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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04 968회 0건
" 모 벌써 도착했다고.. 기차도착시간은 아직 남았는데.."

" 저 기차 타고 오지 않았는데요.. "

" 지금 어디 있는데.. "

" 역 광장 앞에 편의점 앞에 있어요 "

" 알았어.. 난 15분 정도 있으면 도착해.."

" 내 빨리 오삼.. 무지 보고 싶어요.. "

" 알았어.. 조금만 참어.. ㅋㅋㅋ "


모지 무엇을 타고 온거지.. 음...

같은 기차를 타거나 다음차를 타고 올거라 생각했는데.. .


기차가 역에 도착하고 간이역이라 별로 사람이 내리지 않았다..

스윽 보아도 창현이는 보이지 않았고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들려 소변을 보고 밖으로 나가 보았는데..

편의점 앞 청바지에 검정색 가죽잠바를 한손에 들고 나를 반기는 창현이가 보였다..


" 어떻게 벌써 도착했어.. "

" 저는 이녀석 타고 왔는데.. 누나는 기차타고 왔어요.."

" 어 차가 고장나서 ... 수리 맞기고 .."

말을 하면서 창현이가 가르키는 곳을 보니 바이크...


" 고등학생이 오토바이를 탈수있나.. "

" 그럼요 오토바이 면허증도 있어요.. 학교가 멀어서 오토바이 타고 다녀요.. "

" 아.. 지방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

" 오늘은 제가 모시죠..ㅋㅋㅋ 타세요.. "


바지를 입고 왔기에 뒤에 안자 창현이에 허리를 잡았다..

" 어.. 이러면 안되죠 꽉악.. 잡으세요 .. 떨어질수있으니.."

허리를 꼭 쥐어 가슴이 창현이 등에 꾹욱 눌러지게 해주었다..

" 오.. 느낌이 오내..ㅋㅋ 좋아요.. 자 길 알려 주세요.."


내가 알려주는 대로 오토바이를 몰고 택시 기사 집으로 부르릉....


" 누나 집이에요 "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 아니 오늘 하루.. 창현씨때문에 빌렸어... "

" 와 .. 집 좋다.. "

"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저번에 사진도 못찍었잖아.. 어머님은 수요일마다 가신다고 하고.."

" 아.. 맞다 사진.. ㅋㅋㅋ "

" 저번에 사진만 찍는다고 하고선.. 이상한것만 시키고 ㅋㅋㅋ "

" 에이 .. 아닌것 갔은데요..ㅎㅎㅎ "

" 그런가.. 아닌가.. ㅎㅎㅎ "

서로 웃으며 거실에 들어서 창현이를 쇼파에 ...

쇼파에 마주 않자 물한잔을 마시고... 창현이는 고개만 이리저리 돌리며 집을 둘러본다..

" 누나 집도 아닌데 이런데서.. 이상한거 해도 되나요 "

" 네가 .. 이상한거 한다고 했나.. "

" 조금 전에 말했으면서 사진 찍자고..ㅋㅋㅋ 야한 생각했군아..ㅎㅎㅎ"

말재간이 수준급인지.. 내 얼굴이 확근거렸다..

마치 어재 기차에서 야한 생각을 들킨것 같은 느낌...


" 그런데 오늘은 평범하게 입으셨네요."

" 저번에는 평범하지 않았어.. "

" 그게 평범한 옷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ㅋㅋㅋ 야시시하고.. "

" 저번에는 이쁘게 보이려고.. ㅋㅋㅋ "

" 오늘은 이쁘게 보일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 음 .. 나 안 이뻐.. "

" 안 이쁘다는 것은 아니고 섹시하지 않다고요.. 이쁘죠.. "

" 섹시한것이 좋아 "

" 헤헤헤.. 섹시한것이 좋죠.. "

" 피 볼거 다 보았으면서... 기다려.. "

난 방으로 들어가 어재 준비한 가방에서 옷을 꺼내 갈아입고 킬힐을 신었다.

" 아직 멀었어요 .."

창현이에 목소리가 들리지만 대답도 하지 않고 꼼꼼히 옷을 둘러보았다.

빨간색에 문양이 들어간 킬힐에 검정스타킹으로 감싼 쭈욱 벋은 다리... 그냥 서있어도 팬티끝부분이

보일정도로 짧은 검정 미니 스커트.. 그앞에 지퍼로 벗기고 싶은 자극적인 옷을 지나 노브라에 연두색

블라우스가 유방에 유두까지 보일락 말락 하였다.. 단추 하나를 더 .. 하나 더.. 풀러서 가슴골이

보이게 하고 목선을 따라 올라와 귀에는 일자 모양에 귀걸이..

