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유부녀 야설
16-08-22 00:05 1,363회 0건
9. 끈을 놓다.

"오늘 꽂아버려?"

하며 팬티안 엉덩이를 만끽하던 내 손은 골반뼈를 지나(개인적으로 골반뼈도 좋아하여 그 주변을 제법 오래 맛본다.) 앞쪽으로 옮겼다.

적당한 숲이 있다. 숲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 허벅지 앞쪽과 숲의 시작 부분인 Y자 윗부분을 애무한다.

그리고는 계곡을 타고 내려가 삼각지 입구에 다다른다. 허벅지가 살짝 들렸다.

셋째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했다. 두어번 공략하고 손가락을 뻗어 구멍쪽을 확인해보니 물이 가득 고여있었다.

손이 닿자 울컥 쏟아냈다.

그 물을 손가락에 묻혀 다시 클리토리스를 만지니 한결 부드럽게 움직인다.
왜 윤활유라 부르는지,, 선조들의 입담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하니 움찔거리다가 다리를 조심스럽게 폈다 굽혔다 하며 베베 꼬기 시작한다.

그럴수록 내 셋째 손가락은 더 집요하게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이모님의 가만히 있던 손이 내 오른 손등 위로 겹쳐온다. 손등을 쓰다듬어준다. 가슴이 요동치며 쿵쿵 거린다.

다시 윤활유를 묻혀 클리토리스를 몇번 공략하니 숨소리도 조금씩 새어나온다.

사람들이 있으니 거친 콧소리라 해야 정확할것 같다.

그만큼 우린 몰래 서로를 탐하고 있었다.

손을 뺐다.

그리고는 적당히 있는 뱃살을 살짝 느끼며 정말 만져보고 싶었던 가슴으로 손을 옮겼다.

브라를 하고 있길래 그 위로 손을 갖다대니 정말 놀랐다.
다른 부위는 조금 말랐다고 할정도의 몸매지만 가슴은 내 투박한 한 손으로 커버가 안될정도로 풍만했다.

거추장 스러운 브라는 싫어 등뒤로 왼손을 넣어 후크를 풀었다.

브라의 캡 부분(?)을 들춰 안으로 손을 넣으니 정말 따뜻했다. 그리고 부드럽게 땅으로 향하고 있는 곡선은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팬티속의 내 자지를 껄떡거리게 했다.

"물컹"

오른쪽 가슴을 만지다 골로 손을 넣어 잡으니 오른쪽 가슴이 내 손위에 올려졌다. 엄지손가락으로는 유두를 자극하며...

좀더 가까이 붙어 좆을 엉덩이 골에 맞닿게 한체 이제는 목덜이에 소리나지않게 키스를 했다. 일부러 콧바람을 귀에 불어넣으며...

이모님입이 살짝 벌어진다. 고개를 좀 더 들이 밀어 갸름한 턱선을 맛보며 입으로 가져갔다.

얼굴을 돌려 키스 해줄법도 한데 매정하게 열린 입을 한체 움직이지 않는다.

좀 뿔이난 나는 가슴에서 손을 빼고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졌다. 물론 물이 가득해 부드럽게 할 필요도 없었다.

공략했다. 집요하게.

입이 아까보다 많이 벌어진다. 다시 키스하기위해 입을 가져가며 더 빠르게 셋째 손가락을 움직였다.

얼굴을 살짝돌려 혀끼리 만나며 달콤한 침을 맛봤다.

얼굴을 돌리며 오른 다리도 타짜의 김혜수가 빤스 보여주려고 세운 다리 처럼 발바닥이 땅에 닿은채로 무릎은 하늘로 향했다.
몸의 방향이 약간 천장으로 향하게 되었다.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가."

이모님의 키스는 지금까지 참았던 기간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이야기 해주듯 굉장히 격렬했다.

"이제 끈을 놓아야지" 생각한것 같다.

내 혀가 뿌리째 뽑힐것 같은 흡입력으로 소리안나게 할래야 할 수가 없는 격정적임이다.

"너무 뜨겁다."

이러다간 들킬것같아 입을 떼는데 R쇄적인 눈빛이

"오늘하자" 라고 귓가를 때리는 농염함이 이때까지 연애하던 애송이들이랑 비교가 안된다.

그 이유는 섹맛을 알기 때문일거야.

그게 내가 나이있는, 경험많은 유부녀를 좋아하는 이유다.

입을 떼고 오른손도 뺀채 오른다리를 다시 옆으로 눕혀 다시 새우자세로 만들었다.


10. 개통식

오른쪽 골반에서 내리던 바지가 걸린다.

왼손으로 반대편 바지도 내리려고 하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줘 벗기기 쉽게 만들어 준다.

나는 이렇게 행동에서 마음을 읽을 수 있을때 제일 흥분된다.

바지가 허벅지 중간을지나 무릎까지 내려갔다.

만약을 위해서.

팬티를 내리기 전 팬티위로 보지를 확인해봤다. 젖다 못해 밖으로 흘러 왼쪽 허벅지까지 내려간 물도 보인다.

팬티도 오른쪽 먼저 내리고 왼쪽을 내렸다.

그리고는 내 바지도 내렸다. 팬티와 동시에.

자지가 밖으로 나왔다.
"이자식! 오늘 호강하겠네!"
저 바로앞에 이모님 구멍이 보인다. 고지가 눈앞이다.

