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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14 769회 0건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은 오늘도 그와 술을 한잔하고는 함께 집으로 들어왔다.
아들이 그를보고 인사를하자 그는 아들에게 10만원짜리 수표한잔을 용돈으러 주었고 신이난 아들은 얼릉 돈을챙기고는 방으로 사라졌다.
난 주방으로가 술상을 차려주엇고 남편과 나 그리고 그와 셋이 술판을 벌였다.
집에 오기전부터 술에 취해있던 남편은 금새 인사불성이되었고 그의 도움을 받아 남편을 침대에 눕히거는 다시 거실로 나왔다.
그는 마치 제집인양 내옆에 안아 내몸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행여 아들이 나올까 노파심에 그를 말렷지만 그도 어느정도 술을 마신탓에 내말을 들으려하지안았다.
그는 내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내가슴을 주물러댔다.
마치 내가 술집여자가 된듯한 기분이들어 기분은 약간 상했지만 그냥 그를 받아주었다.
술이 몇잔 더들어가자 그는 노골적으로 내옷울 벗기려 들었다.
하지만 더이상은 안되겟다는 생각게 그를 밀쳐냈다.
너무 취해버린 그를 하는수없이 군대간 큰아들 방에 재우기위해 그가 잠시 화장실을간틈을타 큰아들 방에 이부자리를 펴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언제 왔는지 그가 치마를입고있던 내 치마를 위로 들치며 내 팬티를 빠른속도로 아래로 내리더니 바로 삽입을 시도했다.
술에취한그는 이성을 일은듯 나를 범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그가 문을 닫고 들어온것은 천만 다행이였다.

퍽퍽..퍽.퍽..
퍽퍽..퍽퍽..퍽..

읔...읔...

낸 최대한 소리를 안으로 삼켯다.

-어때...ㅋㅋㅋ
-조용...조용히 말해요..
-ㅋㅋㅋ 알았어..
오늘도 맛있어 정말
-읔읔... 빨리.끝내세요 누가 보면 클나요
-보면어때.. 아까 니가 김형 그러니깐 니 남편옆에 앉은모습이 얼마나 꼴리던지ㅋㅋㅋ
저건 우리가 이런거 모를거아냐 ㅋㅋ
-남편얘긴 그만 읔..읔..
-지 마누라가 이렇게 나한테 먹히는지 상상도 못할거야 바보자식 ㅋㅋ
-읔..읔..제발..그런..읔..말....말아요 읔...
-이렇게 먹으니깐 더 맛나네 그래 ㅋㅋ
-읔읔...읔...

행여 소리가 들릴까 난 이불을 입에 물었다.
잘못하면 가족에게 걸릴지도 모르는 불안함은 나를 더욱 흥분시키는듯했다.

-음음..음..

퍽퍽..퍽..퍽...퍽...

-스릴있고 더좋지 안어?
-음..음.. 빨라 끝내요 음... 걸릴까 무서워 음..음..
-기다려봐 ㅋㅋ

퍽퍽. 질퍽 퍽~~질퍽~~

그가 나를 바닥애 눕히고는 바로 다시 삽입을한다.
내 한쪽다라는 그의 어깨애 걸친체 그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내 젖꼭지를 살짝상짝 꼬집어가며 말이다.

그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 내옆에 눕고는 아니 정확희 말하자면 날 옆우로 눕게하고는 내 뒤에서 내 양 젖가슴을 양손으로 쥔체 움직음 을 계속 이러나갓다.
그의 체온가 나의 체온은 점점 뜨거워져 서로 땀범벅이 되었다.
내가 입고있던 옷도 그의 땀과 나의 땀으로 흥건하 젖어있었다.

음..음..음..음..

퍽..퍽..퍽..퍽..

음 읔...음...

그의 움직임이 빨라지는것을보아 이제 사정을 하려는듯 보였다.
역시나 그의 정액이 내몸안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얼마나 많을양을 토해내는지 넘치기까지했다.
기력이 빠졌는지 그는 빼자마자 대자로 누워 숨을 헐떡였다.
난 일어나 대충 옷을 추스려입고 방을 나왔다.
다행히 아무도 깨진 안은듯 집안은 조용했다.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남편역시 심하게 코를골며 잠을 자고있었다.
욕실로 들어가 깻끝이 샤워를하고 남편이 다시 자는것을 확인하고는 난 타월한장을 들고 조용히 안방을 빠져 나와 그가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다시 내가 방에 들어서자 그가 날보며 밝게 웃었다.
난 그의 옆에 앉아 땀으로 범벅이된 그의 몸을 타월로 깨끗이 닦아낸후 마지막으로 이물질이 범벅인 그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내주었다.
마지막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 위로 죽 짜보나 안에 남아있던 그의 좆물이 나왔다.
그의 얼굴을보소 눈웃음을짓고는 난 그의 자지끝에 나온 정액을 입으로 쪽 빨아 먹었다.
그리고 그와 가볍게 입술을 맞추곤 그방을 나왔다.

