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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3 811회 0건
공지 하나만 올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소라넷에 수위가 있었더군요...되는것 안되는것 수간은 안되고 등등등.
덕분에 지금까지 올린 제 소설의 상당부분이 아슬아슬하며
앞으로 등장해야할 플레이들은 거진 수위를 넘기게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글을 내릴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몇분이나마 그래도 리플도 달아주시는 독자분들에게
그건 아니다 싶어. 일단 그런 행위 부분은 삭제한채 올릴까 합니다..
그렇게 되면 몇몇 복선과개연성이 사라지고 장면이 이어지지 않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소라넷에서 안된다고 하니... 달리 방법이 안보이네요.





음애루주-39

"흐응~ 주인님...아아아아~ 하앗~! 그...그만 애태우시고...흐음~ 넣...넣어 주세요...흐으으음
주인님의 자지가...흐윽~ 가지고 싶습니다...후응~"
유하는 어쩐지 음탕한 소리와 설영의 비음에 정신을 차리고 슬며시 눈을 떴다.
[우...우아...저...저렇게...]
뒤에서 설영을 감싸 안아 앉은 체 설영의 보지와 가슴을 애무하는 유백의 모습에 유하는 침을 삼킨다.
달빛과 모닥불 빛으로 인해 거의 낮이나 다름없었고 그 정도 빛이라면 일류의 무인들에게는 대낮처럼
모든 사물들이 똑똑히 보일 것이다. 그리고 유하는 절정을 바라보는 무위를 가진 무인,
설영의 보지 구멍 속에서 움직이는 유백의 손가락까지도 훤하게 보인다.
그러나 유하는 차마 눈을 뜨지는 못하고 살며시 실눈으로 두 명을 바라보았다. 질꺽 거리는 소리가
설영의 보지에서 울리고 안달하듯 몸을 비틀며 유백을 조르는 설영의 모습에 유하는 다시금 침을
꿀꺽 삼킨다.
질꺽, 질컥 유백의 손가락이 설영의 보지를 쑤셔대는 소리와 그럴 때마다 비음과 함께 유백의 팔 전부를
넣고 싶다는 듯 허리를 돌리는 설영의 모습을 유하는 실눈으로 바라보며 연신 침을 삼킨다.
"하아~ 주인님...자지를...후응~ 자지를 주세요...흐아앙~ 보지가..보지가 아픕니다...흐으응!"
뒤에서 부드럽게 안아 보지와 가슴을 희롱하는 유백의 손길에 너무나 달아오른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자지를 요구한다. 유하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후 유백은 설영의 보지를 만지며 즐기고 있었기에 이미
보지에서는 애액이 허옇게 거품을 일으키고 자궁이 경련을 한다.
"아픈 것도 좋아하시잖아요."
자신의 유두에 매달린 고리를 주욱 잡아 늘리는 주인님의 손길에 설영은 고개를 치켜들며 혀를 내민다.
"흐으으응~! 좋아...좋아 합니다..하악~!그...그래도...주인님의...흐윽~! 자지가...하우~ 더 좋아요.."
[얼음댕이가 저런 얼굴로 저런 말을....]
가랑이를 벌려 보지에 유백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붉게 상기된 얼굴이 모닥불로 인해 더욱 붉게 보이고 고개를 꼬아
유백의 입술을 혀로 핥아 올리며 비음을 지르는 설영의 모습이 어쩐지 유하의 깊은 곳에 잠든 무엇인가를 깨우듯 유하를 자극한다.
유하는 어쩐지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 할 수 없어 슬며시 손을 뻗어 바지춤 안에 집어넣는다.
음모 밑 자신의 은밀한 보지에 손을 가져가자 찌릿 하고 올라오는 느낌에 한 바터면 신음을 내뱉을 뻔한 유하는
애써 숨을 참으며 다시 곁눈질로 유백과 설영을 바라보았다.
[누...눈치 채지 못했겠지?]
