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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야] 또 다른 시작 - 4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6 641회 0건


************ 밤의 야왕 - 2 ****************


또 다른 시작... 46


강철도 그런 육괴의 행동을 보고 눈을 내려 호천괴를 쳐다보았다.

" 말해보거라!. "
" 죄송하옵니다. 허나 만약에 그가 중도에 포기하면 어떻게 해야하옵니까. 흑광천님의 또 다른 지시를
기달리고 있사옵니다. "
" 오..그것을 생각 못했군.. 역시 육괴중에 호천괴. 네가 마음에 들구나. "
" 아니옵니다. 흑광천님. "
" 그때는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잡아와라. "
" 알겠사옵니다. 그럼 소인들은 이만.. "
" 하하하. 너희 육괴들에게 하루의 즐거움을 주겠다. "
" 감사하옵니다. 흑광천님. "

흑광천 강철은 자신의 남근과 항문을 빨고 있는 두 여인의 머리카락을 잡고 육괴가 있는 곳을 던져버리
고 말았다.

" 악.. "
" 앗..왜?. "
" 너희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마음것 즐겨라!. "
" 감사하옵니다. "

소녀들은 강철의 말을 듣고 놀라는 표정을 짓어지만 강철에게 뭐라고 말을 하지 못했다. 한마디라도 하
면 바로 자신들의 목숨을 이 자리에서 끊어진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강철은 그녀들이 자신을 보고 애원하는 눈을 보지않고 몸을 돌려 다시 온천속으로 들어갔다. 육괴는 강
철이 사라지자 알몸으로 앉아 있는 여인들을 쳐다보았다.

" 흐흐흐. 이게 왠 떡이냐. "
" 흑광천님의 선물이다. 흐흐흐. "
" 흑흑..제발..다가오지 말아요..제 몸은 강철님만이.. "
" 아니..이제부터 너희들은 우리들의 정액받이다..가자. "

두명의 육괴는 겁을 먹고 있는 두 여인의 머리카락을 잡고 뒤로 걸어갔고 그녀들은 머리를 잡으면서 육
괴가 가는 곳으로 끌려 갔다.

*******

슈...우우우우웅..

" 와..아..천 이것 좀 봐요..세상이 작아 보이네.. "
" 호호. 민주언니도 처음으로 타는거야?. "
" 응..너는?. "
" 나두. "
- 쌩 쇼를 해라 이것들아. 촌년같이 좋아하기는.. -

정민은 연화와 민주를 보면서 속으로 욕을 하고 있었다. 두 여인의 모습을 보고 있던 정민은 고개를 살
짝 옆으로 돌려자 그곳에는 수정과 백천이 앉아 있었다. 정민은 수정의 얼굴을 보면서 맑은 미소를 짓
어보였다.

- 언제 봐도 어머님의 향기가 느껴진다니까. 헌데 왜 저런 놈을 좋아하는거지. 못생긴 새끼. -

정민은 백천을 보고 속으로 욕을 하고 있을때 수정은 백천을 보고 미소를 짓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 이해해 줘요. 제가 없으면 당신 또 사고칠것 같아서 그래요. "
" 알아..뭐 어머니와 민주, 연화와 신혼여행 간다고 생각하면 됐지. "
" 호호. 무슨 신혼여행이에요. 전 싫어요.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단 말이에요. "
" 어머님도 참..하하. "
" 아잉.. "

백천은 웃으면서 수정의 몸을 자기의 품속으로 안겨갔다.
정민은 백천의 그런 행동이 못맞당 했지만 뭐라고 말을 하지 못했다.
지금 네 사람은 상공을 날고 있었다. 즉 비행기 안에 앉아서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것이다. 이 비행기
안에는 네사람만이 있는 것이 아니였다. 그 뒤쪽으로는 엘리자베스 메리가 있고 그 옆으로는 두명의
육괴제자가 타고 있었다. 그외 그들의 동행이 같이 탑승한 사람도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 대화를 나누는 사이 어느세 비행기는 목적지에 도착했고 착륙장에 내려가고 있었다.

" 다 왔는가 보네. "
" 응. "

비행기는 어느세 멈추고 문이 열리면서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리라는 안내자가 있고 사람들과 백천
일행은 자리에서 일어나 비행기에서 내리기 위해 문쪽으로 걸어갔다.
밖을 바라보자 밖에는 몇대의 검은색 리무진이 있고 그 옆으로 몇명의 정장입은 남자들이 문을 열고 비
행기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백천일행이 비행기에서 내리자 안내자를 리무진으로 안내하고 모든 사람들이 리무진에 타자 리무진은
바로 숙소를 향해 갔다. 비행장에서 1시간정도 갔을까. 도시를 지나 산속으로 들어가는 리무진은 어느
화려한 빌딩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멈추고 모든 사람들이 차에서 내렸다.

