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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인연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15 859회 0건


집에 들려 옷을 갈아입고 사무실로 출근한 후 오전 10시가 넘어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바쁘기도 했지만 하루쯤은 전화 받고 싶지 않았다
오후까지 4~5통의 전화가 걸려왔지만 끝내 난 무시해버렸다
오후 넘어 문자로 전화기를 차에 두고는 일이 바빠 못 봤다며 내일 전화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다음날 아침 오전 8시부터 전화가 그녀에게서 걸려왔다
어제 애가 많이 탔던 모양이었다

“응 아침부터 어쩐일이야?”
“머예요 사람이 연락도 안주고”
“바빠서 그랬지... 문자 했잖어”
“그래도 전화 좀 주시지 걱정 했잖아요 연락도 안되고 하루종일”
“정자야~ 담부턴 아무리 급한 일이있어도 이렇게 일찍은 전화 하지말어 나 이시간이 제일 바뻐 좀 있다가 한가해지면 내가 연락 할게”
“........”

나는 용건만 할하고는 바로 끊었다
오후 12시경 다시한번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내가 전화 한다고 했잖어”
“전화가 없길래요 먼 안 좋은 일 있으세요?”
“.... 좀 내가 일 마무리하면 전화 줄게 지금 좀 정신없어.... 미안”
“네 할수없죠 큰일은 아니죠?”
“응 걱정할 정도는 아니야”
“네 알았어요 마무리되면 전화 주세요 보고싶어요”
“응 그래 나도”

그렇게 그날 하루도 미뤄 뒀던 일까지 정신없이 해치웠다

저녁무렵 소이에게서 연락이 왔다

“아저씨 오늘 바쁘세요?"
“아니 왜 아저씨 보고싶어서?”
“헤헤 그건 당연한거고요 오늘 우리 회식이예요 아저씨 혹시 일찍 오실까바요”
“아~ 어디서 하는데?”
“갈비 뜯으러 간데요 식사하고 맥주 한잔 하면 조금 늦을건데 아저씨 오늘은 오지마세요 우리집 근처에서 하니깐 걱정 하지 마시고요”
“그래? 알았어 안그래도 아저씨 일이 많아 오늘 못 갈지도 모른다고 할려고 했었는데 잘 되었네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조심히 들어가 알았지?”
“네 아저씨도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일찍 들어가세요~”
“그래...”

그렇게 전화를 마무리하고 나는 두세시간을 더 사무실에서 보내고 난 후 퇴근을 하였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소이네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소이네 근처에 도착한 후에야 오늘 소이가 회식이라 늦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이가 회식이라하면 자동적으로 소이를 데리러 갔던 것이 몸이 배인 모양이었다
나는 온 김에 소이의 얼굴이나 보고 가려고 집으로 들어갔다
언제와도 소이의 집에선 좋은 향기가 나오는 것 같다
이 포근한 향기가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게 하였다
얼마나 잤을까 눈을 떠보니 집안이 어둠에 쌓여있었고 무엇인가 나를 누르는 느낌이 들었다
언제들어왔는지 소이가 나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어 있었다
술냄새가 많이 풍기는 것이 아마 꽤나 취해 들어온 모양이었다
그런데 잠귀가 밝은 내가 소이가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잠이 들어 있었다니 스스로에 놀랐다
시계를 확인해보니 거의 새벽 한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내가 요 몇일 피곤하긴 했던 모양이었다 세상모르고 잠에 빠져있었다니 그것도 내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처음이었다 이런 경우는
가만히 내 품에 안겨져있는 소희를 때어내고 자리에서 일어 났다
휴대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가 한통 와있었다 물론 집이었다
연락도 없이 자정을 넘긴적이 없었는데 바로 전화를 걸었다

“어 미안 안잤지? 술집.... 응... 거래처 사장님이 내려오셔서 .... 주위가 시끄러워서 전화 온줄도 몰랐네 미안...”
“응 글세..... 모르겠다 아직 한참이라.... 일단 나 기다리지말고 일찍 자라 아마 들어가도 새벽이나 되야 들어가겠다 넘 늦으면 회사 근처니깐 숙소에서 잘테니 걱정 말고”
“그래 그럼 쉬어 아침엔 들어갈테니 ...”

