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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23:57 1,076회 0건



13. 내가 자기를 강간하고 싶어.




내가 수희의 가슴을 빨면서 다른 가슴을 움켜쥐었을 때 수희가 내게 말했다.




"자기야. 너무 좋네. 가슴이 꽉 차는 것 같아."



나는 가슴을 바꾸어 빨았다.
이번에는 일부러 쪽쪽 소리를 크게 내면서 빨았다.
분홍색 젖꼭지와 유륜을 한꺼번에 입에 넣고 빨면서 혀로 문질렀다.
수희가 빨리는 가슴을 내리 누를 때에는 숨이 막힐 것 같았다.
다른 젖꼭지는 두 손가락으로 잡고 돌돌 말듯이 비틀었다.
이러는 나를 수희는 입을 열고 위에서 내려다보고있다.



"하으윽. .. 이제 자기가 내 찌찌까지 예뻐하는 것 같아."
"항상 예뻐했거든요."

"그런데 왜 빨아달라고 해도 무시했어?"
"예뻐한다고 다 빨아주나?"

"찌찌는 그러는 것 아냐?"
"참나. .."



수희가 몸을 비꼬고, 허리를 뒤튼다.
엉덩이가 들썩이면서 조개를 내 아랫배에 대고 비빈다.
그녀의 갈라진 틈에서 습하고 후끈한 것이 내 아랫배로 스며나온다.



두 뺨은 붉은 빛이 덮고있고, 목덜미까지도 붉게 물들어있다.
내 입에 젖을 물리느라 비스듬하게 일으킨 윗몸은 하얗게 빛난다.
한쪽 팔로는 몸을 받치고 있고, 다른 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있다.
이러는 수희의 모습 때문에 내 얼굴이 화끈거리고 숨이 멎는다.

거추장스러운 이불은 발 밑 저 아래로 밀려나있다.

내 입은 수희의 가슴을 빨고, 내 손은 수희의 허리를 감는다.
뻗어내린 두 허벅지를 손으로 쓸고 다닌다.
수희의 엉덩이를 터뜨리기라도 할 것처럼 움켜잡는다.
수희의 머리가 들리며 입이 열린다.



"흐윽. .. 아아."



아까는 수희가 내 몸을 자극했지만, 지금은 내 손까지 합세하여 수희의 몸을 자극하고있다.

이무지치가 연주하는 비발디의 관현악 4계 중에서 <여름>처럼 나와 수희는 거친 숨을 내뱉어서 거실을 메우고 있다.

아름다운 선율처럼 수희가 뱉는 신음과 한숨도 아름답다.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조용히, 그리고 요란하게,
여름날의 뜨거운 태양처럼 정열적으로, 또 밤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별처럼 아늑하게.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게, 또 폭풍우처럼 격렬하게.

우리는 서로를 그렇게 자극하기 때문에, 우리의 숨소리도 그렇게 쏟아졌다.
우리에게 자극은 치명적으로 우리의 마음에서 열기를 치밀어오르게 했다.

수희는 허덕이며 내 가슴으로 무너져내린다.
부드러운 수희의 가슴이 내 가슴을 뭉클하고 누르며 일그러진다.

내 입과 얼굴은 수희의 가슴을, 내 두 손은 수희의 엉덩이를 일그러뜨려간다.
수희의 엉덩이는 내 배쪽으로 밀리고, 허리가 휘어진다.
엉덩이의 갈라진 깊은 곳에서 후끈한 열기와 축축한 습기가 내 손에까지 느껴진다.



"하악. .. 자기, 이제 준비 된거지?"
"나도 모르겠어."

"하아. .. 자기는 그럼 지금 늑대세요?"
"벌써 그래보이니?"



내 손가락은 수희의 은밀한 그곳을 긁듯이 하면서 미끄러져간다.
그 곳은 이미 젖어있지만 내 손가락이 지나갈 때마다 계속 스며나와서 내 손가락까지 적신다.
내 손가락은 수희의 은밀하고 축축한 균열로 조금씩 미끄러져 들어가려고 한다.

수희는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수희의 머리가 흔들리면서, 마치 바람에 휘날리는 강변의 갈대처럼 수희의 머리카락이 휘날린다.
수희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은 바로 교성이었고 흐느낌이었다.



"하아아. .. 아항. .. 하아악. ..."