" 우와..아름다운 호텔이네.. "
" 이런곳을 처음봐요. "

민주와 연화가 입을 벌리고 앞에 있는 빌딩을 바라보는데 그 곳에는 정말로 으리으리하고 어마한 빌딩
이 한채 있었다. 마치 궁전을 지어놓은것 같이 매우 아름답게 지어져 있었다. 모든 사람이 빌딩을 구
경하고 있을때 빌딩안에서 몇사람이 나오고 그중에 제일 앞에 있는 사람이 백천일행앞으로 뛰어나와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입을 열었다.

" 오서오십시오. 오늘부터 여러분이 묵어 갈 숙소입니다. 오늘을 편하게 숙소에서 지내십시오. 내일
사람이 올것입니다. "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남자가 뒤에 서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 뭐하고 있는냐. 어서 이분들의 짐을 들고 들어가지 않고. ]
[ 예. 알겠습니다. 지배인님. ]

몇명의 사람들은 앞에서 대화하는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그들이 사용한 언어는 바로 일본어
였고 몇사람은 그 일본어를 알아듣지 못했다. 그때 명령을 내린 남자뒤에 있는 사람들이 앞을로 걸어
나와 백천일행의 짐들을 집어들었다.
헌데 그때..

[ 이봐!. 우리것은 들거 없어. 짐꾼이 있으니까. ]
[ 아..예. 알겠습니다. ]
" 어머..자기 언제 일본어 배웠어?. "
" 와..천이 대단해. "

백천이 일본말을 하는 것이 신기한지 세명의 여인과 정민이 쳐다보았다. 허나 백천은 그녀들에게 설명
해 주지 않고 앞으로 걸어갔다. 지배인 앞에 잠시 걸음을 멈췄다.

[ 저기 시합은 언제부터 합니까?. ]
[ 그것은 아직..죄송합니다. 손님. ]
[ 이곳 말고 다른 곳에 구경할 수 있는가?. ]
[ 네. 언제든지 말만 하십시오. 차를 대령하겠습니다. ]
[ 고마워요. ]
" 가자. "

백천은 지배인과 몇마디를 나누고 뒤에 있는 자기 여자들에게 말을 하고 앞으로 걸어갔다. 그녀들도 백
천을 따라가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해 백천의 팔을 잡고 물었다.

3층 숙소를 정한 백천일행..그리고 정민은 그 옆에 방에서 자게 했다. 그가 있으면 백천과 세 명의 여
인은 잠에 재미있는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백천은 방에 들어와 방안을 둘러보는데 너무 화련한 방이 였다. 마치 왕들이 기거할수 있는 그런 방과
비슷하게 해 놓았다. 세명의 여인들도 방의 구조를 보고 입을 벌리수 밖에 없었다.

" 와..우리집보다 더 화려하고 으리으리하네. "
" 그러네. 이런곳에서 하루밤에 얼마나 할까?. "

두 여인이 대화를 하고 있을때 수정은 창가에 서 있는 백천쪽으로 걸어갔고 백천의 등을 안아가면서 입
을 열었다.

" 무슨 고민있어요?. "
" 아니..이곳에 오니까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서.. "
" 누구요?. "
" 할머니. "
" 할머니요?. "
" 응. 어머니도 만나면 좋아할거에요. "
" 만나보고 싶네요. 당신의 할머니라면.. "
- 처음이에요. 당신이 나를 당신의 식구에게 소개해준다는 이말..이제 정말로 당신의 아내라는 것이 실
감난것 같아요. -

수정의 생각대로 백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아니 백천과 같이 지내는 모든 여인들도 백천의 가족
이나 그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분위기를 잡고 있을때..

" 어머..어머님하고 저이는 여기서까지 분위기 잡고 있네. "
" 호호..난 좋은데..낭만적이고.. "
" 민주언니도 참.. 저이 저러면서 속으로 응큼한 생각한다. "
" 정말?. "

두 여인의 대화를 듣고 있는 백천은 두 여인을 쳐다보고 웃어갔다.

" 봐. 지금 우리를 안을 생각하잖아. 호호. "
" 아니것 같은데?.. "

백천을 가지고 두 여인이 악담을 하고 있을때 백천은 자기 옆에 있는 수정을 안았다.

