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갔다왔어?
태호:
당욘 가따 왔지요 ㅋㅋㅋㅋ
영미:
좋았군...
태호:
나 미정이
태호:
끈팬티 입구 벗는거 다 봐써요 ㅋ
영미:
들어가 처음 옷차림부터
태호:
미정이가 오늘 핫팬츠 입구 이뜨라구요 ㅋㅋ
영미:
위에는?
태호:
딱 달라붙는 긴팔 입었는델
태호:
브라자 안해써욜
영미:
잉...젖꼭지보였어?
태호:
가슴쪽에 동그란 젖꼭지
태호:
티어나와 이뜨라구욜
영미:
어휴...그런다음..
태호:
보자마자 좆꼴려서 죽을뻔해써욜
태호:
낵아 미정이랑 논것중에
태호:
오늘 최고였어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얘기해 자세히..
태호:
아휴
태호:
넘 황당해성
태호:
몰 말해야 할찌 ㅡㅡㅋ
영미:
첨부터..
태호:
아 글쎄 초인종 눌르니깡
태호:
누구세요 묻드니
태호:
태호요 하니깡
태호:
기달려봐라
태호:
그럼서 좀이따 문열어주는게
태호:
옷갈아입은거 맞죠?
영미:
옷갈아입었군..
태호:
문열구 들가니까
태호:
핫팬츠에 젖꼭지 티어나온 옷입구
태호:
학교 끝나자마자 온거니
태호:
묻대욜
태호:
뻔히 책가방 보면서둥 ㅋㅋ
태호:
아줌마 보구싶어서 학교 끈나자마자 집에 안들리구 바로 와써요 그랬죠
영미:
잘했어
태호:
그니까 웃어요~~~~~
영미:
그런다음
태호:
소파에 앉아서는 시시한얘기만 해써욜 ㅋ
태호:
규호 다리 다친얘기 등등...그러다
태호:
낵아 먼저
태호:
아줌마가 파다말아 줘서
태호:
귓속이 간지러워욜 그랬어요;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면봉가지구 와서
태호:
귓밥 파줘써욜 ㅋㅋㅋㅋㅋ
영미:
거실서 알켜준데로?
태호:
넹 ㅋㅋㅋ
태호:
낵아 반대편 다 파구
태호:
바로 미정이 보지쪽에다 얼굴 대는대둥
태호:
가만이뜨라구욜
태호:
보지쪽에 얼굴대니까 바로 귓밥 파주등데욜
영미:
귀팔때 젖통 다았어?
태호:
팍팍 닿은게 아니궁 ㅋ
태호:
살짝살짝 머리통에 느낌 와써욜
영미:
그담엔?
태호:
보지쪽에 얼굴대구 잇을때
태호:
나 졸라 흥분해서
태호:
좆 엄청 섯거든요
영미:
응
태호:
어제 아줌마가
태호:
내 좆 꼴린거 보이게 하래성
태호:
옆으로 누어있는데둥
태호:
하체는 바로 잡을라구 ㅋㅋㅋ
태호:
몸을 꼬구 있었어욜 ㅋㅋㅋ
영미:
미정이는 보는거같았어?
태호:
네 ㅋㅋ
태호:
미정이 보지쪽에 얼굴대면서
태호:
위쪽으로 미정이 얼굴 가끔 봐꺼덩여
태호:
ㅋㅋㅋㅋㅋ
태호:
내 좆꼴리거 보구이뜨라구욜
영미:
표정은?
태호:
나두 빨개지구
태호:
미정이두 빨개지구 ㅋㅋㅋ
영미:
자세히 보구있어?
태호:
그러다가 나랑 눈두 마주친걸요
영미:
그러니까 어땠어...표정이?
태호:
눈마주치니까
태호:
미정이는 빨개진 얼굴에 별다른 표정은 없어꾸욜
태호:
난 마주치면 다시 바로 미정이 보지쪽에 얼굴 파묻었어요; ㅋ
영미:
잘했어...
태호:
낵아
태호:
오늘 미정이집 가기전에
태호:
공중화장실에서
태호:
팬티 벗구 가꺼등욜
영미:
진짜잘했다..ㅋ
태호:
딸딸이두 치구 가써욜
태호:
근데 머 미정이 보니까 바로 발딱 서뻐리등데욜
영미:
응...그담엔?
