨..더 이상은..아아.. ]
" 하하. 할머니가 나를 위해서 준비했다 이거군..하하..그럼 사양말고 먹어야지. "

백천은 위를 향해 있는 자신의 남근을 바라보고 아시미를 자신의 몸위로 올려놓았다. 그리고 자신의 남
근을 잡고 아시미의 몸을 천천히 남근쪽으로 내려놓았다.
귀두가 아시미의 음부입구에 닫는 순간..

[ 앗..아..잠깐만...요..아..전 처음..아..살살해..주세요.. ]
[ 응..그럼 아시미 몸속에 넣는다. ]
[ 아..예..아.. ]
- 아..드디어 천이씨를 내 몸속에 넣는구나..아.. -

귀두가 아시미의 음부의 양 꽃잎을 양쪽으로 벌리게 만들었고 점점 안으로 들어가는 백천의 남근..아시
미는 이를 꽉 물고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아픔을 찾아갔다. 허나 점점 들어올수록 그 아픔은 더욱
심해 졌다.

[ 악..아파..악악..잠시만..움직이지 말아주세요..악.. ]
[ 어..미안..많이 아파?. ]
[ 네..악.. ]

잠시 기달리는 동안 아시미는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백천에게 고개를 끄떡였다. 백천은 아시미의 신호
를 받자 천천히 아시미의 몸속으로 자신의 남근을 넣어갔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또 다시 멈추게 만
들어린 아시미..

[ 악..아파..악악..멈춰..악.. ]
[ 그만 할까?. ]
[ 아니..요..잠시만 있으면 괜찮아요..악.. ]

이런 행동을 몇번이고 반복하는 동안 백천의 남근은 겨우 아시미의 질속으로 절반밖에 들어가지 않았
다. 그러는 사이 백천의 남근끝에서 무엇인가 막고 있었다.

- 으..여기가 처녀막이군..이곳만 뚫리면.. -

백천은 처녀막이 자신의 남근끝 부분 귀두에 닫는 것을 느끼고 힘을 주어 안으로 넣어갔다. 그러자 아
시미의 입에서 큰 소리가 흘러나왔다.

[ 악악악...아파...하지마..멈춰..악.. ]
[ 조금만 더... ]
[ 악..제발..더 이상은..악악.. ]

조금씩 밀어 넣는 백천..그럴수록 아시미의 입속에서는 큰 비명소리가 나왔다. 귀두가 처녀막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에 아시미는 눈자위가 뒤집어져 갔다. 그리고 드디어 처녀막을 뚫고 안으로 들어
가자 아시미는 그 고통을 참지 못하고 실신하고 말았다.

" 휴..겨우 뚫었네..어..이런 기절했네.. 하는수 없지 일어날동안 가만히 있어야지. "

백천은 자신의 남근을 뿌리 깊이 아시미의 질속에 넣고 그 상태 그대로 아시미를 안고 밤하늘을 쳐다
보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시미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자 백천은 아시미의 두 뺨을 두손으로 만져
자신을 쳐다보게 했다.

[ 수고했어.. ]
[ 악..아파요..흑..너무 아파요..흑.. ]
[ 미안해..아시미를 아프게.. ]
[ 아니에요..전..천이씨 여자가 된다면 이정도는 참을수..악..움직이지 말아요..아직 아프니까.. ]
[ 미안.. ]
[ 잠시만..잠시만 이대로 있어요. ]

두 사람이 결합되어 있는 상태 움직이지 않았다. 백천은 자신을 내려다보는 아시미를 바라보고 미소를
짓어보였다.

[ 헌데 어떻게 할머니를 알고 있어?. ]
[ 우연히 할머니와 만나 이곳에 같이 생활한거에요. 그 전에 기억은 저도 몰라요. ]
[ 그게 무슨 말이야?. ]
[ 할머니 말로는 제가 여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산속에 기절해 있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머리를 다쳐
앞전에 기억을 모른다고 했어요. ]
[ 그럼 이름을 할머니가 지어주셨나?. ]
[ 네. ]
[ 어디에 사는지 누구인지도 몰라?. ]
[ 예. ]

백천과 아시미가 대화를 하는 동안 백천은 아시미 모르게 조금씩 자신의 하체를 움직여 가고 있었다. 아
시미가 고통을 덜 받게 하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한것이였다.