" 어머.. "
" 하하. 저 두 사람은 저기서 악담이라 나누라고 하고 우리는 오붓한 시간이 보내로 가요. 어머니. "
" 어머..안돼요. "
" 그러는 법이 어디서요. 치사해요. "

백천이 수정을 안고 침대가 있는 방으로 걸어갔고 두 여인도 백천이 가는 곳을 보고 뒤따라 침대로 향
해 갔다. 침실로 들어온 백천은 수정을 침대위에 가볍게 내려놓았다. 그리고 수정의 상의를 벗겨 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옷을 벗기는 백천을 바라보는 수정은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고 그녀의 눈에는 빨리
백천의 사랑을 주기를 바라는 눈이였다. 백천은 수정의 상의를 다 벗기고 두개의 봉오리를 가리고 있는
부라자는 벗겨 갔다.
출..렁..
부라자가 풀리면서 백천의 눈에 들어오는 탐스러운 수정의 젖가슴. 다른 여인들과 틀리게 수정의 젖가
슴은 축 처져 있었다. 수정의 젖가슴은 40대 중년의 젖가슴보다 탱탱하지만 젊은 여인들보다 많이 처
져 있었다.

" 아잉..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
" 언제 봐도 어머니의 가슴은 이뻐요. "

그러면서 백천의 손은 수정의 허리쪽으로 내려갔고 그녀의 치마의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다리쪽으로
내리자 수정은 쉽게 벗길수 있게 허리를 들어주었다. 그녀의 치마가 벗겨지자 드디어 수정의 은밀한 부
분을 가리고 있는 팬티가 백천의 눈에 들어왔다.
백천은 수정의 팬티에 검게 되어 있는 곳을 바라보고 그곳을 살짝 눌러갔다.

" 아..아..나..몰라..아.. "

백천은 팬티위로 수정의 클리토리스와 음부를 문지르면서 천천히 팬티를 좌측으로 젖히자 그녀의 비밀
스러운 부분이 백천의 눈에 들어왔다. 백천은 입속에 있는 침을 한번 목구멍으로 넘기고 그곳으로 얼
굴을 내려 더 자세히 살펴 보았다.

" 언제..봐도 어머님의 이곳은 향기가 풍겨요. "
" 아잉... "

어린 낭군이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자 수정은 창피해 자신의 두손으로 얼굴을 가
리고 말았다. 백천은 한 참동안 수정의 클리토리스와 음부를 감상하다가 자신의 혀를 내 밀어 음부속
으로 넣어갔다.

" 앗..아..나 몰라..아.. "

내름..내름..
백천은 수정의 음부속에 혀를 넣어가면서 한 손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었다. 신음소리를 듣
고 더욱 그곳을 공략하는 백천은 이번에는 반대로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살짝 건들이면서 손을 그녀의
질속으로 넣기 위해 수정의 음부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바로 수정의 질속으로 한개의 손가락을 넣어
갈때..

" 악..안돼..거기는..아니에요..저 앞으로..악.. "
" 잉?.. "

백천은 수정의 말을 듣고 머리를 올리고 자신의 손가락이 있는 곳을 쳐다보는데 그곳은 바로 수정이 대
변을 보는 항문이였다. 백천의 클리토리스를 ?으면서 자신의 손가락을 수정의 질속으로 넣는다는게 그
만 그녀의 항문속으로 넣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 빼줘요..창피하..게.. "
" 히히. 싫은데.. "
" 어머..당신..악..변태..악.. "

백천은 항문속으로 살짝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보고 은근히 호기심이 생겨 손가락을 빼지 않고 수정의
항문속으로 더 넣어갔다.
옷을 벗고 있는 두 여인이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무슨 영문이지 궁금해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다가
왔다. 그런데 두 여인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백천의 손가락 한개가 수정의 항문속으로 들어가는
곳을 보았다.

" 어머..자기. 변태같아.. "
" 아아.천..아아... "
" 변태?. 어디 연화도 당해봐라!. 어머님은 이미 했으니까 이번에는 연화다. "
" 악..아..하지..말아..아아.. "

내름..쪼..옥..쩝..내름...
수정의 항문속에 있는 손가락를 빼고 옆에 있는 연화의 팔을 잡고 눕혔다.

