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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야] 또 다른 시작 - 3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7 745회 0건



************ 밤의 야왕 - 2 ****************


또 다른 시작... 31




야랑을 모시는 여인들에게..

1. 야랑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그의 요구를 들어줄것.
2. 야랑의 여인이 되면 다른 남자를 쳐다보지 말것.
3. 평생 야랑만을 위해 살아갈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랑한테 버림받으면 그 자리에서 자결할것.

수정은 마지막 구결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즉 천이가 이곳에서 이 모든 여인들을 거절한다면
이 여인들은 이 자리에서 자결할 거라는 것이였다.
수정은 그것을 천이에게 건내주고 연화와 혈삼미를 쳐다보았다.

" 당신들은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없나요?. "
" 없습니다. "
" 혹시 다른 남자와 눈이 맞을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 그런 여인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
" 어떻게 된나요?. "
" 야랑님의 표시를 벗기고 그녀의 손가락을 잘라버리는 것이 규율입니다. "
" 어떻게..그렇게 심한짓을.. "
" 그분이 말씀하기를... 이 모든 것은 버림받은 여인들이 다시 버림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막
기위해서 입니다. "
" 또 다른 규율도 있었요?. "
" 있습니다. 만약에 야랑님 말고 다른 남자가 강제로 강간할때는 그 남자에게 복수하는 것입니다. "

그야 말로 완전히 천이를 위한 규칙과 규율이였다. 천이는 해결하고 왔다가 잘못하면 이들의 시체들만
보고 갈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그때 옆에 서 있던 수정이 연화와 혈삼미에게 말을 했다.

" 당신들은 잠시 나가 주세요. "
" 알겠습니다. "

혈삼미와 연화가 밖으로 나가자 수정은 천이를 보고 화를 냈다.

" 좋겠네요. 많은 여인들이 생겼서.. 흥.. "
" 풋.. "

민주는 오히려 웃어갔고 천이는 긴 머리를 만지기만 했다.

" 내가 그런건가요. 할머니가 혼자서 그런거지. "
" 이제 어떻게 할거에요. 말해 보세요. "
" 그것이..나도 잘..어머님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
" 몰라요..흥.. "
" 어머니.. "
" 아..휴. 약올라. 이럴줄 알았으면 결혼 안하는 건데.. "
" 지금 후회하세요?. "
" 그래요. 우회해요. 나는 나만 사랑해주는 당신을 원하지 당신의 일부분만 원해서 결혼한것이 아니에
요. "
" 그럼 어머님 뜻대로 저 여인들을 포기하면 됐죠. "
" 그러다 저 여인들이 모두 자결하면?.. "
" 그거야 나하고 상관없죠. "
" 매정해요. 어떻게 그런 말이 쉽게 나와요. "
" 어머님이 싫다고 하니까. 어쩔수 없죠. "

수정은 자기가 싫다고 하면 안하겠다는 천이의 말에 잠시 생각에 빠졌다. 천이는 수정이 무슨 판단을
할것인지 궁금해 그녀를 쳐다보고 있고 민주 역시 수정을 보고 있었다.
한마디로 이곳에 있는 모든 여인들의 목숨은 바로 수정의 말 한마디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였다. 자신의 부인이라고 해도 천이는 수정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수정곁에는 항상 윤아의 영상
이 따라다니고 있기때문이다.
천이의 시선에 비치는 윤아의 모습은 항상 밝았지만 가끔 슬픈 눈을 하면 천이의 마음도 아파왔기 때문
이다. 그때 수정이 무슨 결심을 했는지 천이를 보았다.

" 당신..저한테 다짐할수 있어요?. "
" 무슨 다짐입니까. 어머님. "
" 제가 당신의 정실부인이라는 것을 다짐해 주세요. 다음이 민주지만.. "
" 그거야 당연히 어머님이 나의 부인아니십니까. "
" 제가 어떤 판단을 하든 당신은 저를 따라주어야 해요. "
" 알겠습니다. 어머님. "
" 민주는 나가서 그 아가씨들을 데리고 들어와줘. "
" 알았어요. 언니. "

민주가 밖으로 나가고 수정은 천이를 보고 화를 냈다.

" 바람둥이. 흥. "
" 어머니. "

그때 민주가 연화와 혈삼미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왔다. 연화와 혈삼미는 수정과 천이가 다정하게 대화
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때 수정이 고개를 돌려 연화를 쳐다보고 입을
열었다.

