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아줌마를 만난 것은 내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신세계를 연 계기가 되었다.
그전에는 여자의 입술조차 가까이 하지 못했던 내가 현자 아줌마를 만나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다
오늘은 현자 아줌마의 이야기를 잠시 점어 두고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현자 아줌마와의 지하 창고에 정사를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격한 정사를 마치고 나는 그 추억을씹으며 집에서 쉬고 있었다
한가한 오후를 깨우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 우리집 문을 두드리는 소리였다
나는 귀찮아서 조용히 있었다
당시에는 집을 방문하면서
여러가지를 판매하는 사람들이나 교회에서 나와서 전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는 그러한 부류들의 사람들로 생각하고 응답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밖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야 성규야 김성규 너 집에 있는거 다 알아 어서 문열어
아 우리집 밑에 집 은지 누나목소리였다
고등학생으로 나보다 두살 많은 누나 였다
성격이 왈가닥이어서 거의 남자와 같은 스타일의 누나였다
댓구를 안하면 문을 부술태세였다
나는 하는 수 없이 문을 열었다
왜 무슨일인데
야 넌 집에 있으면서 댓구도 없냐
뭐하고 있었냐
뭐하긴 그냥 방바닥이랑 친구 하고 있었지
그래?
집에는 아무도 없냐
응 엄마아빠는 일 나갔고
밤에는 들어 오시겠지
그런데 왜?
짜식이 누님이 물우시면 대답하면 되지 왜기는 왜야
뭐야 할얘기 없으면 그냥 가샤 나 쉬고 싶으니까?
니가 뭐 한게 있냐고 쉬냐
맨날 쉬는 놈이
왜 시비야 잉...
야 할말있으니까 왔지
뭔데 말해 봐
너 혹시 지난 월요일 오후 2시에 뭐했냐?
뭐하긴 집에서 잠이나 자거나 친구들이랑 놀았겠지
그래 이상하다
왜?
(지난 월요일 오후는 내가 현자 아줌마와 지하 창고에서 격한 정사를 했던 때였다)
(이년이 뭘 아는 건가 왜이래 그냥 모른채 하자)
갑자기 누나가 내 귀를 잡아 당겼다...
아 아퍼 왜이래
너 거짓말 할래
뭐가 내가 뭘....
너 여자랑 창고에서 섹스했잖아
그것도 앞동 현지 아줌마랑
니네 부모님도 아거 아시냐
이런 좃댔다
그랬다 누나가 본것이다.
아줌마와 나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했는데 누나가 본것이다.
나는 급히 누나에게 빌었다
누나 제발 우리 엄마아빠에게 말하지마 나 그럼 죽어
그래? 그럼 내 부탁 하나 들어 주면 비밀 지켜 주지
잉 알았어 말해봐
나는 누나가 무슨 말을 하든지 들어 줘야 했다
그럼 일단 바지 부터 벗어
뭐 바지는 왜 벗어
뭐냐 현자 아줌마 앞에서는 잘 벗더니만 내 앞에서는 싫으냐
그게 아니라 알았어
나는 벌건 대낮에 그것도 여학생 앞에서 우리집에서 내 분신을 노출하게 되는 꼴이 되었다
누나는 내 분신을 꼼꼼히 보면서 손으로 만지면서 말했다
야 이놈 잘 생겼다
현재 아줌마가 좋아 할만했네
내 분신을 만지작 거리던 누나가 갑자기 내 분신을 입으로 물기 시작했다
아...
누나 뭐해
뭐하긴 나도 이놈 한번 먹어보려고 한다
누나는 내 분신을 맛난 하드를 먹는 것처럼 빨아 댔다
아 누나 ....
좋냐 하긴 내가 좀 잘하지
누나는 내 분신을 입으로 빨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야 누워봐
응 알았어
나는 서실 바닦에 누웠다
누나는 나 옷을 다 벗기고는 자기 옷도 다 벗었다
여학생의 전라가 지금 내 앞에 펼쳐져 있다
왈가닥의 그녀의 몸은 생각보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백옥같은 피부에 가슴도 제법 컸다
내 분신을 입으로 애무 하던 누나가 나에게 말했다
야 이제 니가 해봐 내가 만족하게 해야 되 불만족하면 알지
알았어..
나는 성심것 최선을 다해야 했다.
일단 먼저 누나에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 갔다
누나의 입술은 너무나 달콤했다.