집사람은 남자들의 사회생활에있어서 무척 관대하였다
접대를 위해선 여자들이있는 술집에 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여자와 놀더라도 섹스만 안하면 상관없다는 그런 사람이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어쩜 섹스를 했다해도 크게 관여치 않을 사람 이었다 그것이 일에 관계되었다면
그녀도 그런것이 없으면 우리일이란것이 오래 유지하기 힘들다는것을 알고있었다
내가 벌어다 주는 돈이 많은 남자들 술 접대해주며 얻어낸 결과라는 것을 그녀도 알고있었으니 접대 문화에 대해서는 무척 관대한 여자였다
가끔 농담식으로 “내가 그런 여자들이랑 바람피면 어쩔거냐“고 물어보면

“자신은 술마시고 술기운에 자는 그런 여자들과의 바람보다는 육체관계가 없어도 자기가 맘주는 여자가 생긴다면 그건 이혼이야 알았지?”
“오 울 마눌 대단한데 마음만 안주면 괜찮다는거네? 멋져.....”
“그렇다고 아무 여자한테 이거 쑤시고 다니면 내가 짤라버릴거야 알았지?”
“에휴 아줌마 무서워 어디 함부로 놀리것냐 이걸~크크 걱정마로 난 다른 여자들 한테는 관심없어 ”
“잘도... 내가 자길 몰러? 하루라도 섹스 못하게 안 받아주면 환장하던 사람이 ”
“그건 10대~20대때 얘기지 크크”
“하여간 조심히 굴려 짤리지 않게~ 병만 걸려와바라 그땐”
“하여간 ...”

이런식의 대화가 주로 이루어졌다
그런 집사람의 성격 덕에 나는 바깥생활 특히 밤늦은 생활에 있어서도 큰 부담을 가지지않고 맘편히 접대를 할수있었다

그렇게 집사람과의 간단한 통화가 끝나고

잠들어있는 소이를 다시금 보게 되었다

더워서인지 속옷 그것도 팬티만 남기고는 모두 벗어 던져져있고 브래지어도 뒤 호크가 풀어헤쳐져 어깨에 끈만 걸린채 데롱 매달려잇었다
술에취해 정신없이 잠에 빠져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나는 또다시 욕정이 일었다
이렇게 어린 다른 여자들 한테서는 크게 욕정이란걸 느끼지 않았었는데 소이에게만은 자꾸만 몹쓸 욕정이란것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어둠에 익숙해진 나의 눈이 그녀의 알몸이나 다름없는 몸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방안 전체가 훤한 대낮처럼 느껴진다 아니 그녀의 몸만이 대낮처럼 밝게 빛나 보였다
우선 나도 같이 팬티만 남기고 벗이 버린다
아니 잠시 망설이다 팬티도 같이 벗어 버린다 그녀의 얼굴에서 눈을 때지 못한다
혹시라도 그녀가 눈을 뜨고 “아저씨 머하는거예요” 하고 소리칠까바 두렵다
하지만 나의 몸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이의 몸을 향해 돌진하고있었다
가만히 손을 그녀의 어깨에 올려본다
따뜻하고 보드라운 맨살의 감촉이 너무 좋다
덜렁거리는 분홍색브래지어 끈을 어깨에서 살며서 빼내어본다
한쪽만 빼내고는 어깨를 살짝 당겨보자 그녀의 자세가 천장을 보며 눕는다
순간 탱탱한 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린다
어둠속에서도 확연히 빛이 나고 있다 너무 아름답게 느껴진다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며 이쁜 가슴을 구경만한다
나머지 한쪽 어깨에 걸린 브래지어를 빼버린다 분홍색브래지어가 너무나 이쁘다
다시금 가슴에 눈길이 간다
불을 밝하지 못하는것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진다
살며시 가슴에 손을 올려본다
확실히 탱탱한 감촉이 동안 만났던 뭇 여자들의 가슴과는 너무나 틀리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만지고 보기에 좋은 크기의 유방에 조그마한 유두가 나의 입술을 자꾸만 부르는 듯이 느껴졌다
아직은 자신의 몸을 누군가가 만진다는 것을 알지도 못한 체 정신없이 잠에 빠져있는 소이
어떻게하면 눈을 떴을때의 충격을 좀더 약하게 만들어 줄수있을지 걱정도 되었다
그녀의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분홍색의 브래지어와 한 셋트인듯 앙증맞게 보지주변만 살짝 가려져있었다
두손으로 살며시 팬티를 아래로 잡아 내려본다
검은수풀이 보지 위쪽으로만 역삼각형 모양으로 우거져있었다
소이는 털 정리를 하는지 털이 이쁘장하게 한쪽에만 모여져있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이쁜 보지의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일단 속옷을 전부 벗겨놓고 잠시 완전 알몸의 소이 몸을 감상을 한다
가슴과 허리 엉덩이 라인이 너무 아름답다 저 몸을 내가 범해도 될런지 내가 가진다면 천벌을 받는 건 아닌지... 비록 미셩년자는 아니지만 아직은 어리게만 보이는 소이였기에 알몸의 그녀를 보며 욕정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의 약간 벌려진 입술을 보면서 다시금 저 입에 내 자지가 물리는 것이 상상되며 또다시 나의 자지는 아프도록 힘을 내고있다
나는 결심을 하고
그녀의 몸 옆에 나의 몸을 누인다
목 아래로 팔을 넣어 그녀를 안아 당긴다
그녀가 그제야 뒤척이며 반대편 팔을 뻗어 나를 안으며 내 품안에 안겨온다
그녀의 등을 가볍게 쓸어 내려준다
그리고 다시 그녀를 돌려 눕히고는 그녀의 가슴에 내 입을 가져다 댄다
그녀의 젖꼭지를 살며시 빨아본다
아직 남자와의 경험이 없는 여자 미성년의 딱지를 벗어버린지 얼마 안되는 여자 나의 늙은섹파의 딸인 여자
너무나 흥분될만한 이유가 많은 여자였다
가슴에 입을 대는 것만으로도 나의 자지에선 물이 흘러 나오는 듯 했다
살며시 빨아대며 탱탱한 가슴의 느낌을 혀로 만끽하다 나도 모르게 점점 입에 힘이 들어갔다

