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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43 904회 0건
이번화는 강태의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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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젯밤 화끈한 밤을 보내고 잠에 들어 일어나니 8시 20분이 되엇고 나는 현정을 깨워 식당으로 가 아침 식사를 먹엇다. 식사를 하는 도중에 반갑게 맞이 한 부부가 있엇다.

"두분 안녕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그 부부는 어제 쓰리섬을 한 최장현,윤이영 부부 엿다.

"부인분 완캐 하셧나 봐요."

"남편 덕이죠. 그 덕에 스와핑도 잘 못햇고 말이죠. 그래서 어제 한번 보내 ?어요."

그 부부는 우리 앞 자리에 앉아 밥을 먹고 밥을 먹은후에도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냇다. 그리고 최장현이 말햇다.

"간단한 보답을 하고 싶어서 말인데 두분 잠시 저희 방에 올라 오실래요?"

"뭐 그러져. 아침엔 약간 한가 해서."

우리는 그 부부의 방으로 올라가서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더욱 더 심화된(?)이야기를 나누고 방으로 가기전에 최장현이 보답으로 준건 "페로몬 향수"이다. 우리는 그것을 받고 우리 방으로 들어왓다.

"여보 오늘 란제리 파티 잇는거 알죠?"

"알고 말고. 잠시 운동이나 할까요?"

"그럴까요?"

우리는 간단한 운동을 하기 위해 해수욕장으로 가 한시간 반정도 조깅을 하고 방으로 돌아오니 1시 30분이 되어 점심을 먹고 방으로 돌아오니 2시 정도가 榮?

"여보 오늘 란제리 파티 있는거 알지?"

"네 당연하죠."

우리는 TV를 켜 USB를 꼽아 USB에 있던 영화를 봤다. 영화 제목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다. 러닝 타임이 3시간이 거의 육박하지만 지겹지 않고 재밋게 보았다.

"아 재밋다. "

"그러네요."

"여보 그.. 란제리 파티 하고 하는 거 있죠."

"네. 왜요?"

"다른 부부들 한번 프로필이나 검색해서 볼래요?"

"그럴까요?"

우리는 특별히 친구의 특혜(?)라고 받은 명단의 사람들을 한번씩 훑어 봤다. 그 덕에 마음에 드는 사람들도 보았다. 내가 특히 맘에 드는 여자는 "방혜미"와"윤보아"이다. 방혜미의 프로필은 나이 29 키는 162에 몸무게 50 쓰리사이즈는 75A-57-89에 20대 후반의 여성이며 얼굴은 귀엽고 예쁜 얼굴이다. 그리고 윤보아의 프로필은 나이 30 키는 165 몸무게 52 쓰리사이즈 80B-57-86에 30대 초반 여성이며 이 여자는 매력적인 얼굴이다. 공통점이란 점이라면 연하의 여성이고 허리사이즈가 같다는 점이다. 그외엔 다 다르다.

"당신은 누가 마음에 들어?"

"난 김동화란 사람하고 구준환 이란 사람이요. "

나는 현정이 화장실에 간사이 둘의 프로필을 찾아 f다. 김동화이라는 사람의 프로필은 나이 36에 키 179에 몸무게 73 그리고 그의 발기된 자지 길이는 18cm 이다. 그리고 구준환이라는 사람의 프로필은 나이38에 키 182에 몸무게 76 그리고 발기된 사이즈는 16cm이다. 공통점이라면 연상이라는점 뿐이다. 그 때 아내가 돌아 왓다.

"당신은 누가 마음에 드는데요?"

"나는 방혜미하고 윤보아라는 여자에요."

그 말이 끝나기 전에 아내는 그 둘의 프로필을 찾아봐 검색했다.

"둘 다 이쁘네요. 나이도 어리고 말이죠."

"당신도 예뻐요."

"고맙네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녁도 먹고 와서 란제리 파티 2시간 30분전이 되엇다. 그 부터 현정의 움직임이 바빠지기 시작햇다. 먼저 샤워를 깔끔하게 하곤 어제 까진 간단하게 메이크업만 햇던 그녀가 오늘은 결혼하기전의 화장 솜씨로 화장을 하는데 까지 걸린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렷다. 그 동안 나도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나왓고 말이다. 그리고 란제리 파티에 입을 그녀의 옷을 잠시 보자면...먼저 V자 넥에 가슴엔 비침이 심한 망사가 있는 레이스에 몸부분은 배가 훤히 보이는 망사에 하단 부분엔 레이스가 있으며 옆트임이 있고 리본 장식도 있다. 색은 보라색이다. 다행히 브래지어를 안 입어도 유두가 가려진다. 그리고 팬티는 같이 딸려온 보라색T팬티에 레이스가 달린 검은색 가터 벨트와 하이힐이 그녀의 의상이다.