누나의 입술 안으로 나는 혀를 집어 넣었다
누나는 나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처음에는 약하게 점점 강하게 그리고 를 세차게 빨아 당겼다
와 누나 키스 잘한다
내가 좀 잘한다니까
누나와의 키스를 하면서 나는 한 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렀다
음.... 그래 내 가슴 이쁘지
이거 한번 먹어 보려거 들이되는 놈들 많다
영광인줄 알아
알았어
나는 다른 한손으로는 침을 뭍혀서 그녀의 조개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음.... 좋아...좀더 만져줘...음,,,
나릴 키스를 멈추고는 누나에 가슴으로 내 입을 옮겼다
그리고는 왼쪽 가슴을 가볌게 손으로 쥐고 꼭지부터 살살 그리고 입을 크게 벌려 누나에 가슴을 삼켜 버렸다
아... 좋아...더 세게 빨아줘
나는 혀로 누나의 가슴을 빨기도 하고 혀로 유두를 돌리기도 하고 빨다가 돌리고 돌리다가 빨기도 했다
누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래 상규야 너 정말 잘한다..
더 세게 해줘 나ㅓ 무지 좋아
나는 가슴을 애무하면서도 다른 한 손으로 밑을 계속 공략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한개
그 다음에는 두개를 넣었다
가슴과 함께 밑에는 공략하자
밑에서 질철 소리가 났다
누나 흥분이 되지는 허리를 계속 들썩였다
그래....잘하고 있어....좋아...앙...아....
좋아
더 해줘 응.,....응....좋아....
아...
상규야 이제 니꺼 넣어줘
뭘?
난 일부로 장난을 쳤다
니 자지 넣어줘
넣어줘가 아니라 넣어 주세요 하는거야
어서 부탁해봐
전세는 역전 되었다
알았어 상규야 어서 넣어줘 나 미치겠어
알았어 내가 성은을 배풀어 주지
나는밑에서 손가락을 빼고
내 자지를 누나에 조개 앞으로 가져 갔다
나를 바로 넣지 않고
누나의 조개 앞 부분을 내 자지로 건들면서 장난을 쳤다
앙....앙..야...뭐해 어서 넣어줘
나 미칠것 같단 말이야
그래 내꺼가 그렇게 먹고 싶어
응 나 하고 싶어 ...
나는 누나의 조개 앞에서 장난을 치다가 내 자지를 쑥 누나의 조개 안으로 밀어 넣었다
비록 고등학생이었지만
생각보다 잘 안으로 들어 갔다
음...응....니꺼가 내 안으로 들어 왔어
니꺼 왜이리 크니 꽉찬 느낌이야
내꺼가 좀 커요
유전인가봐 우리 아빠도 무지 크거든
이제 슬실 시작해 볼까
응 ...어서 해줘
나는 양손을 바닥에 대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너무 좋아...앙.....미쳐
아줌마가 너랑 왜 그렇게 미치게 했는지 알겠다
아줌마 얘기는 왜해 이제 그 사실은 없는 거야 알았다
안해준다
알았어 안 할게 어서 해줘
나를 조금씩 속도를 높여 갔다
앙...아....좋다....아 더 더 해줘
앙....아ㅏㅏ아ㅏ아응ㅇ
누나는 격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거 뭐야 완전 걸래 잖아
나는 누나를 점령해 가기 시작했다
이게 업드려봐 나 뒤로 하게
응 알았어
그녀를 개처럼 업드렸다
누나의 조개가 지금 내 앞에서 내자지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내 자지를 안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아...앙 또 들어 온다
좋아 더 더 해줘
응 좋아...
나는 점점 속도를 높여 갔다
그래 상규야 더 세게 해줘 더 더
앙 아앙..앙ㅇ. 아 좋아 더 더
그게 내가 아주 죽여 줄게
나는 더 강하게 박아 됐다
앙....아....앙..아 미쳐 미쳐...앙 좋아...
아 이제 쌀거 같아
앙 아...안에다 하면 안되
그럼 입으로 받아줘
앙...응.... 알았어 쌀때 말해줘
나는 미치를 올려 열심히 박아 됐다
절정의 시간이 다가 오자 누나
입...
알았어
나는 내 자지를 빼서 누나의 입으로 가져갔다
누나를 다시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었다
나 나온다
누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나를 내 분신들을 누나에 입 안으로 분출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한참을 내거를 빨아 주었다
그러더니 휴지를 찾아 내 분신들을 뱉어 내었다
뭐야 삼켜 주지
나 아직 한번도 입으로 받은 것 없고 먹어 본적 없어
그래도 넌 특별히 입으로 받아 준거야
난 누나가 너무 이뻐 보였다
이제 씻자
누나와 나는 욕실로 향했다
욕실 안에서 누나는 구석 구석 씻겨 주었다
그러다가 우리는 다시 한번 욕실에서 한번 나와서 한번 두번 더 하나가 되는 시간을 보냈다

부족하지만 추천 많이 부탁 드리구요
좋은 소재나 응원의 쪽지 많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