실눈으로 곁눈질 하며 바지속에 넣은 손을 꼼지락 거리는 유하는 자신의 손길에 놀란 양 손길이 지나칠 때마다
짜릿하게 느껴지는 쾌감에 입술을 깨문다.
[흐읏~!예전에 손장난 칠때는 이런 느낌 없었는데...후아아~~]
호방한 성격의 사부 덕에 유하는 어렸을 때부터 못가 본대 없이 다 가볼 수 있었다. 심지어 기방에도 가 본적이 몇 번 있다.
물론 술만 몇잔 얻어 마셨지만...그래도 과년한 나이라 호기심을 억누를 수 없어 장난삼아 몇번 손장난을 쳐본 적
있었다. 하지만 지금과 달리 그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아니 감흥은커녕 별다른 느낌조차 없어 그 후로는
손장난을 했던 적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 느껴지는 이 감각은...
[우와...이거 버릇들것 같아...]
가늘게 뜬 눈으로 유백의 품에 안겨 있는 설영을 바라보는 유하의 손놀림이 점차 커져갔다.

유하가 이미 깨어나 있는 것을 알고 있던 유백은 유하의 손이 바지속에 들어가 사타구니에서 꼬물거리며 움직이는 것에 미소를 지으며
조금 몸을 틀어 설영의 몸이 좀 더 잘 보일 수 있게 만든다. 그리고 설영의 허벅지를 무릎으로 벌리며 설영의 보지속에
들어 있는 손의 움직임을 크게 만든다.
"흐아앙~ 주인님...주인님~제발...흐으윽~!"
유백의 움직임에 설영은 쾌락 섞인 울음과 함께 유백의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쑤셔 넣듯이 짓누른다.
그런 설영의 움직임에 유백은 미소와 함께 설영의 보지에 네 개나 들어간 손가락으로 보지를 거머쥐듯 쥐어 올린다.
"하으으응~!"
허벅지를 경련하며 하체를 들어 올리는 설영. 유하는 자궁까지 보일정도로 늘어난 설영의 보지구멍과 그 보지를 거머쥐듯 쥐고 있는
유백의 손에 침을 꿀꺽 삼켰다.
"주인님....제발...제발....노예에게 이 암캐에게 자지를 주세요..."
가쁜 숨과 함께 습기어린 눈동자로 자신의 목과 뺨에 쉴 새 없이 혀를 놀리는 졸라대는 설영의 모습에 유백은 미소와 함께
허락한다.
"감사 합니다. 주인님."
유백의 허락에 기쁜 얼굴로 등을 돌려 유백의 자지에 머리를 가져가는 설영. 익숙하게 유백의 허리끈을 입으로 풀어내며 들어난
자지를 황홀한 얼굴로 바라보다가 한입에 삼킨다.
"히익!"
드러난 유백의 거대한 자지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린 유하는 놀라서 눈을 감고 실신한척 한다. 그러나 별다른 반응이 없자
유하는 다시 살며시 실눈을 뜨며 설영의 입에 겨우 귀두만 물린 유백의 자지를 뚫어져라 바라본다.
[나..남자는 다 저...저렇게 큰가...? 말....이나..소..?우아...저게...우와...마...맛있나.?]
행복한 얼굴로 유백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설영의 모습에 유하는 다시금 침을 꿀꺽 삼킨다.
"음~!. 흐으음~.후르릅"
유백의 자지를 핥아 올리느라 여념이 없던 설영은 유백이 머리를 두드리자 음탕한 미소와 함께 몸을 들어 유백의 품에 안기며 자지를 잡아
스스로 보지에 맞춘다.
"누님. 반대로"
유백의 말에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던 설영은 눈을 돌려 유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후훗! 유하가 깨어나서 보게 하고 싶으시군요."
"그래요."
이미 유하가 깨어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유백은 능청스럽게 유하를 바라보며 설영의 말에 대답했다. 설영은 유백의 대답에
등을 유백의 가슴에 기대며 허리를 내린다.