나는 두 손으로 수희의 허리를 잡았고, 우리의 은밀한 부분이 마주 닿아버렸다.
발기한 내 성기는 수희의 엉덩이가 갈라진 틈을 찾아서 들어가려고 한다.
내가 허리에 힘을 주자 그녀의 둔부를 강하게 건드리면서 자극한다.
수희도 엉덩이를 들었다 내려놓으며, 또 앞뒤로 흔들어서 내 성기를 자극했다.
수희의 신음이 섞인 흐느낌은 내 욕망에 불을 지른다.
우리의 몸이 쾌락의 물결에서 같이 허덕인다.



"흐윽. .. 하아아. .. 자기 나 강간하고 싶지?"



수희에게서 내가 가장 걱정하던 말이 터졍나왔다.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온 몸에 오싹하고 소름이 끼져온다.
그 단어는지금 수희의 입에서 나와서는 안될 단어이다.

수희가 몸을 떨고있다.
강간이라는 단어가 수희를 흥분시키는 것일까 아니면 두렵게 할까?
지금 이 자리는 누가 누구를 강간하는 자리가 아니지않은가?



"난 수희한테 그런 짓 안하거든."
"그래. 자기는 그러지 마요. 그 대신 내가 자기를 강간하고 싶어. 그래도 돼?"

"그래. 수희 하고싶은 대로 해."
"하아. .. 날. .. 하아아. .. 이제..."

"하고 싶어?"
"내가 할꺼야. .. 내가 자기를 가질거야. 자기한테 준비가 됐든 아니든."



수희는 서슴없이 강간이라는 말을 뱉는다.
얼굴에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한다.

그런데 수희의 말소리가 약간 떨리고 있다.
긴장한 탓일까?
아니면 두려움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흥분과 희열일까?

수희는 손을 내려서 내 성기를 잡아서 꽈악 움켜쥔다.
수희가 몸을 뒤틀면서 수희의 손도 따라서 흔들린다.
수희의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에 감싸인 내 성기가 터질 것 같다.
수희가 손에 힘을 주어 조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으윽, .. 자기, 이제 내 몸 안으로 들어올꺼야."
"......"

"하윽. .. 내 몸 안에 자기꺼 다 쏟아부어서 꽉 차게 해워야해."
"......"

"내 질 속에 자기 정액이 들어올때마다 와서 닿는 것을 느끼고 싶어."



나로서는 처음 들어보는 음란한 말이다.
나는 임신의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질 속에 사정을 할 생각은 없었다.
수희가 지금 나를 흥분시키려고 이런 음란한 말까지 하는 것인가?

이런 저런 생각으로 나는 불안하기만 하다.
그런데 이런 내 생각과는 달리 내 몸이 서서히 달아오른다.

수희는 몸을 일으켜 세웠다.
이제 수희가 스스로 내 남성을 질 안으로 삽입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있다.

성기는 수희의 음모에서 시작했다.
음모에 닿은 성기는 문지르면서 아래로 내려왔다.
성기를 잡은 손이 힘이 들어가면서 균열 주위를 골고루 애무하기 시작했다.
따뜻하고 축축한 그곳은 엄청 미끄럽다.



"흐윽. .. 자기야. 이제 들어오는 거야."
"......"

"하아악. .. 자기가 원하지 않더라도, 나한테 필요해.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한다, 알았지?"



성기는 여전히 그 입구를 누비면서 수희를 자각하고, 또 수희로부터 자극을 받는다.
성기는 그 곳으로 들어가려고 쉬지않고 껄떡거린다.
수희의 몸이 뒤틀리면서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수희는 한쪽 무릎을 들어서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두 손으로 꽃잎을 양쪽으로 활짝 열어젖힌다.
그 속에 숨겨져있던 조개의 속살이 뒤집히듯이 좌우로 벌려졌다.
붉은 속살이 꿈틀거린다.

한 손으로 내 남성을 잡아, 끝부분을 벌어진 균열에 대고 천천히 조금 내려앉았다.
내 남성은 껄떡거리면서 뜨거운 늪 속으로 끝부분이 약간 미끄러져 들어간다.
그런데 들어가다가 뭔가에 걸려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내려오던 수희의 엉덩이가 멈추고 다시 위로 올라간다.
힘을 받아서 내려오면서 더 많이 파고들어간다.
또 다시 위로 올라가다가 또 힘을 받아서 아래로 내려온다.

이것을 보고있는 나에게 숨이 막혀오며, 내 허리에 저절로 힘이 들어간다.

