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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23:52 1,350회 0건
그녀의 티셔츠 위로 내 좆물이 한폭의 그림을 그렸다.

밑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지으며 숨을 할딱이고 있는 그녀.

옷위에 좆물이 범벅되어 있으니 상당히 능욕 적인 모습으로 다가왔다.

좆 아래에서 쾌락에 치를 떨던 팀장을 보니 지리산 등반한뒤 천왕봉 위에서 구름을 내려다 보는것처럼 상쾌했다.

그녀의 거미줄도 깔끔하게 없어졌으리라.

"누나 오랜만에 했나보네 보지에 홍수났어"

아직 눈을감고 후희를 즐기고 있던 그녀는

"너무 티났나? "

하면서 몸을 들더니 내 배쪽에 얼굴을 기대고는 허리를 감싸안으며 꼭 안는다.

그 상황에서 그녀의 몸을 보고싶어 티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 하나만 입혀놨다.

좆물범벅된 티셔츠는 뭉쳐서 간직하라는 의미로ㅋ 주니 손에 들고는 화장실로 향한다.

개운했는지 일어나서 손을 기지켜듯이 뻗으며 걸어 가는데 그 뒤태가 아름답다.

늘씬하게 쭉 뻗은 근육없는 다리, 엉덩이는 사실 좀 쳐졌다.

매끈하게 뻗은 허리라인, 여리여리한어깨, 그위로 떨어지는 긴 머리

다시한번 봐도 뿌듯해진다.

몸에 땀도 좀 나고 좆주변과 입, 목주변에 흘렀던 씹물 씻어야지 하며 화장실에서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거울을 보니 어깨 쪽에 묻어있는 그녀의 보지털.

정복 뒤 얻은 승리의 전리품이기에 보관힌까 생각도 했지만 피식 웃으며 씻어내렸다.

다씻고 나오니 그녀가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쇼파에 묻은 자신의 씹물은 닦고있다.

나는 시간도 늦었고 해서 지갑챙겨서 나오려고 했다.

"가려고?" 라며 아쉬움이 가득 묻어나는 말투로 물었다.

"네. 늦었는데 쉬셔야죠." 하며 다시 존댓말모드로 돌아왔다.

자고가라 또는 한번 더 하고가라는 눈빛을 계속 던지고 있었지만 두고두고 따먹어야지 하며

가까이가서는 "누나도 맛있다" 하며 엉덩이를 툭툭 치고는 문을 닫고 나왔다.

그 아파트 3층까진가? 는 상가가 있는 주상복합 이었다.

1층 에 편의점에가서는 커피한개를 골라들고 그녀와의 방금전에 있었던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복기하며 자지를 부풀리며 집으로 돌아갔다.

도착하니 카톡이 왔다.

"잘갔니?"

"네 팀장님^^ 이제자려구요"

"그래 푹자고 또 보자"

하며 이 무미건조하고 형식적인 대화는 뭐지?라는 생각에 그냥 하루 놀고 거미줄걷고 끝인건가.

"두고두고 따먹으려고 했는데" 라는 생각에 약간 당한것같기도하고 예전의 쉽지않은 커리어 우먼의 느낌도 났다.

애매한 상황에 다시 팀장을 따먹고 정복하고싶은 욕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번먹으면 그냥 넘어와서 언제든 한그릇 할수있는 섹파로 만들어 놓고자 했는데

" 역시 호락호락 쉬운 여자는 아니야"

그래도 교미할때 한없이 뜨겁던 팀장 몸을 생각하니 다시 고개를 서서히 들었다.


그 후로 "한번 하자"라는 말을 쉽게 할수없는 팀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건 뭐지?"

그렇게 아무일 없이 다시 두달이 흘렀다.

다시 그 모임날이 되었다.

팀장과 개인적으로 밖에서 볼 일이 없기에 오늘 왠지 따먹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그동안 고픈 눈빛을 보내는 경우는 있었으나 직접적으로 "하자"라든지 밖에서 따로 만난다든지 불러낸다든지 했던일은 없기에 반반이었다.

그날 모임은 서면에 있는 스파게티 집에서 저녁식사였다.

간단히 맥주도 시켜 한잔씩 마셨다.

그게다였다. 팀장도 나도.