" 저이가 반대한다면 분명히 자결할거죠?. "
" 그러하옵니다. "
" 그럼 하는수 없죠. "
" 네?. 그게 무슨 말씀?.. "
" 당신이 말하세요. 바람둥이 남편님. "

천이는 조금 수그러든 수정을 보다가 연화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 할머니 말을 거역할수은 없겠지. 그대들을 받아주겠어. 대신 어머님 말씀은 꼭 내 말과 같아. 무슨
말인지 알겠지?. "
" 정말..이옵니까?. "
" 속고만 살았나. "
" 감사..고마워요. 랑.. "

승낙을 하자 연화와 혈삼미의 말투가 바뀌어 갔다. 야랑님에서 랑으로 바뀌어 갔다. 이 말인즉 연화와
혈삼미는 자신 앞에 있는 천이를 자기의 남편으로 섬기겠다는 말이였다.
수정은 웃고 있는 혈삼미와 연화를 보고 문쪽으로 걸어가면서 민주를 불렀다.

" 민주야. 우리 밖에 가서 구경하자. "
" 어..알았어요. 언니. "

수정이 민주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 이유는 연화와 혈삼미에게 오분한 시간을 주기 위해서 였다. 천이
는 수정과 민주가 나가자 어색한 분위기에 말을 못하고 있을때..

" 고마워요. 천이씨. "
" 당신은 나를 귀찮게 할 운명인가보군. "
" 호호..왜요. 저같이 아름다운 여인이 귀찮게 하면 좋찮아요. 안그래요. 당신.. "
" 킁.. "

천이는 연화의 말에 토를 달지 못하고 말았다. 지금까지 천이가 보는 여인중에 연화같이 완벽한 여인은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천이는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는지 연화를 보고 말을 했다.

" 당신은 아직도 그런 얼굴을 하고 있을거야?. "
" 아니요. 이제 이런 모습을 하지 않아도 돼요. "
" 연화의 모습을 보고 싶군. "

그때 옆에 있는 혈삼미들도 천이를 향해 비틀어진 말투로 입을 열었다.

" 너무해요. 우리들도 있는데.. "
" 킁. 난 그대들이 무서워..특히 그대.. "

천이가 가르키는 곳은 바로 혈장미였다. 앞전에 연화를 찾아왔을때 혈장미한테 맞은것을 말하는 천이였
고 혈장미는 천이를 보고 힘없는 목소리로 사과를 했다.

" 미안..해요..그때는..당신이..랑인줄 몰라서.. "
" 킁. 그러다고 울것까지는.. 못말리는 여자군. "

혈장미는 그때 일로 자기를 싫어하는줄 알고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자 천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울고
있는 혈장미곁으로 다가가 그녀의 눈에 고여 있는 눈물을 닫아주었다.

" 바보. "
" 흑흑.. "

여자가 울면 귀찮해진다는 것을 아는 천이는 그녀의 울음을 그치기위해 그녀의 입술을 포개어 갔다.
순식간에 입술을 빼아긴 혈장미는 천이의 혀를 거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이 혀를 더욱 자신의 입속으
로 빨아갔다.
두 사람의 뜨거운 키스를 보고 있던 연화와 다른 두 여인은 천이 곁으로 다가갔다.

" 우리도..있어요.. "
" 저도.. "

먼저 천이한테 달라붙은 두 여인이지만 한 여인만은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하고 있
었다. 천이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그녀곁으로 다가갔다.

" 왜그래?. "
" 저기..그것이.. "
" 혈서시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요. "
" 그래. 그럼 어디.. "

천이는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자신의 손을 혈서시의 한복 치마자락 속으로 넣고 그녀의 팬티의 중심부를
살짝 눌러갔다.

" 앗.. "
" 어..쑥 들어가네. "
" 나..몰라.. "

천이는 멍하니 서 있는 혈서시를 가지고 놀고 있을때 천이 뒤에 있는 여인들은 옷을 벗어가고 있었다.
스..르르르륵...
무엇인가 내려가는 소리에 천이는 뒤를 돌아보자..

" 당신들.. "
" 어차피 랑에게 줄거니까..상관없어요.. 호호.. "

그녀들은 웃으면서 중요부분을 가리고 있는 팬티마저 밑으론 내려 벗어갔다. 그녀들의 아름다운 알몸
을 보자 천이의 하체는 저절로 커지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본 여인들을 웃어갔다.

" 호호호.. "
" 어머..당신의 하체를 봐. "
" 이런.. "

알몸으로 서 있는 그녀들을 보고 있을때 천이 뒤에 있는 혈서시도 옷을 벗고 말았다. 여인들은 모두 옷
을 벗고 천이만 옷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네명의 여인들이 한거번에 천이곁으로 다가와
그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천이는 그녀들의 손을 거절하지 못하고 말았다.