"흐아앙~!"
오랜 애무로 더 이상 달아오르기도 힘들었던 설영은 보지를 꽉 채우며 들어오는 유백의 자지에 곧장 절정에 오른다. 혀를 내밀고
눈물과 타액을 흘리며 몸을 경직시키는 설영의 유두에 매달린 고리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유방을 주무르며 설영의 목에 혀를 내미는
유백의 모습에 유하의 입에서 단 한숨이 새어 나온다.
[저렇게 큰 것이....얼음댕이의 몸속으로..전부...들어가다니....우와...아랫배가...자지 모양으로 ...]
몸속에 들어온 유백의 자지에 환희로 몸을 떨던 설영이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찌걱 거리는 소리, 철퍽이며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설영의 비음과 쾌락에 찬 신음소리와 함께 설영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유백의 자지 모습이 유하의 뇌리 속에 박힌다.
[흐으읏~!]
그리고 유하의 손 움직임도 커지며 빨라진다. 도무지 주체 할 수 없는 흥분과 열기. 처음 느껴지는 감당하기 힘든 쾌락.
이 모든 것이 합쳐져 유하는 어느 새인가 눈을 크게 뜨고 유백과 설영의 결합부를 바라보며 손을 움직여 보지를 매만진다.
"흐으응~ 하아아~ 주인님~ 너무 좋아요~"
허리를 돌리며 유백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보지를 조여 대며 비음을 지르는 설영의 모습에 유하는 다시금 침을 꿀꺽 삼킨다.
"유하 누님? 깨셨으면 함께 하지 않겠어요?"
갑작스런 유백의 말에 유하는 허둥지둥 바지에서 손을 빼며 붉어진 얼굴 돌린다. 그러나 이어지는 유백의 말에 유하는
몸을 일으키며 유백을 바라보며 외친다.
"누님은 이제 제 노예라고요. 그렇게 혼자 손장난 그만하시고 오세요."
"그건 무효야!"
"에에~?"
설영의 허리놀림에 맞춰 유두와 공알을 희롱하는 유백의 모습에 유하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고개를 돌리지만 그
눈동자는 둘의 결합부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그건...무효야...그...노예....음..노예는..하지만...음 그러니까.."
"자기 입으로 허락해 놓고..."
"꺄흥~~"
유백이 시무룩한 얼굴로 허리를 들어 올리자 설영은 보지속에 더욱 깊이 들어오는 유백의 자지에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유하는 그런 설영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며 더듬더듬 입을 열었다.
"음...음...그건..그건..."
"약속을 어길 생각이신가요? 실망이네요...여인의 몸으로 박투술을 익히셔서 나름 무인이라고 기대했는데.."
"다..당연하지 나...난 무인이야. 시시껍절한 무기나 휘두르는 놈들이랑 비교하지 말아!"
"하지만 약속은 안 지키시잖아요?"
"윽...그...그건.."
"흐아아앙~"
설영의 허리움직임에 맞춰 유백이 허리를 털기 시작하자 설영은 숨넘어갈 듯 비음과 함께 소변을 지린다. 모닥불 근처에
까지 쏟아지는 설영의 오줌줄기를 넋을 놓고 바라보는 유하의 입술이 조금 벌어지며 붉은 혀가 조금 드러났다.
그런 유하를 바라보며 유백이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허리를 놀리며 입을 연다.
"약속했잖아요, 유하누님. 내 노예가 되기로. 혼자 하시는 것 보다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아까보다....더....기분 좋게...아까보다...더...]
유하는 유백의 말을 들으며 멍한 눈동자로 유백의 부드러운 미소와 침과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에 한껏 혀를 내밀어 쾌락에 젖은
신음을 행복하다는 듯 내뱉는 설영을 바라본다.
"나...나....나는..."
멍한 눈동자와 떨리는 목소리를 주체 못하여 말을 잇지 못하는 유하의 모습에 유백이 자르듯 말한다.
"유하 누님은 제 두 번째 노예에요."