중간에서 거친누나는 자기 새로운 팀의 누군가를 씹어대고 있었고 이쁜누님은 은연중에 남편에대한 섭섭함을 토로하고 있었다.

맞장구쳐주던 나는 연락이없던 팀장에게

"팀장님은 좋은 소식 없어요?"

라며 이사람이 애인이 생겨서 내 좆을 안찾았나 라는 생각을 확인해볼 요량으로 질문했다.

"무슨~ 그게 쉽나" 라는 말로 애인없음을 은근히 말한다.

"섹파가 많나?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오늘은 남색과 살색이 단정하게 매치된 원피스를 입고왔다.

치마를 들고 뒤에서 박고싶었다.

그리고는 맥주마시는 그녀의 입으로 좆물을 뿌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다.

그날은 저녁만 먹고 헤어졌다.

그녀는 면허가 있다고는 했으나 차는 없었다.

내 방향과 팀장님의 집방향이 같기에 제가 가는길에 팀장님 내려드리면 되겠네요. 라고 하자

거친누나가 "나는?" 이런다.

자기는 우리집 방향하고는 많이 먼데 오늘 지하철타고와서 저딴소리를한다.

"예? 지하철타고 가셔야죠?"

"그래 딱기억해뒀어~" 예전에한번 싸운기억이 있어조심스럽긴하나 되도 안한 말을지껄여서...

"잊으시고 담에 모셔드리죠 누님~"하면서 맞춰줬다.

"그냥 오늘 데려다 줘~"라는 말을 지껄인다.

팀장 데려다주기도 바쁘고 그 과정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중요한순간에 노처녀가 히스테리를 부린다.

잠시생각하다가,

"그럼 팀장님이랑 (거친)누님 제차타고 가시죠?"

라고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길에 팀장 내려주고 거친누나 집에 데려다주기로했다.

진짜 짜증이났다.

"누님은 제차타고 가는 것보다 지하철이 나을건더..." 라며 말끝을 흐리니

"내 데려다주기싫나? 애인 한테만 정성 쏟아붓겠다 이거야?" 라는 히스테리를 부린다.

"아니죠~그럴리가있겠습까? 누님!!"

속이 문드러졌지만 팀장님 집앞에서 내려드렸다.

앞에탔는데 문을 닫으면서 나에게 아쉬운 눈빛을 준다.

거친누나를 태우고 가는길에 계속 투덜댔다.

이게 뭐냐고 차밀리는거 보라면서 그러니

"왜~ 드라이브하고 좋잖아"

"당신하고 왜 드라이브를 해야하는건데!"

라고 생각할때쯤 카톡오는 소리가 들린다.

운전중이라 확인은 못하고 앞자리로 옮겨탄 거친 누님의 치마 끝자락으로 뻗어내린 미끈한 다리를 힐끗 쳐다봤다.

"짜증나도 몸매 좋은건 인정!!" 사실 얼굴은 이쁘지않았다. 약간 말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몸매는 엉덩이, 가슴 잘튀어 나오고 슬림하고 키크고 성격만 좋으면 먹은만한데 말이야. 라며 저속한 상상을하며 악셀을 힘껏 밟았다.

저번에 모임을 거친누나 집에서 집에서 한적이 있었다.

빚없이 샀다며 치켜세워주며 아구찜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지.

나는 지리를 잘 기억하는 편이다.

아파트가 큰단지가 아니고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 들어가서 입구라인 앞에 딱 세워주며

"여기죠?"

"오~ 김** 기억하네? " 하며 내릴 생각을 안한다.

멀뚱멀뚱 쳐다보니 나를보며

"커피한잔하고 갈래?" 오해면 오해겠지만 혼자사는집에 9시쯤 되어 들어오라는 거면 오해할만도 하지.

사실 정말 몸매만 보면 따먹고 싶지만 성격과 얼굴을 생각하면 섰던 좆도 죽을것같았다.

그리고 먹고나서 탈날것같은 성격이라는 결정적인 이유때문에

"누님~오늘 가는길에 어디 들를데가 있어 가봐야할것같아요~다음에 한잔해요"

"애인 만나러 가나? "

"아~ 뭐 그냥...하며 얼버무렸다."

"좋겠네 이시간에 볼 애인도 있고~" 이러며 얕은 한숨을 내쉬며 차문을 열었다.

