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아줌마와의 인연은 계속 되었다.
빌라 간격이 멀지 않기 때문에
아줌마는 노골적으로 나에게 대시 했다
나와 눈이라도 미주치게 되면 옷을 입고 있다가도
훌러덩 벗어 가슴을 보여주고
가지나 오이를 들고 자기 밑에 넣는 것을 보여 주기도 했다.
한번은 내가 외출을 하고 집으로 들어 가려고 하자
갑자기 현자 아줌마가 나를 잡았다
내가 빌라 입구에서 들어 오는 것을 본것이다.
아줌마가 나의 한손을 이끌더니 자기의 가슴 위에 놓는다
이.. 감촉은...
그랬다 브라자를 안한 것이다.
뭐야 아줌마 누가 보면 어쩌려구
니가 들어 오는 거 보는 안 입고 나왔지롱
더 재미있는거 해줄까?
뭔데요
아줌마는 나의 한손을 자기 치마 중앙 부분으로 가지고 갔다
만져봐
네...?
어서...
네...
나는 아줌마의 아래 부분을 만져 보았다
그랬다 아래부분 역시 있어야 할팬티가 없었다
뭐야 아줌마 밑에도 안 입었어요
아줌마 변태야...
나 변태인거 이제 알았냐 그리고 자주 봤잖아
새삼스럽게 뭘 그러냐
그래두요..
갑자기 아줌마의 손이 내 중앙 부분에 다가 왔다
아이구 이놈은 왜 이리 성이 놨누
아줌마가 그렇게 하니까 그렇죠
그래 그럼 이놈 성질 좀 풀어 줄까?
여기서요?
ㅇㅇ
누가 보면 어쩌려구요
이리 와바 아줌마는 나를 이끌고 지하에 있는 창고로 갔다
여기는 사람이 잘 안오니까 괜찮아
어서 바지 벗어
네
나는 아줌마의 말대로 바지를 내렸다
역시 튼실하고 보기 좋아
아줌마는 내 자지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쪽쪽 빨았다
음...맛있어...
그렇게 좋아요
그럼 얼마나 맛있는데 ㅎㅎ
아줌마는 참으로 맛나게 내 것을 빨아 주었다
자 이제 니가 내꺼를 맛있게 먹어봐
쭈쭈부터 줄까?
뭐예요
아줌마를 티를 올려서 자신의 가슴을 드러내 주었다
비록 나이는 있었지만 나름대로 먹음직스러운 가슴이었다
그리 크지 않은 b정도 되는 딱졸은 가슴이었다
아는 아줌마의 가슴 한쪽은 손으로 잡고
한쪽은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래 아이구 잘하네
맛있지...
뭐ㅇ예요 자꾸 애 취급 하면 안할 거예요
화났어요,,,, 그러지 말고 어서 맛나게 먹어요
나를 일부로 이빨로 유두를 깨물었다
아야...아퍼 그렇게 하면 안되....
알았어요
나를 입으로 유두를 부르럽게 빨아주었다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좋네....아주 잘하고 있어
나를 아줌마의 가슴을 빨면서 다른 한손은 이동시켜
아줌마의 치마 안으로 넣었다
밑에는 이미 홍수가 나 있었다
아줌마 밑에 장난 아닌데요
그럼 니꺼 생각나서 죽는줄 알았어
나는 손가락을 구대 펴서 안으로 집어 넣었다
손가락이 쑤욱 안으로 들어 갔다
음....좋아...안으로 들어 오네....
ㅇ,ㅇ...응.....
나는 손가락을 더 깊숙히 집어 넣었다
음...좋아... 더 ....응....
손가락에 아줌마의 집 안에서 흘러 나오는 물들이 흐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움직이면 질척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아 좋아
어서 니꺼 넣어줘
벌써요 싫어요
아줌마꺼 맛좀 보구요
나는 입으로 아줌마의 밑으로 가져갔다
치마를 올리고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게 한 후
나는 사정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응...아아...아앙.... 좋아
미치겠다...더 해줘 더...응 좋아
성규야...어서 더 해줘 나 미치겠어,,,
ㅇ,ㅇ 응.,...좋아 어서 ...
나는 최선을 다해서 아줌마의 조개를 빨았다
그리고 호기심에 한 손가락에 침을 뭍혀서 아줌아의 뒷구멍을 건드려 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손가락이 안으로 쑥 들어 갔다.
야 거기는 왜....
와 아줌마 장난 아니다 여기도 들어가네
입으로는 조개를 손가락으로 항문을 정조준하여 공격해 갔다
야 성규아 이제 어서 넣어줘 어서
알았어요 그만 보채요
나는 일어서서 아줌마를 뒤로 엎드리게 한 다음에 내 분신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그래 더 깊이 넣어서
아줌마의 조개 안으로 들어 갈수록 따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아줌아 따듯해요 좋아요
그래 나두 좋아
이제 시작할께요
그래 어서 해봐
나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그래 성규야 잘하고 있어...으
응 응,.,으...좋아
좀더 빨리 해봐
네 알았어요
나는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반동을 주면서 박기 시작했다
어.... 응 그래 더 더,,,,웅 좋아
잘하네...응 죽여 죽인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이 찰싹 때리면서 박았다...
오,,,아줌마 너무 좋아요 지난번 보다 더 좋아요
그래
나두 좋아...응....응....아....
점점 나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줌마 나 나올려고 해요
그래 지난번 처럼 안에다 싸...
네 알았어요
헉헉....아 나온다....
나는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서 내 자지를 깊숙히 넣고는
아줌마의 안에서 나의 분신들을 방충하기 시작했다
아 좋다...
아 뜨거운 것들이 들어 오네 아 그래
다 내 안으로 넣어줘....그래....
나는 아줌아의 질안에 나의 것들을 다 방출했다
아... 아줌아 너무 좋아요 너무 고마워요
에이 뭐 나도 좋아서 하는 건데
아줌마의 질 안에서 내꺼를 꺼내나 내 분신들이 아줌아의 질안에서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어디서 놨는지 팬티를 꺼내더니 입었다
안 찝찝해요 아냐 집에 가서 빨래 하면 되
그러더니
내 분신을 입으로 물고는 빨아 주었다
니꺼는 내가 깨끗하게 해 줄게
아 좋아요 사정후에 또 그렇게 하면 또 하고 싶어 지잖아요
또 하면 되지...ㅎㅎ
아줌마는 깨끗히 내 껏으로 입으로 닦아 주었다
이제 바지 입어
네 아줌에 감사해요
아냐 나도 너랑하는 거 좋아
이렇게 현자 아줌마와의 나의 비밀 이야기를 계속 되어 갔다.

열심히 옛 기억을 떠 올리면서 쓰는데 잘 안되네요 너무 구박만 하지 마시고 좋은 추천과 글 부탁드립니다. 가끔 응원해주시는 여성분들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