" 호호. 이것이 당신의.. "
" 읔.. "

연화가 천이의 남근이 서 있는 것을 보기 위해 그 앞에 앉고 손으로 잡아가자 마자 바로 자신의 입속
으로 넣어말았다. 갑자기 자신의 남근을 입속으로 넣어버리 연화를 보고 있을때 옆에 있던 다른 여인
들도 천이곁으로 붙어 비벼갔다.
여러개의 젖가슴이 천이의 살결에 닫는 순간 천이의 남근은 더욱 힘줄이 튀어나왔다.

- 헉. 더 커진것 같아. -
" 도대체 몇개의 젖가슴이야. 흐흐. "
" 랑. 이 순간만을 기달였어요. "
" 랑에게 주기위해 얼마나 기달였는지 아세요. "

천이는 자기한테 모든것을 주기 위해 이때까지 기달였다는 말에 몸속에서 알수 없는 무엇인가 올라오
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녀들에 대한 사랑이였다.

" 나를 위해..읔..아파.깨물지 말아. "

다른 여인들에게 말을 하고 있을때 천이의 남근을 빨고 있는 연화가 자신의 이빨을 세우고 천이의 남
근을 깨물어갔다. 천이는 그것때문에 자신의 하체를 뒤로 빼고 연화를 쳐다보는데 연화는 쌍심지를 하
고 천이를 올려다 보았다.

" 왜?. "
" 흥. 앞전에 나를 무시한 벌이에요. "
" 그때는 어쩔수..없..악..아파.. "
" 또 그럴거예요?. "
" 아니. 안할께..그러니까..제발..그거 잘못되면 어떻할려고 그래. "
" 그럼..안돼죠. "
" 언니. 랑을 아프게 하지 말아요. "
" 잉. 너희들이 이제 저이편에 서는 거야?. "
" 그것은 아...니.. "

연화와 혈삼미가 대화를 하고 있을때 천이는 참을수 없는지 옆에서 조용히 서 있는 혈서시쪽을 바라보
고 그녀의 몸을 돌렸다. 그리고 상체를 숙이게 하고 자신의 남근을 잡고 그녀의 질속으로 집어넣어 갔
다.

" 어머. 서시..너. "
" 악..아파..제가..한것이..악.. "
" 얄미운 서시. 혼자서만.. "

천이의 남근이 서시의 질속으로 들어가는 동안 다른 여인들은 천이 곁으로 다가와 그의 몸을 만지고
?아갔다.

" 움직인다. "
" 악..아아아.. 아파...요..천천히.. "

천천히 움직이는 천이의 하체.
두사람의 하체가 부딪치는 순간 서시의 몸은 앞으로 움직여 갔고 천이의 남근은 서시의 음부속을 넣다
빼다를 반복해 갔다. 그때 천이의 엉덩이를 보고 있던 혈미녀는 천이의 엉덩이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그 밑에 딸랑거리는 불알을 잡아갔다. 그리고 손에 힘을 주자 천이는 불알에서 아픔이 자신의 남근에
전해졌고 그 전달이 혈서시에게도 전해졌다.

" 읔..아파.. "
" 악..아파...아아아악.. "

질꺽..질꺽..질꺽...
하체를 움직이는 동안 옆에 있는 혈장미와 연화는 서시의 몸으로 이동했다. 장미는 서시의 축 처져있
는 젖가슴으로 내려가 입을 벌리고 빨아먹어갔다.
내름..내름..
젖가슴을 빨고 있는 장미를 보는 연화는 서시의 얼굴쪽으로 돌아가 그녀의 입술을 찾아갔다. 천이는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을 보고 말을 했다.

" 당신들..어떻게..그런.. 으으. "
" 모두 랑때문이에요. 랑이 없으니까. 욕정을 해소할수가 없어..이렇게 우리끼리.. 랑이 싫다면 하지
않을께요.. "

천이는 자기를 기달리는 동안 어떤 남자한테도 몸을 주지 않았다 말이였다. 물론 이곳에 있는 여인들
은 모두 처녀가 아니였다. 다만 이곳에 가입한 여인들은 누구하나 남자와 자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 아아아...너..무 좋아..오랜만..이야..이런 기분.아아. "
" 으..미쳐..마치..처녀의 같아..으으.. "

찰싹..찰싹...
질꺽..질꺽..질꺽...
두 사람의 결합부분에서 하얀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서시의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
는것이였다.

" 아... "
" 뭐야..벌써.. "

힘없이 쓰러져 가는 서시를 보는 천이는 다음 상대를 찾았다. 그러나 찾을 필요가 없었다. 옆에 있는
세 여인이 오히려 천이를 그 자리에서 눕히고 그 위로 한 여인이 올라왔다.