"아....아..그래...약속...했어..."
쾌락에 겨운 신음을 내뱉는 설영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유하에게 유백이 명령한다.
"유하누님, 옷 벗으시고 와서 설영누님 좀 봐주세요. 맛있어 보이지요?."
"아...응...알았어."
유백의 명령에 유하는 야외라는 것조차 인지 못하고 홀리듯 여행복을 벗는다. 늦봄의 어두운 산속에 유하의 눈부신 나신이
드러났다. 다른 여염집 여인들과 달리 조금은 각이진 근육들과 풍만한 나신이 달빛과 모닥불에 은은한 노을빛을 띄우며
젖은 음모에 매달린 애액의 방울이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 마치 뇌신의 아내라는 섬전낭낭이 현신한 모습에
유백은 흡족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유백의 끄덕임을 승낙처럼 받아들인 듯 유하는 비틀비틀 걸음을 옮겨
설영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린다. 엎드린 유하는 눈앞에 설영의 보지가 애액을 하얀 거품마냥 일으키며 질척거리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유백의 자지를 삼키고 있는 모습에 다시 한 번 군침을 꿀꺽 삼킨다. 그런 유하에게 과시하듯 유백이 허리를 움직여
더욱 깊숙이 보지속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자지러지는 설영의 신음과 질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유하의 얼굴로 애액이 튀며
미묘한 냄새를 선사한다.
[우와...우와... 이...이거...굉장해...냄새도...소리도...모양도....]
유하는 가만히 얼굴에 튄 애액의 냄새를 맡으며 입술을 열어 떨리는 혀끝을 유백의 자지가 드나드는 설영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짭질한 맛과 부드러운 느낌이 어쩐지 더더욱 유하를 흥분시킨다. 그 흥분에 못 이긴 듯 혀끝만 붙인 채 가만히 있던 혀가
슬슬 움직이며 설영의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자지와의 결합부를 휘저으며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흐으앗~! 히잇~ 아핫~ 거기...거기 좋아~! 으으응~거기..흐으응"
어쩐지 상대하기 껄끄러웠던 설영이 자신의 혀놀림에 간드러지는 신음과 움찔거리는 몸의 반응, 그리고 혀끝에서 느껴지는 애액의 맛과
유백의 자지의 단단함과 설영의 부드러운 보짓살에 기분이 좋아진 유하는 적극적으로 혀를 놀리기 시작한다.
[쿡! 재미있네. 그 얼음댕이가 이런 반응을 하다니. ]
"아아아~흐으응"
보지속을 꽉 채우며 움직이는 자지와 유하의 혀놀림에 설영은 유하의 머리를 잡아 보지에 짓누르듯 누른다. 유하는 그런 설영의 반응에
만족한듯 거부 하지 않으며 더욱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손을 뻗어 자신의 보지를 매만진다. 혀놀림과 함께 손의 움직임도 더욱
커지며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모닥불에 빛을 발한다.
"으음..이거 정말 괜찮은데요?"
유백 또한 결합부에서 꼬물대는 유하의 혀놀림에 적잖이 만족한 듯 약한 감탄성을 내뱉으며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흐으으응~좀더~ 아아아~거기...으응~거기..."
혀로 설영의 공알을 희롱하던 유하는 설영의 반응에 공알에 매달린 고리를 이로 물어 잡아당긴다.
"하아아악!"
유하의 움직임에 또 다시 절정에 다다른 듯 설영은 몸을 경직시키며 보지에서 애액을 뿜어낸다. 자신의 머리를 짓누르는 설영의
손 덕분에 보지에서 뿜어져 나온 애액을 고스란히 얼굴로 받으면서도 유하는 신이난 듯 혀를 움직여 더욱 세차게 고리를 잡아당긴다.
"히이익! 그만! 그만! 흐으으응! 죽을거 같아! 흐아아앙~! 좀더! 흐읏! 좀더!"