좁고 긴 그 통로를 한걸음씩 안으로 비집고 들어간다.
그런데 수희의 속살들은 이 단단한 침입자를 힘것 밀어내려고 압박해온다.
성기는 그녀의 깊은 곳으로 끝까지 박혀들어가고, 내 몸은 쾌락의 불꽃에 점점 휩싸인다.
성기는 수희의 질 안에 완전히 갇혀버렸다.

수희의 엉덩이가 내 음부에 와서 내리누른다.
수희의 두 무릎은 침대의 시트에 닿아있고, 두 손은 내 배의 양쪽을 누른다.
내게는 통증이 오고, 수희의 몸이 떨리는 것이 느껴진다.
수희는 이를 악물고, 두 눈을 부릅뜨고, 또 얼굴은 있는대로 찡그린 표정이다.



"하윽. .. 아아. .. 자기야. 이제 다 들어왔어."
"그런데 왜 그래? 많이 아파?"

"흐윽. .. 응. 약간. .. 그런데 괜찮아. .. 하아. .."



수희의 허리가 틀어지며, 엉덩이가 좌우로 원을 그린다.
성기는 수희의 움작임을 따라서 이리저리 휘어진다.

수희의 허리가 움직이고, 엉덩이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튕긴다.
성기는 이리저리 흔들리며 있는 힘을 다하여 위로 뻗어올리게 한다.
수희는 질 속에서 전해져오는 쾌락에 몸을 떨며 가끔씩 격한 신음소리를 뱉는다.
두 손으로 가슴을 하나씩 감싸잡고 애무하며 고개를 위로 젖힌다.
가슴은 일그러지면서 언제라도 터질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수희가 내 몸 위에서 하는 것이 너무 서투르다.
성기가 자꾸 빠져나온다.
수희도 힘들어했다.


수희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나를 덮치듯이 내게 허물어져왔다.
수희의 얼굴이 내 얼굴 가까에서 색색거리며 거친 숨을 가라앉힌다.



"이게 강간이었어? 하하."
"해보려고 했더니, 안되네. .. 이제 자기가 해주세요."



안그래도 이제는 내가 더 이상 참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우리는 몸을 굴렸다.
수희가 내 아래에 깔려서 잔뜩 불안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풍만한 앞가슴이 내 가슴에 눌려있다.
내 가슴이 여자의 가슴에 눌리거나, 여자의 가슴이 내 가슴을 누르는 것을 나는 너무 좋아한다.
수희도 좋아하는 것 같다.

나는 윗몸을 약간 일으켜서 한쪽 팔로 내 몸을 받친다.
우리의 눈길이 마주친다.
애액이 흘라나와 미끄럽고 부드러운 그 곳과 내 단단함이 만났다.
우리는 다시 달아오르고, 거기는 끈적끈적하다.



"이제 들어갈꺼야."
"하아. .. 내가 ..."



수희의 손이 내려와서 성기를 잡고 제자리로 가져갔다.
나는 수희의 허리를 잡고 내 물건을 수희의 흠뻑 젖은 음부로 몇번을 계속해서 밀어부쳤다.
수희가 머리를 들어서 고개짓을 하며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성기가 깊숙이 삽입된 채 질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박혔다.
한없이 깊은 수렁으로 뻐져들어간 느낌이다.



"아항. .. 하악. .. 아아아. .. 하윽."



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서 성기가 그 안에서 질 벽을 비비도록 했다.
질벽이 성기를 놓아주지 않으려는 듯 물어와서 통증이 느껴진다.

수희는 고개를 들고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나는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고, 수희는 비발디의 여름을 또 다시 프레스토로 연주한다.
나의 전진과 후퇴 운동은 수희의 신음소리에 맞추고, 수희의 신음 소리는 내 펌핑에 맞춘다.
수희의 가슴도 그에 따라 출렁거린다.

수희의 음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성기를 더욱 힘껏 들이밀었다.
나는 얼마 가지 못할 것 같다.



"하아. .. 잠깐만. .."


수희의 허리가 활처럼 휘고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그렇지만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했다.
내가 힘껏 성기를 쑤셔박자 수희의 엉덩이가 들려 올라온다.
수희가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고, 음부는 아래위로 퍼득인다.
질 속에서 박혀있는 내 성기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폭발을 해버렸다.
내 머리 속에서도 불꽃놀이 할 때 폭죽이 터지는 것처럼 화려한 폭발이 일어났다.

성기는 박혀있는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조용하다.
가끔씩 수희의 몸이 움찔거리는 것이 반복되다가 조용해진다.
수희의 거칠어진 숨소리도 가라앉는다.



"하아아. .. 자기야."
"수희. ..괜찮아?"

"고마워요. .. 하아아."