" 이번에는 제가.. "
" 장미가.. 오..이쁜 음부네.. "
" 아이..참.. 몰라요.. "
" 어서..이쁜 장미의 음부속으로 넣어줘. "

장미는 천이의 남근을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음부에 맞추고 천천히 자신의 안으로 넣어갔다. 점점 사
라져 가는 천이의 남근.. 천이는 그것을 보지도 못했다. 바로 천이의 얼굴에 또 다른 음부가 다가왔기
때문이다.

" 랑..저도.. "
" 미녀. "

천이는 자기 얼굴 앞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 미녀의 음부속의 질을 보고 혀를 내밀어 그 안으로 집어
넣어갔다. 그러면서 손을 미녀의 꽃잎을 만지고 양쪽으로 잡아당겼다.

" 아..더 깊이..랑.. "
" 아아..드디어 랑을 찾지했어..아아.. "

연화를 세 사람이 사랑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짓고 천이를 보고 속으로 생각했다.

- 고마워요. 당신이 아니였으면 저와 우리아이들은 영원히 혼자 살아가야했어요. 너무 고마워요. 그
리고 평생 당신만을 바라보고 살아갈께요. 랑.. -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는 연화였지만 오히려 연화쪽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천이를 볼때 자신도 모
르게 천이한테 빠져버린 사람이 연화였기때문이다.
얼굴쪽은 미녀가 하체쪽은 장미가 차지해 자신의 할 일을 하고 있는것을 본 연화는 그들이 있는 곳으
로 기어갔다.

" 아아아..너무 좋아..아아.. "
" 으..랑..랑의 혀가 제 몸속으로..아아.. "

내름..내름..
질꺽..질꺽..질꺽..
두 여인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는 천..
장미는 하체를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질속에서 액체가 나와 천이의 남근를 타고 내려왔고 입 또한 미녀
가 흘리는 액이 천이의 입속과 혀에 떨어졌다. 천이는 자신의 입으로 떨어지는 미녀의 음액을 한방울
도 떨어트리지 않고 입속으로 넣어갔다.
미녀는 자신의 질속에 혀를 넣고 음액을 빨아먹는 천이를 느끼면서 자신의 손으로 두 젖가슴을 잡고
문지르고 있었다. 장미 또한 자기 젖가슴을 자시 손으로 문지르면서 몸을 위 아래로 움직여 갔다.
세 사람의 뜨거운 행위에 그 방은 온통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 아아아...랑..저는 더 이상..아아아.. "
" 쩝..벌써.. "
" 아... "

장미는 어느세 자신의 몸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알고 행동을 멈추고 천이의 남근을 자신의 질속
깊이 넣어갔다. 그리고 애액을 분출하면서 천이의 남근에 묻혀갔다.

" 아.... "

장미는 절정이 끝나자 천이 옆으로 쓰러졌고 천이의 남근이 장미의 질속에서 빠져나왔다. 그러나 천이
는 아직도 사정하지 않았는지 남근이 하늘을 향해 있었다.
미녀는 장미가 절정을 맞이한 것을 알고 천이의 얼굴에서 일어나 하체쪽으로 내려갔다. 연화는 천이의
얼굴에 아무도 없는것을 보고 천이 가슴위로 앉았다.

" 천.. "
" 연화.. "

두 사람은 시간이 멈추었는지 서로의 눈만 바라보고 있을때 미녀는 천이의 남근을 자신의 질속으로 천
천히 집어넣어갔다. 다른 두 여인의 애액때문인지 미녀의 질속으로 쉽게 들어간 천이의 남근.
천은 미녀가 자신의 질속으로 넣어가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자기 앞에 있는 연화의 진짜 얼굴을 보고
있기때문이다.
연화의 얼굴을 보면 다른 남자들도 모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천이도 지금 연화의 진짜 아름다운 얼
굴을 보고 빠져있기때문에 미녀가 자신의 남근을 몸속으로 넣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천천히 움직이는 미녀..

" 아아아..랑...아아..너무 좋아..아아.. "

마치 혼자서 즐기는 것 같았다.
천이는 미녀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자 현실로 돌아왔고 연화 역시 천이의 시선이 다른곳을 보자 현실로
돌아왔다.
천이는 미녀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다시 연화의 얼굴로 시선을 돌리고 자신의 손을 연화의 얼굴쪽으로
올리고 살짝 쓰다듬어 갔다. 연화도 천이의 손을 뺨으로 느끼면서 자신의 손을 천이의 손과 겯치게 했
다.