[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거야?. ]
[ 네.. ]

아시미는 슬픈 표정을 짓어갔다. 그런 아시미를 바라보는 백천은 그녀의 입술에 살짝 입맞춤을 해주고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 가여운 여인. 이제 내가 돌봐줄께. ]
[ 천이씨... ]

아시미는 백천의 품에 안겨갔고 백천은 그런 아시미를 안아주면서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악..아파..천천히..제발..아직도 아파요..아아악.. ]
[ 조금만 참아..이제 괜찮아 질거야. ]

질꺽..질꺽...
출렁..출렁..출렁...
두 사람의 행동에 따라 온천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백천의 남근이 아시미의 질속에 움직임에 따라 백
천의 기둥을 타고 흘러나오는 것이 있었다.
피..
처녀의 상징이라는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나오는 피가 백천의 남근에 묻어 나와 온천수와 섞이고 말았
다. 백천은 그것을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체를 움직여 갔고 그 행동에 따라 아시미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 악악..아파..악..천천히..제발..천이씨..악.. ]
[ 으...아시미.. ]

더욱 경열하게 움직이자 아시미의 젖가슴이 물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해 갔다. 출렁거리는 아시
미의 젖가슴을 보는 백천은 아시미의 젖가슴이 탐났는지 그녀의 젖가슴을 덥석잡고 힘을 주어 갔다.

[ 악..아파..너무 쎄게 잡지 마세요. 악..아아.. ]
[ 미안..아시미.. ]

젖가슴을 잡아가는 백천은 조금 힘을 풀면서 그녀의 두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잡아갔다. 두개의 젖
꼭지를 잡은 백천은 살짝 힘을 주고 앞으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자신의 입앞으로 오
자 입을 벌리고 입속으로 넣어갔다. 입에 들어온 젖꼭지는 백천이 바로 흡입해 갔고 혀를 사용해 젖꼭
지 주변을 ?아갔다.

[ 아..천..아아..더 이상은..악.. ]

질꺽..질꺽..질꺽..
아시미는 절정을 맞이해 두번째 사정을 해 갔다. 그러나 백천은 그런 아시미를 상관안하고 자신의 하체
를 더욱 경열하게 움직여 갔다. 절정을 맞보기도 전에 백천의 남근이 자신의 질을 자극하는 것을 느끼
는 아시미는 미칠것 같았다. 안으로 들어올때 자신의 질를 자극하고 나갈때도 자극하는 것이 아시미에
게 새로운 맛을 보여주었다.

[ 아아아..천...이씨..아아.. ]
[ 아시미..아.. ]
[ 이런 기분 처음..아아아..악..아파.. ]
[ 으..아시미..아.. ]

백천은 아시미의 몸을 안아가면서 하체의 행동을 멈추고 말았다. 그리고 아시미를 안고 일어나는 백천
은 아시미를 돌위에 올려놓고 눕혔다. 결합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시미를 눕혀놓은 백천은 아시미의 두
허벅지를 잡고 양쪽으로 벌렸다. 다리가 벌어지자 아시미의 모든 부분이 백천의 눈에 들어왔다. 백천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곳을 쳐다보는데 그곳을 바로 아시미의 클리토리스였다.
백천은 한손를 클리토리스로 가져가 두 손가락을 살짝 잡아갔다.
아시미는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쳐다보는 백천을 보고 자신의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말았다. 그때 백
천의 손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 아시미의 입에서는 헛바람을 삼켰다.

[ 아아..천이..씨..아아..기분이 날아갈것..아아..같아..아.. ]
[ 으..윽..으.. ]

질꺽..질꺽..질꺽..
백천의 남근이 아시미의 질을 자극하는 동안 백천의 엄지손가락은 아시미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들여
갔다. 안에서는 백천의 남근이 밖에서는 손가락으로 아시미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갔다.
두 곳을 백천의 손과 남근에 의해서 점령당한 아시미는 하늘을 날아갈것 같은 황홀이 밀려왔고 그 황홀
에 아시미는 몇번이고 몸속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남근이 들어갔다 나올때는 아시미의 음액을 묻어 나왔고 그것으 쌓여 꽃잎에 묻어갔다. 꽃잎에 모인 음
액은 흘러 아시미의 항문쪽으로 내려갔다. 얼마나 많은 양의 음액을 배출했는지 많은 양의 하얀 음액이
흘러 내려갔다.