태호:
미정이가 안마해달래성
태호:
안마두 해줬어요;~
영미:
먼저해달래?
태호:
귓밥 다 파구 나니깡
태호:
오늘은 아줌마 안마 안해줄꺼니
태호:
구러대욜 ㅋㅋㅋ
태호:
어제 아줌마가 갈켜준대룽
태호:
엉덩이에 올라타서 한담에
태호:
내려와서 허벅지 졸라 주물렀어요;
태호:
미정이 허벅지 맨살 다 만져봐써욜
영미:
허벅지 어디까지?
태호:
미정이 핫팬츠가
태호:
약간 헐렁해성
태호:
내려와서 다리벌리게하구
태호:
허벅지 주물르니까
태호:
팬티두 보여써욜
영미:
무슨색..?
태호:
검정색요..
영미:
그럼 보지털은 않보이겠군..
영미:
안마는 첨부터 어떤식으로?
태호:
첨에야 어깨부터 주무르다
태호:
어깨 목 얌전한데 부터 ㅋ
태호:
오늘은 귓볼두 만져보궁 ㅋㅋㅋ
영미:
좋아하지?
태호:
좋아하니까 가만 있었겠죠;
영미:
그담엔 엎드렸을거구..그담엔?
태호:
옆에서 주물르다강
태호:
올라타서 주물렀어요;
태호:
불알 비벼가면서 ㅋ
영미:
허벅진 어디까지 맨살로주무른거야?
태호:
다요
태호:
핫팬츠까지 다요
영미:
그럼 보지부분은 닿았어?
태호:
핫팬츠랑 엉덩이부분에 막 안마하는뎅
태호:
손가락 팬티에 닿구 막 구래써욜
태호:
일부러 엄지손가락 쭉펴서
태호:
팬티두 건드려보구 구래써욜
태호:
맨살주물르니까 엄청 미치게써욜
태호:
미정이가 맨살을 나한테 주물르라구 시킨거나 마찬가지 잖아욜
영미:
그제보다 더 좆비볐어?
태호:
엄청 비벼써욜
영미:
몇분정도나?
태호:
불알졸라 비비다강
태호:
발딱슨 좆대가리 문질를라궁
태호:
허리를 구부려꺼덩요
태호:
글구 바지속에 손너쿠 좆대가리 아래쪽으로 만들어노쿠
태호:
미정이가 그런거 허락한거나 마찬가지니까
태호:
눈치 안보구 막 비벼써욜 ㅋㅋㅋ
영미:
좆도비볐어?
태호:
좆은 팍팍 말구 ㅋㅋㅋㅋ
태호:
슬슬 비볐어요; ㅋㅋㅋ
영미:
엉덩이 쫌 밑쪽으로 앉으면 좆이 보지부분에닿는건데
태호:
좆비빌때마다 양손으로 미정이 등꽉꽉 눌르궁 ㅋ
영미:
허리는 맨살로?
태호:
넹ㅋㅋㅋㅋ
태호:
옷이
태호:
그제보다 더 길어성
태호:
낵아 손으로 옷을 허리 들어나겡
태호:
걷어올리구 해줘써욜
영미:
몇분이나 올라탄거야?
태호:
대충 20분은 탄거 같아욜 ㅋㅋㅋ
태호:
딸안치구 갔씀 아마 올라탔을때 쌌을꺼에욜
영미:
와...그담 내려와서 허벅지 만진거야?
태호:
넹 ㅋㅋㅋ
태호:
아줌마가 내려와서 자세히 보면서
태호:
하라구 구랬잖아욜
영미:
보지부분 몇분이나 만졌어?
태호:
한 10분?
영미:
젖은거 모르겠어?
태호:
나둥 젖은거 볼라구 막 살펴 봤는델
태호:
그냥 미정이 젖어꾸나 생각하구 보지쪽 만지니깡
태호:
근양 느낌상 손가락이 촉촉한거 같아서욜 ㅋ
태호:
진짜 젖었는지는 몰르고 ㅋ
영미:
당연 젖지...
영미:
참 표정은 어땠어?
태호:
그냥 안마해주면서
태호:
미정이 얼굴쪽 보믄
태호:
입벌리구 있었는데욜
태호:
숨소리 내명성
영미:
숨소리는 어땠어? 그제보다..
