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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44 901회 0건
이번화는 현정의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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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우나와 혼욕을 마치고 객실로 들어와 난 TV를 보고 남편은 컴퓨터를 하면서 잠시 쉬고 있었다.

"으음... 뭘 보지. 아 응답하라 2002 재방송 한다. 이거 봐야지."

나는 요즘 유행하는 "응답하라 2002"를 봤다. 2편 정도 보니 저녁 시간이 榮?때 마침 남편이 저녁먹으로 가자고 했다. 오늘의 저녁메뉴는 검은콩밥과 양념오리고기,총각김치,콩자반이 나왔다.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올라갔다.

"8시네.. 여보 TV좀 보고 있어요. 저가 선택하고 잇을테니."

"네."

나는 TV를 잠시 보고 있었다. 그때 였다.

"여보 스와핑 신청 왔어요. 와서 확인 하세요."

"네 갑니다. 가요."

나는 가서 프로필 확인을 했다.

"이름은 정해민, 박나희 부부네요. 나이는 적당하고 신체사이즈도 적당하고.. 좋아요."

"그럼 수락 누를꼐요."

남편은 수락 버튼을 눌렀다. 채팅창 화면이 떳다.

상대-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안녕하세요. 저희도 반갑습니다.

상대-저 그럼 언제 쯤 할껀가요?

나-한 9시쯤 어떤가요?

"여보 괜찮죠?"

"네. 오늘 드라마도 안하고 해서 괜찮아요."

상대-저희도 괜찮아요? 방은 각방으로 하는거 어떤가요?

나-음...잠시만요.

"여보 각방으로 하자는데?"

"난 상관 없어요. 한번 각방으로 해보져."

"네."

나 - 네 괜찮아요.

상대 - 그러면 아내분께서 저희 방으로 오세요.

"여보 상대 방으로 와라는데?"

"그래요 가져뭐."

나 - 네 그렇겠습니다.

상대 - 저희방은 805호입니다. 아내분 잘 찾아 오시면 되겠습니다.

나 - 저희방은 609호입니다.

상대 - 네 알겠습니다.

채팅을 마치고 시간이 흘러 9시가 되었다. 나는 방에서 들어가 입고 있던 속옷을 벗고 누드톤의 레이스가 달린 속옷을 입었다.

"여보 저 갈께요."

"네 그 쪽이랑 재밌게 하고 오세요."

"당신도요. 전 갔다 올게요."

나는 우리 방에서 나와 805호로 갔다. 가서 나는 초인종을 눌렸다.

"띵동..띵동.."

"네. 갑니다."

안에서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방문이 열렸다.

"안녕하세요. 김현정씨?"

"네. 정해민씨 ?"

"네 맞습니다. 안으로 들어 오세요. "

그는 나를 침실로 데리고 왔다.

"잠시 앉아 계세요."

나는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가방에서 폴라이드 사진기를 꺼냈다.

"저 근데 저가 사진찍는것도 즐겨서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한번씩 찍어도 괜찮을까요?"

"음...한번씩은 괜찮아요."

"그럼 저 한장 현정씨 한장 씩 드릴께요. "

"네."

"지금 시작하기 전에 한번 찍어요."

"네 그러죠."

"저기 빈벽에 다리 어깨넓이로 벌리고 차렷 자세로 서세요."

나는 그의 지시에 따라 그의 지시대로 벽에 섰다. 그러곤 그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나의 얼굴이 보이게 전신 사진을 2번 찍었다.

"Ok."

"침대에 앉아 있을까요?"

"네."

나는 침대에 앉았고 그는 가방에서 한 튜브에 물이 들어 가있는것을 꺼냈다.

"저 이거 관장약인데 꼭 안 해도 되는데 이거 하시겠어요?"

"음..."

나는 잠시 망설였다.

"네. 하죠 뭐..."

"네 감사합니다. 그럼 현정씨가 넣으시겠어요? 저가 넣어 드릴까요?"

"뭐. 나중에 볼 사인데 넣어주세요."

나는 침대에 올라가 엉덩이가 그에게 보이게 했다. 그는 캡을 벗기고 나의 팬티를 벗겼다.

"이젠 넣을께요."

"네."

그는 나의 항문에 넣더니 관장액을 다 주입하곤 빼고 팬티를 올렸다.

"저 관장액 넣었으니 한 10분에서 15분 있다가 저기 있는 화장실에 가서 쓰면 되요."

"네. 알겠습니다."

그는 캡과 뚜껑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한 5분 정도 되었을까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배야."

5분이 더 흘렀을까...

"저 지금 괜찮을까요?"

"2분 정도만 더 참아보세요."

"윽..네."

2분이 더 지날을까...

"지금? 가도 괜찮을까요?"

"네. 가도 괜찮아요."

나는 화장실로 달려가 팬티를 내리고 관장을 했다. 장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휴지로 항문입구를 닦고 밖으로 나와 침실로 들어 갔다.

"관장 끝났어요?"

"네."

"그럼 침대에 잠시 앉아 있으세요."

그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뭘 꺼냇다.

"저 SM플레이라고 들어 보셨어요?"