“아.....”

소이의 손이 나의 얼굴을 밀어낸다
잠결에 손을 내 얼굴로 가져가 밀며 자신은 돌아 누우려고 한다
그녀가 못 돌아눕게하고는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 몸을 가져가 댄다
소이가 점점 정신이 돌아오는 것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맘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눈을 뜨고나면 아무래도 난 이 몸을 가질수가 없을거만 같았다
일단 정신이 들기 전에 자지를 보지 속으로 넣어버리려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내 몸을 실어간다
그녀의 다리사이 보지에다 내 자지를 가져다 대고는 내 몸도 그녀의 몸 전체를 감싸 안아준다
그녀가 답답한지 자꾸만 내 몸을 밀어 내려고 한다
나는 한쪽 손을 내려 자지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맞추어간다
살며시 만져본 그녀의 보지가 말라서 내 자지가 들어가지 않을 것만 같았다
손에 침을 묻혀 나의 자지에 가득 발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살며시 천천히 집어 넣어 본다
뻑뻑한 느낌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다시금 나의 손에 침을 묻혀 자기의 귀두에 듬뿍 발라준다
다시한번 보지 입구에 가져다 대고 힘주어 꾸욱 밀어본다

“으!..... 아......”

뚝이 터지듯 뻑뻑하던 보지속으로 “툭”하고는 귀두에 따뜻한 기운이 몰려온다
드디어 처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가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었다
완전히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귀두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너무나 짜릿했다
아직 정신을 완전히 차리진 않았지만 그녀도 무의식중에 자신의 몸이 위험에 처했다는것을 아는지 내 몸을 밀어내는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잠시 그렇게 그녀의보지속 느낌을 감상하다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
순간 나의 귀두에 무언가가 걸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때를 같이하여 소이의 눈이 떠진듯했다

“앜!.... 머...”
“........머 으.......”
“어머 누구.....누구예요?.... ”
“ 싫어! 아~앜~”

순간 나는 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녀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려고 한다는것을 알았기에

“나야.... 소이야 괜찮아”
“.......음음...”
“괜찮어 조금만 참어.....미안 자는걸”
“......음음...음”

나는 살며시 손을 그녀의 입에서 때기 시작했다
그녀가 눈을 뜨고 내 얼굴을 똑바로 보기 시작했다

“어?... 아저씨... 어떻게?..”
“어 미안.....”
“아저씨.... 이럼.... 아!~ 어머... 아저씨?”

