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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 2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0:01 1,358회 0건
표현이든 글을 이어나가는 부분이든 모든면에서 부족한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른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배움을 받으며 지금보다 더 잘 쓸려고 노력하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네요..
더구나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대세는 근친의 소설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걸 보면 때론 의기소침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내 글이 아직 많이 부족해 그런가 보다 반성과 댓글 달아주시는분들께 힘을 얻어 더 잘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올릴 글의 주인공으로 은주로 할려고 합니다.
은주의 딸인 소현이가 동성 결혼을 하게되고 며느리인 설란과도 많은 썸싱이 있을거에여..그리고 나중엔 딸과 설란이와 3s도 전개 할거구요..
지금 새롭게 등장한 단아하고 은주하고는 결혼까지 생각 중입니다.새롭게 성에 세계에 눈을 뜬 은주가 여러 상황들을 접하게 될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쓸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난 지금 룸안에서 테이블에 누워져 있는 상태고 나와 나이차가 많은 단아 앞에서 나의 보지안까지 보일 정도로 보지를 개방하고 단아의 딜도자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단아는 테이블 위에 올라와 내 보지에 자신이 차고 있는 딜도자지를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내 보지안으로 허리를 움직여 딜도자지가 들어올때면 단아의 커다란 가슴이 출렁출렁 거렸다.

[아아아앙~~~아아앙~~~]

내 신음소리는 창피한줄도 모른체 연실 토해내고 있었다.

[앙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좋앙~~~넘~~좋아~~~]
[지금 너보지안으로 들어가는게 머지..?]
[앙아아앙아아아앙~~자지~~앙~~~단아자지~~~아아아아아아앙]

단아는 운동을 한 여자라 그런지 허리 힘이 좋아서 그런지 허리테크닉을 할때마다 퍽~~퍽~~소리가 날 만큼 세계 넣었다.
리듬을 이용할줄 하는거 같았다.한번도 끝김없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테크닉을 구사했다.
양 옆으로 벌려던 내 다리는 어느새 단아의 허리를 감싸며 더욱 단아의 딜도자지를 깊숙히 받을려고 한다.
그렇게 보지에 딜도자지를 받던 단아가 내 엉덩이를 짝~~때리고 내 손을 잡으며 단아는 누웠다.날 위로 올라오라는 뜻이었다.
반듯하게 누운 단아 위로 단아의 딜도자지를 보지에 맞춰 넣었다.

[앙앙~~앙~~~~~딜도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아아앙~~~앙~~]

내가 젤 자신있게 생각하던 내 허리돌리기를 단아한테 보일 차례인거 같아 맴돌돌리듯 내 허리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빙빙 돌리다가 앞뒤치기로 힘차게 팍팍 허리 움직임을 조절했다.

[오~~허리돌리기가 완전 짱인데...]

단아 역시 내 허리돌리기에 감탄하였다.그렇게 움직일때마다 나의 커다란 유방도 사정없이 춤을 추고 있었다.

[아~~대단해~~]
[앙~~앙~~~완전 좋아~~아아아아앙아앙~~~]

나의 욕정이 한계를 넘다보니 어떤것도 욕정을 채울려고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러기에 나의 허리를 지칠줄 모르고 메주를 만들기위해 콩이 맴돌에서 한없이 돌아가듯 단아의 몸 위에서 마구 돌리고 있었다.
내 보지에선 보짓물이 마른땅속에 숨어있던 물줄기가 터진거처럼 끊임없이 흘러 보지밖으로 흘렀고 그 보짓물은 항문으로까지 흘러 내려갔다.
그 느낌을 느끼던 난 보지 밑에 있는 항문까지 근질거린다는걸 순간 느꼈다.
난 생 처음으로 보지를 먹히면서 항문까지 근질거리는걸 느낀 난 바로 딜도자지를 빼어 항문구멍에 조준하였다.

[어머~~너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니..?]
[아..아..아냐~~똥구멍이 넘~~간질거려~~~미칠거~~같아~~항문순결이 깨지는 날인가봐~~앙~~~]

흔건히 보짓물로 젖은 항문으로 딜도자지를 넣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처음이라 찢어지는 아픔은 느껴지지만 아픔과 동시에 쾌락이 밀려 왔다.
딜도자지가 반이상 들어갔다.항문의 삽입으로 보지는 더욱 벌어졌다.40년만의 새로운 쾌감이 온몸의 전율로 퍼졌으며 내 가슴은 커질대로 커졌으며 꼭지는
살짝만 건들어도 아플만큼 딱딱해졌다.천천히 허리를 돌려 보았다.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항문에 묵직한 딜도자지의 느낌이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단아는 딜도자지를 잡고 고정을 시켜 주었고 항문에서 오는 아픔과 쾌락이 동반되어 느껴졌다.