태호:
커요
태호:
안만져두 숨소리때문에 더 흥분하게뜨라구욜 ㅋ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엉덩이에 자지비비몬서
태호:
허리 꾹꾹 눌러줄땡
태호:
으윽
태호:
아흑인가?
태호:
아휴
태호:
숨소리를 어케 표현해욜
영미:
허벅지 만질때는?
태호:
야동에서 여자들 신음소리내거
영미:
비슷했어?
태호:
그런소리는 아니지만
태호:
비슷해써욜
영미:
허벅지랑 올라탔을때랑 어땠어?
태호:
다 큰거 같아써욜
태호:
내려와서
태호:
허벅지 해줄때
태호:
낵아 양반다리하궁
태호:
미정이 한쪽다리 내 좆대가리쪽에 대구
영미:
좆에댔어?
태호:
넹
영미:
잘했어...힘좋은거 알았겠군..
태호:
그것두 미정이 앞으로 눕게한담에욜
태호:
미정이 허벅지 좆에대구
태호:
양손으로 꽉꽉 주물러써욜
태호:
꽉꽉 주물를때마다 좆이 눌리는 기분 ㅋ
영미:
미정인 눈감고?
태호:
넹
태호:
위에서 얼굴쪽 보니까 ㅋㅋㅋㅋ
태호:
빨개져서 눈감구 입은 벌리구 이뜬데요
영미:
올라탔을땔 허벅지주무를때 신음소리가 똑같았어?
태호:
꾹꾹 눌를때마당 내좆이 닿아성
태호:
내 귀에는 다 크게 들려써욜
태호:
막 내좆에 허벅지 대구 눌를때마당
태호:
내좆 엄청나게 슨거 아세욜?
태호:
일부러 내좆에 자극 줄라궁
태호:
힘쎄게 눌렀는뎅
태호:
눌를때마다
태호:
자극되서
태호:
쌀라구 구래써욜
영미:
위보구있는 그자세로 만지면서 보지도만진거야?
태호:
팬티본거는 엎어져 있을때욜
태호:
엉덩이 밑에 주물를때
영미:
앞쪽에서는 보지부분 않만지고?
태호:
보지쪽두 만져쪼
태호:
보지 바로 밑에부분 ㅋㅋㅋ
태호:
핫팬츠가 약간 헐렁거려성
태호:
핫팬츠 사이로 손두 약간 들어가써욜
영미:
살떨림은 어땠어?
태호:
나 막 그앞에서 쌀라구 구래써욜
태호:
떨리는거 이젠 확실히 느낄수 이써욜
태호:
숨소리 크게 낼때마당
태호:
몸이 떨려써욜
영미:
어디 만질때부터 떨려?
태호:
올라타서 엉덩이 비빌때욜
영미:
또?
태호:
내좆에대구 허벅지 주물를때
영미:
니 좆대구 있을땐 계속 떨렸어?
태호:
느낄수 이때두욜 ㅋ
태호:
막 파르르 떠는게 아닌뎅
태호:
떨리는건 느낄수 이써욜 ㅋ
영미:
그러니까 보지부분 만질때 주로떤거야..아님 좆대구 있으니까 계속 떨린거야?
태호:
둘다욜
태호:
오늘은 계속 떤거 같아욜
영미:
쫄바지입었음 젖은거 확실히 티났겠네..
태호:
나막 미정이허벅지
태호:
내좆에 대구 쌀라구 구래써욜
태호:
그냥 싸는거 보여줄라궁
태호:
싸구나면 미정이가 어떤반응보일찌 궁금해서욜
영미:
좀만참아라 잘되가는데..
태호:
근데 미정이가
태호:
아줌마 규호학원가봐야해
태호:
그래서 그만해써욜
영미:
엄청달아올랐지..?
태호:
넹
태호:
나둥 좆엄청 꼴려성
태호:
미정이보는 앞에성
태호:
바로 화장실 가꺼등욜
태호:
막 싸구난담에 나와보니까
태호:
미정이 옷 다벗구 있어써욜
영미:
잉..어디서?
태호:
안방에서욜
태호:
발가벗구 이따강
태호:
옷입드라구욜
영미:
너 나오는거 느꼈을거 아냐?
태호:
당연 알아욜
태호:
거실화장실이
태호:
안방바로 옆이거등욜
영미:
너보구 있는거도 봤어?