"왠만하면 한잔하고 가겠구만. 이쁘니누님이었으면 신랑 어디갔다하고 커피하고 가라면 바로 들어간다. "

"고마워~ 데려다줘서"

라며 짙은 아쉬움을 묻혀 말한다.

"평소같지않게 왜 이럴까? 외롭나?"

정신차려야 한다는 생각에 잽싸게 차를돌려 나왔다.

근처에 차를대놓고 혹시나 팀장한테서 연락이 왔나 싶어 카톡을 확인했다.

"갔어?" 다행히 팀장님 카톡이었다.

2개월만이었다.

사실 기대했지만 오랜만이라 연락이 오니 더 반갑고 아랫도리가 뻐근해지기 시작한다.

"이제 막 내려주고 카톡확인했어요. 아직 사직동이예요."

"커피한잔 할까?" 오늘도 한그릇 하겠다는 생각에 바로 답장을 보냈다.

"어디로 갈까요?"

"우리집"

아싸. 근데 난 커피보다 팀장 보짓물이 더 땡겼다.

"근데 그 사이에 한번도 안찾았지? 가서 넌지시 물어봐야지"

가는길에 자지가 벌써 불끈불끈 해졌다.

오늘 입고왔던 원피스에다가 또 싸버릴까? 보지안에다가 뿌려버릴까 별에 별 생각을 다하면서 신나게 팀장님 집 주차장에 차를 댔다.

오는 길에 카톡소리가 났길래 확인해보니

"아 진짜 커피한잔 하고가라니깐! " 거친누님의 카톡이다.

사실 뜬금포다. 중간중간 썸도 없었을뿐만아니라 그럴생각도 없다.

이쁜누님이 이런 멘트를 날렸다면 납득은 갔을거다.

회식하며 애인은 머하냐는둥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 하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면

"그래 김** 같은 남자를 만났어야 하는데 "

하며 사람들이 있는자리에서 윙크를 하는둥 끼 부리는 일도 가끔 있었지만...

거친누님은 이해가 안된다.

"성질머리하고는! 지꼴리는대로라니깐." 속으로 생각하며

"누님~ 다음에 ..."

나이 먹고 겁이 없어서 그런지 보지에 거미줄이 안걷어져서 못참아서 그러는지, 어린 나를 너무 막대하는 것 같아 살짝 기분이 나빴다.

"지가 뭔데 맘대로 오라가란지..."

쌩까고 팀장님 집으로 올라갔다.

문을 열어보니 씻었는지 살짝 젖은 머리를 하고는 나를 맏는다.

"들어와~ 안피곤해?" 하며 생긋 웃는다.

뒤돌아 들어가는 뒷모습이 보인다.

샴푸 냄새를풍기며 한쪽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편한 티셔츠를 입었다.

끈이 없다.

"레몬청 담은게 있는데 한잔줄까? "

꼴려서 못참고는 들어가는 팀장님 뒤로 빨리다가가서 허리에 양손을 얹으며

"누나 두달동안 안보고싶었어요? 이거?"

하며 살짝 발기된 내 자지를 짧은 면바지 위 엉덩이 골 사이에 가져갔다.

이 시간에 나를 보자고 하고 집으로 오라고 한건 처음도 아니고 솔직히 한빠구리 하자는 뜻이라는거 바보아닌 이상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닌가?

중간 과정 생략하고 욕망에 충실하기로 했다.

사실 두달동안 뜨거웠던 농익은 팀장의 몸이 그리웠다.

애인과 떡치며 한번씩 팀장의 흘러 넘치는 보짓물을 상상하며 욕구도 풀어서 나는 그럭저럭 견딜만 했다.

"아니." 하며 손을 뒤로 넘겨 내 자지를 어루만져 주는데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나는 기분도좋고 마음도 확인해서 겨드랑이에 머리를 넣으며 한손으로는 무릎뒤에 손을 넣으며 팀장님을 번쩍 들었다.

"꺄악~왜그래~" 웃으며 소리친다.

사실 키가 좀 있어서 그런지 제법 무거웠다.

팀장을 들고 침실로 갔다.

하얀 이불이 깔려있는 침대 로 팀장을 던졌다.

웃으며 "뭐야~" 라고 속삭이는 팀장이 나이답지않게 귀엽다.

웃통을 까고 몸에걸친 몬든것을 던져버리며 팀장한테 달려들어 헐렁한 티셔츠를 벗겨 버렸다.