"예쁜데 여보.."

"고마워요."

그리고 나의 의상은 호피무늬 스판 팬티이다. 그렇게 파티 준비를 마치니 파티까지 30분 남짓 남았다. 우린 일단 빨리 움직이기로 햇다. 란제리 파티가 진행되는곳으로 가니 많은 부부들이 와있엇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란제리를 보았다. 남자는 거의 비슷한 옷인데 여자들은 슬립부터 코스프레 비슷하게 까지 다양한 옷이 있엇다.그리고 약 30분이 흘러 10시가 되엇다. 10시가 되니 다이아몬드홀의 불이 딱 꺼지며 무대 한 가운데 조명이 밝혀지며 사람이 있엇다. 그 사람은 첫날 우리가 본 축제의 주최측 진흥원장 이수현이엿다. 그녀의 등장보다 더욱 더 놀라운건 그녀가 알몸 상태로 나온것이엿다. 그 때 그녀가 말햇다.

"안녕하십니까 축제에 참여하신 여러분 저가 오늘 이렇게 다 벗고 나와서 좀 당황 스러m을껀데 말이죠. 그러나 저가 벗고 나온 이유는 몸매 자랑이 아닌 여러분들의 열정을 표현 하고 표출하기 위해 벗고 나온것입니다. 섹스의 열정이 말이죠. 대단한 열정입니다. (중략) 자 여러분도 이렇게 재밋는 시간을 즐기면서 내일까지 잘 마무리 지어 주시고 지금 이 시간은 여러분들을 위한 파티인 란제리 파티입니다. 그러니 더욱더 즐기고 신나게 파티를 즐겨 봅시다. 옆에 잇는 잔을 들고 저가 신호를 주면 외칩시다. 뭐라고 외치냐 바로 "섹스!" 라고 말이죠. 열정을 그대로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옆에 있던 칵테일 잔을 들었다. 그리고 원장이 말했다.

"저가 "즐겁고 재밋게 열정적으로 즐기자" 라고 하면 외칩시다. 시작합니다. 즐겁고 ! 재밋게 ! 열정적으로 즐기자 ! "

"섹스!!!"

여기 잇던 사람 모두 외?다.

"즐기세요!!. 단 노출을 하시돼 섹스는 방에서 하세요 "

이 때 부터 란제리 파티가 시작됫다. 그리고 그 말과 동시에 클럽노래가 나오면서 분위기를 달객? 술을 마시며 춤을 추며 즐겻다. 시간이 지낫을까 어떤 사람들은 노출을 즐기듯이 헐벗고 잇던 사람도 있엇고 또 어떤 사람은 즉석으로 스와핑 신청을 해 데려 가는 사람들도 있엇다. 그러나 우리는 또 다른 파티를 위해 술은 적게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겻다. 춤추며 즐기는 와중에도 아내에게 접근 하는 남자도 있엇다. 그러나 춤만 추다 아내는 섹스 요청을 거절햇다.

"여보 대단하네요. 섹스 요청도 거절하고 말이죠."

"그러게요. 또 다른 파티를 위해서 겟죠. "

아내는 이 파티를 즐기는 모양이다. 그렇게 즐기는 사이 12시가 다 되자 우리는 또 다른 파티를 위해 우리는 빨리 905호로 향했다. 거기엔 참가하는 부부 모두 와있엇다.

"자 다왔으니 저희도 즐겨 봅시다. 다시 한번 규칙을 소개합니다. 먼저 이 통에 잇는 캡슐을 뽑고 앉아서 열지는 마시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다 같이 열어서 1번인 부부가 먼저 뽑습니다. 그리고 데려갑니다. 최대 2명 까지 자기의 배우자가 아닌 남성 혹은 여성을 데려 갈수 있습니다. 만약에 내 남편 혹은 아내가 뽑히면 넘어가고 바로 그의 배우자가 뽑습니다. 그리고 일단 뽑고 움직이지 마시고 대기 하세요. 대기하고 다 뽑으면 각자 흘어 져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이상 룰이고 하는곳은 상의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부부 중에 한분이 나와서 뽑아가세요."

