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레즈비언 야설
16-08-23 00:02 1,239회 0건
설란이는 자고 있었다.자는 설란의 얼굴을 보니 미안하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다.
자는 모습은 꼭 어린애 같은 느낌이 들어 설란의 뺨에 살며시 키스를 해 주고 병실을 나왔다.
병실병동 중간 복도에는 휴식공간이 있었다.난 거기에 앉아 벽에 붙은 벽걸이 티비를 보고 있었다.복도엔 많은 간호사들이 다니고 있는데
한 간호사의 뒷모습을 보는데 갑작기 단비가 생각났다.

(내가 짐 먼 생각을 하는거니..짱나게..씨팔...좆같아..)

의자에서 일어나 병실로 갈려면 간호사데스크를 지나야 했다.난 무덤덤하게 걸어가는데 데스크안에는 단비가 날 쳐다 보고 있었다.
순간 걸음을 멈추었다.나도 단비를 쳐다보고 단비로 날 쳐다 보았다.

(머니..저 표정은..)

단비는 날 보는 눈빛이 무언가를 원하는듯 한 눈빛이라는걸 느낄수 있었다.
난 알면서도 고개를 돌리며 병실로 돌아갔다.

[지금 오는거니..?]
[아니..아까 왔는데 너 자길래 잠 깨울거 같아서 휴게실에 있었어..]
[그랬구나..체한건 어떠니..?]
[괜찮아..걱정시켜서 미안해...]

-- 쪽 ---

설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미안하긴...그런말 하지마...참 자기 내일은 학교 가야지..?]
[모르겠어..너 여기 나두구 가서 공부가 되니..]
[그래두 빠지면 안되잖아..나 때문에 그러는거면 더 안될거 같구...]
[짐 선생으로 말하는거지..그치..?]
[아니야..자기한테 난 그냥 여자잖아...그런거 아니야...]
[알어..그냥 농담한거야..바부야...이구..귀여워...]
[피~~사랑해여..소현씨...]
[나두...사랑해..설란아..]

설란이에게 키스를 할려고 입술이 가까이 가는데...

--똑똑--

[들어오세여...]

병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의사...하얀색 가운을 입은 여의사가 들어오고 그 뒤에는 보라색간호복을 입은 단비가 들어 왔다.

[안녕하세여...몸은 좀 어떠세여..?]
[많이 좋아졌어여...]

난 그 여의사의 가운 명찰을 보았다.
하수빈이라는 이름이 있었고 뒤에 있는 단비가 내 앞쪽으로 서서 설란을 보고 있었다.
단비는 내 앞에서서 손을 뒤로 빼고 내 치마자락을 더듬었다.

(짐 머하는거니...설란이두 있는데...)

생각만 그렇게 할뿐이지 내 몸은 전혀 다르게 움직였다.단비 앞쪽으로 바짝 붙어 내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갈수 있게 했다.

(아..진짜 나두 못말리는 년이다...설란이가 보는데서..머하는건지..)

단비의 손은 치마속으로 들어와 내 보지둔턱을 만진다.난 살짝 다리를 벌려 주었고 단비의 손가락이 클리스토리를 자극 하였다.

[선생님..저 퇴원해두 되는거져..?]
[음...네..별 이상은 없는거 같네여...퇴원하셔두 되겠어여...김간호사..]

단비는 깜짝놀라며...

[네..선생님..]
[오설란씨 퇴원해두 되니까 원하는시는 날자에 퇴원 시켜 드려...]
[네..선생님..]

하수빈선생과 단비가 병실을 나간다.단비는 나가면서 뒤돌아보며 어두운 표정으로 날 보았다.아마 퇴원하라는 말에 우울해진거 같았다.

[설란아..오늘 퇴원할거니..?]
[글쎄..나 좀더 병원에 있으면 안될까..자기야..?이번 기회에 좀 더 쉬구 싶어서..]

나도 모르게 더 있고 싶다는 설란의 말이 방갑게 들렸다.

[그래...자주 이러는것도 아닌데 더 쉬다 퇴원해..그동안 내가 옆에 있어 줄께..]
[역시 내 생각해주는건 자기밖에 없어...참..병실을 옮기구 싶어..1인실로...]
[음...그게 좋을거 같아..남들 눈치두 안보구...오늘 옮겨 달라구 할께..]
[응...]

난 병실을 나와 데스크로 갔다.데스크를 가면서 내 가슴이 콩닥거리는건 멀까...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나에겐 설란이가 있는데...)

단비가 데스크에 있었다.난 보는 표정이 어두웠다.

[저기...!]
[네...퇴원...?]

굳은 표정으로 말을 마치지 못하는 단비의 얼굴에 우울함이 다 보였다.

[저기..퇴원은 아니구여...병실을 좀 옮길려구여..1인실로..]
[네..?]

자신이 잘못들었는지 제차 물어보는 단비 모습이 좀 귀엽게 느껴졌다.

[1인실 병실 있는지 봐 주세여..]
[1인실여...잠..잠..잠깐만여..바로 봐줄께여..]

단비의 들뜬 모습이 다 보였다.좋아서 어쩔줄 몰라 허둥대는 모습...굳어진 입가에 웃음까지 보이며...모니터를 보고 있었다.

[있어여...바로 옮겨 드릴까여..?]
[그러면 고맙구여...]
[네..네..바로 준비 할께여...]

완전 다른 모습이 되어 날보았다.하얀치아까지 내 보이며 웃는 모습이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나..그리 좋으니..하긴 나도 좋은건 부인 안할께..바부..)

돌아서는데 단비가...

[이거....]

