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혠 날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곤 벌거벗은 나를 한동안 처다 보았다.

“꿈인 것 같아요, 날 위해 사모님이 벌거벗고 이렇게 절 기다리고 있다는 게”
“호호 은혜야 너도 나랑 맘이 같구나..나도 첨엔 그랬어.”
“은혜야...나 떨리고 긴장돼...그리고 그런 눈으로 보지 마..창피하고 울렁거려”

난 고갤 돌리며 가슴과 음부를 손으로 가렸다.

“그러지 마세요, 누구보다도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그래 윤희야 넌 귀엽고 사랑스러워...아~ 나도 즐기고 싶지만 은혜한테 지금은 양보할게”

‘아~ 심장이 뛰고 기분이 이상해..내가 같은 여자한테 이런 말을 듣게 될 줄은....’
‘저 눈빛들....야릇해....아~ 흥분돼~’

은혜가 양 팔을 내 머리 옆에 뻗으며 몸을 겹쳐왔다.
그리곤,

“쭈웁~ 쪼옥~스윽”

그녀의 자그마한 두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지며 물컹한 혀가 입속으로 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

‘뜨거워...달콤해....이런 느낌이었어...아~ 남자완 틀려...너무 부드러워....아~ ’

은혠 내 입술과 입속 그리고 혀를 탐닉하며 양 손으로 연신 가슴을 주물렀다.

‘아~ 좋아~ 으음..아~’

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비음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입술이 귓불과 목, 턱을 지나 가슴으로 내려왔다.

“아~ 은혜야 거긴....아흑~“

은혜의 입술이 발딱 선 내 젖꼭지를 세차게 빨았다.

“언니...딱딱하게 섰어요..가슴도 많이 탱탱해졌어요...”
“아윽~ 은혜야...부끄러워...아흑~”
“기분이 어때요?...틀리죠? 많이 흥분되죠?”
“아윽...흑...아응....세게..세게..좀...더 세게 .....”

그녀의 입술이 딱딱하게 서 있는 내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혀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아응~ 아학~ 아흑~ 허억!...”

은혠 내 젖꼭지를 살짝 물곤 세차게 흡입했다
순간 젖꼭지가 끊어 질 듯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흑~ 아파~..아윽~ 아앙~”

그녀는 한참 동안 내 가슴과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나를 흥분으로 몰아넣었다.

‘아흑~ 좋아...아흑~...근데...머지 이손은?...은혜 손은 내 가슴에?’

흥분과 떨림으로 정신이 없었지만 내 손을 붙잡고 아래로 이끄는 또 다른 손을 느꼈다.
내 머리 옆에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도 흥분돼...니들 모습...아~...니 보지 확인 해봐....”
“언..니..아~....”

그녀는 내 손을 잡고 내 음부에 가져갔다.

‘미끌~질척~미끌....’

내 음부는 이미 내가 쏟아낸 애액으로 인해 흠뻑 젖어있었다.

“니 보지...많이 젖었지? 나도 은혜도 너 만큼 젖어있어....”
“아윽~ 언..니....아흑~ 이상...해요...더 흥분되요....아흑~”
“하악~ 학~나도 지금 내 보지 만지면서 자위해...아음...음”

은혜의 혀가 내 가슴과 배..그리고 복부를 지나 음부 앞에서 멈춘 것 같았다.

“사모..아니 언니, 언니 보지가 보여요...털도 굉장히 많네요...”
“은혜야..보지 마...이상해....창피해....제발...그냥..그냥....”

난 살짝 고갤 들어 내 음부를 빤히 처다 보고 있는 은혜를 보았다.

‘아~ 보고 있어..내 거기를...아~은혜가..은혜가...아~ 이상해....울컥거려...아~’

“언니...빨고 싶어요...사모님 젖은 보지를 맘껏 빨고 싶어요....”
“...............”
“보지 빨아 달라고 해....어서...”

은혜에게 내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기가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아~ 어떻게 그런 말을...은혠 아직..학생...’
‘하지만...지금...지금....이렇게 까지 와 버린걸...’

“언니....어떻게 해요?...저 못 참겠어요....”
“어서..윤희야..뭐해?....너 아직도 자존심 세우니...”
“.........하지만...”
“자 말해...보지 빨아 줘 ...어서.....”

난 다시 고갤 들어 아래를 처다 보았다.
은혠 내 무릎을 잡고 살짝 벌리며 음부 가까이 고갤 밀어 넣었다.

“은..혜야...거..기...거기...빨아줘....”
“다시...거기가 아니고...내가..알려줬지...다시 부탁해...”
“........보....아~ 음부..내..음부...빨....”
“너...지금..뭐해?...다시 부탁해...”
“언니..제발..아직..은혠.....어리...”
“그만 해야겠네...넌...아직 너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

난 아줌마에 말에 깜짝 놀랐다.

‘여기서 멈춰?..이미 난....은혜한테...’
‘안...돼....나...멈..출수..없어....’

“.......보....보지...빨아...줘...”
“사모님..고마워요...저 행복해요...”

은혜의 양손이 내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곤 무릎 안쪽으로 머리를 집어넣었다.
그녀의 뜨겁고 거친 숨길이 무릎과 허벅지에서 느껴졌다.

‘아~ 뜨거워...그녀의 숨소리...’
‘아~ 은혜가 보고 있어...젖어 있는 내 보지를.....’
‘다..보일거야...내가 흘리는 그.. 그것들이...아~’

그녀의 혀는 내 무릎과 허벅지 안쪽을 살짝 살짝 핥아 되었다.