[니가 이렇게 뜨거운 여자인지 몰랐어..정말 뜨거운여자인거 같아..은주!!]
[아~~앙아아앙 항문이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아아앙~~~]
[오늘 항문 순결을 먹는 순간인데 가만히 누워 즐길순 없어..]

단아는 일어나 날 개처럼 엎드리게 하였다.그런 자세를 취하게 하고 단아는 뒤에서 항문에 딜도자지를 넣었다.
처음하는 항문이라 보지보단 빡빡하기에 딜도자지를 잡고 해야했다.
천천히 움직이며 약간의 적응을 되게 하고 천천히 허리테크닉을 빠르게 하였다.

[앙아아아~~흐흑~~앙앙~~~넘~~~좋ㅇ~~~아~~~아아아앙]

단아는 아무말없이 항문에 딜도자지를 넣으며 내 엉덩이볼을 짝짝~~때렸다.

[앗~~악~~~아아앙~~앙아아아아앙~~~~더~~더~~~때려줘~~~~]

내 말에 단아는 엉덩이볼이 빨개지도록 때렸다.
몇대 맞은 엉덩이볼은 빨개졌고 항문에서 딜도자지를 뺀 단아는 항문을 보고 있었다.

[은주 항문이 아직 벌어져있어...어머어머~~오므려진다~~~신기해~~~ㅎㅎㅎ]
[창피해~~~그러니 내 보지가 더 젖잖아~~~]
[간나야~~머가 창피하니...넌 이 시간부터 내꺼인데...안그래..?]
[맞어..난 너꺼야..내 육체든 정신이든 다 너줄꺼...좀 늙은년이지만 받아줄꺼지..?]
[나이 얘기는 하지말라구 니가 얘기했으면서 내 눈엔 그냥 여자로 내가 사랑하고픈 여자로만 보이는데..]
[고마~~워~~~자기야~~~나도 자기~~사랑해~~~~아아아~~~]

단아는 딜도자지를 보지에 넣었다.그리고 단아의 손가락으로 항문을 꽂았다.

[앙~~항~~아앙~~하하항~~~앙~~~~~더 빨리~~~앙~~~]

---퍽퍽퍽퍽 퍽퍽퍽퍽 퍽퍽퍽퍽----

딜도자지가 보지안으로 박힐때 마다 일명 떡치는 소리가 났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 만져보고 빨아보고 싶어 할 정도로 탐나는 단아의 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며 흔들려고 단아의 긴 생머리도 이리저리 휘날렸다.
단아는 아무말 없이 태크닉을 구사 하였고 난 얼마지나지 않아 절정을 맛 보았다.
온몸을 부르부르 떨면서 보지에서 오줌같은 물줄기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이렇게 사정을 하는것도 정말 오랜만이였다.
테이블은 내 사정물이 질퍽하게 묻어져 있었다.단아와 난 쇼파에 나란히 누워 난 단아의 팔베개를 하고 누웠다.

[좋았어..?]
[자기야~~그건 남자들이나 그렇게 물어보는거 아니니..? 호호호호]
[ㅎㅎㅎㅎㅎ 그렇긴 하네..그런데 남자들이 왜 물어보는지 알거 같아..내가 사랑하는 여자인데 좋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같아..]
[그렇구나..넘 좋았어..정말 이런 쾌감 얼마만인지 모르겠어..그런데..자기야..나만 좋아서 어떻게 하니..미안해지네..]
[괜찮아..너 보지랑 항문 먹을때 내 보지 존나 젖었어...난 박히는거 보단 박으면서 쾌감을 느껴..]
[어머~~정말..? ]

단아는 나에게 자산의 보지를 벌려 보여 주었다.

[자~~봐~~보지가 얼마나 젖었는지..]

벌려주는 단아의 보지를 보았다.단아 말대로 단아의 보지는 장난 아니게 젖어 있었다.보짓물이 고이다 못해 조금 흐르고 있었다.