태호:
옷갈아입을땐
태호:
뒤로 옆으로 해서
태호:
나있는거 알면서
태호:
일부러 나 안보는거 같아써욜
태호:
옷 다입구 나서
태호:
안방 나올때 날 보드니
태호:
언제부터 거기 있었니
태호:
글잖아욜 ㅋ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지금 막 화장실에서 나와써욘
태호:
그랬어요;~~~
영미:
ㅋㅋㅋ 잘했네..ㅎ
태호:
나 보라구 보여준거에욜 ㅋㅋㅋㅋㅋㅋ
영미:
젖통도보구 끈팬티도봤어?
태호:
네 ㅋㅋㅋㅋ
태호:
보지만 못보궁 다봐써욜 ㅋ
태호:
화장실에서 나오니까
태호:
그냥 발가벗은 상태로 있었어욜 ㅋㅋㅋㅋ
태호:
그럼서 낵아 보구있으니까
태호:
옷입구 있어써욜
영미:
팬티는 딴거로 입던?
태호:
밖에 나갈때 입는옷 ㅋ
태호:
안마할때 그팬티 아니공
태호:
다른 끈팬티 입드라구욜
영미:
어떤거? 색갈만 틀린거?
태호:
넹 색깔이 틀린뎅
태호:
엉덩이쪽 완죤
태호:
끈이 아니라 실 같아써욜
태호:
실이라서 입으나 마나 다 보이는거에욜
영미:
그리구 어떤옷 입고 나오던?
태호:
치마에다 하얀 목티에다
태호:
남자들 정장같은 웃도리욜 ㅋㅋㅋ
태호:
스타킹 신는것두 다봐써욜
영미:
팬티스타킹..?
태호:
넹 ㅋㅋㅋ
태호:
약간 검정색 ㅋㅋㅋ
태호:
스타킹 신을때가 젤 섹쉬해 ㅋㅋㅋ
태호:
화장대 의자에 앉아성
태호:
신다가 일나서 쭉 올리등데욜
영미:
젖통 직접보니까 어때..?
태호:
싸구 나왔는데둥
태호:
좆스드라구욜
영미:
벗으니까 큰편야?
태호:
미정이 젖통커욜
영미:
나와서는 뭐래?
태호:
나 먼저 나가래욜 ㅋ
태호:
같이 나가자구 하니깡
태호:
옆집아줌마 볼찌두 몰르니까
태호:
태호 먼저 나가렴~~~~
태호:
그럼서
태호:
양볼 손으로 만져주면서
태호:
아줌마집에 온거 비밀인거 알지?
태호:
글드라구욜
영미:
ㅋㅋㅋ 아주잘되가네..
영미:
알켜준데로 잘하네..
태호:
미정이가 느끼면서 가만있으니까
태호:
막 자신있게 하게되드라구욜 ㅋ
영미:
가까이서 보지쪽보니까 어땠어?
태호:
흥분 지대로에욜 ㅋ
영미:
보지 갈라진건 않보이지?
태호:
미정이가 다리쫙 벌린게 아니라성
태호:
그건 못봐써욜
영미:
담엔 엉덩이에 올라탈때..
영미:
좆을 보지에 박는위치에 올라타..
영미:
그럼 조금만 움직여도 좆이 엉덩이에 닿으니까..
태호:
오늘 미정이 보지에 내 입닿았어욜ㅋ
영미:
잉..?
태호:
보지보면서 파줄때
태호:
약간 떨어져있다가
태호:
몸 비트는척하면서
태호:
가까이대구 막 그랬거든요 ㅋ
영미:
미정이 표정은?
태호:
낵아 장담하는뎅
태호:
흥분한 표정이에욜
영미:
미정이가 니좆 많이보면서 팠어?
태호:
엄청 내좆 많이 봐써욜
태호:
난 막 잘보라구 몸 비틀어주구
태호:
좆에다 힘 엄청 주구 ㅋㅋㅋㅋ
영미:
거바..내가알켜준데로하니까 잘되지..
태호:
막 귀파주는데
태호:
잘파다가 막 아프게 파구 ㅋㅋㅋ
영미:
ㅋㅋㅋ 좆보다 그랬군..