[ 아아..천..더 이상은..아아.. ]
[ 으..나도..쌀것 같아..으으.. ]

질꺽..질꺽..질꺽...
더욱 격하게 움직여 가는 백천의 하체. 그럴수록 아시미의 입에서는 황홀의 신음소리가 나왔고 그 소리
에 백천도 흥분이 더 해 갔다.
끝을 향해 달리는 백천은 자신의 몸속에서 화려한 폭발이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고 아시미 또한 자신의
몸속에서 준비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섹스 행위에 온천수의 온도보다 더 많은 온도가 이 두사람의
몸에서 세어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백천의 행동이 멈추는 순간 자신의 남근을 아시미의 질속 깊이 집
어넣어갔다. 그리고 온 힘을 하체에 집중하고 폭발하기 시작했다.

[ 아..나온다...아시미..아.. ]
[ 아..저도..싸요..아아아.. ]
[ 헉..으으으... ]
[ 아아아아.. ]

쏴..아아아...
꿀럭..꿀럭..꿀럭...
백천은 몸속에 고여있는 정자가 백천의 남근으로 배출해 갔다. 몸속에서 나오는 정액은 바로 백천의 귀
두입구에서 나와 아시미의 질벽을 강타했다.

[ 헉..아..뜨거운..아아..것이 내 몸속에..아아.. ]

강하게 백천의 몸속에서 나온 정액은 아시미의 질벽을 강타해 갔고 정액들은 나갈 곳이 없자 질속에 모
이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아시미의 애액도 흘러나와 고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액이 모여 뒤섞여
아시미의 질속에 쌓여갔다. 하지만 많은 양의 정액을 배출하는 백천의 정액은 어느세 아시미의 질속을
가득 채우고 말았다.
채우다 채우다 더 이상 안에 있을수 없는 정액은 두 사람이 결합되어 있는 틈새로 스며들어 밖으로 흘
러 나왔다. 흘러 나온 정액은 바로 아시미의 음부를 따라 밑으로 내려갔고 항문을 지나 두 엉덩이 계곡
사이로 들어가고 말았다. 한참 후에 그 정액은 땅에 고이기 시작했다.

[ 아...아. ]
[ 으...아시미...으.. ]

백천의 몸속에 있는 모든 정액을 아시미의 질속에 분출했고 더 이상 나오지 않자 힘이 풀리면서 백천
은 앞으로 쓰러졌다. 아시미도 절정이 끝나자 힘이 풀렸고 자신의 몸위로 쓰러지는 백천을 안아주고
거친 숨을 쉬어 갔다.

[ 헉헉..헉.. ]
[ 아아아... ]

두 사람은 그 상태 그래도 잠시동안 그대로 있었다.
잠시후 먼저 몸을 움직이는 것은 백천이였다. 백천은 상체를 올려 아래 있는 아시미를 내려다 보았고
아시미도 붉은 얼굴로 백천을 쳐다보았다.

[ 좋았어?. ]
[ 아잉..몰라요..어떻게 그런 말..을.. ]
[ 하하..아시미..이리와 내가 몸을 씻겨줄께. ]
[ 아니...예요..제가..할께요.. ]
[ 어서..이리와봐!. ]

아시미는 백천의 말에 거역할수가 없어 그 자리에서 일어났다. 허나 다시 주저앉고 아픈 소리를 지르
는 아시미..

[ 악...아파.. ]

쿠..웅....
백천은 아시미의 소리에 그녀를 쳐다보는데 아시미는 바닥에 주저앉아서 하체를 손으로 가려갔다. 백천
이 일어나 아시미곁으로 다가갔다.

[ 왜그래?. 무슨 일이야?. ]
[ 몰라요.. ]
[ 허....거..참.. ]

백천이 아시미 앞에서 요리조리 쳐다보자 아시미는 차마 자신의 음부가 아프다는 말을 못하고 고개만
숙여 자신의 손으로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백천은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을 알고 아시미에게 말을 할
려고 할때 그녀가 가리고 있는 부분을 쳐다보고 웃어갔다.

