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엄마를 따먹고 한참 시간이 지난 후 그 때 찍어놓은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하다가 문득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다.
진수엄마에게 그 녹화분을 메시지로 보내니 그녀에게서 회신이 왔다.
“제발 그 비디오 지워줘..”
“어머니, 그럼 지워주는 대가로 저한테 모 해주실수 있어요?”
“몰 원하는데?”
“글쎄요.. 어머니 친구 중에 섹시한 아줌마 좀 소개해 준다면 생각해보지요. 친구들 사진 몇 장 보내줘봐요.. 특히 아줌마처럼 색골들이어야 해요.”
“몰라.. 그런 말 하지마.. 앙~”
진수엄마는 색골이라는 말에 흥분하는지 앙탈을 부린다.
잠시 후 그녀가 보내준 5명 사진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했다.
다들 섹시하고 이쁜 얼굴들이었는데 난 그 중에서 먼저 한 여자를 찍어서 그녀에게 누구냐고 물어봤다.
“응, 내 친군데 나보다 한살 많아 49살이야. 아주 이쁘고 특히 영계를 좋아해,”
“그래요? 그럼 딱 내 스타일이네, 이 아줌마 아주 먹음직스러운데 소개 좀 해줘요”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니까 소개하기는 그렇고..우리 만날 때 니가 우연히 만난 것처럼 해볼게”
“알았어요..진수 어머니는 나랑 통한다니까..”

진수엄마는 다음날 둘이 식사하는 자리에 나를 우연히 만난 것처럼 합석하게 했다.
“인사해. 여긴 내 친구 수연이 엄마구 여긴 내 아들친구 상호”
“안녕하세요? 상호라고 합니다”
“아니 어떻게 아들 친구를 만나니?”
“응~ 사실은 상호랑 연애를 몇번 했는데 너무 잘하는 거야. 그래서 혼자 먹기 아까워 너한테 소개해 줄려구”
“어머..얘는”
하면서 수연이 엄마는 묘하게 색기 어린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식사하는 내내 수연이 엄마의 모습을 하나하나 관찰해봤다.
40대 후반의 원숙미를 갖춘 세련된 이미지..천박하지 않은 색기어린 야한 얼굴..
검정색 계통의 세련된 투피스 차림..특히 육감적이고 먹음직스런 글래머러스한 몸매..
속으로 오늘 맛있는 년 하나 또 따먹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신이 나서 그 아줌마들을 위해
재롱도 부리고 귀여운 짓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근처 노래방으로 갔다. 한참 돌아가면서 노래를 부르다가 진수엄마가 노래를 부르는 사이 수연이 엄마랑 나는 둘이 껴안고 부르스를 췄다.
역시나 이 아줌마는 몸매가 상당히 글래머였다. 키도 167센티는 되는거 같았고 양손에 느껴지는
아줌마의 살집느낌이 상당한 볼륨감이 느껴졌다.
왼손으로 어깨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허리를 잡다가 점점 엉덩이로 가서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검정색 투피스의 타이트한 미니스커트 위로 엉덩이를 주물러보니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 ~ 이 아줌마 몸매 죽이네..진수 엄마보다 더 풍만하고 탱탱하네.’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앞으로 옮겨
보지를 움켜쥐니 도톰한 게 먹음직스러웠다.
“아~ 앙 하지~ 마”
그녀는 나를 앙탈하듯이 쳐다보고 나한테 폭 안겨 들었다.
양손으로 터질 듯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도톰한 보지를 내 좃으로 비벼대니 너무 흥분돼서 곧 싸 버릴것 같았다.
수연이 엄마를 껴안고 춤을 추면서 왼손으로 노래를 하고 있는 진수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니 진수엄마가 깜짝 놀라 날 쳐다보다가 내 다른 손이 수연엄마 엉덩이를 주물러대는 걸 보더니 웃음을 짓는다.
잠시 후 진수엄마가 노래를 마치더니
“아 참 나 약속이 있는걸 잊었네. 남편하고 밖에서 만나기로 했거든..둘이 재밌는 시간 보내..”
하면서 먼저 노래방을 나갔다.
둘이 남은 우리는 노래를 메들리로 틀어놓고 서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육체를 탐닉했다.
그녀의 섹시한 얼굴.. 특히 빨갛고 도톰한 입술을 쭉쭉 빨아댄 다음 수연이 엄마를 소파에 무릎 꿇고 엎드리게 한 다음 허리를 숙이게 하고 타이트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검정색 팬티스타킹을 쫙쫙 찢어버렸다.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빨간 팬티를 보지 옆으로 걷어내고 살포시 벌어진 보지를 혀로 핥아주니 수연엄마는 노래방이 떠나갈 듯 괴성을 지르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아 ~악 ~~나 어 떡해..몰~라”
40대 후반의 세련된 아줌마가 노래방에서 앳된 어린 놈한테 범해지고 있는 모습이 서로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 아줌마 보지가 아주 이쁜데요..물도 장난 아니게 흘러 넘쳐..
“몰~라 그런 말 하지마 ~~ 아~~”
손가락 두개을 보지 속으로 집어넣으니 보짓물이 흥건하게 흘러 넘치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터질 듯 커진 내 물건을 꺼내 소파에 엎드린 수연이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보지 깊숙이 좆을 집어넣었다.
“아~~악~~ 아~파~~”
진수 엄마 보지보다도 더 쪼이는 느낌이었다.
“퍽~ 퍽..”
“찰~싹~찰~~싹”
수연이 엄마의 찰지고 풍만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려가면서 보지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붙잡고 보지에 계속 좆을 박아대다가 자세를 바꿔 양다리를 벌리고 소파에 눕게 한뒤 위로 올라타 보지를 수 없이 박아댔다. 보지 맛이 진수 엄마보다 더 쫄깃한 느낌이었다.
한참 동안 쑤셔댄 다음 내 좆을 수연이 엄마 입 속 깊숙이 집어넣고 그녀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아 앞뒤로 흔들어대니 그녀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숨이 거칠어진다.
“으~~읍~아~”
한참 입에 좆을 집어넣고 흔들어대다가 사정할 순간 좆을 꺼내 얼굴에 정액을 갈겨댔다.
“아~~아”
섹시한 수연이 엄마 얼굴 여기저기 흩뿌려진 정액이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아~~아줌마 보지가 정말 너무 맛있어요”
“몰~라 너도 좃이 장난 아닌데? 이런 느낌 정말 처음이야”
“아줌마 우리 자주 만나서 섹스해요”
“나 좀 안아줘”
난 그녀를 한번 안아주고 난 다음 함께 노래방을 나왔다.
진수 엄마에 이어 수연이 엄마까지..
나의 아줌마 편력은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