" 앗..하지 말아요..제발.. "
" 안돼. "

쪼..옥..쩝..쩝..
자꾸 엉덩이 힘을 주는 연화..백천은 자신의 항문을 못 ?게 하기 위해 힘을 주는 연화를 보고 은근히
화가 났다. 고개를 들어 항문을 쳐다보는 백천은 연화의 양팔을 잡아 당겼다.

" 엎드려봐. "
" 싫어. 안할거야. "
" 어서. "
" 안해..못해..자기 나빠..그곳을 더럽고 싫어요. "
" 난 하고 싶단 말이야. 어서 남편으로서 명령이야. 엎드려. "
" 당..신.. "

수정은 어린아이처럼 보채고 있는 백천을 보는데 그의 고집은 꺾을수가 없었다. 연화는 다른때와 다른
백천을 보고 포기하고 말았다.

" 알았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

연화가 엎드리는 행동이 너무 느렸다. 그때 백천이 참을수 없는지 엎드리고 있는 연화의 몸을 도와주고
말았다. 엎드린 자세가 되어버린 연화, 헌데 거기서 끝이 아니였다. 백천이 연화의 허리를 잡고 위로
올리자 엉덩이가 하늘로 올라가고 말았다.

" 나..몰라..자기..너무해.. "
" 하하. 연화의 항문이 이뻐. 아주 귀엽고. "

백천은 자신의 두손으로 풍성한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백천의 눈에 확 들어오는 연화의
항문입구. 백천은 잠시 감상하다 자신의 혀를 내 밀어 다시 항문을 빨아갔다.

" 아..아.. "

내름..내름...
항문을 빨아가는 백천, 그 밑으로 어느세 들어가 있는 민주는 백천의 남근을 빨았다.
엎드리고 있는 연화, 연화의 항문을 ?아먹고 있는 백천. 백천의 남근을 빨고 있는 민주, 세명은 一자
로 눕고 엎드리면서 상대방의 은밀한 부분을 ?아주고 있었다.

" 앗..넣지 말아요..악.. "
" 오.. 그냥 들어가네.. 좋았어. 오늘은 연화의 처녀를 가지겠어. 민주!. 어서 세워봐!. "
" 읍..음..읍.. "

백천의 말에 민주는 백천의 남근을 세우기 시작했다. 민주도 은근히 백천의 말을 듣고 연화과 백천의
항문섹스를 보고 싶었던 것이였다.
정성스럽게 백천의 남근을 빨아가는 민주는 어느세 자신의 입속에서 커져가는 백천의 남근을 느끼자
손을 남근의 기둥을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해 갔다.

" 으..좋아..됐어..민주. "
" 아..학..학.. "

백천은 민주의 입속에서 빠져나온 남근을 보고 하체를 천천히 연화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갔다.

- 설마..진짜로..안돼..싫어.. -
" 연화 엉덩이에 힘을 빼.. "
" 저기..안하면 안될까요?. 무섭단 말이에요. "
" 싫어. 연화를 진정한 내 여자로 여기기 위해서 이곳을 가지고 싶어요. 그러니까 아무말 말아요. "
" 하..지만..난.. "

더 이상의 말을 듣지 않은 백천은 바로 커져있는 남근을 잡고 꽉 다물고 있는 연화의 엉덩이로 남근을
가져갔다. 그리고 천천히 힘을 주어 항문속으로 넣어가는 백천.

" 악..아파..하지말아요..아프단 말이에요.. 악악.. "
" 으..힘빼..연..화.. "
" 아파..제발...하지 악악.. "
" 읔..안들어..가져.. "

백천의 남근이 수정의 항문속으로 들어가지 않는것을 본 민주는 잠시 주변을 살펴보다 문득 한곳에 고
정했다.

" 천..잠시만... "
" 왜?.. "

민주는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와 어디로 향해갔는데 그곳은 바로 화장대였다. 화장대 앞에 도착한 민주
는 화장대위에 있느 물건중 하나늘 들도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 그리고 화장대에서 가져온 물건의 뚜
껑을 열고 안에 내용물을 손에 풀었다.

" 천..잠시만.. "
" 왜?. "

민주의 말대로 잠시 남근을 연화의 항문에서 빼자 민주는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액체를 연화의 항문에
살짝 발라주었다.

" 앗..차가워..뭐야?. "
" 로션이야..호호.. "
" 로션?. 왜?. "
" 호호. 곧 알게될거에요. "

연화의 항문에 로션을 바르는 민주는 다시 손에 묻어 있는 로션을 백천의 남근에 발랐다. 이곳 저곳
구석구석을 바르던 민주는 웃으면서 백쳔을 바라보았다.