반복되는 절정에 혀를 내밀고 눈을 까집으며 산이 떠날듯 신음을 지르는 설영 그런 설영의 반응과 함께 유백의 사정도 시작되었다.
"나와요 .누님"
"하으으음~!"
자궁을 두드리는 뜨거운 정액으로 화상을 입는 느낌을 받으며 또 한 번의 절정에 다다르는 설영. 그리고 유하 또 한 자신의 눈앞에서
움찔 거리며 정액을 내뱉고 또 정액을 받아들이는 자지와 보지의 모습에 내심 감탄성과 함께 절정에 다다른다.
[흐으으읏! 흐으아~ 이거...이거 너무...좋아....흐으으응]
처음 느끼는 절정감에 혀를 내밀고 할딱이는 유하, 그리고 그런 유하의 할딱이는 혀로 유백의 정액이 흘러내린다. 절정감에 나른해진
유하는 혀에 흘러내린 정액을 삼켜 맛을 보았다.
"음...제법 괜찮은 맛인데?"
비릿하고 찝질하고 끈적끈적한 맛이 어쩐지 기분 좋게 느껴진 유하는 고개를 들어 유백을 바라보며 입을 연다.
"괜찮죠? 앞으론 많이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으..응"
그제야 자신이 무슨 말을 한 것인지 깨달은 유하는 얼굴을 붉히지만 그래도 고개를 끄덕이며 유백의 말에 대답했다.
"유하누님, 그럼 일어나 보시겠어요?"
"응..."
유하가 일어나자 유백은 아직도 황홀한 절정감의 여운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자신의 가슴에 등을 기댄 채 혀를 내밀고 헐떡이는 설영의 머리를
두드리며 입을 열었다.
"자아 설영누님도, 유하누님에게 받기만 하면 안되겠지요? 기분 좋게 해드리세요."
"네. 주인님"
유백의 명령에 음탕한 미소를 띄우며 유하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는 설영. 같은 여자의 보지를 혀로 애무하는 경험은 없지만 그래도
유하와는 달리 많은 성경험이 있는 만큼 그 혀 놀림은 유하의 것과 차원이 다르다. 음모를 부드럽게 혀로 재치며 내려가 은밀하게 숨어있는
유하의 공알 주위를 휘젓고 예쁘게 생긴 보지를 한 입에 베어 물며 혀를 놀리는 설영의 애무에 유하는 전율하며 상체를 숙이고 설영의 머리를 잡아
보지에 누른다.
"후앗! 우아아아~ 이거...흐윽~ 좋...좋아..엄청, 엄청 좋아! 흐앗"
보지를 휘저으며 돌아다니는 설영의 혀가 전해주는 부드럽고 축축한 느낌에 유하는 혀를 내밀고 헐떡거리며 신음을 내뱉는다.
설영은 그런 유하의 엉덩이를 양팔로 감싸 않고 크게 벌리며 손가락으로 항문주위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흐으응~ 야! 거긴! 후아악"
보지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빠져있던 유하는 설영의 손가락이 항문을 애무하자 손을 털려고 하지만 공알을 이로 깨물며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는 설영의 애무에 비명을 지르며 더욱 설영의 머리를 보지에 누른다.
"우아아아~"
보지와 항문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혀를 내밀고 몸을 떨며 괴성을 지르는 유하는 더욱 상체를 굽히며 설영의 머리를 잡아 누르고 설영 또한
유하의 손길에 더욱 얼굴을 유하의 보지에 부벼댄다.
"휘유~ 혼자보기 아까운걸요."
자지를 설영의 보지안에 아직 넣은 채 둘의 모습을 감상하던 유백이 다시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설영의 입에서 비음이 터져 나오며
유하의 보지를 자극 하고 유하의 허리는 더욱 굽어진다. 이제는 자신의 얼굴 앞까지 다가온 설영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는 유하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유백이 혀를 내밀자 유하의 혀 또한 적극적으로 혀를 얽혀 온다.