[와~~정말...이런건 처음이야..사람마다 취향이 틀린거랑 같은거 같아...울 자기 보짓물 맛나나...맛좀 볼래...]

단아의 보지에 입을 대고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햝아 먹었다.

--쯔쯥쯔 흐르록 쯥쯥--

[맛있어?]

난 대답대신 내 입안에 모인 보짓물을 고스란히 단아의 입속으로 옮겨 주었다.
단아 역시 그 보짓물을 다시 내 입속으로...

[자기 침이랑 같이 섞여서 그런가 더 맛나는거 같은데...ㅎㅎㅎ]

단아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자신의 엄마벌 정도 되는 날 애취급하듯 그러는 행동에 내 마음속에서부터 뭉클거리는걸 느꼈다.


[이렇게 보니 은주 아주 귀여운거 같아~~`]

또 한번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오늘 여러번 새로운느낌과 쾌감을 맛보는거 같았다.

[앙~~자기야~~애가된거 같아~~]
[나한테는 애같이 보이는데..호호호호]
[피~~우리 술마시자..]
[그래~~]

단아와 난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양주를 마셨다.
술을 마시며 단아는 가터벨트가지고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둘은 깔깔거리며 웃었다.
발라드 노래에 맞춰 알몸으로 단아와 부르스도 추고 부등켜 안은 상태에서 단아는 내 보지를 계속만지고 손가락을 넣기도 하며 짓굳은 장난을 치기도 했다.
비롯 단아와 단둘이 있는 방이라지만 알몸으로 그렇게 하는 자체가 나에겐 또 한번 욕정이 불타고 그 욕정을 단아는 무대위에서 단아의 손가락으로 풀어주었다.
그렇게 단아와의 첫 만남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었다.

몇칠 뒤-----

일상생활로 돌아온 난 여전히 업무에 시달렸고 버릇아닌 버릇이 생긴건 내 방에서 자위를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두번하는 경우도 있었고 섹에 미친년처럼 틈만나면 할때도 있었다.이젠 어느정도 시간만나면 단아와 폰섹을 하면서 내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다른 직원들이 무슨 좋은일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내 입가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아마 부부들 사이에서 섹을 안하면 이혼까지 한다는 말이 진짜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단아와의 만남이 후 내 생활은 음탕하게 변했지만 그걸 불만스럽게 생각하기보단 나날이 즐거움으로 사무실 출근하는 내 발걸음도 가벼워졌다.
오후 일과도 끝나갈 무렵 휴대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네..하은주 입니다]
[안녕하세여..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베르사유의장미라구...]
[네..? 베르사유장미...그게 명칭인가...아~~~네네..기억나네여..]
[네..기억하시네여..오랜만에 연락 드리는거 같네여..김마담입니다..]
[네..안녕하세여..저 연락번호는 어떻게 아시는지...?]
[당연히 높으신분인데 알아아져..ㅎㅎㅎ 오늘 이렇게 연락드린 용건은 혹시 저녁에 시간되시면 한번 와주세여..]
[네..?오늘 저녁여? 무슨일인지...?]
[오시면 재미있는 일이 있을거에여..오시든 안오시든 그건 부장님이 선택하시는거구여..전 오시는걸로 기대할께여..]
[네네..무슨말인지 알겠어여..그럼..]
[네...]

김마담이 왜 연락을 했는지 궁금했다.예전에 선주와 갔던 룸싸롱인데 왜 날 보자고 하는지 생각안할려고 하지만 내심 궁금증이 유발되었다.
말은 안갈거 처럼 했지만 퇴근과 동시에 그 룸가게 주차장으로 향했다.시간을 보니 아직 룸싸롱이 영업하기엔 이른시간 같았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김마담이 카운터에 있었다.그리고 들어오는 날 보고 바로 카운터에서 나와 마중하였다.

[어머~~부장님 잘 지내셨어여..?]
[안녕하세여..오랜만이네여..]
[네..가끔씩이라도 연락 좀 해주시지..서운합니다..ㅎㅎㅎ]
[아..미안해여..앞으론 그렇게 하져..그런데 오늘..?]
[아..그건 차차 알게 될거구여..]

김마담은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툭툭쳤다.

[내 엉덩이 때려주셔야져..그때 잘 봤으면서..호호호]

난 조금 당황했다.김마담과 그럴 정도로 친한게 아니기에...