다 살피고 방문을 열었더니 창현이가 문앞에 서성이다 멈칫한다..귀여운 놈.. 놀라기는 ..


" 어때 좀 섹시하니 "

" 썅.. 졸라 섹시하네.."

" 어..아직 오픈 안했는데.. 말조심해요 "

그말에 머슥하게 나를 보는 녀석...ㅋㅋㅋ

" 난 맥주한잔 할건데.. 창현씨는 음료수 줄까 "

" 아니요.. 저도 맥주 주세요 "


난 어재 준비한 물품중에 맥주와 안주를 꺼내 미리 봐 두었던 컵을 꺼내 맥주를 따라.. 한잔에는

친구에게 받은 최음제를 넣어서 ... 쇼파에 안자 한잔을 창현이에게 최음제가 들어간 맥주를 내가..

사실 최음제에 효과가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은 호기심...ㅋㅋㅋ


" 오늘은 잊지 말고 사진 찍고 가 "

내 말을 듣지 못했는지 나를 멍하게 쳐다보는 창현이...

" 내말 들었어.. "

" 내.. 무슨말.. "

" 몰 그렇게 봐 ..ㅎㅎ 알몸 봤잖아 "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내몸을 스켄하는 눈빛이 기분이 좋아....

최음제가 들어간 맥주 반컵을 들이키는데 창현이도 나를 따라 맥주를 들이키면서도 나를 처다 보는 눈빛..

" 그렇게 쳐다본다고 모가보여 "

" 누나 팬티색이 보이죠.. ㅋㅋㅋ 아무튼 오픈 해주세요.. "

" 지금은 싫어.. 너가 저번에 사진찍는다고 하고 섹스만 했잖아 "

" 에이 그건 누나가 야동보여달라고 해서 그렇게 된거죠."

" 아무튼 ... 싫... 어.. 지금은 "

" 그럼 언재.. 할거에요 ..오픈.."

난 일어서서 방문앞에 두었던 카메라 가방을 집기위해 다리를 펴고 허리만 숙여서 내 힐을 신은 다리

라인과 검정색 미니스커트가 더 올라가 내 치마속이 보이도록 숙여 잠시 가방에 지퍼를 열고 카메라를

들어 뒤를 돌아 보았느데.. 창현이는 눈도 피하지 않고 나를 쳐다 보는 눈빛.. 나쁘지 않아....

처음 만나 너무 강렬한 섹스를 했기에 너무 막나가는 사이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싶었고.. 또하나는

나에게 흥미가 떨어져 금방 식어버리는 섹스... 우리 남편과 하는 섹스처럼.. 너무 단조롭게 해서인지

남편은 나와의 섹스가 흥미를 잃어 버린지 오래되었다.. 그런 섹스가 되는 것을 난 경계하기 위해

더 오픈을 미루며 나에게 흥미를 가지면서 컨트롤 가는한지 시험하고 있었다..


" 오픈은 너가 얼마나 사진을 잘찍었는지 보고 결정할게 "

창현이에게 카메라를 내밀면서도 허리를 숙여 가슴골이 잘보이도록 해주었더니 ... 재미있는 녀석...


" 사진.. 아.. 그사진 .. 그래요 팬티 벗어요 .. 사진찍게.. "

" 아니 그 사진은 오픈 하면 ... 지금은 내 모습 찍어죠.. 예쁘게.. ㅋㅋㅋ "

" 자세도 취해 줄거에요 "

그말에 갑자기 구경꾼과 했던 일들이 스쳐지나가는 ...

내 앞에 담배 한개피를 물어 ... 후..


" 모델도 아니고 그냥 움직일때 예쁘게 찍어죠.."

카메라를 들어 나에게 랜즈를 향하는 녀석...

" 그전에 창현씨 불편해 보이네..ㅋㅋㅋ "

" 예... "

" 거기가 벌써 .... 불편하면 바지 벗고 찍어.. "

꽉낀 바지에 불편해 보이는 녀석에게 인심한번 .. 바지 벗고.. 내가 눈이 즐거울려고 .. 아니가..

창현이 생각해서.. 에이 모르겠다..ㅋㅋㅋ

내 말에 바지를 벗으며..

" 사진은 어떻게 찍어요.. 계속 안자있으면.. 자세도 내 마음대로 못하고 "

" 음 10분은 창현이씨가 여러 각도로 찍고 10분은 자세 취해달라는 대로.. 찍고.."