"네.대충은 들어봤어요."

"아 그럼 알겟네. 한번 해보실래요?"

"처음 해보는데 경험삼아 한번 해볼께요."

"아 그럼 저가 리드를 해드릴께요."

"네. 그러세요."

"그럼 이 딜도라는 건데 이건 여자 자위기구라고 보면 되고요. 이건 무선 딜도 인데. 여기 리모컨으로 조절 하는건데 이거 보지안에 넣고 팬티 입으세요."

그가 무선 딜도를 건네 주었다. 그리고 나는 내 보짓속에 그것을 넣었다.

"저 진동 가나 확인 할께요. "

그가 스위치를 켜고 파워를 올리자 나의 보짓속에 작은 진동이 왔다.

"와요."

"네 좋습니다. 이젠 재밌는 플레이를 할껀데 밖으로 나가서 복도를 활보하면서 진동을 느낄껀데 괜찮겟죠?"

"어...네"

"그럼 밖으로 나가보죠."

그와 나는 복도로 나갔다. 그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가지고 나왔다.

"지금부터 천천히 올릴께요. 먼저 9층으로 이동하죠."

"네.으윽."

나의 보짓속에서 진동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9층에 도착했다. 9층에도 사람들이 스와핑을 위해 돌아 다니는 것을 볼수있었다.

"한단계더 올릴께요."

약간더 강한 진동이 느껴 졌다. 9층을 한바퀴를 돌았다.

"이젠 10층으로 이동 할께요. "

우린 9층에서 10층으로 이동했다. 진동이 계속 느껴 졌다.

"다시 한번더 한단계더 올릴께요."

"으응.아앙"

"아직 그렇게 느끼시면 안되죠. 단계는 많이 남았는데."

10층의 구조를 훑어 보았다. 보는 동안 느낌은 계속 왔다.

"이젠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이동 해보져."

"네으으윽."

우린 엘레베이터를 기다렸다. 그리고 기다렸던 엘레베이터가 왔다. 엘레베이터를 타자 그가 말했다.

"여기서 한번더 올릴 께요."

더욱더 큰 느낌이 왔다. 그 느낌으로 우린 3층에 도착했다. 3층을 한번 돌아 다녔다.

"여기서도 한번 올릴께요."

"하아아."

나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돌아 다녔다. 한바퀴를 돌고 우린 4층으로 이동했다. 여기서도 그는 딜도의 세기를 한번더 올렸다.

"이젠 한계에요.하으으.."

그가 나의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아직은 아니예요."

4층을 한바퀴를 돌았다

"이젠 5층으로 올라 가죠."

여기서도 그는 세기를 한번더 올렸다. 나는 작은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내면서 6층으로 올라갔다.

"자 한바퀴를 돌아 보죠."

"네...으윽."

그가 갑자기 멈춰 섰다. 그곳은 남편이 이 남자의 부인과 섹스를 하는 나의 방 609호다.

"이젠 가는것을 허락해 드릴테니 풀파워로 해드릴꼐요."

그가 세기를 최대로 올렸다.

"아아아악.."

나는 주저 앉았고 6층의 전체가 들릴정도로 크게 나의 신음소리가 나자 나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그는 그 장면을 사진을 2번찍고 딜도의 스위치를 껏음에도 나는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섞인 소리로 갔다.

"좋아요. 이젠 저희 방으로 돌아 가죠."

나는 고개를 푹 숙인체 다급하게 젖은 팬티를 입은체로 방으로 돌아 와 침실로 들어가자 그가 날 침대에 눕혓다.

"이젠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꼐요."

그가 나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겼다. 팬티를 벗기고 그는 보짓물이 묻은 부분을 한번 냄새를 맡더니...

"보짓물 냄새 좋고 가슴과 보지가 아름다우시네요."

"네..감사합니다."

그가 가방에서 밧줄을 가져왔다.

"다리와 가슴 부분만 묶을꼐요. "

그는 다리를 M자 자세를 만들고 종아리와 허벅지를 그리고 가슴 라인이 돋보이도록 능숙하게 묶었다.

"많이 안 조이죠"

"네. 그렇게 안조여요."

"네 좋아요."

그리곤 사진기로 2번찍었다.

"근데 보짓털이 너무 많이 자라 거추장 스러운데 조금 왁싱해드릴까요?"

"네. 괜찮아요."

그는 왁싱기구를 가지고 와선 1차적으로 가위로 살짝 정리를 하고 제모제로 보짓털에 얇게 발랐다.

"이거는 브라질리언 왁싱이라는건데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는데 편하게 올누드스타일로 해드릴께요."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30초정도 기다렸나. 그가 천으로 제모제를 빠르게 문지르고 손으로 천을 빠르게 떼어내고 손으로 가볍게 눌렀다.

"괜찮게 됐네요. 아프지는 않죠?"

"네 지금은 괜찮아요."

나는 내 보지를 확인했다. 아까 까진 덥수룩하게 많았던 털이 지금은 말끔하게 없어 졌다. 그리곤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2번찍었다.

"이제부터 제대로 시작을 해보죠."

그는 남자의 자지모양처럼 보이는 것을 가지고 왔다.