[ 하하..아시미도 참.. 진작에 말을 하지. ]
[ 몰라..어떻게..말을 해...요..창피하게.. ]
[ 부부끼리 창피하다니..아시미도 참..자..아.. ]
[ 어머.. ]

백천은 주저앉아 있는 아시미를 안고 샤워기가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갔다. 샤워기 앞에 내려놓은 백천은
아시미의 몸에 수건으로 닦아주기 시작하자 아시미가 백천의 행동을 말렸다.

[ 하지..마세요..제가..할께.. ]
[ 가만히 있어..아시미를 아프게 했으니까 내가 해줄께.. ]
[ 그래...도..제..가.. ]
[ 쉿!. ]

아시미는 어쩔수 없이 백천이 하는대로 쳐다보고 있을때 백천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닦기 시작하자
아시미는 다시 얼굴이 붉어지면서 고개를 숙여 갔다. 백천은 아시미의 모든 부분을 닦아주고 아시미를
쳐다보았다.

[ 이곳은 다른 걸로 닦아줄께. ]
[ 어머..싫...어..요..그곳은..제가..앗.. ]

백천은 아시미의 말을 듣지 않고 그녀를 뒤로 넘어트리고 그녀의 두 다시를 양쪽으로 벌리고 자신의 얼
굴을 아시미의 하체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자신의 혀를 내밀어 그녀의 음부을 ?아갔다. 다른 곳은
다 닦은 백천이지만은 오직 한곳 바로 아시미의 음부만을 닦지 않았다. 자신의 입으로 직접 닦아줄려고
했기 때문이다.
아시미는 자신의 음부를 혀로 닦아주자 다시 흥분이 밀려왔다.

[ 아아..천..아아 제발..아아..이상해..아아.. ]

쩝...쩝...
한 참동안 그녀의 음부를 ?고 그녀의 음부속에 혀를 집어넣고 질을 ?아가는 백천. 아시미는 이렇게
자신을 흥분시키고 음부까지 닦아주는 것이 처음이라 미칠것 같았다.
클리토리스와 질속을 ?아가자 얼마 되지 않아 아시미는 절정을 맞이하고 말았다.

[ 앗..아아아.. ]

음부를 ?아가는 백천은 아시미의 행동을 쳐다보고 웃어갔다.

[ 이런 이정도로 사정한거야?. 아시미는 참. ]
[ 몰라..천이씨..나빠.. ]
[ 하하하..그럼 마무리는 해야지. ]

내름..내름..내름..
백천은 질속에서 나오는 애액을 보고 자신의 혀로 내밀어 ?아 입속으로 넣어갔다. 입에 들어온 애액을
자신의 목구멍으로 넘겨가는 백천. 그렇게 아시미의 애액을 다 ?아가는 백천은 고개를 들고 아시미을
쳐아보았다.

[ 아시미.. ]
[ 예..왜..요.. ]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백천을 바라보는 아시미..백천은 그런 아시미를 보고 안아갔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기때문에 백천은 아시미를 안아갔던 것이다. 아시미도 그런백천의 품에 안겨 눈을 감아
갔다.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짓으면서..
서로 껴안은 상태로 온천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깨끗이 닦아주고 온천을 나왔다. 속옷을
입지 않고 수건으로 중요부분만 가리는 두 사람..백천은 수건을 걸치고 있는 아시미를 보고 다시 욕정
이 일어났다.

[ 악..왜?. ]
[ 하하..너무 이뻐서..우리 방에 들어가자. ]
[ 아잉...예..에.. ]

고개를 숙여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아시미. 백천은 아시미를 안고 온천을 나와 아시미 방이 있는 곳
으로 걸어들어갔다.
백천과 아시미가 안으로 들어오자 아시미가 잠을 잘려고 펴놓은 이불위로 아시미를 내려놓앗다. 그리고
몸을 가리고 있는 아시미의 수건을 풀어갔다. 수건이 풀리자 다시 백천의 눈에 들어오는 아시미의 알몸
그야말로 환상의 몸매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몸매였다.

[ 아시미.. ]
[ 천이씨..아.. ]

백천은 자신의 허리에 있는 수건을 풀고 아시미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가슴위로 올라와 자신의 남
근을 아시미의 입쪽으로 가져갔다.

- 아..저것이 천이씨의 물건..저렇게 큰것이 내 몸속에 들어왔다니..아아.. -

백천의 남근을 보고 놀라고 있을때 앞으로 다가오는 백천의 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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