태호:
아휴 오늘 딸딸이 몇번이나 친거야...ㅋ
태호:
하두 싸서 좆이 축늘어져써욜
영미:
잘되가는데 이제 기회만 잡음되는데..
태호:
아휴 막막막
태호:
보지에 입댈때는
태호:
그냥 핫팬츠 벗기구 싶드랑
영미:
잘참고 그렇게 좀만 더 즐겨
영미:
미정이두 즐기고있으니까..
태호:
딸만 졸라 치게되잖아욜
영미:
야..이렇게 잘 발전하는데 그것도 못참아..
태호:
하긴 ㅋ
태호:
낵아 이런날이 올찌 어케 알았게써욜 ㅋ
영미:
미정이가 좀만 더 변해가면 되고
영미:
기회만 있음 그냥 먹는건데..
영미:
안마끝나구 미정이 일나는거봤어..표정?
태호:
네 ㅋ
영미:
어땠어?
태호:
일어날때 다리를 헛디디드라구욜 ㅋ
태호:
입벌어지구 빨개진 얼굴로 ㅋ
영미:
엉덩이 비비면서 표정은 어땠어?
태호:
말했잔아욜 ㅋ
태호:
빨개진 얼굴에 입벌리구 숨소리 내는고 ㅋ
영미:
숨소리는 신음이지..
태호:
근데 ㅋㅋㅋ
태호:
빠구리 안뜨고
영미:
응
태호:
일케해두 아줌마들 흥분해욜?
영미:
당연하지...
영미:
너두그랬다며
태호:
나야 남자니까
태호:
난 미정이만 봐두 흥분하는데욜 머
영미:
또 아들친구고 비밀스런관계니까 더그러지
태호:
아들친구인게
태호:
흥분하는데 도움되욜?
영미:
당연...
영미:
일반인도 아닌데..
영미:
근친이 흥분되듯이..ㅎ
태호:
그냥 딴사람같아슴 편하게 빠구리두 뜰수 있는뎅
영미:
여자는 애무에약해...
영미:
그담이 섹스지..
태호:
애무가 좋아요 빠구리가 좋아요?
영미:
둘다..
영미:
애무먼저...그담 섹스
태호:
그럼 미정이
태호:
낵아 보지 막 빨아주면 미치겠네욜?
영미:
당연하지
영미:
나중에 하는방법알켜줄게
태호:
갈켜줘욜
태호:
또 알아욜
태호:
낼 당장 하게될찌
영미:
모르는걸루해..
태호:
왜욜
영미:
만약하게됨 초자니까 미정이가 알아서할거야
영미:
금방싸도 또 금방스니까
태호:
그래두 남잔뎅...
영미:
아줌마가 리드하겠지
영미:
야 넌 잘모르는척..
영미:
한다음에 내가 잘알켜줄게..
태호:
빠구리 미정이가 하는데로 가만있으라구요?
영미:
응
영미:
넌 무조건 보지랑 젖통만 공략해
영미:
그래야 그런건 전혀모르는구나 하구 미정이가 좋아할거야
영미:
지가 너에 첫여자란걸 좋아하지..
태호:
나 여친하구랑 했는뎅
영미:
근데 오늘같이 시간이 그러니까
영미:
미정이가 벌려주지않음 니가먼저하지는마..
영미:
기회오기전엔..
태호:
아휴
태호:
참다강 몸에 좆물 다빠져버리게따 ㅡㅡㅋ
영미:
내얘기듣고 손해본거있니?
태호:
일케말하면서둥
태호:
아줌마 얘기 다 새겨듣구 이써욜 ㅋ
영미:
그래..
영미:
태호야..오늘은 끝내야겠다..
태호:
넹 ㅋ
영미:
오늘같이 낼도 잘하구
태호:
넹
영미:
특히 관찰을잘해
영미:
어느부분할때 더 소리가 섹스러운지
영미:
떨림이 더심한지 그런거..
영미:
쫄바지입으면 오늘같이 하면서 마지막에 보지물 자국도보구
태호:
네 ㅋ
영미:
엉덩이밑쪽으로 내려앉음 좆이 잘 닫는다는거 잊지말구
영미:
낼와서 보고하구
태호:
알아써욜
영미:
알켜준데로 말도잘하구 관찰잘해
태호:
염려마세욜
영미:
미정이 보지먹는날까지 태호 홧팅..
태호:
고마워욜 아줌마 ㅋ