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여장물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오랫만에 다시 올리네여~~;;;


하편이 이어집니다~~^^

그 신사분의 입술이 목과 내 쇄골있는데를 왔다갔다 하니까 정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
부드러운 손도 슬슬 내 블라우스 안으로 들어오느데 손길만 느껴도 찌릿찌릿.....남자 손길을 굶기는 엄청 굶었던듯 싶으네요...ㅋㅋㅋ

은은히 풍기는 폴로블루 향수냄새와 술냄새에 정신이 아득할때 그분 손이 제 어께쪽 브래지어 끈있는데를 살짝 감싸쥐는데
진짜 아무 생각없이 내 블라우스 앞에 단추 푸르고 한숨한번 확 나더니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내 오른쪽 브라 속에 그분 왼손을 넣어주고는
갑자기 속으로 "어머....!!큰일났다!! 들키면 어쩌지....ㅠㅠ"
하고 있는데 그분이 손으로 내 쬐끄만 가슴을 움켜쥐면서
"우와~~ 작고 앙증맞은 가슴이네~~이런 성숙한 냄새나는 여자가 완전 어린애 가슴같은 앙증맞은 가슴을 숨기고 있었네~~"
나는 속으로 "휴~~~다행이다.....이분 정말 좀 취하긴 많이 취한듯하네~ㅋㅋ"
하면서 "하~~악~~으...음~~" 하면서 안심과함께 나도모르게 느껴지는 쾌감에 교성을 내자

"많은 남자들이 이런 소리 했겠지만 정말 반전 매력있는 여자네요......"
하더니 내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면서 천천히 주무르고는
"오...오.정말 부드럽다......"
하더니 손을 어께에있는 브라 끈으로 올려서 확 끌어내리고 부드럽지만 세게 내 브라의컵을 제끼고는
"우와.....정말 귀엽다.......자그마하네.....내 손길이 좋은가보다~ㅎㅎ단단하게 긴장했네~" 하더니
정말 긴장할대로 긴장한 내 젖꼭지를 자신의 입술로 덥치더라고요........

난 너무 놀라기도 하고 좋기도 해서 그냥
"하....하악.......으~~응~~하..아....하......" 하는 비음만 미친듯이 내고
정말 혀와이빨 그리고 입술로 온갖기교로 내 젖꼭지를 미칠듯하게 농락하더군요.....

내 다리사이에 반찬고로 단단히 고정시킨 내 앞보지가 미친듯이 부풀고 액도 나오고 미칠지경인데
이아저씨 내 왼쪽 브라까지 내리더니 나 완전 죽일 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양쪽 가슴을, 정말 그날 처음 가슴애무만 해도
오르가즘 오겠다 싶게 빨아대서, 정말 다 까놓고 얘기하고 원하면 내 뒷보지도 허락해주고 싶더라고여.....;;;

정말 막 정신없이 가슴을 빨리고 있는데 그 아저씨손이 내 종아리를 타고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져서
내 평생 최고의 그 황홀한 가슴애무를 급히 제지시키고 더이상 못들어오게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여...;;;
역시 신사분이라 손을 쉽게 거두시고는 좀 아쉬워 하신듯 해서 다리 살짝 꼬고 치마 겉어서
내 스타킹 레이스밴드하고 가터고리 연결된 부분보여주고는 손을 내 허벅지 위로만 왔다 갔다 하게 하고는
그분 바지 지퍼를 막 만지니까
"꼭...그러지 안아도 되요.....아가씨 그 이쁜 가슴을 원없이 맛본것도 꿈같은데...."
하길래 난 핸펀을 꺼내서
"저기 제가 몸이 편치 못해서....그냥 선생님거 맛보고싶어요....맛보게 해주실 거죠?"
그랬더니 완전 얼굴이 화색이 되서는 후다닥 바지를 내리더라고요ㅋㅋㅋ

생각보다 상당히 길고 너무 두껍지 안은 정말 러버였으면 감금해놓고 몇일 잡아먹고 싶은 그런 물건을 가졌더라는....ㅠㅠ
내 손과 입으로 감싸고는 정말 미친듯이, 몇일 굶주린 사람 처럼 먹었어여.......
그분은 한손으로 내 가슴을 계속 주무르고 거칠게 숨만 쉬고 있더라고요.

난 계속 입으로 그분 자지를 빨아대면서 게슴치레하게 쳐다 보면서 눈도 맞추공....^^**

마지막엔 구역질 날정도까지 목깊이 넣었더니
"아!!!악!!!! 하면서 내 어께를 잡고 입안 하나가득 밤꽃쥬스를 뿜어댔어요.......

난 얼른 입을 떼고는 휴지에 뱉어냈는데 차안 가득히 냄새가 차더라고여 ㅎㅎ

그분이
"우와...난생처음 차안에서 이렇게 멋진 아가씨하고 사랑도 해보고......다음에 볼때는 꼭 아가씨의 모든걸 가지고 싶네요......"
하고는 그분은 자기 함을 주고 나는 가짜 전번 갈켜주고^^;;;;
나가려는데 옷이 너무~~ 헤쳐져서 얼른 가슴 추스리고 스커트도 내리고......
차밖에 나와서 내 숙소로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완전 으스러지게 끌어안아 주시는거에요....
깜놀 하면서도 은근 좋았다는....

그러더니 살짝 어두운 벽에 밀치더니 갑자기 내 엉덩이를 꽉 움켜 잡으면서 스커트 뒤에 찢어진 부분에
손을 넣고는 스타킹과 엉덩이를 마구 만지면서 다른손으로는 가슴을 확~움켜쥐고서는 내 유두만 살짝 꺼내서 정말 짧은시간에
완전 뿅가는 기술로 가슴을 마구 유린하더니 "헉...헉......"하고는 가쁜 숨을 쉬더라고요.....
그리고는 내 블라우스를 추스려주면서
"도저히 그냥 보낼수가 없어서.....차에서 일어설때 스커트 사이로 나온 다리보고는 도저히 못 참겠어서...
아가씨 몸 냄새를 내 머릿속에 남기고 싶었어요.....키스 하는건 싫어하니까......^^"
하더니 스커트뒤에 찢어진 부분에 얼굴을 넣고는 엉덩이를 막 혀로 할고는 엉덩이를 마구 깨물었는데...
테이핑한거 띠고 뒷보지에 그아저씨껄로 미친듯이 채우고 싶었다능....ㅜㅜ
그리고는 일어서서 내귀에
"다음번엔 꼭 아가씨 내 품안에서 행복하게 해줄게요"
하면서 얼굴에 키스를 해주더라고요......

난생 처음 야외에서 가슴,엉덩이 노출하고 남자한테 빨려보고,
그렇게 잠깐의 시간에 가슴애무당하고 다리 풀려본적 정말 첨이었다능.....ㅋㅋ

한껏 미소지어 드리고 얼굴에 키스해드리고 얼른 방으로 들어왔네요.........
방안에 와서는 완전 흥분해서 업도 안푸르고 딜도로 미친듯이 혼자 해결했는데
정말 아쉬웠었던 밤이었어여........희한한게 딜도가 그냥 미끌어져 들어가는데 진짜
그아저씨꺼 들어왔음.....아마 담날 둘다 못일어 날정도로 난리 쳤을듯 싶네요ㅎㅎㅎ

내 인생 최고의 아까운 밤이었네여~~^^



그래도 이번에 끝은 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