난 다른 말이 필요없다고 느끼고 막힌 구멍을 뚫으려 약간의 힘을 주며 전진시켰다
그녀의 눈이 동그랗게 떠지더니 큰 눈망을로 나를 올려다보며 인상을 찌뿌린다

“아....아파... 아저씨.... 아!”
“어 소이야 잠시만 ...금방 끝나 잠시만...”
“아!....앜!~~~ 아저씨 잠시만... 아아 잠깐만~~”

난 그녀의 잠깐만이라는 말을 무시하며 밀어넣는 힘을 죽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더욱 힘을 주지도 않고 계속 그힘 그대로 밀어 붙이고잇었다
평생 처음 느낄 감정을 한번의 힘으로 통과 시키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소이에겐 좀 아프고 힘들지라도 평생 기억해야할 일이기에 좀더 오래 이 아픔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악!~ 아저씨 아파요.... 아저씨 흑!흑!..... 나 어떻해 흑흑”
“다 끝나가 소이야 조금만 참어”
“아흑!아흑~.... 아저씨 흑흑 아!~ 아.... 어머.....아~””

그녀가 울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나는 멈출수가없다 조금 강하게 밀어본다
그녀의 작은 보지속 떨림이 나의 자지에 강하게 전해져 온다
구멍속으로 돌기하나하나가 전부 우는듯이 느껴진다
구멍속의 막은 처음에 찢어져버렸지만 나의 자지가 안으로 들어갈면 갈수록 더욱 크게 찢어지는 듯이 그녀의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소리도 커져만 갔다
순간

“악! 아저씨...~”

하며 그녀가 팔을 내 목에 감싸드니 나를 꼬옥 무척 세차게 안는다
그녀 스스로 내 목을 감싸며 자신의 몸 전체를 내 몸에 바짝 당겨 올려붙혔다
그에따라 나의 자지도 갑작스런 그녀의 반응으로 한번에 그녀의 보지 깊숙이 진입하게되어버렸다

“악 아저씨 잠깐만 잠깐만 움직이지 마요”
“........”
“잠시만.... 아~....”
“어 소이야 다 들어갔어 이제 다 끝낫어...”
“....아파... 흑흑!흑!”
“미안 많이 아팠지?.... 아저씨 때문에.... 미안해”
“흑흑!흑!.....”
“소이야 목 좀 놔주면... 아저씨 숨 좀 쉬게~”
“흑흑!........아~”

소이가 너무 세게 목을 감싸지는 바람에 진짜 숨 쉬기가 곤란했었다
소이의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는 빨리 움직이고 싶어 안달이 나있고 완전 뿌리까지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2/3 는 들어간듯해서 더 이상 깊이는 넣지 않으려했다

“소이야 소이속에 있는거 이제 움직이면 안될까?”
“잠시만.... 잠시만”
“안 움직이면 아저씨 그거 터질지도 몰라 지금 많이 아퍼 소이보지가 아저씨 자지를 너무 세게 물고있어서”

나는 대담하게 처음부터 보지 자지란 말을 서슴없이 써 보았다
처음부터 감추려한다면 성이란것에 많이 움추려할거 같아서 일부러 아무것도 아닌듯이 얘기를 했다

“..........”

나는 소이가 대답없이 가만히 있자 허락의 의미로 알고 살짝 자지를 빼내어 보았다
소이가 인상을 찌뿌리지만 입술을 꽉 깨물고 더 이상 멈추란 얘기가 없어 다시한번 찔러 넣어 보았다
그렇게 몇 번의왕복운동을 하고 소이의 얼굴을 쳐다보니 소이는 눈물범벅이되어 입술을 꽈악 깨물고 참고잇는것이 눈에 뚜렷이 보였다
조금더 큰 고통을 주더라도 빨리 긑내는것이 낫겠다 싶어 조금더 스피드에 힘들 가하기 시작했다

“악! 아저씨.... 아퍼... 하지마.... 아퍼”
“조금만 조금만 소이야~”
“악!악! 아저씨....... 앜악!”

나는 소이의 외침도 아량곳 없이 그냥 계속 찔러 대었다 뿌리 깊숙이 넣치는 못하지만 처음 넣었던 만큼으로
얼마 가지않어 신호가 급격히 빨리 오기시작했고 더욱 힘껏 속도를 높였다

“아우 아저씨..... 아 ~~~ 흑흑!”
“아! 읔!~”
“앜!악! 아저씨! 엄마........”
“아~...”
“엄마.... 아저씨 아파.....앜!”