"후으음~으응~으음~"
유하의 비음으로 인해 콧김이 유백의 얼굴을 간질이고 유백은 만족스럽게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여인 둘과 남자 하나가 음탕하게
얽혀 있는 모습이 모닥불 빛에 길게 그림자를 남긴다.
"히익!"
유하는 항문에 손가락 두개가 들어오자 유백과의 입맞춤을 멈추고 상체를 들어 올리며 혀를 내밀어 비명을 지른다. 유백의 허리놀림으로
인해 위아래로 흔들리는 설영의 혀와 머리카락이 유하를 쾌감의 늪에 빠져들게 만들며 항문에 들락거리는 설영의 손가락 두개는
또 다른 열락을 선사한다. 유하는 비음과 함께 허리를 내밀고 설영의 머리를 잡아 보지에 짓누르며 비명을 질렀다.
"후아악! 좋아! 진짜 좋아! 흐아아앙! 흐윽!"
유백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허리를 놀리던 설영이 절정에 달하며 자신의 보짓살을 깨물자 유하는 절정에 달하며 오줌을 갈긴다.
"후아아아앗!"
자신이 오줌을 누는지도 모른 채 더욱 허리를 내밀며 자신의 머리를 뱃속에 집어넣을 마냥 잡아 누르는 유하의 움직임에 설영은 반항하지
않고 쏟아지는 오줌을 꿀꺽꿀꺽 받아 마셔갔다. 그러나 전부 받아 마시지 못하고 설영의 입술 주위를 타고 유하의 애액 섞인 오줌이
흘러내리며 설영의 아름다운 가슴을 적셔간다.
털썩!
유하는 두번의 절정에 다리가 풀렸는지 주저앉고 말았고 그런 유하의 입술에 설영은 유하의 애액과 오줌과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젖어 있는 입술을 맞춘다. 멍한 눈동자로 입안에 들어오는 설영의 혀를 맞아들이며 스스로 혀를 얽혀 가는 유하의 모습에 유백도
참지 못하고 두 번째 설영의 자궁 속에 두 번째 정액을 털어 놓는다.
"흐으으음"
"흐응"
유하와 혀를 얽혀 가며 보지속을 가득 채우는 유백의 정액을 한 방울도 놓칠세라 보지를 조이는 설영과 자신의 애액과 오줌 맛에
도착적인 흥분에 젖어 비음을 내뱉는 유하를 유백은 부드럽게 설령의 등을 밀어 겹쳐 눕힌다.
그런 자신의 손길에 설영의 몸 밑에 깔리면서도 유하와 설영의 입맞춤은 끝날 줄 모르고 어느새 손으로 서로의 보지를 애무해주며 비음을
내뱉는 둘의 모습에 유백은 만족스럽게 웃으며 유하의 무릎을 잡아 벌리며 유하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정액과 설영의 애액으로 지저분한
자지로 유하의 보지 갈라진 틈에 부드럽게 위아래로 쓸어내린다.
보지에 느껴지는 유백의 커다란 자지에 유하는 몸을 떨면서도 무릎을 더욱 벌려주고 설영은 그런 유하를 안심 시키듯 입맞춤을 계속하며
손을 뻗어 유백의 자지를 잡아 유하의 보지 구멍에 맞춰준다.
"유하 누님. 들어갈게요."
유백의 말에 감았던 눈을 뜬 유하는 다시금 얽혀오는 설영의 혀를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며 고개를 끄덕인다.
유하의 허락에 유백은 빙긋 웃으며 천천히 허리를 내린다.
"흐으읏!"
커다란 몽둥이가 자신의 보지를 헤치고 꽉 차게 들어오는 느낌에 유하는 눈을 부릅뜨며 비명을 내지르려 하지만 설영의 혀가 벌어진
유하의 입술을 막아 버리자 그저 팔다리만 버둥대며 콧소리로 비명을 대신한다.