" 그나 저나 이녀석 먼저 달래주면 안되나요.."

팬티 위로 좆 대가리가 보이는것을 가르키는데...

" 싫어.. 오픈하게 되면 ...ㅋㅋㅋ 그때.."

내 말에 팬티 마저 벗으려다 다시 올려 입는 녀석... 만약에 강제로 나와 섹스를 했다면 그것 뿐이였을

것이다.. 섹스보다는 긴 흥분이 나를 더 설래였기에...

내가 담배피는 모습.. 맥주 마시는 .. 걸어다니는 ... 창현이가 움직이며 나에 모습을 찍는데

구경꾼이 찍었던 사진과 창현이에 사진... 서로 비슷할까...

구경꾼은 거의 내 가슴과 내 치마속..을 중점적으로 찍었느데...

" 10지났는데.. 이제 제가 자세 취하라고 해도 되죠.."

" 우선 찍은 사진좀 봐도 될까.."

사진기를 받아 보았더니.. 옆 얼굴 턱선.. 허벅지와 종아리 힐까지 모습.. 허리와 엉덩이에 라인..

옆에서 턱선과 목선을 지나 가슴굴곡이 잘보이고 허리중간까지.. 잘보이는 사진들..

구경꾼이 찍었던 사진과 좀 차이가 있었다..

마치 구경꾼은 은밀한 부분이 주로였다면 창현이는 내 바디라인을 중점으로 ...

" 제법이네.. 난 가슴과 치마속만 찍을거라 생각했는데.."

" 왜 그렇게 생각했어요 "

" 이옷 입고 나왔더니 너가 내 치마속과 내 가슴만 보고 있길래."

" 에이 사진은 예술이죠.. 그런사진은 인터넷에 많아요.."

" 오호.. 예술.. 예술하면서 창현씨 거기는 계속 서있는데.ㅋㅋㅋ"

" 그거야.. 누님이 너무 섹시하니까..ㅋㅋㅋ "

" 원하는 자세 얘기해 취해 줄께 "

" 소품좀 써도 되요.. "

" 사용해도 되느데..옷을 벗기면 안되요.."

" 안벗겨요.. 지금이 더 졸라 섹시한데..ㅋㅋㅋ"

우선 싱크대 앞에 킬힐을 신고 싱크대 위장을 여는 모습에서 찰깍...

" 음 옷차림은 마음에 드는데 이거하나 해봐요 "

창현이가 내미는것은 개 목걸이 ... 빨간색 띠에 개줄이 달려있는..

" 소품은 사용해도 된다고 했잖아요 "

당황하는 내 모습에 한마디 하는데.. 물론 저번에 착용해보았지만 오픈도 안했는데..망설이다

...

" 오 잘어울려요.. 시루..누나..ㅋㅋㅋ "

" 아직 오픈아니에요 "

" 아.. 그럼요..ㅋㅋㅋ "

개줄을 한손에 잡고 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 내가 잡고 있던 개줄을 마루에 진짜 개가 묶여있던 고리에

걸라고 해서 난 무심결에 걸었고 내 발로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면서 찰깍...

" 아 .. 해봐요.."

내 입에 볼개그를 입에 물리는데 방항도 하지 않고 입을 벌려 착용해서 .. 찰깍..

" 역시 우리 시루.. 누나는 섹시해.. "

이번에는 손에 수갑을 채우는데.. 나는 약간 떨렸다.. 찰깍.. 이제 네발이 아닌 세발이 되어버린나..

다시 무언가를 가져와서 내 허벅지에 무엇가 채우는데.. 다른 허벅지에 채우기 위해 다리를 벌리라고

하고 .. 수갑이라면 수갑인데 중간에 막대기가 달려있어서 다리를 오무릴수 없는 ... 찰깍..

" 오.. 진짜 죽여주내.. 몸매가 끝내 주네요.. "


지금 내 모습이면 방항할수 없는 상태.. 입에는 볼개그를 물고 목에는 개줄이 벽에 묶여있고 손에는 수갑..

허벅지와 허벅지에 막대기 수갑이 있어 엉덩이가 쩍 벌려진 ...

그러나 창현이는 이런 나를 덥치려고 하지 않았고.. 난 다행이라 ... 오래 즐기고 싶다는 내 생각을

알고 있는건지..

10분이 정말 빨리 지나갔는지 허벅지 수갑부터 벽에 묶여있던 줄을 풀고 입에 있던 볼개그도 순서대로

풀어주는데..