순간 나는 한번에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속에다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모든 것을 정지하듯이 하며 나의 정액들을 깊속이 쏟아 붓기 시작했다
소이의 몸을 내 품에 꼬옥 당겨 안으며
내 몸 전체가 소이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처럼 느껴졌다
소이 보지속의 조임이 너무나도 강력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20여분이 흐른후 여전히 나와 소이는 알몸으로 서로를 꼬옥 안고 있었다

“ 아저씨 이제 어떻해....”
“......... 미안해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바보 이렇게 안해도 내가 아저씨한테 줄려고 했는데 이쁜 곳에서...”
“여기가 어때서 난 이곳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 곳인데”
“그래도... 아저씨 ....?"
"응?...“
“아저씨?....”
“응 얘기해 ”
“아저씨.... 나한테 많이 미안하지?”
“당연하지...”
“괜찮아요 원래 아저씨 주려고 했던 처녀였는데 여자로 만들어 줘서 내가 고맙죠 진짜 아저씨 한테 여자가 되고 싶었어요 이렇게는 아니였지만....”
“미안해...”
“괜찮다니깐요 미안해하면 나 아저씨 앞으로 안볼거야...”
“그래도... 알았어”
“그리고 아저씨 혹시라도 나 책임진다는둥 그런 생각하는거면 하지말아줘”
“왜? 당연히 내가 책임져야지”
“아니 그렇게 생각할까바 내가 미리 얘기하잖어 그런 생각 하지마러 그냥...”
“그냥?....”
“응 그냥 나 애인 생길때가지만 아저씨가 내 애인 되어줘라 그냥 딱 거기까지만...”
“....... 그건 내가 너무 미안하잖어 그리고 소이한테 다른 애인이 생기는건 내가 보기 힘들거 같은데”
“헤헤 지금 당장 일어나는 일도 아닌데 난 원래 남자랑 30대 넘어서 결혼할 생각이었으니 그때까지만 내 애인 되어 달라구 혹시 늦어지면 조금 더 오래 해줘도 되고 헤헤”
“진짜 그렇게만 해도 괜찮겟어?”
“응 아저씨랑 결혼은 힘들잖어 아저씨가 그냥 내 애인만 되어도 난 좋겠어 대신 아저씨 다른 애인 만나는건 내가 타치 안할게 네?”
“내가 애인이 어딨어 소이 하나만 잇음 되구만”
“치 내가 애인줄 알어? 가끔 아저씨 만날 때 다른 여자 냄새 날 때 많았거든 대충 짐작도 하고있었고 ... 아줌마 말고도 여자들 많찮어 치~”
“아니야... 소이뿐이야 난”
“치~ 아저씨~ 솔직히 얘기하면 나 아저씨가 다른 여자 냄새가 베인 몸으로 나 만나는거 기분이 별로 안 좋았어 그럼 ... 앞으로 내 애인이니깐 내 앞에 있을땐 다른 여자 냄새는 지우고 와 줄수있어? 그거면 되는데 난”
“하하 당연하지 앞으론 우리 소이만 이뻐할거야 걱정마로”
“하하 안되요 아저씨 집에 아줌마도 이뻐해주시고요 남는시간에 나도 이뻐해주고 헤헤 그래도 남는다면 다른데 눈 돌려도 머라 안해 헤~”
“우리 소이 왜이리 이쁘냐....에휴~”
‘아!...아파 으“

소이가 너무 귀여워 그녀의 가슴을 살짝 주물러 쥐었다
소이는 아직 몸이 민감한지 크게 세게 만지지도 않았는데도 아프다고 엄살을 부린다
가만히 손을 내려 소이의 보지에 가져다 대어본다
소이의 손이 내 손을 잡는다

“아저씨.... 안돼요... 나 거기 진짜 아파요”
“조금만 조금만 만질게”
“아저씨!.... 나 또 울거예요... 그리고 저 머리도 아프단 말이예요 ”
“에휴 알았다 알았어 그러게 누가 술을 그리 많이 마시랬나 하하”
“치~ 술 취한 사람 덮친게 누군데 ”
“에휴 내가 잘못 했다 하여간 하나도 안져 ...”