우리 부부는 내가 나가서 뽑앗다. 앞번이길 빌면서 뽑앗다.

"자 다 뽑았으면 앉아서 캡슐을 열어서 확인하세요."

캡슐을 뽑아서 열어서 안에 잇는 번호를 확인 했다.

"여보..1번이야"

"진짜?"

"어."

아내가 캡슐안에 있는 1번이 적힌 종이를 확인을 했다.

"자 저희 3번이네요. 자 1번인 부부 부터 최대 2명을 데려가세요."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번호를 확인 시킨후 호명했다.

"여보 저부터 할까요?"

"그러세요."

"저는 방혜미씨하고 윤보아씨를 데려가겠습니다."

호명 된 2명의 표정이 미소를 살짝 뛴 표정이였다. 그리고 일단 우리는 그곳에서 빠져 일단 뒤에서 대기 했다.

"안녕하세요 변강태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혜미씨 보아씨"

"네 전 방혜미고요 저도 잘 부탁 드릴께요. 강태씨."

"저는 윤보아고요. 저도 잘부탁 드려요."

나는 뽑은 두명과 인사와 악수를 했다. 그리고 아내가 호명했다.

"저도 호명하겠습니다. 저는 김동화씨하고 구준환씨를 데려가겠습니다."

현정에게 뽑힌 두명이 매우 밝아 보인체로 우리 뒤에서 대기했다. 그렇게 또 다른 파티를 위한 준비를 위한 뽑기가 완료 되었다. 나는 현정과 플레이를 할 장소를 이야기를 나눈뒤 정한곳은 나는 우리 방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두분 저희방으로 일단 가죠."

둘은 나를 따라서 우리방으로 들어왔다.

"여기가 저희 방이고 조금만 안으로 들어가면 침실로 가서 진행 하던가 하죠."

그녀 들은 고개를 끄덕엿고 그녀들 먼저 방에 들어가곤 나는 그녀들이 먼저 들어갔고 나는 뒤에 들어가서 그녀들 뒤에서선 말했다.

"바로 시작하죠."

나는 양쪽에 있던 두명의 브래지어 위에 손을 올려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더 과감하게 나는 그녀들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그녀들의 바짝선 유두를 검지와 엄지로 비틀고 만지고 하면서 가슴을 자극했다. 잠시 만봉뺑?그녀들의 가슴에서 손을 때고 그녀들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는 나는 침대로 그녀둘을 몰아서 눕혔다.


"강태씨 과감하시네요."

"그런가요. 흥분을 한건지 모르겟네요. "

둘을 침대에서 눕혀서 가슴을 보니 두명의 가슴의 바짝선 유두가 눈에 뛰인다. 나는 먼저 둘의 팬티를 한명씩 벗기니 둘의 울창한 숲이 눈앞에 보인다. 나는 먼저 윤보아랑은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론 가슴을 만별?나머지 한손으로 방혜미의 보지에 손을 데고 검지와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시켯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지나 손은 더 밑으로 내려와 질입구로 내려와 두 손가락은 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질을 자극했다. 그리고 보아의 가슴의 있던 손도 보아의 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보아의 입에 있던 나의 혀는 혜미의 입으로 들어가 입맞춤을 했다.

"강태씨 이젠 저희가 강태씨를 흥분시켜드릴께요."

나는 그녀들의 몸에서 손을 때곤 나는 자리에 누웠다. 그리곤 그녀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혜미가 나의 팬티를 벗기자 나의 발기된 자지가 보엿다. 혜미가 잠깐 놀란 얼굴이 보였다.

"강태씨 자지가 꽤 크시네요."

"어디보자. 진짜네.."

"감사합니다."

그리곤 혜미가 자신의 입으로 나의 귀두에 입맞춤을 하곤 입으로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그리곤 보아는 자신의 가슴을 나의 입으로 가져다 데곤 나의 입으로 그녀의 가슴의 유두부터 자극하여 보아의 가슴을 자극했다. 펠라치오를 계속 이어갔을까 나의 자지에서 정액이 뽐아져 나왔다.

"많이 나왔네요. 강태씨의 정액."

혜미는 나의 정액을 삼켰고..그 모습이 나의 아내 현정과 닮았다.

"나도 좀 주지.."

"언니 미안.."

"괜찮아."

"두분 재밌네요."