" 잠깐.. 개목걸이는 풀지말고 잔디에서 사진 더 찍고싶은데.. 창현씨 생각은 어때 "

" 밖에서요.. 오 저야 좋죠. "

" 내가 옷을 다입고 있는데 이건 왜 이렇게 화가나있는거야..ㅋㅋㅋ"

" 지금 자세들 정말 섹시하니까요.. "

머리를 글적이며 ... 귀엽네...

난 개목걸이를 하고 마당에 가서 창현이가 주문하는데로 자세를 취하며 사진 몇장을 더 찍어보는데..

" 와 정말 끝네주네..이번에는 개줄을 한손에 잡고 혀를 내밀어 보세요 "

이렇게 야사진보다 그에 맞는 취양에 감탄하면서 사진을 찍어대는데..

" 이번에는 내발로 ... 엎드려 봐요.."

"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내 옆에서 내 뒤에서 .. 사방에서 서터를 눌러대고...

" 개줄도 물어봐요.. "

난 장단을 맞추기위해 요가에 고양이 자세로 개줄을 물고 웃어보였고...

" 역시 자세 죽여주고.. 이 엉덩이.. 탄력이 보이네.. "

내 엉덩이를 만지려고 손을 내미는 창현이...

" 안되지.. 아직 오픈 안했는데..."

" 피.. 존나 섹시한데.. 못만지게 하고.... 대신 이거 물고 나를 봐요."

환한 대낮에 자신에 팬티를 벗어 나에게 내미는 ... 자신에 분신이 흥분된것을 당당히 나에게 보이며..

창현이가 건내는 그에 팬티를 손이 아닌 입으로 물어 자세를 취해주니..

그에 분신이 껄떡대며 움직이는데... 마치 혼자 살아있듣....

서터 소리를 몇번내고.. 그에 팬티에서는 약간 암모니아 향과 좆물냄새가 썩여... 자극적인 냄새...

향기가 평소같으면 기분나쁠수도 있지만 지금은.. 자극적은 오줌과 좆물 냄새...

내몸도 달아오르고 있는지 ...


" 그만 들어가.. 맥주 마시고 싶네.. "

" 한 장만 잠시만요.. "

창현이는 집안으로 들어가 마시던 맥주를 나에게 가지고와서 ...

" 다시 엎드려봐요.. 그리고 엉덩이를 낮추고 입을 벌려봐요 "

마치 개가 안자 주인을 쳐다보며 혀를 내밀게 하더니 위에서 맥주를 천천히 부어 내 얼굴과 입주변을

적시게 햇다.


목마른 내 입가에 그리고 얼굴에 뿌려대는 맥주가 시원했고 기분이 좋아 그대로 두었다..

여전히 셔터 소리는 나고 ... 그 소리까지 자극적으로 들려.. 음..


" 미안해요 .. 한번 해보고 싶어서.."

" 아니야...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ㅋㅋ"


맥주에 적셔진 연두색 블라우스가 보일락 말락 했던 것이 이제는 딱 살결에 붙어 유방과 유두가

선명해져.. 창현이도 나도 .. 그것을 보며 웃었고 .. 그러면서 거실로...



테이블에 맥주를 마시는 내 모습을 창현이는 쳐다보고..

" 몰 그렇게 봐 ..ㅋㅋ "

" 오픈해주시죠.. 유두도 커졌는데.."

" 넌 아까부터 그렇게 커진것이 .. ㅋㅋㅋ "

그를 놀리는 것이 즐거움이 점점 커졌고...

" 나 오줌 마려운데 ... 입에서 내 냄세 맞고 싶다고 했지.. 먹을래... "

창현이가 고개만 끄덕이고.. 나와 화장실로 같이 같다..

내가 스타킹을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쪼그려 안자서 소변을 누려고 하니 내 앞에 얼굴을 대는데..



" 그러지 말고 손으로 받아 .. "


내가 시원하게 오줌을 그가 내밀고 있는 손에 뿌리고 그는 마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쳐럼

내 오줌으로 손을 씻고....


그 장면이 날 흥분 시키고 있었다... 이건 최음제 때문은 아닌것 같고...

내 오줌이 멈추자 창현씨 손에 뭍은 내 오줌... 손가락 한개를 입에 대고 빨아 대는 모습...


" 창현씨.. "

" 왜요.. "


" 주인님..... 오픈 ..ㅋㅋㅋ"




PS. 여러분 전 지나간 글에 댓글도 확인 해요.. 댓글.. 팍팍 부탁드리고

글평가... 한줄 부탁해요..

참고적으로 스캇같은 장면은 없어요.. 기대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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