우린 그날 더 이상의 섹스는 하지 못했다
그렇게 우린 서로 꼬옥 껴안고 잠이 들었다

그 다음날부터 난 매일 소이의 집에 들렀다 물론 그때마다 매일 그녀를 안았다
그 다음날 아프다고 싫다는 그녀를 그냥 만지기만 한다고 설듯설득후 어느정도 애무가 되었다 싶어 그냥 삽입을 해 버렸다
그녀도 더 이상의 거부는 하지않고 자연스레 받아 주었다
거의 일주일 내내 우린 그렇게 섹스를 하였다
난 잠을 잘수는 없었기에 퇴근하고 바로 와서는 그녀와 밥을 먹고 그녀의 몸을 가진후 샤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주일의 시간을 보냈다

열흘 가량 흐른 주말 오후
오늘도 여느때처럼 소이의 집에서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아저씨 맨날 이렇게 저랑 하면 집에선 아줌마랑 안하세요?”
“하하 할수있나 소이가 내 기운 다 뺐어 가면서”
“치 하지말라고해도 계속 하는게 누군데 ”
“하하 소이 몸을 보고 어떻게 안할 수가 있어 난 죄가 없어 소이 몸이 죄가 많은 거지..”
“치 말도 안되~”
“하하 근데 어쩌냐 소이 말대로 나 당분간은 자주 못 오겠는데....”
“네? 왜요?”
“왜긴 돈 벌어야지 그래야 소이 맛난거 사주지...”
“동안 좀 놀긴 했죠? ”
“크크 좀 그랬지~ 실은 다음주부턴 내가 출장이 좀 잦을거 같아서 직원 못 보내고 내가 가야하는거라 당분간은 바쁠거 같네 회사 공장도 새로 지어야 하고 해서...”
“네... ”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올거야 지금처럼 매일은 못 온다는거지 크크”
“네.....”
“실망했나바?”
“네... 네? 아니예요... ”
“소이야 아저씨가 안 미워?”
“아니요~”
“아저씨가 유부남이 아니면 소이가 좀더 당당하게 날 만날수있었을텐데 많이 미안하다...”
“헤헤 알면 잘하세요 헤~.... 아저씨...”
“응”
“아저씨 소이가 아저씨 많이 좋아하는거 알죠?”
“그래? 하하...”
“그런데 아저씨 나 애인 구할거예요 아저씨보다 훨씬 잘생기고 멋진 남자로요 지금은 아니지만.... 미안해 하지마세요 아저씨가 좋아서 제가 선택했어요 나 남자친구 생기기전에 저 버리면 안되요 그것만 약속해 줘요”
“버리다니 내가 어떻게 소이를....”
“헤~ 그럼 되었어요 ........................ 사랑해요 ~”
“나도.... ”

소이의 몸속으로 나의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들이 밀었다
동안 수도없이 들락거렸더니 이젠 큰 저항감 없이 잘 들어간다
소이의 신음소리가 방안 전체에 가득찬다

“윽윽 아저씨 아저씨~..... 윽윽!!”
“소이야 윽”
“아흐..... 음마.... 어뜨케 아저씨...”
“소이야 좋아? 아~~”
“네.... 아흐.... 좋아....읔”
“소이야... 아저씨말고...”
“읔....여보.... 사랑해요.....아으”
“응 사랑해 소이야 좋다”
“여보....아흐... 더~더! 아흐...”

소이에게 동안 아저씨라고 부르지말라고 했지만 잘 안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섹스를 하는동안은 내가 해달라는건 다 해주는 그녀였다
난 섹스를 할때 여보라 불러 달라고 했고 그녀는 섹스를 할때만 나에게 여보라 불러 주었다
근 열흘만에 소이는 섹스에 있어서 완전 처녀의 티를 벗어던지고 완숙한 여자의 느낌을 불러 내어 주고있었다
동안 내가 많이 괴롭히며 그녀의 성을 개발한 것도 있지만 타고난 성 적 감각이 빠른 개발을 도운것 같았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듯 소이도 창녀끼가 다분한 듯이 보였다
애널용 딜도를 항문에 박은 소이의 신음소리가 너무나 섹스럽다
아직 항문 섹스를 하지는 않았지만 곧 하게 될것이다
몇일 전부터 항문에 딜도를 박으며 서서히 항문을 넓히고있었다
그녀도 처음엔 많은 거부를 하였지만 이젠 당연히 나에게 주어야할 항문이란걸 인정 하고있다 내가 편한 시간에 가지려고 미루는 중이었다 언제라도 가질수 있는 것이라...