[아..아..네..]
[부장님 당황한가봐여..호호호..멀 이런걸 가지구 그러세여..같은 여자끼리..그럼 더 당황하게 해 드릴께여..호호]

김마담은 입고있던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안으로 내 손을 넣는 것이다.

[어머어머~~머하는거에여..?]

난 아까보다 더 당황하면서 손을 뺄려고 했다.
김마담은 그런 나의 행동을 저지 하였고...더욱 내 손목에 힘들주어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부장님은 묘한 매력이 있는거 아세여..? 어때여..? 내 보지?]
[김마담...!!!]

김마담을 쏘아보며 언성을 조금 높여 불렀다.기분 나쁘다는 표시를 확실하게 했다.
하지만 내 욕정이 내 육체를 지배하기에 내 손은 김마담의 도움 없이도 김마담의 팬티안에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어머~~부장님..제대로 만지시네여..호호호]

난 선주가 하던게 생각났다.

[김마담 요즘도 보지 벌리고 다니니..?]
[부장님..부장님 손 때문에 보짓물 나와여..호호호 당연하져..이 개보지가 하루라도 안 벌리면 안되잖아여...호호호]

김마담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앙~~부장님..더 흥분시키면 오늘 책임지실거에여..? 저 비싼 몸인데..아흥~~~]
[됐다..이년아..내가 아무년이나 먹는지 아니..너같은 개보지는 안먹어..호호호]

내 손가락을 김마담 보지안에서 거두며...

[오늘 무슨일로 날 보자는거니..?]

이젠 아예 말을 놓았다.

[오늘은 부장님한테 공짜로 내 보지 줄려구 했는데..맘처럼 안되네여..호호호 오늘 아주 잼난 일이 있어여..따라오세여..]

난 영문도 모른체 김마담을 따라 구석진 장미라는 룸방 앞에 섰다.
문을 열기전에 안에선 목소리들이 들렸다.한명이 아닌 여러명이 있는거 같았다.
김마담과 난 그 방에서 방문으로 들리는 말소리들을 듣고 있었다.

--야~~씨발년아~~~니가 잘나갈땐 우리가 사람처럼 보여겠니..좆 같은년아~~벌려..좆년아~~
--짝~~짝~~
--죄송해여..언니들 잘못 했어여..한번만 용서해 주세여..앙흐흐항~~
--에이 퉤~~쌍년아..이제와서 죄송하다고..지랄한다..좆만한 간나야...우리가 니보다 어린년들인데 어떻게 언니가 되니..씨발년아~~
--나이 쳐먹은 년이 행동을 똑봐로 해야지..우리가 이런데서 일한다고 사람같이 안보이디...이리와..얼굴 똑봐로 대..
--야~~저 간나 머리통 제대로 잡아
--악~~~악~~~제발~~용서해 주세여~~~악~~~
--퍽퍽~~짝~~~퍽~~~
--악~~~악~~~~살려~~주세여~~~~
--야~~저 간나 입벌려~~오줌 존나 마려운데 오줌이나 쳐 먹어야겠다~~호호호
--좋지..선주사모님 오줌 드실시간이에여...좆년아...호호호호

"선주" 난 놀라웠다.날 그렇게 무시하며 잘나가던 선주가...망가졌다는 얘기는 들었지만..왜 저 방에 있는건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 몸을 더듬는 손길이 느껴졌다.김마담이 내 브라우스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 것이다.

[어머~부장님 가슴 정말 크다..아~~부러워~~~]
[좋은말 할때 손 빼라~~]
[에이..부장님 오늘 나랑 한번 놀아여..네.?]
[일 없어..이년아...]

김마담은 능숙하게 내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옆으로 보지를 만지는 것이다.

[히히~~말은 그렇게 하면서 보지는 젖어 있네여..호호호 내가 한번 빨아 줄께여..네..?]
[됐네여...선주가 왜 저 방에 있는거니..? 어떻게 된거니..?]
[호호호~~알고 싶져..궁금하져..들어가죠..부장님..]

김마담은 룸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나도 뒤 따라 들어갔다.
선주는 알몸으로 목엔 개줄까지 차고 상황을 보니 개처럼 룸방을 기어 다닌거 같았다.선주를 괴롭히는 여자애들 3명이 있었고 이 애들은 룸에서 일하는 애들같았다.
김마담을 보자 애들이 인사를 했다.

[오셨어여...]
[응..잼나게 놀고 있니..?]

선주는 마담을 보자 엎드려 기어와 마담 다리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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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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