마치 작살에 꾀인 물고기마냥 파닥거리는 유하의 모습에 내심 만족하며 유백은 더욱 허리를 내린다. 설영은 자신의 등을 두드리는
유하의 손에 아쉬운 듯 입술을 땐다. 혀가 자유로워지자 유하는 식은땀에 젖은 머리를 쓸어 올리며 유백을 바라보았다.
"흐..흣! ..으읏! 다...다 들어왔어? 크읏!"
"아니요. 아직 절반뿐이에요."
"뭐...뭐가..크흐읍! 이리...커!...지...진짜..흐으읍! 남...남자들은...후웃! 이정도 아니잖아?"
"설마. 주인님이 특별한 거야. 저본에 본 맹지부장 자지는 반도 안 되던걸?"
부럽다는 듯이 자신을 바라보며 음탕하게 입술을 핥아 올리는 설영의 대답에 유하는 눈이 동그랗게 커진다.
"지...진짜?"
"그래"
"흐으읍! 이...이거..진...진짜 씹창나는거 아니겠지?"
"씹창?"
"여기저기 찢겨지고 구멍 나서 너덜너덜해진 걸레 쪼가리 같은걸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유하누님 걱정 마세요.설마 제가
누님 보지를 그렇게 만들겠어요? 아. 물론 걸레로 만들기는 할 거지만.."
유하가 내뱉은 처음 듣는 단어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던 설영은 이어진 유백의 설명에 미소를 지으며 유백의 뺨에 입술을
가져간다.
"제 보지는 이미 걸레랍니다."
"하지만 아직 저 제외하면 한 명뿐이 안 되잖아요?"
"후훗. 마음이 그렇다는 겁니다. 주인님 마음에 들게끔 몸을 굴릴 테니까요"
"야..야! 나...나도 그래야 돼?"
"그럼요!"
"그럼!"
유백과 설영의 대화에 질린 얼굴로 물어오는 유하의 질문에 유백과 설영이 한목소리로 대답하자 유하는 얼굴을 퍼렇게 물들이며
도리질 친다.
"그...그거 좀 이상하지 않냐? 그...그러니까.. 하욱!"
더듬더듬 말을 잇던 유하는 유백이 자지를 전부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자 말을 잇지 못하고 짧은 비명과 함께 몸을 떤다.
"흐으윽!...후아아~! 보...보지가 찢어질거...같아...흐으읏"
"괜찮아, 안 찢어져"
설영은 유하의 귓볼을 잘근잘근 이로 씹으며 속삭이듯 말한다.
"아까보다 더 기분 좋을 거야...엄청 말이야.."
설영의 말과 귓가에 불어넣는 듯한 숨소리에 유하의 몸이 잘게 떨리며 눈을 감는다. 그러나 그 얼굴에는 흥분과 기대로 가득 차있었다.
그런 유하의 얼굴을 바라보며 유백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처녀의 몸, 더군다나 유백의 자지는 너무 크다.
어디 찢어지기라도 했는지 보지틈새를 따라 약한 혈흔이 애액에 섞여 흐른다.
"흐아아앙~흐으윽~ 후응...아파...아파, 이 새끼야!....흐으윽! 빼!...빼라고...으응~"
보지에서 느껴지는 파과의 고통과 아픔에 비명과 욕설을 내지르는 유하의 입술에 다시금 설영이 혀를 밀어 넣으며 커다란
유하의 가슴과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흐으음! 으음! 으으음!!!"
고통과 쾌락에 몸부림치던 유하의 몸이 어느새 잠잠해지고 처녀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유백의 움직임에 동조하며
허리를 놀리며 적극적으로 설영의 침을 받아 마시며 다리로 유백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그런 유하의 변화에 유백은 만족하며 더욱 세차게 허리를 놀려 유하의 보지를 쑤시고 혈흔과 애액으로 뒤섞인 분홍색 거품이
유하의 보지에서 일어나며 유백의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게 만든다.