이제 갓 20살을 넘긴 여자라곤 믿을수 없으리만치 빠르게 섹스레 대해 터득해가는 그녀덕에 정자를 완전히 잊고 살수 있었다
그녀가 보고싶다고 아예 섹스가 그립다고 와 달라고 했지만 난 그녀 딸과 시간을 보내느라 전혀 시간을 낼수 없었다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못 간다고 했더니 요즘엔 전화도 아예 오지 않는다

여튼 그날은 소이와 밤새도록 섹스를 하였다 오랜만에 합법적 외박을 허락 받고 소이의 보지가 헐도록 박고 또 박았다
그날 처음으로 내가 여자한테 체력적으로 디쳐질수 있다는것을 느꼈다
소이의 체력은 갈수록 나를 놀라게 하였고 거의 밤새도록 즐겼지만 아침에 또 다시 나를 힘들게하였다 처음으로 도망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다음날 난 서울로 출장을 나갔고 진짜 오랜만에 여자 없는 밤을 무척 편안히 잘수 있었다
그 다음날도 돌아왔지만 집에 일이있어 소이에겐 가지 못하였다
덕분에(?) 몇일을 밤마다 너무 편히 체력을 보충 할 수가있었다

그렇게 몇일을 보낸 어느 오후 정자를 같이 나누었던 형님한테서 전화를 받았다
말은 안부전화라고 했다지만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전화를 끊으려는 형님의 말을 자꾸 잡으며 말을 시켰다

“형님 요즘 정자는 만나 셨어요?”
“정자? 어?..어...아니 못 봤지...”
“왜 한번 쯤 불러 보시지 그러셨어요 하하”
“ 응... 그럼.... 그래도 되나?”
“그럼요 접때 얘기했잖아요 그년한테 형님을 날 모시듯이 하라고 말 안들으면 나한테 얘기 하세요”
“ 으... 응...그래......”
“형님 지금 혹 머 하세요? 말씀이 좀..”
“ 응?.... 아니.... 내가 다시 전화 할게...”
“형님.. 잠시만.....”
“ 아흐....으........ 뚜...”

끊어지기 직전 분명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분형히 많이 듣던 목소리의 신음소리 그건 분명 정자의 신음 소리같았다
난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정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다시 걸지만 역시나 받지 않는다
분명히 형님과 같이 있는 모양인데 전화를 받지 않는 다는것이 나를 화가 나게 만든다
분명히 형님에게 정자를 맘껏 따먹으라고 얘기를 했지만 나 모르게 한다는 것이 웬지 짜증이 났다
일을 하면서도 자꾸만 정자와 형님의 생각으로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그렇게 일을 하는둥 마는둥 마치고 직원들 모두 퇴근 시키고 잠시 사무실에 잇는데 정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네 전화 하셨네요?”
“응 머하느라 전화도 안받고?”
“멀 좀 하느라 미쳐 못 봤어요...”
“진짜? 알고도 안 받은거 아니고?”
“아니예요.... 진짜 몰랐어요”
“진짜지? 아니면 어찌 되는줄 알지?”
“......네.....”
“다시한번 물어보는데 바른대로 얘기혀 내 전화 온줄 모르고 안받았다고?”
“............... ”
“어여 대답안해?”
“네... 마져요”
“알았어... 그나 저나 동안 왜 연락 안했어?”
“당신이 바쁘신거 같아서...”
“그래? 내일 내려와라 여기로”
“내일요? 얘기 안해 뒀는데.. .....”
“싫어?”
“아니..아니요... ”
“내일 일찍 와라 딸애 집으로 점심 시간에 갈테니 씻고 있어”
“네.....”
“그럼 내일 보자 ~”

저녁에 소이에게로 달려갔다

“아저씨.. 안그래도 전화 하려고 했는데....”
“왜? 아저씨 보고 싶어서?”
“헤 그것도 그렇고... 실은 내일부터 당분간 오지 말라구 얘기하겨고요”
“왜? 먼일있어? 엄마라도 온데?”
“어? 아저씨 귀신이네 헤헤 네 엄마 내려온다네요 오지말라고하니 내일 여기서 친구랑 만나기로 했다고 내려온김에 들린다네요 온다는데 오지 말라고 할수도 없구 죄송해요”
“죄송하긴... 잘 되었네 몇일 푹 쉴수있겠네 소이가 아저씨 괴롭힐 일 없으니 하하”
“머예요? 내가 언제 아저씨 괴롭혔어요 아저씨가 날 괴롭힌거지 치~~”
“그랬나? 이상하네 왜 괴롭힌 사람이 기운이 빠질까나? 하하”
“치.. 나도 기운 하나도없거든요 다신 하게 하나바라 치~”
“에이 알았어 내가 괴롭혔어 내가... ”
“안해요 흥;;”
“에이 미안... 미안... 이쁜 소이야 한번만 봐주라 내일부터 또 못 보는데 오늘 못하면 아저씨 죽어 흑흑!!”
“.............. ”
“아이!!!~~~”
“치... 아저씨 울 엄마가 아저씨 살린 줄 알아요 엄마만 내일 안왔으면... 안 봐주는건데 아저씨 요기가 불쌍해서 함 봐준다요”
“에휴 소이 어머니한테 고맙다고 인사 드려야겠네.... 여튼 고마워 그럼 이제 된거지?”
“어!어....! 머예요 어머어머.....”
“가만 있어바 ...”