역시나 브라는 없었다.

빈유 결정적 단점이다. 입을 갖다대니 말끔한 코튼향이 난다.

유두주변으로 혀로 공략하기 시작하며 다른한손으로는 바지속에 손을 넣어 팬티를 만졌는데 바로 보지털이 만져진다.

가슴에 있던 입을 떼고 키스를 짧게 하고는

"온다고 준비 많이 했네?" 하니

씨익 웃으며 주먹으로 가슴을 살짝 치면서 눈을 감고 내 애무를 기다린다.

빨던 젖으로 입을 가져가 허겁지겁 빨며 손으로 보지를 공략했다.

바지가 걸리적거려 벗기니 한결 수월하게 손을 놀릴수 있었다.

제법 현란한 손기술로 눈이 풀릴 때까지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공략했다.

그러다가 이내 손가락을 넣어 천장쪽으로 살짝들어 올려 도돌도돌한 지스팟을 찾는 작업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쉽게 찾았다 이전 여자들보다.


그 크기가 크게 느껴졌다.

건드리니 엉덩이를 움찔하며 들썩 했다.

그런 터치를 간격을 두고 두번 세번 하니 계속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네번째에 다시 건드리려고하니 내 머리 카락을 두손으로 움켜쥔다.

"여기군."

속도를 좀 더 높였다. 그녀를 극한의 쾌락에 빠져 허우적 대는 모습을 보며 직장에서의 참한 모습을 짓밟아 버리듯...

계속 지스팟을 공략하니 못참겠던지 머리를 잡고있던 손 중 한손을 풀어 내 등을 긁는다.

"아악 아흑 응 으~~~흥 흣 흣 음~~~흐"

등의 살을 잡아 꼬집으려고 하다 잘안되자 다시 긁고 두손으로 등을 잡기도하고 긁기도하고 머리를 잡기도하고 난리다.

그러다가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건드리기 시작하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버린다.

손가락을 꽉 무는 느낌이 나며 앓듯이 신음한다.

"음~~~~~~~" 한손으로 옆의 이불을 꽉 주어 잡는다. 그 이불을 자기 얼굴로 가져가 이빨로 꽉 문다.

"음~~~아"를 반복한다.

보짓물은 흥건하여 이불보가 다 젖었다.

나도 이제 못참겠다.

침대 밑에 내려가 그녀를 침대 끝으로 잡아 당겼다.

v자를 만들고 훤히 드러난 보지로 좆을 무지막지하게 집어넣어버렸다.

"수컹"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왼손으로는 발목을 잡고 오른손으론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며 그녀를 홍콩으로 보내주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뒤로 돌려 침대에 걸쳤다.

뒷치기.

엉덩이는 별로라 하다보니 시각적인 부분이 그냥 그래서 다시 무릎을 굽혀 정자세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쩌북 쩌북 쩌북"

그놈의 물은 쉬지않고 나오네.

점점 절정이 오고있다.

오늘은 얼굴에 싸고 싶은데

"씨바 시원하게 함 싸버려?"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속력이 빨라지자 "더 더 좀더 세게 " 라고 하는데 와 씨바 존나 노력하는데 저러니까 미치겠데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다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어릴때 오락실에서 갈기던 실력으로 긁어대니 입을 다물고 절제하는 신음소리만 새어 나온다.

이제 쌀것같았다.

빼고는 배위에 올라타 딸딸이 치듯 앞뒤로 흔들어대니 나온다. 좀더 올라가 좆을 얼굴로 조준하니 놀랐는지 빠져나가려고 한다.

정강이로 팔을 누르고있던 상황이라 손이 자유롭지 못해 발사되던 좆물을 막진 못하지.

"찌익 찌익 찌익 치익"

총 네번 얼굴로 좆물이 튀어나간다.

이마 위 머리,코,입,눈까지 얼굴전체에 좆물이 흘러넘쳐 볼 옆으로 흘러내린다.

고개를 젓던 그녀는 팔을 빼주자 손으로 흘러내리던 좆물을 막으며 눈을감고 입을 살짝열고 거친숨을 몰아쉰다.

그녀의 정숙한 얼굴에 내 좆물이 흐르고 있는걸 보니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보고 딸치신 분은 추천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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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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