" 됐어요. 이제 하세요. 호호. "
" 고마워...흐흐흐. "

백천은 민주에게 웃을 보이고 다시 고개를 연화의 항문쪽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남근을 천천히 연화의
항문속으로 넣어갔다.
그러나 연화는 하기 싫어 백천에게 사정했다. 그때 연화의 얼굴을 만져주는 수정.

" 연화야!. "
" 어머니..제발..천이도 말려주세요. "
" 안돼. 저이의 여자가 된다면 당연한거야. "
" 그래도..어머님도 있는데.. "
" 나는 이미.. "
" 어머님도..설마 벌써?. "

수정은 말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연화는 수정을 보고 은근히 욕심이 생겼다.

- 어머님도 했다면 나도 할거야. 천한테 사랑받는 여자가 될수 있다만..나도 할거야. -

자신의 항문속으로 넣어가는 백천의 남근을 느끼는 연화는 이를 꽉 다물고 아픔을 참아갔다. 그러는 동
안 백천의 남근은 거의다 연화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 읔..힘들다..너무 빡빡해. "
" 으..읔.. "

자신의 남근이 연화의 항문속으로 깊이 들어간 백천은 긴 한숨을 쉬어갔다. 그와 반대로 연화는 자꾸
백천의 하체를 자신의 항문속에서 빼는 행동을 했다.

" 악..아파..제발..악악.. "
" 조금있으면 괜찮아져. "
" 악..움직이지 말아요..악..제발..악.. "

잠시 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는 백천. 연화도 자신의 항문속에서 가만히 있는 백천의 남근을 느끼고 아
픔이 사라져 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백천의 남근이 점점 움직여 가자 연화의 입에서는
다시 아픔의 소리가 흘러 나왔다.

" 악..아파..하지마..제발..흑흑..악.. "
" 읔..너무 빡빡해..읔.. "

천천히 움직이는 백천..그리고 아파하는 연화. 두 사람의 결합부분에서는 어느세 연화의 피가 나오고
있었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두 여인은 연화의 아픔을 줄여주기 위해 연화의 젖가슴이나
음부에 흥분을 주기 시작했다.
수정은 연화의 젖가슴을 입속에 넣고 빨아주고 민주는 백천의 하체 밑으로 들어가 연화의 음부와 클리
토리스를 만져주었다.

" 악..어머니..언니..제발..그만..악.. "

쩝...쪼..옥...
쓰..윽..질...꺽....
두 여인이 연화의 몸을 빨아주고 만져주자 연화는 항문의 아픔이 조금은 해소되는것 같았다. 그러나 움
직이는 백천의 남근때문에 그것도 잠시 다시 항문의 아픔이 찾아왔다.
백천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자신의 하체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 갔고 연화는 그런 백천의 움직임에
맞추어 입에서 아픔의 소리가 나왔다.
더욱 빨리 움직이는 바람에 연화의 항문은 더욱 파열되고 피가 많이 흘러 나오고 말았다. 그 피가 흘러
연화의 음부로 내려가 음부에서 뚝 떨어져 민주의 몸위로 떨어졌다.

" 어머..피..연화 아프겠다. "
" 악..아파..흑흑..천 제발..빼줘..악..흑흑.. "

처음보다 조금 커져버린 연화의 항문. 그리고 처음보다 자유럽게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백천
의 남근.. 백천은 자신의 남근이 자유로이 움직이는 것을 알고 자신의 하체를 빨리 움직여 갔다.
연화도 자꾸 자신의 항문속에 들어오는 백천의 남근이 익숙해 졌는지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아픔의
소리가 동시에 흘러 나왔다.

" 악..아파.천천히..악..아아.. "
" 으..연화..으윽.. "

질꺽..질꺽..질꺽...
쩝..쪼..옥..쩝..
아픔을 흥분으로 흥분은 쾌락으로 변해가는 두 사람. 그리고 그 쾌락을 옆에서 지켜보는 두 여인. 연화
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을 안 수정은 더 이상 연화의 젖가슴을 빨지 않고 고개를 들어 백천의
입술을 찾았다.

" 아..천..저에게 키스를.. "
" 으...읍..음.. "

쪼..옥..쩝쩝..
자신의 입속에 들어오는 수정의 혀를 받아들이는 백천은 마음것 휘젓고 다니게 입을 벌려 주었다. 수정
은 백천의 입속에 혀를 자유로이 움직여 이곳 저곳에 있는 백천의 타액을 혀로 ?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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