그렇게 말하곤 나는 콘돔을 가지고 와서 포장을 뜯을려 하자 그녀들이 말렸다.

"강태씨 오늘은 그냥 하죠. 오늘 괜찮은 날이라.."

"저도 괜찮아요. 안 끼고 하는게 더 재밋어요."

그녀들이 말리자 나는 낄려는 콘돔을 제자리에 나두고 자리에 누웠다. 먼저 선수를 친건 혜미씨 였다. 그녀가 먼저 나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넣은것이엿다. 그리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그리고 보아씨도 누워있던 나의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 데자 나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아앙. 기분 좋아 강태씨 자지 ..하아아앙.. 기분 좋아.. 계속 해줘."

"혜미씨만 독점 하는.하으응..하는거 아니에요?"

"그런가..하아앙.. 그럼 보아씨도 해보세요.."

혜미와 보아가 자리에서 바꾸어서 보아가 나의 자지 위로 혜미씨가 나의 입위로 가서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그렇게 잠시 했을까 나는 어릴적에 한 야애니를 봤던 장면중 생각나는 장면이 있어서 그녀들에게 제안을 했다.

"보아씨 잠시만요.."

그녀는 하던 펌프 질을 그만하고 위에만 올라서 있었다.

"갑자기 왜요 강태씨 기분 좋아지고 있엇는데."

"옛날에 기억나는 재밋는 게 있어서."

"뭐에요?"

그녀들은 궁금햇는지 동시에 물어봤다. 나는 그녀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했다.

"옛날에 뭐 본게 있어서 될련지 모르겟는데..일단 일어서서 한분이 누워서 다리를 자신의 몸쪽으로 하고..."

그녀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혜미씨가 자리에 누워서 내가 시킨대로 하고 나는 그 자세를 도와주었다. 그리곤

"보아씨가 그위에 후배위 자세로 올라가서 혜미씨 보지하고 같이 딱 평행하게 하세요."

보아는 내가 한말 그대로 이어서 갔다. 그리곤 나는 보지와 보지 그사이에 넣고 피스톤질을 했다. 나는 더욱더 흥분되고 더욱더 강하게 피스톤 질을 했다.

"강태씨 아흐으윽..엄청 강렬한데요.. "

그렇게 피스톤질을 이어 갔을까..

"여러분 같이 가요. 하.."

"네 같이 절정으로 가요 하으응."

나는 그녀들 보지와 보지사이에 나의 정액을 뽐아 냈다. 그리곤 그 상태로 우리 세명은 나를 중심으로 좌우로 지쳐 누m다.

"강태씨 ... 너무 강렬 했던거 아니에요."

"그런가요.."

잠시 누워 있었을까 보아씨가 화장실로 가고 나랑 혜미씨만 남아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와 번호를 주고 받았고 잠시 더 있었을까 그녀들은 떠나고 5분 정도 지나고 아내가 들어왔다.

"당신 재밋엇어요?"

"네 매우. 당신은 ?"

"저두요. "

아내가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는 예상이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지막 밤날을 보내고 오후 1시쯤에 폐회식을 끝으로 그 행사는 끝이났고 우리는 다음 축제에 참가신청을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이틀을 우리끼리 보내며 화끈한 휴가를 보내고 출근을 했다. 그리고... 2달후


"띠리리링...띠리리리링."

내폰에서 전화가 왓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그 사람은 다름아닌 방혜미였다.

-여보세요. -

-강태씨 저에요. 방혜미..-

-갑자기 무슨일인지.-

-강태씨 알잖아요.. 저희 언제 한번 만날까요.-

-그럴까요..언제가 좋은지..-

그렇게 그녀와 통화가 끝이 나고 그녀랑 만난후 우리는 밥을 먹고 모텔로 들어갈려 하자..나는 익숙한 얼굴을 만났다. 다름아닌 나의 아내 "김현정"이였다. 그녀도 바로 옆 모텔로 들어갈려 했고 우리는 눈만 마주치고 각자의 모텔로 들어갔다. 그렇게 그 축제는 우리의 일상을 바꾼 축제엿고 1년이 지나고 우리는 그곳으로 다시 가 그 축제를 즐겼다. 그 축제 잊지 못할 우리의 삶은 바꾼 축제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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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로 소설 "Change" 가 끝이 낫네요. 막장끼가 약간 있엇는데 말이죠.;; 아무튼 끝까지 재밋게 읽어 주시고 덧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다음에도 재밋는 소설 적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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