" 천.. 사랑해요. "
" 연화.. "
" 아아아..랑..당신의 그것이 제 안에서 커지는것 같아요..아아아.. "

질꺽..질꺽..질꺽...
위 아래로 열심히 움직이는 미녀의 질에서 음액이 흘러 천이의 남근에 묻어갔고 그 음액때문에 두 사
람의 결합부분에 더 큰 소리가 흘러 나왔다.
천이는 미녀의 움직임에 조금씩 흥분이 커져갔다.

" 으..미녀..아.. "
" 랑...아..아아흐흑.. "

천이는 미녀가 움직일때 마다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고 손은 연화의 뺨에서 그 밑으로 내려가 연화의
작고 아담한 젖가슴에 멈추었다.
작은 젖가슴을 모두 잡은 천이는 힘을 주어갔고 연화는 천이의 손에 감각이 온 몸에 전해져 오는 것을
느끼고 흥분을 했다.
흥분이 밀려오자 연화는 자세를 바꿨다.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돌리고 자신의 하체를 천이 얼굴쪽으로
내려놓고 상체는 미녀의 얼굴쪽으로 다가갔다.
천이는 자기 눈에 들어온 아담한 연화의 꽃잎을 보고 손을 움직여 연화의 꽃잎을 양쪽으로 벌리고 분
흥빛 속살을 보고 혀를 내 밀어 질속으로 넣어갔다. 그러면서 꽃잎을 잡고 있는 손을 그위에 작게 튀
어나온 클리토리스를 잡아갔다.
연화는 자신의 질속과 클리토리스를 가지고 노는 천이를 느끼면서 입은 미녀의 입술을 찾았다. 삼각형
으로 서로가 서로의 몸을 ?아갔다.
미녀와 연화의 키스는 소리가 컸다. 혀를 내 밀어 상대방의 입속으로 집어넣고 상대방은 연화의 입을
자기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 쪼..옥..쪽..쪽.. "
" 아아..읍.. "
" 으.. "

내름..내름..
질꺽..질꺽..질꺽...
쩝..쪼..옥..
세가지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 퍼졌고 옆에서 흥분이 가라 앉은 두 여인은 다시 흥분이 찾아왔는지 서
로 껴안고 진한 키스를 했다.
연화는 미녀의 젖가슴을 주물으면서 입으로 키스를 했고 미녀 역시 자신의 손을 연화의 젖가슴에 힘을
주어 만져갔다.
천이는 두 여인의 음부를 공략하면서 연화의 질속으로 자신의 두 손가락을 집어넣어갔다.

" 아아아..천..더 깊이..아아.. "
" 아아..랑...너무 좋아요..아아아.. "
" 으..연화의 질에서 나오는 냄새는 향기롭군.. 미녀..더..더 깊이..아.. "

질꺽..질꺼...
미녀는 하체에서 밀려오는 새로운 느낌이 있었다. 그것을 바로 절정을 맞이하는 느낌이였다. 자신의
몸속에서 그런 신호가 오자 미녀는 더욱 빨리 몸을 움직이면서 절정을 맞이해 갔다.

" 아아.랑..더 이상은.아아아.. "
" 으..난 아직..안돼..참아봐..아.. "
" 아..나 몰라...아아아.. "

하던 행동을 멈추는 미녀..
그리고 입에서 긴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천이는 아직 절정을 맞보지 않았는데 혼자 절정을 맞보는
미녀를 보고 화를 낼려고 했지만 연화가 그런 천이의 입술을 찾아 키스해 왔다.

" 읍..음.. "

짧은 키스를 마친 연화는 천이의 얼굴을 만지면서 웃어갔다.

" 너무 서운하다고 하지 말아요. 아직도 당신을 기달리는 여인들이 많으니까요. "

그말에 천이는 이집에 있는 모든 여인들을 자기의 흔적을 남겨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생각을
하자 천이는 하체에 있는 남근이 조금씩 작아져 갔다. 연화도 그것을 보고 자신의 하체를 천이의 하체
쪽으로 내리고 천이 위에서 천이를 보고 말을 했다.

" 이번에는 제가 할 차례에요. "
" 연화.. "
" 천이를 가질거예요. "
" 으.. "
" 아아... "

천천히 천이의 남근이 연화의 질속으로 사라져갔다. 쉽게 들어가는 천이의 남근. 연화는 앞에서 혈삼
미가 하는 것을 보고 흥분이 찾아왔고 그 와중에 벌써 절정을 한번 맞보았다.
그러기때문에 쉽게 연화의 질속으로 들어가는 천이의 남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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