그러면서 좆뿌리부터 검지로 끌어올려 자지끝 이슬처럼 맺힌 쿠퍼액을 둘째 손가락으로 걷어냈다.
그양 또한 만만치않았다.

그 쿠퍼액을 이모님 오른쪽 엉덩이에 바르고 펴발랐다.

예전에 연애할때 섹스 후 배에다 좆물을 뿌린적이 있는데 난 그걸 펴발라주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손으로 마사지하듯 펴바르니 웃으면서 변태라고 했다. 좀 농반진반으로.

거기서 내가 응수했다.

"단백질이라 피부에 좋아~" 갑자기 잡생각을 몰아내고,,

잠시 숨을 가다듬을겸 엉덩이 골에 밀착시키고 가슴을 만졌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위로올려 구멍과 자지를 맞춰보려 애쓴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저도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정도는 달궈줘야지ㅋ"

하며 제깍 넣지 않았다.

그런데 어라?

이모님 오른손이 움직인다.

내 자지를 잡아 엉덩이를 살짝올려 구멍에 맞춘다.

다 조준하고 손을 살짝 떼며 엉덩이를 미는데 장난끼가 발동하여 엉덩이를 뒤로 슬쩍 빼본다. 안들어가자 다시 자지를 잡고 조준한 뒤 엉덩이를 뒤로 슬쩍 미는데 다시 뺐다.

이상한지 세번째는 조준하고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밀었다.

이번에는 그냥 꼴리기도하고 해서 쑥 집어넣었다.

역사적인 개통식!

"찌걱"

물이 많아 넣자마자 자지 주변이 따뜻한 물로 채워졌다.

조임이 좋다. "이모님아직 살아있네!"

자지를 넣은채 느낌이 정말 좋아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다시 뜨거운 이모님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박아달라는 신호를 준다.

여자를 저렇게 놔두는게 예의가 아닌것같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쯔~~~거~~~ㄱ 쯔~~~거~~~ㄱ"


오른손으로는 유두를 어루만졌다 전체를 주물렀다를 반복했다.

아까 딸딸이를 한번 쳐서 그런지 나올 기미가 없다.

이제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니 허벅지를 살짝들어준다 그때 다리가 벌어진 틈을 타 허벅지 안쪽에 손을너호 다리를 벌어지게 한다음 새우치기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짤깍 쩔꺽 쩍쩍쩍"

이모님의 콧소리가 빨라졌다. 거칠어지기도 했다.
그러기를 삼분? 내 몸에는 땀이 팥죽같이 흘렀다.

근데 갑자기 이모님이 허벅지를 오므린다. 다리를 꽉붙이는데 자지의 쪼임이 아까와는 사뭇 다른다.

그상태로 또 빠르게 움직였다.

"쩍쩍쩍찍" "팥팥팥팥"

오른손을 뻗어 내 엉덩이를 만져주며 허벅지를 베베 꼰다. 보지안에서 갑자기 더 따뜻한 느낌이 은근히 퍼지면서 조임이 극에 달하다 조금씩 풀린다.

"느꼈나? 뭐지?" 난 무시하고 조금더 피스톤질을 하니 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쩌지?" 하며 "나올것 같아요" 라고 물었다.

대답없이 내 엉덩이를 당신쪽으로 바짝 당기며 무언의 질싸를 허락한다.

새우의 전속력 헤엄치기를 시전하며 내 불알에 남은 좆물을 다 쥐어 짜내듯 보지속에 갈겨버렸다.

그러고는 한참 있었지 빼지않고.

이모님은 내가 자지를 빼자 오른손으로 보지를 막은체 왼손으로는 바지와 팬티를 올리며 추스린체 화장실로 향한다.

달랑 붙어있는 힙을 보며 "앞으로 많이 따먹을 수 있겠지." 하며

조용히 바지를 입고 베개와 이불을 들고 베란다쪽 내 자리에서 꿀잠을 청했다.

이모님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뒤엉켰다 말라버려 빤들 빤들거리는 귀두와 넘치는 씹물에 젖어 아직 축축한 털들이 격정적인 몸놀림의 여운을 즐기는 듯 팬티속에서 차분해지고 있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부녀 야설 목록
1,558 개 68 페이지

번호 컨텐츠
553 늦깍이 첫사랑 - 3부 08-22   915 최고관리자
552 늦깍이 첫사랑 - 4부 08-22   790 최고관리자
처이모 - 6부 HOT 08-22   1364 최고관리자
550 욕 정(慾 情) - 45부 08-22   933 최고관리자
549 아내의 불륜과 낯선 남자들 - 1부 HOT 08-22   2134 최고관리자
548 늦깍이 첫사랑 - 5부 08-22   775 최고관리자
547 처이모(번외편) - 7부 HOT 08-22   1415 최고관리자
546 욕 정(慾 情) - 46부 08-22   872 최고관리자
545 늦깍이 첫사랑 - 7부 08-22   865 최고관리자
544 처이모 - 1부 HOT 08-22   1977 최고관리자
543 처이모(번외편) - 8부 HOT 08-22   1134 최고관리자
542 처이모 - 2부 HOT 08-22   1326 최고관리자
541 아내의 불륜과 낯선 남자들 - 2부 HOT 08-22   1541 최고관리자
540 처이모 - 3부 HOT 08-22   1322 최고관리자
539 처이모 - 9부 HOT 08-22   179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