그녀의 치마 속으로 나의 손을 집어 넣었다
자신의 손으로 나의 손을 막으려고 하지만 크게 힘을 주어 막지는 않는다
별 저항 없이 바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손가락이 들어간다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는 바로 치마를 들어올려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바로 보지에 나의 입술을 가져다 댄다

“어머 아저씨 싫어! 안씻었는데.....”
“괜찮어 그냥 가만히 있어..”
“아이 싫어 더러운데...”
“잠시....훕!!”
“어머...아으~....아으”

그녀가 나를 저지하던 두손을 입으로 가져간다
입을 막으며 손 사이로 신음 소리를 흘려보낸다

“아흐.... 오빠!...여보!.....으........”

시키지 않아도 이젠 잘도 나온다
섹스때만 나오는 말이라 아쉽긴 하지만

“그만.... 아저씨...... 여보 넣어주세요.......으...”
“제발.... 으....으..... 읔읔!!!”

“아흐... 좋아요.... 어뜨케....아저씨.... 아흐......”

그렇게 시작한 그녀와의 섹스는 한시간 가량 계속 되었다
그녀의 보지를 마구 파헤쳤다 나의 자지로 손으로 그 어떤 것이 들어가도 잘 받아 줄것 같은 보지였다
나의 정액들을 그녀의 자궁 깊숙이 뿌려댈때는 소이도 나의 엉덩이를 자신의 몸으로 더욱 바짝 당기며 더욱 깊숙이 나의 분신들을 받으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젠 아저씨가 우리 소이 못 따라 가겠다 큰일이다 에휴...”
“멀요... 아저씨 자제 좀 해요 나도 많이 힘들다고요 에휴...”
“이렇게 생생하면서 멀 힘들다고 ....”
“아니거든요 ...”
“하여간 우리소이 처음엔 한번만에 녹초가 되어 못한다고 난리치더니 이젠 두 번이상은 해야 만족하는것 같아?”
“치.... 맨날 볼때마다 두 번세번씩 해댄 사람이 누군데 남 아픈지도 모르고”
“하하 그야 .... 우리 소이가 많이 섹스럽잖어 어케 참겠어 하하”
“치...”
“하여간 소이 많이 늘었어 하하 ”
“치 그래서 싫어요?”
“아니 갈수록 소이가 더 좋아져 클났다 에휴~”
“조심하세요 운동도 좀 많이 하시고요 체력 관리 하셔야죠 젊은애인 거느릴려면 헤헤”
“응 그래야겠어 말 나온 김에 체력보충하로가자 보신탕이라도 먹으로 갈까나...”
“킁 먹기만해바요 아저씨 다신 안바요....”
“하하 농담이야 나가자 몸보신하러 오리고기 먹으로가자 근처에 있더라~”
“네 헤헤”

몸보신을 한 후 우린 다시금 2차전을 치루었고 아까보다 더욱 격렬히 두어시간을 마냥 달렸다
딜도로 내 자지로 소이를 오르가즘에 대여섯번을 올려 두고 마지막엔 소이가 잠드는것을 확인한후에야 난 소이의 집을 나섰다
혹 그녀가 못 일어 날까바 아침 7시반에 알람을 맞추어두고 나는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혹시나해서 소이에게 전화를 건다
소이는 벌써 일어나 씻고 밥 먹으려 준비 중이라고했다
어제 내가 간것도 모르고 아침에 일어나 날 찾았다고 한다
나중에 엄마가 가고나면 연락 한다고하며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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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네요 가면 갈수록
역시 난 글쓰는 재주는 없는 모양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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