‘점..점..올라와...은혜의 뜨거운 혀가...아~...아..이젠..이젠...내..보지에...아윽~’

은혜의 혀는 뱀과 같이 내 허벅지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며 마침내 애액으로 범벅이 된
내 보지에 혀를 내밀었다.
“아흑~ 아흑~ 거..긴...아흑~”
“쭈웁~ 쓰읍~쓰읍~쭈웁”

은혜의 얼굴이 내 음부에 묻히자 난 그녀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쭈웁~쓰읍~쭙~쭙~쭈웁~”
“아흑~ 싫어~ 아흑~이런 기분~ 아흑~ 나도..나도..몰라~,아흑~ 아학~”
“싫은 게 아냐~ 좋은 거지..윤희 넌 자꾸 반대로 말하는 버릇이 있어...”
“아흑~ 언니..언니..~..아학~ 아응~ 보지 마..은혜야...아응~ 거긴..거긴~”

은혜는 애액으로 넘쳐나는 내 음부를 양손으로 벌렸다.
무언가가 밑에서 울컥거리며 솟구치는 것 같았다.

“은혜가 니 클리를 물었네? 호호...”
“아윽~ 언니~ 아흑~은혜야~ 아흑~ 아학~ 못 참겠어...아응~”
“이리와~”

아줌만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옆으로 돌렸다.
순간 물컹한 아줌마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으음~으읍~아윽~아음~음음~”

은혜의 혀 놀림에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난 아줌마의 혀를 빨며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였다.

“허억~ 허억~ 아윽~ 아응~ 아학~”
“쭈웁~ 쭈웁~쪼옥~ 쪼옥~”

아줌마의 입술이 가슴까지 내려와 내 젖꼭지를 세차게 빨았다.
은혜의 양손은 들썩이는 내 엉덩이를 받쳐 들고
입으로 연신 클리토리스와 음부 양 옆을 혀로 핥아 되었다.

“죽어~ 그만 나 아흑~ 이젠~이젠~ 아흑~ 미쳐~제발~ 어서...어서~”
“쭈웁~쪼옥~쪽~쭈웁”
“쓰읍~ 씁~ 쪼옥~”

난 치밀어 오르는 흥분에 몸을 맡기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흑~ 아앙~ 아응~ 좋아~아흑~ 더~ 좀 더~ 아윽~ ”
“그래~ 윤희야~ 그렇게 하는 거야~”
“아응~ 언..니~ 은혜~ 아흑~ 좋아~ 거기...아흑~ 아파~ 아흑~
난 점점 아줌마와 은혜가 주는 색다른 흥분에 미쳐가고 있었다.

“윤희아~ 힘들어?”
“부끄....아윽~아..뇨...언니...하윽~ 하악~ 좋..아요...”
“사...모님..좋죠?”

어느덧 아줌마까지 합세하여 내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우린 식스나인 체위에서 아줌마의 요청에 난 난생 처음으로
한 번도 해 보지로 못한 체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음부는 내 얼굴 깊숙이 들어와 마치 핥아 달라는 듯이 보짓물을 흘리며 벌어져 있었고
아줌마의 양손은 내 두 다리를 자기 가슴 앞까지 잡아당기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 솟은 채로 다리를 벌리고 연신 은혜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었다.

“이런..건..이런 체윈...아흑~ 처음이야~..부끄럽고...창피해...아윽~”
“거짓말...좋지? 니 남편도 안 해주는데...더 흥분되지?..”
“사모님...아~ 보짓물이 계속 나와요...쪼웁~ 쭈웁~저도 흥분 되요”

은혜의 부드러운 혀가 클리토리스와 보지 속을 연신 빨아 되었다.
넘쳐흐른 애액과 은혜의 타액이 허벅지까지 느껴졌다.

‘아~ 너무 좋아~ 이런 건..이런 건...미치겠어...달라~ 너무 틀려...아~ 미칠 것 같아’

또 다시 음부에서 울컥하고 무언가가 쏟아져 나왔다.

‘또..아윽! 아흑~ 계속...아윽~더..이상..더 이상...아윽! 또 나와...’

난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아줌마의 보지를 연신 핥았다
그녀 역시 나처럼 애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넣어줘...제발...은혜야...어서...”
“은혜야...보지 속까지 넣고 핥아줘...”
“네..언니...”

은혜의 혀가 음부를 비집고 들어왔다.
뜨거운 그녀의 혀가 내 보지를 파내기라도 하듯 계속해서 들락거렸다.
다시금 음부에서 울컥 거리며 애액이 토해져 나왔다.

“아윽! 아흑~ 좋아~ 좀..더..아응~아응~ 좋아~“

아줌마와 은혜가 식스나인 체위로 서로를 핥아 되었다.
난 은혜 뒤로 가서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며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은혜의 애액이 내 입속으로 밀려들었다.

‘아~ 이게 은혜의...내가...은혜의 애액을,,,,,아~’

“사모님~ 아윽~ 좋아요...좀..더 세게 ...좀 더 깊게...아흑~”
“쭈웁~ 쪼옥....쭈웁~”
“은혜야..아흑~ 아윽~아응~ 좀..더...아흑~”

날이 새는 줄도 몰랐다.
서로가 빨며 핥으며 그렇게 밤을 지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