"이거는 아까 말했던 딜도의 원래 사이즈 입니다. 거의 남자의 자지의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죠. "

그는 벌려진 나의 보지에 그것을 넣었다가 뺏다가를 했다.

"아아아앙..하아앙.."

"계속 이렇게 느끼세요. 기분 좋을꺼에요."

"좋아..조아."

"이젠 기구가 아닌 저의 물건으로 시작하죠."

그가 보지에서 딜도를 빼더니 팬티를 벗고 그의 자지를 꺼내 콘돔을 씌우고 나의 보지에 넣었다.

"이러니 하으윽. 어요?"

"기분 좋아요.하앙..자지..조아하아앙.."

그는 피스톤질을 하며 나의 유두를 자극 시켰다.

"이젠 관장을 한 진짜 이유를 보여 드리죠."

그가 자지를 빼더니 나의 다리를 잡고 들어 올렸더니 나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아아아아악."

"굉장히 아플꺼에요. 첫경험 일수도 있으니 다음에 쓰리섬할때 도움 될꺼에요."

항문이 ?어 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굉장히 아픈 느낌이 들었다. 그는 아까 딜도를 가지고 나의 보지도 자극 시켰다. 그러곤 입으로 나와 키스를 하면서 섹스를 진행했다.

"기분좋아.. 하아악."

처음엔 꽤 아팠지만 서서히 보지와 비슷한 아픔이 들었다. 나는 조이는 느낌에 보지와는 다른 느낌이 들어 기분은 좋았다. 그가 피스톤질을 하며 화장대 거울 앞으로 이동했다.

"자 거울을 보세요. 당신의 모습을.."

나는 섹스를 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의 나였다. 평소에는 청순하고 예쁜 지조한 여성이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조금 들었다. 나는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했다. 그가 나한테 질문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모습이죠? ? "

"굉장히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요..하으윽."

"그런가요?. 지금의 당신은 평소와 다른 얼굴의 사람입니다. 하아. 지금은 단지 한사람과 섹스를 하는 여자이죠.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지금을 즐기세요."

"네.하아앙. "

그는 화장대 거울을 비추어서 사진 두장을 찍곤 나를 침대에 눕히곤 나의 항문엔 계속 자신의 자지를 피스톤질을 하고 보지엔 딜도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기분 좋나요?"

"네.하으윽..좋아요..자지 좋아요.."

"얼마나..좋나요?"

"엄청..하으윽..조..좋아요."

"그럼..가도록 하죠..하으윽."

그는 나의 항문에서 그의 자지를 빼더니 콘돔을 馨?몇번 흔들고 나의 입에 정액을 토해 냈다. 그리고 딜도를 빼니 나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 그는 나의 다리에 줄을 풀었다 그리고 묶여 있던 다리가 풀려 침대에 털석하고 놓였다. 나는 손으로 입에 묻어 있던 정액을 먹었다. 그 때 그는 나의 모습을 전신으로 2장 찍었다.

"현정씨"

"네?"

"섹스를 마치고 나면 어떤 느낌이 들어요?"

"뭐랄까..뭔가 허전하지만 완벽한 느낌 이랄까?"

"좋아요. 현정씨 섹스 하는 모습의 자신을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섹스를 하는 당신의 모습은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우니깐."

"네. 칭찬 고마워요."

"지금 사진 한장 찍을까요?"

"네"

그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가지고와 나와 붙어서는 옷을 안입고 그대로 사진을 2장을 찍었다. 나는 입고온 팬티를 입을려 했다.

"어..근데 저가 입고온 팬티 너무 젖었는데 어떻하지..."

"저 그럼 그 팬티 저가 가지고 팬티 한장 드릴까요?"

"어..그러면 아내분이."

"괜찮아요. 추억으로 가지고 있을께요."

"음...."

나는 잠시 망설였다.

"그래요. 추억으로 드릴께요. 추 . 억 . 으로만."

"네."

그는 한 지퍼팩에 나의 이름을 적고 거기에 팬티를 넣었다. 그리곤 입고온 팬티와 비슷한 디자인과 색의 팬티를 건네 주었다. 나는 입고온 브래지어와 그가 준 팬티 그리고 하나하나 폴라로이드 필름에 글씨를 적은 사진을 지퍼팩에 넣어 나한테 건네주고 그의 방에서 나와 나의 방으로 돌아왔다. 우리방에 돌아가 문을 초인종을 누르니 한여자가 나왔다. 그 여자가 아마 박나희라는 여자인것 같았다. 그녀와 목례만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먼저 쇼파에 쉬고 있던 남편에게 말을 했다.

"여보 재밌게 했어요?"

"네. 당신은요?"

"네 저도. 여보 오랜만에"

그말이 끊기 전에 남편이 나의 다리와 몸을 잡았다. 그리고 지퍼팩을 흘리고 침실로 들어갔다. 남편이 팬티를 벗기자 하는말이...

"여보 왜 백보지가 됐어?"

"그쪽에서 해주더라고요. "

"그럼 나야 좋지 읍."

"하아악."

그렇게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하루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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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 늦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__) 덧글은 작가에게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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