"하우~ 흐아아~ 이...이거...진짜...진짜...흐으응~ 날아...날아 갈거...후웃! 같아...흐으으응"
설영이 혀가 길게 타액 실을 이끌며 유하의 입술을 벗어나자 유하는 혀를 내밀며 신음을 내지른다. 설영은 그런 둘의 모습을
바라보며 다리를 벌리고 앉아 스스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흐으응~남의 정사장면을 보는 것도...흐으으응 흥분되네요...흐으응"
연신 비음을 내뱉으며 자위를 하는 설영의 모습에 유백은 부드럽게 웃으며 유하에게 묻는다.
"좋아요?"
"흐으읏! 으...응... 너무...하아앙~ 너무 좋아! 후아아~더...흐으으윽! 더 깊게...흐윽 ...씨발.. 그냥..흐윽 씹창을 내버려! 흐윽~!"
눈물과 침으로 범벅이 된 유하는 고개를 도리질 치며 욕설과 함께 유백을 안아간다.
"그럼 걸레가 되시는 거죠?"
"후아앗! 될게...될게! 노예도 걸레도 될게! 하웃!!"
신들린 듯 허리를 돌리며 대답하는 유하의 입술에 유백이 입을 맞춘다.
"흐웅~"
"그래요. 기분 좋게 만들어 드릴게요."
"응! 응! "
흥분과 쾌락에 물든 얼굴에 황홀한 미소를 지으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는 유하의 모습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유백이 설영을 부른다.
"누님 혼자 놀지 마시고 같이 해요."
"하아앙~안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설영은 일어나 유하의 얼굴 위에 가랑이를 벌리며 주저 않자보지를 유하의 입술에 부벼된다. 유하는 설영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애액과 유백의 정액을 마셔 가며 설영의 보지속에 혀를 집어넣어 남아 있는 정액을 긁어내기 시작했다.
"흐으으응~ 후아...주인님 정액이...으으음~ 안돼..아까워..."
흘러내리는 정액이 아까운 듯 몸을 일으키려는 설영의 허벅지를 유하가 단단히 움켜쥐며 더욱 입술과 혀를 보지에 묻으며
빨아올린다.
"우으응! 후르릅, 너...넌 많이 마셨잖아..하아앗! 이...흐으으응. 이젠...내...하웃! 내꺼야. 흐으으읍"
보지속에 혀와 입술을 밀어 넣다시피 한 유하가 입을 열자 보지가 울리는 감각에 설영 또한 다시 주저앉으며 비음을
내질렀다.
"후아앙~"
유백이 그런 설영의 가슴을 움켜쥐고 쥐어짜듯 비틀며 허리를 흔든다.
"이제 시작인데 싸우지 마세요."
"아아앙~네...흐으윽...네 주인님."
"흐으으응!"
유백이 유하의 보지에 몸을 쑤셔 넣을 듯 자지를 밀어 넣으며 사정을 시작하자 유하 역시 절정에 다다라 허리를 띄우며
유백의 자지를 받아들인다.
"흐으으으응!!!!"
자궁속에 들어오는 뜨거운 정액에 화상을 입은 듯 자궁이 화끈거리며 ,몰려온 절정감이 유하의 정신을 하얗게 만들며 날려버린다.
"후우...역시 좋네요. 유하 누님 보지도 탄력 있고 쫄깃한 게. 최고에요."
몸을 일으켜 피와 정액과 애액으로 지저분해진 자지를 설영의 입에 물리며 유백은 만족한듯 고개를 끄덕인다.
유하의 보지가 오물거리며 정액과 애액을 흘려보내고 유하는 커다란 절정감에 흐려진 눈으로 유백의 미소와
유백의 자지를 물고 있는 설영을 번갈아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후우...후우...이걸로...후우... 끝인 거야...?"
"설마요. 설영누님도 유하누님도 아직 만족 하지 못했잖아요? 아직 밤은 길다고요."
환하게 웃으며 말하는 유백의 얼굴을 바라보던 유하는 고개를 끄덕이고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쏟아져 내릴 듯 떠있는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는 유하의 얼굴에는 만족감과 황홀감에 얼룩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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