창밖은 이미 훤해졌다.
우리는 욕실에 가서 샤워를 했다.
나는 수희의 몸을 씻어주고싶엇지만, 수희는 부끄럽다면서 거절했다.
그 대신 수희가 내 몸 곳곳을 씻어서 나를 먼저 욕실에서 내보냈다.



"자기 먼저 나가. 나도 씻고 나갈께."
"응."



나는 주방의 정수기로 가서 찬 물을 한 컵 마신 후에 침대로 돌아와서 뻗어누웠다.
수희가 끝까지 아무런 이상을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걱정했던 이 사건은 기어코 일어나버렸다.
앞으로 어쩐다?

수희도 벗은 몸으로 방으로 들어 왔다.
촉촉한 머리가 어깨에서 찰랑거린다.
나는 벌떡 일어나서 수희의 몸을 안고 쓰다듬었다.
물에서 방금 나온 피부가 촉촉하다.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이제 가야해."
"오늘 저녁에 올 수 있어요?"

"일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끝나는 시간을 모른다고? .. 무슨 그런 일을 해요?"

"주말 일이라 어쩔 수 없어. 일찍 끝나면 전화하고 올께."
"하긴. 나도 오후에는 언니랑 엄마를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가야해."



수희는 알몸에 원피스를 입고나서 내게 팬티를 입혔다.
팬티를 올리다가 내 성기를 잠시 쳐다본다.

나는 나머지 옷을 입고 집으로 가려고 현관으로 나왔다.
우리는 다시 안고 키스했다.



"자기, 진짜 보내기 싫다."
"나도 가기 싫거든. 그래도 일은 해야지."



나는 택시를 타고 오피스텔로 왔다.

침대에 들어가서 전화기를 열어본다.
지혜와 아이린에게서 온 카톡이 몇개 있었지만, 그냥 두고 바로 잠들어버렸다.


한참 정신없이 자고있는데, 누군가가 와있는 것을 느꼈다.
눈을 뜨고 보니까 아이린이 침대에 걸터앉아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나는 일어나지 않고 누운채로 아이린을 올려다보았다.


머리를 뒤로 해서 묶었다.
시원하게 드러난 이마와 조용히 깜박이는 눈매.
얼굴에 들어있는 엄마처럼 착한 표정.
내 얼굴로 쏟아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눈길이 5월의 아침햇살 같다.



"왔어요?"
"나 때문에 깼어?"

"아니야. 이제 일어나야지. 애들은?"
"아빠가 와서 집 구경하더니, 둘 다 데려갔어. 나중에 저녁 먹여서 보낸대."

"지금이 몇시죠?"
"11시 넘었어. 점심때야."

"벌써 그렇게 됐나? 그럼 이리 와서 내 옆으로 누울래요?"
"아이. .. 어딜 누워요? .. 안일어날 거예요?"



아이린은 고개를 숙이고 내 눈길을 피한다.
아이린의 얼굴에 보조개가 패인다.



=*=*=*=



이 글을 쓰고나니까 마치 숙제가 끝난 기분이 듭니다.
몇년 묵은 것이 쑤욱 내려간 시원한 느낌.

이제 여러분들의 준엄한 심판이 남아있겠지요?
한명 키운다고 생각하시고 아낌없이 퍼부어주십시오.


이 글을 쓰느라고, 다른 글들을 읽어봤는데, 소라에 야설이 많아도 정말 너무 많네요.
일단 하드코어로 쓰신 작품들은 패스하고,
부드럽게 가면서 강한 느낌으로 쓰고 싶어서, 그런 글을 찾느라고 열심히 뒤적거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써놓고 지금 읽어보니까 감이 오지도 않고, ..
나중에 몇일 지나서 다시 읽어보고, 고칠 곳은 고치겠습니다.
만일 고쳐야 할 곳이 너무 많으면 걍 패쓰하고 ..ㅋㅋ

역시 글이라는 것은 읽기도, 쓰기도 쉽지 않네요.
처음 이 글을 시작할 때의 자신도 점점 없어지고, 괜히 시작했다는 걱정이 듭니다.

** 신의선택님, 마하데바님, 닭군23님, 제 심정을 너무 잘 알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딥블루님, 기러기아빠님의 글은 읽어봤는데, 느낌이 별로 오지 않아서 ...

** 여울목감자님, 맞아요. 저도 분량 조절이나 수위 조절 하는 것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조회수가 많아서인지, 벌서 eBook 이야기는 나오는데, 이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죠?


응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Jad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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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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