작은 포스트지를 주었는데 거기엔 단비의 전번이 적혀 있었다.

[머에여..?]
[제 폰번호에여..]
[아는데 내가 왜 받아야 하나여..?]
[그냥 버려구 안 버리고는 님이 결정하는거니까 받아 주세여..]

난 손에 쥔채로 데스크를 지나 병실로 갔다.

[짐 옮겨준다네...대충 정리할께..]
[정말..아..좋아...]

설란은 침대에서 내려와 짐 정리하는 내 뒤에서 날 안았다.

[자기랑..아침을 맞으니까 넘 좋아...]
[나두 그래...]

난 짐을 가방에 담았고 설란은 내 가슴을 만진다.유두를 손가락사이에 넣고 유두를 비빈다.

[아..하지마..흥분된다 말이야..]
[피...실오..내가 책임질께..히히히]

설란은 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자기 팬티 안 입었어...?]

(아..맞다..머라구 하지..씨팔..그 간나가 안 주었지...머라구 하지...)

[으..응..팬티가 좀 지저분한거 같아서 벗었어..자기랑 하고 싶은때 맘 놓구 할려구...ㅎㅎㅎ]
[노팬티라서 그런가 나 더 꼴려..자기야...앙...자기 보지 먹구 싶오...]
[안..안돼..사람들 들어 올거야...옮기는 병실에서 내가 먹여줄께..응..참어..]
[실오...짐 꼴린다 말이야...]

설란은 내 말을 안 듣고 내 뒤 치마자락만 위로 올리고 내 엉덩이에 혀를 묻힌다.

[앙..사람들 온다 말이야...]

항문을 혀로 햛으면서 보지에 갈라진 부분에 손가락으로 비빈다.

[앙..아~~앙~~~아아아아~~~]
[자기두 하구싶었으면서..피~~]

설란은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햛았다.고개를 설란쪽에서 침대쪽으로 돌렸는데...

(어머...머니.노크두 없이 언제 들어왔지...아..쪼팔려..씨발...)

단비가 병실입구쪽에서 우리의 행위를 보고 있었다.단비는 최대한 인기척을 숨기면서 우리의 행위를 보고 있었던 같았다.

[앙아아아아~~]
[자기야...내 보지가 벌렁거려..앙...물이 막 떨어지는걱 같아...]

쪼그려 앉은 설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설란이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거 같았다.물소리가 손가락이 움직일때 마다 들린다.

(앙..앙..존나 흥분돼..단비가 보고 있어서 더 흥분되는거 같아..앙아아아아)

--흐~~~흐르륵~~~흡~~후르릅~~~~--

설란이가 내 물을 햛아 먹는 소리가 내 귀에 단비귀에도 들린다.

[자기야..오늘 자기 보지물 엄청 나와...앙..아...]

설란이는 영문도 모르고 물많이 나온다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들으며 단비를 보았다.
단비는 벽쪽에 서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옆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머..머니...왜 내..팬티를 입구 있는거니...앙..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단비는 내 팬티를 입구 있었다.그리고는 날 보라는 듯 팬티를 드러내고 있었다.

[자~~기~~야..내 보지에 자기 손가락 넣어~~~줘~~미치~~겠어..]

일어서려는 설란을 잡으며..설란의 얼굴에 내 엉덩이를 밀어 붙였다.

[앙아아아아앙~~조금만~~~조금만~~~더~~~]

설란은 다시 엉덩이살을 벌리고 항문을 햛았다.설란의 손가락은 보지에 넣어 움직였다.

[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미~~칠~~같아~~~앙~~~]

-- 질퍽질퍽~~질~~퍽~~~~ --

보지물 소리가 요란하게 설란의 손가락이 움직일때 마다 났고 단비도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연신 쑤시며 날 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앙~~~앙~~~~쌀~~~거~~같~~앙~~아아아아아아아~~]

설란의 입으로 나의 우유빛색깔 나는 분비물이 나왔다.다리가 후들거린다.
나의 손은 침대포를 꼭 잡으며 눈빛으로 단비에게 나가라는 신호를 보냈다.

[앙~~~~아~~~~]

단비가 나가는걸 보고 난 침대위에 그대로 쓰러졌다.보지가 얼얼함이 느껴진다.

[좋았어..자기야..?]
[으..응..넘 좋았어...앙~~~]

난 설란을 안으며 입술에 묻은 내 분비물을 햛았다.그리고 설란의 입술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다음편으로---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레즈비언 야설 목록
304 개 17 페이지

번호 컨텐츠
64 나의 이야기 - 3부 HOT 08-23   1600 최고관리자
63 나의 이야기 - 14부 HOT 08-23   1640 최고관리자
62 그 여자네 집 - 2부 HOT 08-23   1316 최고관리자
61 나의 이야기 - 4부 HOT 08-23   1763 최고관리자
60 나의 이야기 - 15부 HOT 08-23   1645 최고관리자
59 비밀클럽 - 1부5장 08-23   967 최고관리자
58 나의 이야기 - 5부 HOT 08-23   1498 최고관리자
57 나의 이야기 - 16부 HOT 08-23   1474 최고관리자
56 비밀클럽 - 1부6장 08-23   926 최고관리자
55 나의 이야기 - 7부 HOT 08-23   1290 최고관리자
54 나의 이야기 - 17부 HOT 08-23   1555 최고관리자
53 비밀클럽 - 1부7장 08-23   953 최고관리자
나의 이야기 - 8부 HOT 08-23   1240 최고관리자
51 레지즘(Lesism) - 1부1장 HOT 08-23   1343 최고관리자
50 레지즘(Lesism) - 1부2장 HOT 08-23   106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