다음날아침 난 아들을 먼저 학교를 보내고 남편을깨운다.
남편이 씻고나오자 이번엔 그를 깨우려 큰아들 방으로 향했다.

-여보 그 친구 자면 그냥 둬
-네?
-좀 더 자라고 둬 이따 당산나올때 아침점 챙겨주고
-그래도...
-뭐 어때 그냥 두라고

남편은 식사를 맞추고는 집을 나섯다.
난 식탁을정리하기시작한다.
남편이 나간지 얼마안돼 그가 거실로 나온다.
마치 일부러 자는척한것처럼 말이다.

-김형은?
-방금 출근했어요~

설거지를 하고있던 내뒤로 그가 다가와 내 양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래?ㅋㅋㅋ
-왜이래요 아침부터~~
-왜이러긴 알면서 ㅋㅋ
-어제 밤에도 날 강간하더니~
-강간은 무슨 당신도 좋았으면서 ㅋㅋ
-걸릴까봐 얼마나 가슴조렸는데요 다음엔 그러면 안돼요 ㅎㅎ
-당신이 너무 섹시한데 어떻게 ㅋㅋ
-간지러워요~~ㅎㅎ

금새 커진 그의 자지가 나의 엉덩이를 짓누르기 시작했다.

-어~~모양~~

난 그에 자지쪽으로 손을 가져가 그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오 당신 점점 대담해져 ㅋㅋ
-자기가 이렇게 만든거야 ㅎㅎ
-모야 벌써 젖어있네 ㅋㅋ

그가 날 돌려세우고는 내게 입을맞춘다.
짧은 키스후 난 그의 앞에 무릅을 꿇고 그의 바지를 내렸다.
빨갛게 달아오른 그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고 정성껏 그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그가 내 머리를 잡고는 더 깊숙히 내 입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직까지도 서툴었지만 그를위해 난 최선을 다했다.
그가 날 일으켜 세우곤 다시 입을 마춘다.
그리고 날 번쩍 안고는 안방으로향했다.
침대위에 나를 내팽겨치듯 던별?난 힘없이 침대에 쓰러졌다.
그리고는 옷을 하나하나 벗기시작했다.

-자갸 여긴..점 그런데..
-아니 여기서 하고싶어..
-여긴 아닌것같어 나가서하자.

그는 아무말없이 남은 팬티마저 벚어던지고는 내위로 올라탓다.
나가서 하자는 내말을 무시한체 그는 내 팬티를 벚기자마자 바로 삽입에 들어갓다.

-음...
-여기서 남편이 당신 따먹었을꺼아냐.
-음...음..
-넌 이제 내꺼야~~
너 누구꺼야 헉헉..
-음..음...음..음...
-누구꺼야 얼릉 말해~~
-음..자....음.. 자..기꺼..
-그..래 너 내꺼야.. 앞으로 다른새끼한테 주면안돼
-음... 알았어~~ 자기도...
-남편한테도 주지마 이젠
나만 널 갖을수있어 헉헉..읔...

오늘따라 많이 흥분했는지 오래가자못하고 사정을 하였다.
그렇다고 싫지안았다.

-자기 어제 너무 무리했어~
-그런가봐~
-아이 기여워 ㅎㅎ

난 그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튕겨내며 장난을 치기시작했다.
축쳐진 그의 자지가 너무나 귀엽게 느껴졌다.
우린 안방에 침대에 서로 알몸인체 누워 난 그의 자지를 그는 내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누워 휴식을 취했다.

어느덧 그와 은밀한 관계를 유지한지도 어느덧 8개여월이 다되어갔다 그세 나도 나이 한살을 더먹었다.
여전히 남편은 그와나의관계를 눈치체지 못하고있었다.
가끔 다정한모습을보이다 걸린적이 있지만 그저 오래 친하게 지내다보니 그렇겠지라도 생각하는지 별 대수롭지 안게 생각하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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